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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n년차 캠퍼95

캠핑요리 : 진수성찬 아침밥상 캠핑요리 : 진수성찬 아침밥상 아침에 일어나서 후다닥 밥 준비 가지고 온 재료들은 왠만하면 먹고 오려고 노력했던 그때 지금은 그냥 가져온다. 도시락반찬이라도 한다고 ㅋㅋㅋ 전날 쓰고 남은 양념으로 남은 어묵 볶아서 매콤한 어묵볶음 스팸도 굽고, 계란도 굽고- 음식할땐 역시 맥주지! 육수용 팩을 한개씩 들고다니니까, 진하게 육수내서 된장찌개- 남은 야채 다 때려 넣엉- 찌개에 반찬까지- 한상 가득! 역시 흰밥에는 스팸이지 +____+ 밥먹고, 설거지하고, 짐 다 정리한다. 일요일 아침엔 철수가 생활, 철수는 언제나 너어어어무 싫어! 나는 마지막으로 커피 마실 준비 ^^ 남친이는 열심히 테트리스 중 마지막 커피 뽑아서 시원하게 한잔씩 하고, 무창포 솔원 캠핑장과의 작별 잘 쉬다 갑니다. 우리의 두번째 캠핑 : )

2018. 2. 11. 1

캠핑요리 : 쭈꾸미 어디까지 먹어봤니, 캠핑요리 : 쭈꾸미 어디까지 먹어봤니, 쭈꾸미를 먹고 싶어- 그럼 우리 쭈꾸미를 잡으러 가볼까? (뭐래) 나 진짜 쭈꾸미 낚을꺼야!!!!! 도란도란 얘기하며 낚시타임 뭐가 잡힐리 없으니 세월이나 낚아보자꾸낭~ 일용할 양식이 없으니 사야지! ㅎㅎㅎ 그래서 쭈꾸미 살아있는걸 샀다. 역시 싱싱해! ㅎ 사와서 바락바락 씻어주고- 두마리는 꺼내서 숙회로 두마리지만 많다. 초장찍어 먹으니 탱글하고 부드러운것이 맛있었는데 ㅠ0ㅠ 남자친구 한숨 낮잠자는 동안 휘리릭 저녁에 먹을 양념해서 재워두고- 야채도 씻어오고 부지런히- 저녁먹을 준비 ^ㅅ^ 나는 혼자 힐링 타임- 토마토도 잘라놓고- 노래들으며 멍때리고- 벌써 몇년전의 일인데,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핸드폰도 깨먹었었지.... 야채에 쭈꾸미 얹어서 볶기 시작 으아, 먹음직스럽게 익은.... 쭈꾸미볶음! ..

2018. 2. 11. 0

캠핑요리 : 카레말고 짜장, 김치전 캠핑요리 : 카레말고 짜장, 김치전 이번엔 뭐 먹을까? 뭐 먹을지 묻지 말까? 이때만 해도 대답은 늘 카레... 하... 너란 남자, 남자다잉? 싫으니까 이번엔 짜장이야! 집에서 준비해온 김치전 반죽, 둘이 먹을껀데, 누가 이렇게 많이 반죽해왔냐! 바삭바삭한 김치전의 비결은, 꾹꾹 눌러서 골고루 익혀주는거- 한장씩 구워서 다 먹음 또 굽고, 또 굽고, 한번에 구워먹지 않으니 계속 따뜻한게 장점이지만, 계속 구워야 하는게 단점이지. 워터저그는 한개씩 꼭 사세요. 두번은 안사도 되요. 한번만 꼭 사세요. 형태는 마음대로 어떤것이든 좋지만, 없으면 너무 불편하다. 생각보다 개수대와 가까운 사이트가 별로 없... 생각해보면 당연한거...... 허허허, 짜장 올려놓고 놀다보면, 완성되요. 카레랑 똑같음. 큭큭, 짜장용 중면? 그걸 사왔는데, 그럴사..

2018. 2. 6. 0

캠핑요리 : 모닝라면, 모닝커피 캠핑요리 : 모닝라면, 모닝커피 집에선 아침을 안먹어도, 캠핑장에선 아침을 꼭 챙겨먹게된다, 비록 빵 한조각이어도, 날이 궂으면 궂은데로, 쨍하면 쨍한데로, 아침엔 늘 신경쓰여 일찍 눈이 떠지기 때문에(비록 다시 잠들지언정 ^^;) 그때부터 배꼽시계는 돌아가기 시작하는지, 배가 금방 고파진다. 아침으로 좋아하는 메뉴는 라면, 더운 여름에도 아침엔 제법 쌀쌀한 공기를 만날 수 있으니, 4월이면 라면 먹기 딱 좋은 계절 계란도 풀고, 스팸도 숭덩숭덩 썰어넣어 부대찌개 스타일로 얼큰하게 : ) 반찬은 김치 챙기는걸 깜빡해서 오는 길에 편의점 들러 사왔던 단무지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구나, 맛있게 호로로로록! 고등학교 다닐때 자주갔던 단골 라면집 스타일로 계란도 풀어주고 ^ ㅅ ^ 국물은 맑고, 계란은 부드러워서 이 스타일이 참 좋다. 다만 귀..

