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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n년차 캠퍼95

55번째 캠핑 : 밀키트도 훌륭해! 55번째 캠핑 : 밀키트도 훌륭해! 개천절 연휴 급하게 캠핑장을 예약해서 또 나갔다. 이번주도 나가고 싶지만... (캠핑장 예약이 하늘의 별따기) 원래는 무주 덕유산 휴양림을 예약했지만 갑자기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캠핑장에 취소 자리가 났길래 예약을 시도했는데 덜컥 결제가 되어버렸지 모야? 호달달달, 덜컥 결제하고 후기를 찾아보니 안좋은 후기가 너무 많아서 걱정하니 하루 다녀오는 건데 뭘 그렇게 신경쓰냐는 말에 울컥... 님 때문이라고! 불평불만 오지는 님 때문이라고! 어쨌든 우리는 토요일 아침 또 집을 나섰다 : ) 예약은 가능하지만 자리는 선착순 지정이라 일찍 출발한다고 했지만 도중에 차에 이상 신호가 있어 천천히 이동해서 예상 시간보다 30분 넘게 늦었다. 그래도 입실시간보다 빨랐지만 다른 사람들은 더 빠른 것! ㅋㅋㅋ 거기에 토요일..

2021. 10. 10. 6

54번째 캠핑 : 어린이의 가족들과 달자캠핑장 54번째 캠핑 : 어린이의 가족들과 달자캠핑장 요즘 어린이를 자주 보는 느낌?! 꺄르르, 대전 사무실에서 같이 일할때는 매일 봤는데 요즘은 한달에 한번만 봐도 자주 보는 기분이다. 얼마전에 서울 미팅때도 만나고 캠핑장에서도 만났으니 정말 자주 본게 맞네?! 캠핑의 세계에 발을 들인 어린이, 다시 어린이가 되었군... 후후후, 캠핑 시작하면 또 같이 캠핑 가기로 했는데 몇 주 전에 예약해 둔 그 날이 왔다. 그래서 다시 달자캠핑장 어린이 부부는 이미 백신 접종을 완료 해서 제재없이 만날 수 있어서 좋다. 우리도 빨리 2차 맞아야지! >_< (근데 코비드 반점 생겨서 무서워졌엉.... 또르르, ) 이번 캠핑은 지난번 보다 여유로웠는데 찍어둔 사진이 별로 없다. 왜지?! 집에서 출발하면서 어린이에게 출발을 알려주고 옥천휴게소에서 만나 간단하게 간식 사먹고..

2021. 10. 1. 8

캠핑음식 : 브리치즈구이/고메 치킨박스/버크셔K 삼겹살구이/새우감바스 캠핑음식 : 브리치즈구이/고메 치킨박스/버크셔K 삼겹살구이/새우감바스 캠핑장에 도착해서 남자친구에게 타프 칠 방향과 위치를 잡아주고 나면 나는 텐트를 치고 작은 짐들을 꺼내 조립한다. 각자의 할일을 착착 하고 나면 사이트 구축 마무리도 금방 : ) 출발할때 사온 얼음은 반은 스탠리 캠프 크록에 담아줬다. 이건 아이스 커피 마실 용도 : ) 캠프 크록에 얼음을 담아 야외에 두니 2시 정도에 담아서 밤 10시까지는 거뜬했다. 이정도면 괜찮다 싶었지만 그래도 확실히 쿨러 안에 넣어둔 얼음도 상태가 좋았다. 얼음양이 확실히 많았고, 이번엔 쿨러를 자주 여닫지 않았더니 다음날까지 괜찮았다. 크록에 둔 건 밀폐되어 두어서 왠지 깨끗한 느낌이 들어 좋았달까.... 크록에 담고 남은 얼음은 워터저그에 채워줬다. 워터 저그에 물 채우고, 얼음 넣고 맥주를 담았다. 두캔 넣으니 넘칠 것 같..

2021. 9. 22. 4

53번째 캠핑 : 오늘도 평화로운 달자캠핑장 53번째 캠핑 : 오늘도 평화로운 달자캠핑장 봄과 여름은 캠핑의 계절이다, 물론 겨울도! 일 년 동안은 캠핑도 접고, 캠핑용품도 사지 말자고 약속했지만 이미 봉인해제가 된 그들을 막을 순 없다. 이것저것 사들이다 보니 캠핑도 나가고 싶어서 드릉드릉, 심지어 이제 가을이라고! 코로나 때문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듯한 캠핑산업... 예전엔 캠핑장 요금이 4만원이면 비싼 축에 들었는데 요즘은 국공립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을 제외하면 4만원이면 저렴한 편이고, 기본이 5-6만원이다. 비싸면 8만원 이상.... 캠핑장 시설이 정말 엄청나게 좋은 곳들도 있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필요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 (장비는 왜 사냐!) 어쨌든 비싸진 요금에 치열한 예약까지 덤으로 맞이한 나님은 슬프다. 흑흑, 갑자기 떠나고 싶으니 그럼 가까운 듯 먼 달자캠핑장을 다시 찾..

