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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지나간오후32

[대전시청] 치킨난반과 치킨카레가 있는 시골통닭 사진은 저녁 데이트의 어느날이지만, 캠핑가기 바로 전날이었던 듯...ㅋㅋㅋ남자친구가 데리러와서 저녁먹고 장보러 가기로 : )일단 나는 시원하게 생맥주 한잔 시켜줘어어어어- 변함없는 기본찬 딱 나와주고- 남자친구는 카레러버니까, 치킨카레 : ) 순삭중.... ㅋㅋㅋ카레에 잔뜩 잠긴 치킨을 먹겠다고 다 묻어둔 ㅇㅅㅇ.... 나는 전에 먹었던 치킨난반,점심에 처음 먹었던때가 훨 맛있었기는 한데- 소스가 좀 더 있었음 좋았을듯...ㅋㅋㅋ밥도 같이 나와서 진짜~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또 치킨집에서 하는 메뉴다 보니 닭고기가 너무 맛있어-치킨난반은 닭가슴살 부위랑 허벅지살 부위 두가지로 나오는 듯 한데 맛있음. 둘다 촉촉하고 쫄깃한게 맛있어! 닭개장 같은 메뉴도 있는데, 그건 좀 별로였고, 역시 치킨집이니.. 2018. 5. 27.
[대전시청] 해장이 필요할 땐 강남면옥 포스팅 제목이 쪼꼼 그렇지만? 다들 해장 하잖아요?!하지만 사진 찍은 날들은 절대, 술 마신 다음날이 아니라는걸 밝혀 둠. 껄껄, 이 날은, 사무실 새로운 디자이너 출근한 날~히히, 법카 들고 나왔지만 미친듯이 긁어댈 수 없는 슬픈 현실... 또르르,일단 만두 한 접시 시켜주구,하나가 남넹.... 병아리야 내려와, 또르르.......... 너의 빈자리에 만두가 남았구낭! 낄낄, 나는 오랫만에 비빔냉면술먹은 다음날이었다면 당연히 물냉을 먹었을텐데, 다들 해장은 냉면으로 하는거잖아요?예전엔 겨울에 술마시면 해장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동치미 나오는데 가서 한 사발 콸콸 먹던가...근데 시청 근처로 사무실 옮기고 난 후엔 1년 내내 냉면을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다. 심지어 맛있으니 뭐! 짱이즤.... 헷!비빔.. 2018. 5. 23.
[대전시청] 메밀소바 전문점 미진 메밀소바 전문점 미진 : )따뜻한 온소바도 맛있고, 냉소바도 맛있다.아마 차가운 소바가 메밀국수, 따뜻한 온소바가 메밀우동일 듯, 가격은 둘 다 6천원! 자리에 앉으면 일단 일하시는 분들이 바로 자리 셋팅을 해주신다. 아무래도 거의 모든 손님들이 메밀국수를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척척척 해주신다.겨울엔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메밀국수를 안시킬때가 있어서 그럼 다시 걷어가시는 수고로움을이...ㅋㅋㅋ이날은 둘다 메밀국수, 튀김도 먹고 싶어서 튀김도 주문했다.사실 여자라도 메밀국수 한판만 먹으면 배가 안차기 때문에, 둘이 가면 유부초밥을 주문해서 같이 먹는데- 이날은 튀김! ㅎㅎ 욕심냈다. 야호!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가?너 매끄럽고 탱글해진 소바, 메밀 특유의 살짝 불어난 그 느낌이 없어졌다. 탱그르르~둘다.. 2018. 5. 21.
[대전시청] 마쯔미라멘 오랫만에 방문한 마쯔미라멘,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엔 마쯔미라멘 : )소유도 좋고, 시오도 좋지만 역시 반반 아니겠는가!거기에 1500원 추가해서 교자도 나오는 세트메뉴로 주문! +___+ 쪼로로록 셋팅해주고라멘과 교자를 기다려 봄 두명이니까 교자도 네개-흐으, 바닥은 빠삭하고 위에는 쫄깃한 교자역시 교자를 옳아! 거기에 수제니 감동이지, 암만! 국물이 너무 깔끔하다. 다른 라멘집과는 역시 다르다.동그란 차슈도 잡내 없이 부드러워 맛있고, 남자친구랑 먹으러 가면 늘 차슈 추가해서 둘이 나눠먹는데, 히히-너무 묵직하지 않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면발을 먹을 땐 간이 딱 좋은데, 면발 먹고 나중에 국물만 들이킬땐 좀 짜다.그렇다고 육수를 부어달라고 하면 면발이 싱거워질거 같고, 언제나 늘 딜.. 2018. 5. 21.
