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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34

속초여행, 속초의 밤 맛있는 털게에 소주 마시고 나오니 기분도 좋고- 밤공기도 청량하고,겨울 특유의 그 내음이 좋아서 신이 났다.나나나 야경 볼래!!!!! 숙소 쪽으로 가다 보면 요런 정자가 있다.저길 가 봐야겠어! 하며 일단 사진 한방찍고-삼각대 사고 싶다. 으히히히, 담에 카본 삼각대 공구 나오면 꼭 사야지! +__+그래도 술먹고 이정도면 선방이야! 이러면서 막 감...ㅋㅋㅋ 일단 그래도 추우니까 따뜻한 차 한잔 할라고 카페에 들렀다. 나는 레몬티-마감시간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잠깐 앉아있다 차 들고 나왔다.손 녹이며 호호 불어 마시며 이동! 밤바람 맞으며 구경하고, 저쪽 반대쪽에 있는 저길 갔어야 했다며 궁시렁 거렸...ㅋㅋㅋ하긴 그랬으면 털게를 못만났을지도 모른다며... 위안을 ㅡㅡㅋㅋㅋ 어느 도시건 밤은 예쁘다. 칠.. 2018. 2. 10.
털게 먹으러 속초여행, 말자네 포장마차 게 요리를 좋아한다. 무언가 어렵게 발라먹고 하는거에 엄청 희열을 느끼는 타입. 닭도 목뼈 좋아하고, 날개 뼈 깨끗하게 발라먹을때의 희열이란! 흐흐흐.... 갈비는 뭐 두번 말할것도 없지!그래서 게도 엄청 좋아하는뎅... 뭐, 이거저거 다 먹어는 봤지만, 못 먹어본 것이... 털게 ㅠ0ㅠ털게를 속초가면 먹을 수 있다는걸 알고, 매번 털게 타령을... ^^;진짜 몇년 했다. 털게 먹으러 속초 가고 싶다고... 그래서 드디어 갔던 속초여행 : )2017년 12월의 속초여행 이야기 : ) 내가 널 만나러 5시간을 달려갔다구! 고속도로 진입해서 출발하는 중!가즈아!!!!!!! 첫번째 나오는 휴게소에 들러서 간단하게 점심먹고-와 나 냄비보고 기절할뻔... 휴.... 이건 뭐 양은냄비는 추억이라도 있다 치겠는데.... 2018. 2. 10.
그녀들과 전주여행 : 안녕, 밤의 도시 전주 그녀들과의 마지막 여행이 될 전주, 아마도 나의 기억속에 전주는 밤이 아름다운 도시가 될 것 같다.전주는 십여년 전에 보름이를 데리고 온 도시라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곳인데, 또 좋은 추억 하나가 생겼다. 내가 좋았던만큼 그녀들도 좋았으면 좋겠다 : )아, 남자친구가 진짜 맛있고 고급스러운 한정식을 먹으러 가보고 싶다고 했으니 한번 더 가게 되겠지... 연꽃이 만연할때 가야겠다. 신난다. : p 노을이 예뻐서 찍고 싶었는데, 어떻게 찍는지를 모르겠어... 똑땽해! 택시에서 내려선 오는 길에 봤던 노을이 눈에 밟혀서 노을 찍어보겠다고 용쓰다, 고개를 돌려 전주역을 보고 깜짝 놀랬다.너무 예뻐서 : )와, 전주스럽고 전주다운 기차역, 전주 톨게이트도 예뻤던걸로 기억하는데 ^^청사초롱이 모티브인 듯한 등갓도.. 2018. 2. 2.
그녀들과 전주여행 : 병아리의 보은, 랍스타 하우스 어렸을때부터 누군가 뭐 사줄까? 라고 말하면 랍스타! 라고 말했는데, 그건 일어나지 않을 일이니까.... = _ = 내가 설마 저 병아리에게 랍스터를 얻어먹을 일이 있겠는가 했는데... 진짜 사준다고 ;ㅁ;이른 바 병아리의 보은.... 깔깔깔, 나 그럼 사양않고 먹을께! 잘 먹을께! 맛있게 먹을께! 으헹. 쪼렙 등골 뽑아 먹는 사람 여기 있음. 킥킥킥, 장소 선정부터, 결제까지 모든걸 담당하신 병아리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p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건 사진 밖에 없으니, 랍스터 사진 많이 올려줌. 이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한옥마을에서 택시를 탔는데, 이 동네를 말하니까 관광객들은 잘 안가는데, 전주 사람들이 가는 동네라며~ 자랑을 하시던 기사님이 생각난다.근데 그 말이 맞는지 너무 .. 2018. 2. 1.
그녀들과 전주여행 : 쉬어가기 좋은 카페 1723 택시를 타고 다시 도착한 전주한옥마을,반가워 : ) 라고 하기엔 우리 어제, 오늘 너무 많이 봤다. 하하하. 전주전동성당밤에 멀리서만 봤는데, 오.... 간지남.토요일이라 그런지 제법 사람들이 많았고, 우리는 뭐 그닥 들어가서 구경할 정성까지는 없었;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카페였기에, 어디 우리 세명 엉덩이 붙일 수 있는 곳을 찾고, 찾아 들어온 카페 1723무슨 뜻일까?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전화번호도 1723이더라, 그래서 그런가? 아, 하고 넘어감.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아인슈페너와 오미자차를 주문! 어린이의 오미자차새콤 달달~하니 맛있더라, 조금만 덜 달았다면 최고 좋을텐데 : ) 나와 병아리의 아인슈페너여기 크림 휘핑이 너무 단단해서 먹기 너무 불편 ㅠ0ㅠ난 샷까지 하나 넣었더니 뭐 스푼 넣.. 2018. 1. 31.