2021. 9. 15. 1

52번째 캠핑 : 어린이의 가족들과 솔베이오토캠핑장 52번째 캠핑 : 어린이의 가족들과 솔베이오토캠핑장 7월 첫번째 주말 어린이 가족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다. 봄부터 캠핑 한번 가자~ 약속했는데 이제야 다녀오다니.. 어린이는 군인가족이라 백신고 맞고 좋겠다! 부럽다아아아아! 크흡, 캠핑 다녀오고 나니 코로나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아서 또 걱정이다. 날씨도 찌듯이 덥고... 당분간은 어디 나갈 생각하지말고 도시락 잘 싸고 집-회사만 반복해야지... 다른이들의 희생에 무임승차 하지 말아야겠다. 토요일 아침 만나서 마트에 들러 간단하게 장을 보고 출발했다. 6월 병아리를 만나던 시점부터 정말 컨디션이 너무 안좋은 나날들이라 무언가 깊게 생각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그래서 음식도 대충이고... 사진두 대충이고... 거기에 비까지 와서 정말 답이 없던 캠핑이었다. 아쉬워... 아쉽다아아! 점심은 휴게소에서 간..

2021. 7. 19. 8

51번째 캠핑 : 평화로운 달자캠핑장 51번째 캠핑 : 평화로운 달자캠핑장 남자친구는 뭔가 즉흥적인 인간형이다. 그에 반하면 나는 일상의 순간 순간엔 즉흥적이지만 일상의 패턴에서 벗어나는 사안에는 또 엄청 계획적인 인간이 된다. 그래서 '주말에 뭐 할까? 싫음 말고' 라는 말 자체를 싫어한다. 주말에 무언가를 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아님 말고 식으로 화두만 던져 놓으면 짜증난다. 결국 나보고 다 계획 세우라는거니까 ^_^ (줘 팰까?) 어쨌든 그렇게 2021년 첫 캠핑을 다녀오게 되었다. 21년엔 캠핑 못 갈 줄 알았는데 캠핑을 다녀왔네?! 작년에 1년을 휴장한 달자캠핑장이 올해 다시 영업을 재개했다는 소식을 카페를 통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주말에 캠핑갈까? 하는 말에 달자캠핑장에 예약을 마쳤다. 달자캠핑장은 1,2,3 야영지로 운영하는데 각 야..

2021. 6. 8. 13

50번째 캠핑 : 갑자기 떠나도 좋아, 벌곡 오토캠핑장 50번째 캠핑 : 갑자기 떠나도 좋아, 벌곡 오토캠핑장 프로젝트 마감이 있어 엄청 바쁠 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한가해졌다. 오랜만에 이 휴식을 즐기라고 하였지만 출근해서 쉬는 게 무슨 의미인가.... 출근해서 일 없으면 그게 가시방석이지;;; 그래서 금요일에 월요일 연차를 썼다. 흐흐흐, 나 월요일에 연차 썼다! 한마디에 남자친구가 찾아보고 예약한 벌곡 오토캠핑장. 대전에서 가깝다고 하더니 체감상 그렇게 가까운지는 모르겠어..... 주말은 캠핑장이 붐빌 테니 일부러 월요일에 연차 쓰고 일요일~월요일에 다녀왔다. 분명히 사이트 예약된 거 별로 없다고 한가하다고 해놓고... 그짓말쟁이 -_-+ 추석에 집에가서 먹으려고 주문한 한우 두팩 빼돌려서 캠핑 메뉴를 정했다. 점심은 간단하게 포장해서 먹고, 저녁엔 고기 구워 먹고 아침은 라면이나 먹고 오자 했는데 어쩌다..

2020. 10. 5. 18

49번째 캠핑 : 비와 함께한 어은돌 캠프캠프 49번째 캠핑 : 비와 함께한 어은돌 캠프캠프 도대체 수습이 불가능한 프로젝트와 함께 7월을 보내며, 7월이 지나면 바로 캠핑을 가야겠다는 일념으로 미리미리 연차를 써두었었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끝나지 않았다. 어흐흑, 하지만 연차는 내놨으니 급한 불 꺼놓고 캠핑을 다녀왔지. 서해로 낙조를 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예약했던 어은돌 캠프캠프. 하지만 낙조는 커녕 캠핑의 시작부터 끝까지 비와 함께 머물다 왔다는 너무 슬픈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비바람이 너무 몰아쳐서 사진을 대강대강 찍었더니, 포스팅 나누기가 애매해서 그냥 스크롤 압박의 포스팅으로 결정 사진 100장 올릴거야. 흥! 보름아 엄마 캠핑 다녀올께~에? 집 잘 지키고 있어?(반달이한테 읃어 맞지 말고) 아, 됐고! 귀찮으니까 갈꺼면 빨리 가라 인간. 어짜피 출발도 늦었고, 날씨도 더..

