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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고양이집사6

주말의 고양이들, 주말의 고양이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엔 어김없이 보름이가 눈을 깜빡 깜빡, 경계보 : ) 주말 내내 넥카라 하고 있는 귀족고양이 보름씨, 그래도 예쁘구낭! 어머 왠일?!보름이랑 반달이랑 쇼파에서 늘어져있다.아직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듯, 왜 둘이 거기서 계속 자는건데!그래서 나는 쇼파밑에 붙어서 낮잠을 한 숨 잤다. 히히,같이 있으니까 너무너무 행복해-

2018. 5. 20. 4

출근방해자들, 출근방해자들, 아침 출근을 방해하는 보름이와 반달이, 가끔 정말 얘네들 왜이래! 할 정도로 귀엽고 예쁜 표정으로 빤히 쳐다볼때가 있는데, 물론 이날이 그런날은 아니다.그런날의 표정들은 카메라를 들이대는 순간 사라지기 마련이니까... 나 혼자 보고 실실 쪼개는거징, 아우 예뻥! 이러면서....ㅋ 왠지 석고상 같은 반달이와, 추노 스타일의 보름이....ㅋㅋㅋㅋ보름이 왤케 꼬질꼬질하지? 뭐 애교 장착은 옵션이구요.반달이는 증말! 카메라를 아는 고양이...ㅋㅋㅋ 다른 의미로 보름이도 카메라를 알고 있지,그러고 보면 보름이는 나를 닮았구낭?! 나도 사진찍는거 짱 싫엉!헷-

2018. 5. 20. 4

반달이 아기고양이 시절 반달이 아기고양이 시절 반달이도 이제 한살 넘은 어른 고양이가 되었다. 보름이가 있으니 뭐, 언제나 아기 고양이 같지만...ㅋㅋㅋ 보름이 어렸을땐 사진을 열심히 못찍어서 아쉬웠는데... 그나마 사진들도 맥북에어 뽀개지면서 없어지고 ㅠ0ㅠ아쉬우나마 반달이 어렸을때 사진 포스팅해보기...ㅋㅋㅋ 너란 고양이 이런 인생사진을 찍었더랬지.321111111111111111111111이 순간에도 다가와, 이렇게...... 존재감을 남겨주는 너란 고양이... 예뻐 ^^ 내 인생에 둘째 고양이는 없다고 못박고 그 생각을 바꾸지 않았는데,왠지 보름이가 10살이 되어가니,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다. 워낙 혼자 오래 지낸 고양이라 둘째 고양이를 받아들여 줄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내 착한 첫째 고양이는 별 무리 없이 요 녀석을 받아들여 주었다.둘..

2018. 2. 3. 5

엄마 출근하냥?! 엄마 출근하냥?! 아침 출근 전, 언제나 그렇듯-애들 밥 챙기고, 물 채워주고, 콘센트 확인하고, 가스 잠궜는지 확인한 후외투를 입고, 도시락을 챙긴다.방을 지나며 '엄마 돈벌어 올게!' 하고 거의 침대에 있는 보름이한테 뽀뽀 한번 하고 집을 나서는데,오늘은 인사하며 들어가니까, 반달이가 이불속에서 쏙 나와서 쳐다보더라.와, 나 심쿵!카메라 챙긴 날이라 바로 도시락 내려놓고 사진 찍었다.이불 그림자 때문에 눈이 잘 안보여서 아쉽지만, 귀여워!

2018. 2. 1. 2

보름 & 반달 보름 & 반달 출근하려고 준비중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요렇게 자리를 딱잡고 고개만 움직이며 내 움직임을 쫓는다. 도대체 너희는 왜 맨날 예뻐?

2018. 1. 29. 0

집사가 출근하면 고양이는 천국 집사가 출근하면 고양이는 천국 내가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면 침대에 누워 발라당, 왔다 갔다 하는 나를 따라 고개만 움직인다.출근하고 나면 집에 전기 코드는 냉장고 말고는 다 뽑아 놓고 나가니, 전기요에서 한시도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 우리 보름이,혹시나 추우실까 파쉬 물주머니에 뜨거운 물을 바꿔줬다. 물론 반달이 것도 같이 바꿔줬다.두마리 사이좋게 뜨거운 물주머니 하나씩 끼곤, 정말 1도 꼼짝하지 않는다. 반달이는 사진을 찍으면 눈을 잘 맞춰줘서 사진찍는 보람이... +_+ 아이 예뻐! 점점 늘어지고 있다. 이 와중에 출근은 안하고 호들갑 떨며 사진 찍고 있는 집사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신 묘르신 보름이.예뻐, 한번만 쳐다봐 주면 안돼? 이제 정말 나랑 지낸 시간이 기니까 내가 뭘 할건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도도하게 쳐다봐주지 않..

2018. 1. 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