2018. 2. 6. 0

캠핑요리 : 낭만조개구이 캠핑요리 : 낭만조개구이 무창포 솔원 캠핑장 2014/04/18~2014/04/20 두번째 캠핑은 미리 예약해 뒀던 무창포솔원캠핑장남친 혼자 캠핑장비 챙겨서 회사앞으로 퇴근시간 맞춰 픽업와주심,전기장판도 안챙기고, 얼어 죽을뻔해쒀 흑흑흑,이번에도 내 목숨을 살려준 빅게임 침낭 꼭 사야겠다. 다짐했지만, 돌려주지 않고 내가 계속 씀 ㅋㅋㅋ 잘쓸께! 도착해서 수산시장가서 회떠오고 텐트 치고, 저녁 먹을 준비 : )숯아 활활 타올라라 +_+ 초장은 집에서 준비해왔는데, 사진엔 없…새콤달콤 레몬이랑 사과조청으로 맛있게 만들어왔는데! 담날까지 야무지게 먹음 +_+ 우럭 한마리랑 멍게 5천원 어치만- 홈더하기에서 사온 요놈만만하니 맛있다, 요즘 노랑꼬리 모스카토가 안보임 ㅠㅠ 홀짝홀짝어느새 한병 클리어,둘이서 소주 한병도 힘든데(진짜!) ..

2018. 2. 6. 0

첫번째 캠핑 마지막 날, 남은거 다 먹자! 첫번째 캠핑 마지막 날, 남은거 다 먹자! 마지막 날은 뭐, 요리라고 할게 없어서 캠핑요리라고 타이틀을 붙일 수 없다. 절대 귀찮아서 몰아서 포스팅 하는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포스팅 옮기는게 넘나 귀찮았는데 오늘 판결보고 더욱 가열차게 옮겨야겠다 다짐을 ㅋㅋㅋㅋㅋ 오, 예쁜 달 사진도 찍었었구낭, 전날 못 먹은 바베큐를 위해- 불질! 불 쬐며 빨리 숯이 되길 기다렸....... 배고프고 춥고, 우리만 있어서 무서우니까용 ㅠ0ㅠ 우리에겐 오지캠핑이란 없다고... ㅋㅋㅋ 빨리 먹고 들어갈라고, 사진도 이거 하나만 찍음 ㅋㅋㅋㅋㅋㅋ 밤새 고라니 울음 소리와 바람 부는 소리에 놀라며 잤다. 대신, 전기 다 우리가 쓰니 전기장판 뜨끈뜨끈해서 춥지 않게 잘 잠 킥킥,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라면, 눈치 주는 사람도 없겠다 뭐 여유롭 +_______+ 가져간 ..

2018. 2. 5. 0

캠핑요리 :  간단한 술안주 바지락술찜 & 골빔면 캠핑요리 : 간단한 술안주 바지락술찜 & 골빔면 모두가 떠나고 한적해진 캠핑장에서, 간단하게 술안주를 만들어본다. 캠핑하면서 제일 하고 싶었던게, 낮에 이렇게 멍때리며 맥주 마시는거였으니까! ㅎ 출발하던 날 아침에 마트에서 집어온 바지락은, 잘 해감되었으니 씻어서 술찜으로 만들어주고 : ) 마늘에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어 짭짤하고, 매콤한게 술안주로 정말 딱, 두말할 것 없이 조리법도 간단하고, 딱히 뭘 넣지 않아도 맛있으니까 - 골뱅이 한캔 작은걸로, 야무지게 비벼먹는 골빔면 캠핑갈때 야채의 용도별로 거의 다 준비해서 가기 때문에 그냥 뜯어서 무쳐주면되니 이보다 편할 수 없다. 다만 이렇게 면요리는 항상 면을 씻어줘야하니, 삶아서 헹구는게 제일 귀찮을 뿐..... 흐흐흐, 골뱅이 한번씩만 잘라서 큼직큼직하게 넣어 먹으면 세상 행복 ♥