2020. 8. 6. 12

48번째 먹고 논 캠핑요리 이야기 48번째 먹고 논 캠핑요리 이야기 스스무님... 보고 있어요? 네에? 스스무님 헌정 포스팅은 아니고 따로 올리려고 했다구요.... 그래도 메뉴별로 따로 포스팅을 안하고 몰아서 올리겠음. 왜냐면 귀찮으니까.... 캠핑장을 수요일에 예약하고 보니 우리 뭐 먹지? 캠핑을 갈지 안갈지 모르지만 뼈가 붙은 갈비를 봐서 주문해둔게 있었으니 메인은 한우 갈비... 그리고 거짓말 많이 보태서 손바닥만한 바지락도 먹고 싶으니 바지락술찜. 그렇게 주메뉴를 정하고 주변 음식들을 셋팅했다. 냉동실에 마지막 남은 문어 한덩이도 챙기고, 마트에서 보고 반가워 집어든 공심채까지... 메뉴는 대애충 그렇게! 공심채는 잘 씻어서 줄기와 잎 부분 분리해서 가져왔다. 질겅질겅 줄기 부분도 아주 좋아해서 억센 부분 안골라내고 가져옴. 헤헷, 마늘+고추로 기름내고 줄기 먼저..

2020. 7. 7. 11

48번째 캠핑 : 해여림빌리지  캠핑장 H6 커플캠핑 48번째 캠핑 : 해여림빌리지 캠핑장 H6 커플캠핑 오랫만에 캠핑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사진의 압박이 심해서 두개로 나눠야 하나 한개로 올려야 하나 고민 아닌 고민이 된다. 올해는 캠핑따위 못 갈 줄 알았는데 캠핑을 다녀오다니! 조카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둘이 다녀왔다. 하하하, 언니가 큰 마음 먹었는데 아쉽다. 크흡, 캠핑장 예약하는데 고민없이 제일 좋은 곳은 해여림이다. 안에 편의점도 있고, 카드 + 현금영수증까지 완벽해! 예약 | 해여림빌리지 예약일 선택 예약을 원하시는 날짜를 클릭하시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캠핑장선택 A B C-1(4사이트) C-2(2사이트) C-3 ( 1사이트 총 2개 ) C-4(2사이트) C-5(2사이트) D-1 ( 1사이트 총 4개 ) D-2(2사이트) D-3 www.haeyeorim.co.kr 요즘 사이트 예..

2020. 7. 7. 7

47번째 캠핑 : 병아리 부부와 함께, 47번째 캠핑 : 병아리 부부와 함께, 블로그에 소홀하던 시기에 다녀온 마흔일곱번째 캠핑, 작년 장박을 하던 기간에 한번 놀러오기로 했던 병아리 부부, 아... 그때는 커플이었지! 장박 후반부로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 우리도 거의 즐기지 못했어서 캠핑에 초대하기로 한게 무한정 연기되었더랬다. 그 사이 병아리 커플은 부부가 되고.... 드디어 날 잡고, 캠핑을 갔는데... 카메라를 안챙겼어.... 어흐어어엉, 미쳤다. 미쳤어! 꼭 맛있는거 먹을때 카메라를 안챙김. 크흡, 사진 찍어줄까봐 캠핑 오면서도 곱게 하고 왔던데, 아쉽.... 그래서 사진이 별로 없... 그래도 포스팅 안하고 넘어가기는 서운하니까! 병아리에게 협찬 받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작성해 봄 : ) 캠핑의 시작은 장보기부터! 퇴근하고 남자친구랑 접선해서 이마트, 배가 너무 고프니까 ..

2019. 11. 17. 13

46번째 캠핑 : 술고래와 함께 야외에서 놀기, 46번째 캠핑 : 술고래와 함께 야외에서 놀기, 2019 가을캠핑은 밸리피싱 캠핑장에서9월에 약속했던 술고래들과의 캠핑이 이런 저런 이유들로 미뤄지고, 10월에 들어서야 가을 캠핑을 시작했다.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이별이라고.... 크흡,어디 캠핑장을 갈까 고민하다, 한동안 영업하지 않던 밸리피싱 캠핑장이 영업을 재기했다는 소식을 듣고, 2 사이트 예약해서 고고!날씨가 꽤 쌀쌀해져서 에이너+타프 셋팅하려면 넉넉하게 사이트가 필요하기도 하고, 사람은 세명이지만 그냥 두 사이트 예약했다. 이것은 탁월한 선택이었.... 크으! 술고래 1, 2가 원래 함께 해야하는게 계획이었으나 이런 저런 이유들로 술고래 1만 참여하게 된 캠핑!토요일 아침에 만나 술고래 양식인 술도 사고 점심으로 먹을 순댓국 포장해서 논산으로- 텐트 치고~ 점심먹기 : )캠핑장에 사람이 없을..

2019. 10.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