그녀들과 전주여행 : 전주비빔밥 고로케 / 남부시장 현대옥 칫솔 안챙겨왔다는 병아리, 모두 편의점으로 출동 : ) 편의점 한바퀴 돌아주고- 맥주 한캔으로 입가심하려고 사왔다.나는 맥주, 병아리는 맥주랑 꼬깔콘, 어린이는 귤! ㅎㅎㅎ 뜨끈한 방에 누워서 귤까먹으면서 먹는 맥주 맛이란 : )그렇게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어서, 눈 뜨니 아침 -날씨가 좀 따셔지나 싶더니 어김없이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지더라. 시무룩 ㅠ0ㅠ그래도 앞이 뿌옇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야 ;ㅁ;핫팩 하나씩 주머니에 넣고 밖으로 출동! 그러다 고양이 발견!으항, 꼬리 봐 : )어디가니? 사람 손을 많이 탔는지 부비고 애교도 부리더라 ㅠㅠ건강해 보여서 다행인데, 날이 너무 추워서 걱정....아프지 말고, 배 곯지 말고, 자유롭게 살렴 아가야- 전날 밤에 내가 이걸 먹어보고 싶다고 했다던데.. 2018. 1. 31.
그녀들과 전주여행 : 한옥마을 막걸리 한상, 동문주가 막걸리 한 상을 원하던 우리가 선택한 곳은 전주한옥마을 근처의 동문주가,일단 남부시장 야시장에서 칠리새우랑 스테이크로 살짝 배는 채웠으니, 여유롭게 이동하려다, 생각해보니 날이 너무 추운데 영업 마무리 하는게 아닌가 싶어 전화해봤다.다행히 2시인가? 1시까지인가 하신다고 해서 신나게 이동 : )진짜 날씨가 엄청 춥긴 했는데, 우리 병아리 '언니는 정말 부탁이 있는데 택시 타고 막걸리 마시러 가면 안되요?'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택시가 뭐 그렇게 어렵다고! 까이꺼! 다만 너무 짧은 거리라 조금 민망했을뿐인데,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시며 데려다 주셔서 감동 ;ㅁ;알고보니 관광 택시였다. 히히, 무언가 설명과 함께 전주를 여행할거라면, 택시를 타는것도 괜찮을거 같아. 나는 관광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함정이지; 조.. 2018. 1. 30.
그녀들과 전주여행 : 밤의 한옥마을, 남부시장 야시장 숙소에서 짐 내려 놓고, 나와서 막걸리를 마시러 고고싱!전주여행 정보를 고양이 카페에 도움을 요청했더니 모두들 남부시장 야시장을 추천해주셔서 얘기했더니, 그럼 한번 가보자고, 급 일정 추가 : ) 한옥마을을 와봤다고 하기도, 안와봤다고 하기도 못한 것이, 스치듯 지나가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으로 굳이 봐야해? 하고 그냥 지나쳤던 풍경이 있었다.지나가면서도 그곳이 한옥마을인 줄 몰랐으니까; ㅠㅠ그래서 정말 한옥마을에 대해서는 1도 기대가 없던 상황이었는데, 밤에 만난 한옥마을은 조금 느낌이 달랐다.낮의 모습은 한옥 사이에 끼어있는 현대식 매장들 때문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밤의 거리는 은은한 불빛과 조용한 거리가 너무 예뻤음.멀리서 봐도 예뻤을텐데, 너무 추우니.... 날이 .. 2018. 1. 29.
그녀들과 전주여행 : 한옥마을숙소, 다락 우리가 선택한 숙소는 다락, 병아리가 골라온 숙소를 덥썩 물었다. 예약하면서 우여곡절도 있었고, 다행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방으로 예약해서 잘 머무르고 왔다. 한옥마을 도착해서 돌아다니다 보니 정말 숙소가 많더라, 그중에 우리가 고른 곳은 신축건물이면서 한옥의 모티브를 따온 듯, 다락2라고 되어 있었던거 같은데, 간판엔 그냥 다락이라고 되어 있었음. 숙소에 도착했는데, 주인? 관리자? 분을 만나지는 못했다. 퇴실할때까지... ㅋㅋㅋ우리가 머무른 '추' 룸은 3층에 있었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였는지, 금요일이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만 머물렀었다. 굿! 숙소는 대략 이런 느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맘에 들었다. 사진이랑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 : )욕실도 특이했는데, 열정이 부족해서 사진을 찍지는.. 2018. 1. 29.
그녀들과 전주여행 : 우리 무사히 갈 수 있을까? 반달이의 메세지로 시작하는 전주여행 포스팅! ㅏ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ㅎㅍ667 저녁 먹으려고 준비하고 들어오니 암호를 작성해 두었다. 도대체 뭐라고 한거야? 그녀들과의 여행은, 언제나 그렇듯 먹기 위해 계획되고 즉흥적으로 실행된다. 헷!함께 일하면서 병아리에게 고마우면 랍스타, 미안하면 랍스타!라고 질러댔던 말들이 정말 랍스타가 되어 돌아왔다. 그렇게 랍스타 프로젝트가 계획되고 디데이가 가까워오며 우리는 랍스타 먹으러 부산갈까? 드립으로 시작되어 나 막거리 한상 먹으러 전주 가고 싶어로 마무리, 전주여행으로 최종 결정됨. .. 2018.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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