2018. 2. 4. 0

캠핑요리 : 남자친구의 로망, 카레라이스 캠핑요리 : 남자친구의 로망, 카레라이스 캠핑가서 뭐 먹고 싶어? 라고 물어봤을때 정말 식상하게 카레라고... 무려 3분카레! 아침 먹고, 둘이 볕쬐며 맥주 한캔씩 나눠먹으며 풍경 구경하고- 이런 풍경 : ) 어디가도 이런 풍경을 찾을 수 없어, 풍경이 눈에 밟혀 마숲을 찾게 된다. 점심 먹을 준비는 미리미리, 카레니까 푹 끓여 놓으면 더더더더 맛나지 아니하겠는가~! 마무리로 초록이들도 넣어주고 ^^ 당근은 엄청 싫어하는데, 카레에 당근이 빠지면 너무 밍숭밍숭한 비쥬얼- 캠핑의 필수품, 햇반 데워서 밥 담아주고- 한쪽에 고이 카레 부어주면 완성 : ) 무언가 분주한데, 실상 올려놓으면 그만이라 남자친구한테 생색내기 좋은 요리

2018. 2. 4. 0

캠핑요리 : 달달하고 부드럽게 핫케이크 브런치, 캠핑요리 : 달달하고 부드럽게 핫케이크 브런치, 암막 커튼이 없는 캠핑장의 아침은 일찍 시작하게 되니까, 남들은 철수하느라 분주한데 우리는 하루 더 있을거라 여유롭게 아침 준비 : )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다 보니, 구매한 키친테이블 지금 에이너 텐트를 사용하는 동계 캠핑에는 키친 테이블 셋팅을 할 수 없어 아쉬운데, 확실히 거실형 텐트엔 키친테이블 셋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날 좋을때는 밖에 꺼내놔도 되고 ^^ 남들은 불용품 1순위라고 하는데, 나는 정말 잘쓰고 있.... ㅋㅋㅋ 날덥고 그럴때 음식하는 것도 힘들때 쭈그리고 앉아서 요리하면 화날거같아! ㅎ 쿠르르릉, 굉장한 소리를 내며, 크레마 뿜어낼때의 쾌감이란 : ) 머신사고 기존의 모카포트들은 그냥 디피용이 되었지만, 관리하기 불편한거 빼곤 좋았....다....라고 추억할께- 아메리카노..

2018. 2. 4. 2

캠핑요리 : 간단하고 폼나는 한우초밥 캠핑요리 : 간단하고 폼나는 한우초밥 캠핑의 첫요리는 뭘 먹지? 엄청 고민했던 메뉴, 도착하고 텐트를 치고 먹어야 하니 간단할 것, 맛있을 것! + _ +사실 텐트를 처음 치는거니까, 얼마나 고생할지를 감잡을 수 없어서 걱정했다. 저녁 못 먹을까봐, 다행히 우여곡절 끝에 텐트 치고, 장비 셋팅하고- 내가 정해 온 첫번째 메뉴는 목살구이였다. 캠핑하면 바베큐니까~!텐트는 쳤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언제 불피우고 숯 만들어서 고기 먹나 싶어- 담날 저녁 메뉴랑 바꿔서 소고기 파티로! + _ +소고기는 언제나 옳으니까, 언제 먹어도! 그래서 기념할만한 캠핑의 첫번째 메뉴는 한우불초밥 되시겠다.파이어!!!!! 남자친구 도움을 받아서 토치로 파이어!!!!!이날이 첫 도전이었는데, 생각보다 간편하고 맛있어서 손님 초대할때나 평소에서 종종 해먹는데-고..

2018. 2. 4. 0

2014년 4월의 첫번째 커플캠핑 : 마로니에숲 2014년 4월의 첫번째 커플캠핑 : 마로니에숲 충북 옥천 마로니에숲 2014/04/05~2014/04/07 캠핑은 1도 싫다고 딱잘라말하던 내가, 캠핑용품에 꽂혀서 남자친구를 꼬셨다. 우리 캠핑갈까? 텐트와 장비들을 질러대고 첫번째 캠핑장소로 택한 곳은 마로니에 캠핑장. 아침 물안개의 절경에 반해 카페에 가입하고 첫번째 캠핑을 갔었다. 첫 캠핑의 설렘을 안고 월요일 연차를 쓰고 출발했던 그 곳! 마숲 캠핑장의 장점은 계단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각 존마다 뷰가 정말 너무 좋다. 우리 새언니는 설거지하면서도 행복하다고 ^^; 나는 개인적으로 혼자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도 좋고, 남자친구는 화장실이 불편해서 싫어했는데, 요즘은 군데군데 화장실이 많이 추가되서 좋다. 근데 4월은 캠핑하기 아직 춥다는걸 그땐 몰랐지, 게다가 토요일 저녁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2018. 2.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