[대전시청] 생선구이전문 어반장, 고등어김치조림 여럿이서 점심먹으러 가고 싶은 어반장,왜냐면 구이도 먹고 싶고 조림도 먹고 싶으니까~ ^^ 어반장은 밥먹으러 종종 갔던 집인데, (남자친구가 좋아해서) 처음엔 추천받은 조기조림을 먹었는데, 사실 내가 조기를 안좋아해서 별로였...그후에 고등어김치조림을 먹고 종종 먹으러 간다.나는 구이보다는 조림이 입에 맞아서 ^^; 고등어김치조림 짜응!이게 2인분인데, 1인분에 고등어 두토막인듯, 2인분 주문하면 네토막이 나온다! 흐흐,김치도 4분의 1 포기 정도가 통으로 들어 있어서 엄청~ 푸짐함. 밑반찬은 그때그때 달라지는데, 간이 잘 맞아서 맛있게 먹는 편이다.특히 나물 반찬 나올때 너어어어무 좋아! 밥 자체는 별로고, 요렇게 나오면 한번 바글바글 끓인 후, 김치 길쭉길쭉하게 잘라서 밥위에 고등어 살과 함께 척척 .. 2018. 5. 17.
[대전시청] 둔산본가 점심특선 본가소불고기 점심 먹으러 오가면서 눈에 띄웠던 둔산본가분산본가는 옛마당이 문을 닫고 그 자리에 생겨난 식당인데, 우리는 옛마당의 골뱅이무침을 참으로 좋아했었다.다른 곳 안주보다 조금 비샀지만 맛있었던 옛마당. 술이 술술 들어가던 곳.. 흑흑,무튼 그 곳에 석갈비 식당이 생긴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기다렸다 오픈 했길래 가봤다. 맙소사. 석갈비를 먹으러 갔는데, 왜 우리 테이블엔 불고기가 올라와 있는가...그것은.... 석갈비는 점심엔 안하고 저녁에만 한다고 ㅠ0ㅠ들어왔는데 나갈 수도 없고, 그냥 본가소불고기 주문- 본가소불고기 원산지는 호주산, 불고기는 한우와 호주산 두가지로 준비되어있다.본가소불고기는 1인분 1만원~ 밑반찬은 특별한 건 없지만 구색맞춰 나온다. 싱싱하게 : ) 불이 약했는지? 끓이는데 좀 오래걸리.. 2018. 5. 9.
[대전시청] 탄방동 김가네촌돼지찌개 점심특선 제주 비빔국수를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전혀 반대 방향으로 온거닷. 그렇다. 허허허,그래서 그럼 여기까지 온 김에 길 건너가서 삼시세끼 꼬마김밥을 먹을까? 했는데- 길 건너 바로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 그 앞에 있는 김가네 촌돼지찌개를 먹었다.비빔국수 > 꼬마김밥 > 촌돼지찌개로 결정...킥킥, 입구가 좀 그래서, 어두컴컴하고 좀... 1층에 뭔가 없어서 뭐지? 하면서 들어서는데 2층에서 들려오는 왁자지껄한 소리에 안심이 되었다.그리고 들어서는데 홀은 이미 만석이라 오오오, 우리 잘 찾아왔나봐 싶었 ㅋㅋㅋ 우리는 그래서 점심특선 메뉴로 촌돼지찌개 2인분을 주문함. 1인에 7천원씩! 반찬은 요래요래, 나와요.무깍두기가 많이 시큼해서 찌개에 넣어서 익혀먹었어요. 콩콩하니 맛있어 +___+다른 반찬보다 김자반.. 2018. 4. 29.
[대전시청] 해둠비 순두부찌개 해둠비 순두부찌개는 두번째 방문 : ) 요즘 야근의 일상으로 도시락은 둘째치고, 냉장고에 곰팡이 피었을까봐 두려워서 못 열 지경... 내일은 퇴근하고 불금이니 놀고, 주말엔 집 청소해야겠다! 해둠비 순두부찌개 가게는 원래 홍대돈부리였는데, 종종 먹으러 가던 곳이라 사라져서 아쉬웠... 나는 돈부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아쉬웠는데 그곳을 사랑했던 그녀가 생각남. 처음에 오픈했을땐 손님이 많아서 자리가 없어서 못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다 얼마전에 어린이와 함께 방문했고 오늘 또 방문! ㅎ사실 시청근처에 식당은 엄청 많지만, 가격+맛+친절함+스피드 뭐 직장인 점심으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제법 많다보니, 방문하는 가게는 몇 안되는게 함정 : ( 해둠비 순두부찌개 매장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밝아서 좋다. .. 2018. 4. 26.
