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랑말랑 싱글라이프

그녀들과9

그녀들과 다시 사당투어 : 올웨이즈온 - 로코민트 - 로우슬로우 - 오돌 - 칼리가리박사의 밀실 그녀들과 다시 사당투어 : 올웨이즈온 - 로코민트 - 로우슬로우 - 오돌 - 칼리가리박사의 밀실 먼저 주객이 전도되어 그녀들과의 만남에 끌려다닌 남자친구에게 감사함과 함께 심심한 사과의 마음을 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미안한 마음을 담아 시원하게 웃고 넘어갈께요. 내방역에서 병아리를 만나고 다시 지하철을 탔다. 이럴 줄 알았으면 사당에서 만날껄 그랬넹?! 걸어서 사당을 가기엔 그녀가 너무 차려입고 나온 것... 오랫만의 외출이라고 예쁨 모드 창작하고 구두 신고 나왔길래 걸어가는건 내 발이 아픈 느낌이라 다시 지하철을 탔다. 사당역 카페 올웨이즈온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후보는 성수동의 대성갈비와 사당역 근처의 로코민트. 사다리 타기를 해서 '집에가' 두개를 피해 로코민트를 선택한 어린이 칭찬해. 그래서 로코민트.. 2021. 1. 26.
그녀들과 이 밤의 끝을 잡다. 그녀들과 이 밤의 끝을 잡다. 로봇님이 치워 주고 비워주신 신혼 집에 들어갔다. 와! 실례하겠습니다! 쇼파도 엄청 크고 부엌도 엄청 크고 와 집 되게 좋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에 옥상에서 놀려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옥상 난장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그녀의 물품들도 빛을 보지 못하였다. 아쉬워서 어또카냐... ㅠㅅㅠ 식탁을 손님맞이 셋팅으로 옮겨주고 들어 오자마자 또 먹는다. 밀도에서 스콘을 사왔지만 이번엔 어린이가 서울역에서 나 기다리며서 사둔 파리크라상.... 서울은 체인빵집도 마시쪙... ㅠㅠ 에끌레어 순삭.... 역시 에끌레어다. 배부른데 자꾸 들어가;;;;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빵에 안에 듬뿍 들어있는 크림. 옴뇸뇸뇸. 이번엔 빵맥이다! ㅎㅎㅎ 우리를 만나기 위해선 곰표 맥주를 가져오라고 했더니 구해놓은 곰표.. 2020. 11. 2.
성수동 핫플레이스 무드랩 & 밀도 성수동 핫플레이스 무드랩 & 밀도 성수동 골목길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었다. 사실 만나기는 했으나 사람이 많은 장소를 방문하긴 꺼려지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못하긴 또 슬프고, 그래서 골목길을 다니다 사람이 그나마 적은 카페를 골라 자리를 잡았다. mood.lab 나중에 찾아보니 무드랩은 나름 핫플이었나 본데 우리는 그냥 길에서 보이는 공간 쪽으로 다른 곳들보다 손님이 없어서 들어갔을 뿐. 🤣 그런데 주문하려고 메뉴 보는 동안 손님들이 우르르 들어왔다. 나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린이가 찾아낸 좋은 공간. 그래서 우리는 제일 안쪽으로. 실내가 오픈된 공간에 자리를 잡아서 다행히 주변에 사람이 오지 않았다. 아마도 그냥 앉아있기는 다소 쌀쌀한 공간이라 사람들이 안쪽까지 들어왔다 되돌아가곤 했다. 참 다행이지! 흐흐흐, (절대 .. 2020. 10. 30.
성수동 첫 나들이, 다로베! DAROBE! 성수동 첫 나들이, 다로베! DAROBE! 성수동엔 좋은 곳들이 많다며 그중에 꼭 이곳을 가보고 싶었다던 병아리의 픽 '다로베' 다로베의 토요일은 영업 시작은 11시 30분이라고 해서 11시부터 웨이팅 한다고 했잖아... 네에? 그래도 우리가 다로베에 도착하기 전에 빛의 속도로 달려와서 합류. 같이 식당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다행이지, 암만... 이건 한 3년짜리 갈굼용인데. 아쉽다! 그러니까 1년만 갈굴께! 화려하지 않은 외관의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외부에 웨이팅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테이블도 있고 좌석도 있어서 운이 좋으면 앉아서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입구 앞에 위치한 키오스크에 예약자 정보를 입력하고 기다리면 된다. 병아리가 본인 이름으로 대기에 이름을 올려서 어떤 정보를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기다리니 ***님.. 2020. 10. 28.