[대전시청] 수육이 끝내주는 대선칼국수 어제 못가서 아쉬운 대선칼국수의 사진을 찾아본다. 뒤적뒤적. 네이버 블로그를 거의 10년 하다보니, 뭐 없는 사진이 없지, 암만. 원본 사진이 아쉽지 리사이징된 사진은 많다. 흑흑, 내 여행사진들... 돌려놔 이 남친아! 데이터 복구 받을까 말까 계속 고민 중, 사무실 이사하고, 근처의 맛집을 투어하던 우리가 만난 수육의 신세계 대선칼국수! 비오는 날 되면 생각나는데, 미리미리 움직이지 않으면 자리가 없엉... 담엔 예약하자...ㅠ0ㅠ 빼먹으면 아쉬운 수육. 근데 점심에 먹기엔 엔빵해도 비싸다. 소사이즈가 2만 3천원이었는데, 지금은 올라서 2만 5천원! 처음에 수육이 진짜 맛있다고 해서 주문하는데도 조금 고민할 정도였... 직장인 지갑은 소중하니께- 근데 맛있어, 양도 많지 않은데 뭐가 이렇게 비싸! .. 2018. 4. 24.
[대전시청] 비오니까 점심엔, 이비가짬뽕 점심식사 폴더를 새로 만들었다, 시청 근처의 점심먹은 식당은 이리로 포스팅해야지 : )핸드폰으로 사진 찍으면 비율때문에 사진이 너무 부담스럽게 커서 더 작게 리사이징해서 포스팅한다. 흑흑. 월요일 점심은 외식하는게 룰이다.각자 먹고 싶은걸 말하고 공평하게 게임 돌려서 당첨되는거 군말없이 먹기!오늘은 비도 내리고, 다들 국물요리를 골랐는데, 내가 고른 대선칼국수가 당첨 되었거늘... 사람이 너무 많아서 먹질 못해...아쉬운대로 근처의 이비가짬뽕으로! 남자친구 사주고 싶은 소식공기.남자친구야 소식한다고 이거 갖고싶다고 했잖아, 이만큼만 밥 먹는다고 했잖아. 이거 너님은 두숟갈이면 끝나는데?!맛있는녀석들인가? 한입만 할때 사용하면 좋겠다. 큭큭큭, 이비가짬뽕이 좋은 점은 요 백김치. 너무 맛있어 : )아삭아삭.. 2018. 4. 23.
[대전시청] 점심에 쭈꾸미볶음이 먹고 싶을 땐? 등촌 샤브칼국수 그런 날이 있다.매콤한 쭈꾸미 볶음 먹으며 스트레스 빵빵 날려주고, 마무리로 볶음밥 먹고 싶은 날!대전시청 근처에 매운 음식은 낙지도 있고, 많이 있지만 마무리로 볶음밥을 볶아 먹을 수 있는 곳은 동서네낙지? 정도? 대전의 대표음식이라고 굳이 굳이 찾자면 손에 꼽히는게 공주칼국수와 쭈꾸미인데,왜 시청에 그런데가 없어! 하고 검색했는데 나오넹?! 오잉?심지어 아는 곳이네? 오잉? 요기는 사실 남자친구랑 점심데이트 갔다가 기분이 엄청 상해서 안가던 식당중에 하난데, 오늘 다녀오고 말끔히 해소 됨.흐흐흐흐, 그러니까 담에 또 가야징! 이십오세가 아니고 이십칠세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아침,오늘 점심도 이십칠세님이 함께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칼국수도 먹을 수 있게 되었지. 음하하. 일단, 쭈꾸미볶음(기본.. 2018. 4. 20.
둔산동 오모리찌개 옛날손짜장 오늘은 맛있는거 먹고, 염장 사진 찍어 병아리에게 전송하려고 카메라도 챙겼거늘, 사무실 생일 파티가 있어서 아침에 케이크 두 조각을 먹었더니 배가 안고파서 불고기 전골 먹으러 못감! ㅋ 메뉴 고민하기도 힘들고, 점심시간이 되면 홀연히 사라지는 이십오세를 따라 총총 뒤따라갔다. 어린이랑...ㅋㅋㅋ우리를 인도한 곳은 햄버거가게에서 벗어나 오모리찌개집으컁컁, 그럼 나는 손짜장! 입구에 들어설때 수타면 뽑으시는 분과 눈이 마주쳐 이미 매료되었음♥ 어린이도 따라서 손짜장이십오세(나이가 부러워서 이십오세로 부르겠음. 이십팔세 되는 날 까지 같이 일할 수 있겠지? 크크크)는 순두부찌개!그래서 반찬이 종류별로 깔린듯! 왠지 고추가루 뿌려줘야할 비쥬얼이라, 고추가루 톡톡 뿌려주고-면발이 두껍고 다 달라서 먹는 재미가 쏠.. 2018.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