나는 토요일도 출근을 했다. 나는 토요일도 출근을 했다. 병아리도 만났었고, 어린이도 만났었지만, 코로나와 퇴사,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들로 셋이 같이 본 적이 언제인지........ 벌써 몇달 전 장난스럽게 이쯤 되면 코로나도 어떻게든 되겠지! 라며 추석이 지난 어느 주말 일정을 단톡방에서 정해둔 적이 있었다. 죠르디가 알려주는 알람에 아하, 그랬던 적이 있었지? 하며 정말 만났다. 그렇게 토요일, 평일과 다름 없이 같은 시간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다. 그녀들을 만나기 위해 대전역으로! 직장동료 만나면 그게 출근이지, 암만! 아침 보통 8시 36분, 늦으면 41분 지하철을 타는데 이날도 비슷한 시간에 지하철을 탔다. 평소에도 한산하지만 토요일이라 더욱 더 한산한 지하철역, 늘 내리는 시청역을 지나친다. 익숙한 안내음이 들러오고 습관처럼 고개를 드니 시청역이.. 2020. 10. 26.
그녀들과 구디 깔깔거리, 순정식품 그녀들과 구디 깔깔거리, 순정식품 그녀들과의 만남의 장소가, 사당에서 이제는 구로디지털단지로 이동했다. 서울 사무실에 방문할 일이 있어 금요일이지만 그녀들을 소환해봄. 나랑 순정식품에서 냉삼먹으며 야근할 사람?! 그렇게 어린이와 병아리가 파티에 참가하였습니다. 서울 사무실 정리를 조금 하고, 피자 한판 먹고 우리의 약속을 위해 호다다닥 이동! 아... 냉삼 3인분에 껍데기 밖에 안먹었는데 왤케 배가 부른가 했더니 우리 피자 먹어서 그랬구나, 아하. 모든 의문이 풀렸어! 야경은 예쁘다. 어느 도시건, 서울의 야경은 더 말할 필요도 없지, 뭉게뭉게 불빛을 뭉개도 보고 : ) 우리의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구로디지털단지역 2호선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본다. 물론 걸어서~ 퇴근 시간이라 애매하니까, 아울렛은 다 이동네에 모여있는지? 한주에 한군데.. 2019. 11. 25.
그녀들과 사당 이자카야, 요코쵸 그녀들과 사당 이자카야, 요코쵸 왠지 너무 너무 오랫만의 포스팅인듯한 느낌, 사실 어디부터 포스팅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로... 하아, 왠지 좀 바쁘고, 왠지 좀 피곤한 나날들이라 그냥 겨우겨우 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잘 지냈.... 얼마전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한달이 지난 서울 출장 일상으로 오랫만의 포스팅을 시작해 본다. 병아리에게 넘겨준 프로젝트를 내가 좀 오래 가지고 있어, 그냥 넘기기 모하니 미팅까지는 함께하고 넘어가는 걸로- 용산에서 만나 미팅하고, 돌아가는 길에 노가리 굽는 냄새에 홀려 착석, 시원하게 맥주 한잔씩 하며 잠시 쉬었다. 안주는 노가리 대신에 먹태. 와 굽는 냄새부터 맛집이더니, 여기 진짜 엄청 맛있다. 눅눅함 1도 없이, 바삭바삭 고소한 먹태 : ) 노가리 안시키고 먹태 시키길 잘했어! 영업 시간도 전에.. 2019. 11. 11.
그녀들과 사당역, 우리황소곱창 그녀들과 사당역, 우리황소곱창 청와대 방문만큼 중요한(!) 일정이 있으니 늦었지만 더 늦지 않게 이동 : ) 한강은 참 예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노을지는 딱 저녁시간의 한강을 만나보고 싶은데 있을 수 없는 일... 무튼 그렇게 환승 구간이 있으니 정신 똑띠 차리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다. 대전에서 지하철 환승이 뭐야?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너무 들어 익숙한 사당역 14번 출구, 언젠가 대표님이 13번 출구보다 14번 출구가 에스컬레이터도 있고 더 가깝다며 얘기해주셔서 두리번 두리번 14번 출구를 찾았다. 그러고 보니 지하철 출구가 14번까지 있다니, 역시... 서울이군, 지하철을 나오니, 맵 켤 필요도 없어.... 뭔가 익숙한 풍경이라 대충 시물레이션 하고 발걸음을 옮기면 그곳이 그곳이다. 혼자 빵 터지며 서울 사무실로 입.. 2019. 4. 22.
토데이, 12시간의 기록 토데이, 12시간의 기록 오랫만의 그녀들과의 만남.병아리가 서울가고 이렇게 만나는건 처음이구낭! 일단 날도 너무 덥고, 밖에 돌아다니기엔 너무 힘드니 집에서 놀자!어린이 출산휴가 가고 나면, 복직한다고 해도 이제 이런 시간은 다시 없을 시간이라 우리 모두 설렘 : ) 토요일 오후 두시, 그녀들을 만났다 : )제목이 토데이인 이유는? 토할듯이 먹고, 토할듯이 얘기한 토요일이니까! 먼저 도착한 병아리, 웰컴티는 커피 : )근데 아아메를 주문했는데 왜 사진은 플랫화이트지?! 왜냐면 이건 내꺼니까. 음식 준비하고 커피 내리는 동안 어린이가 왔다. 어린이 문 열어주랬더니 문을 고장낸 우리의 영원한 마이너스의 손 병아리.그래도 일할때는 마이너스 아니라 다행이야............. 서울 5대 빵집에서 공수해온 서울빵이 널부러져 있는 식탁.. 2018.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