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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내돈내산3

드디어 샀다. 다이슨 슈퍼소닉... 블루/코퍼 드디어 샀다. 다이슨 슈퍼소닉... 블루/코퍼 요즘은 슈퍼소닉보다 에어랩이 대세라고 하지만 머리 손질엔 잼병인 1인으로서 그런건 나에게 사치야~ 사치~ 사실 살면서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유인 즉슨... 머리숱이 정말 너어어어무 많아서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려면 팔이 저린 정도...? 미용실에서 샴푸하고 나서 머리 말리려면 쌍절곤... 혹은 두명이 붙어서 드라이를 해주셔도 10분은 족히 걸린다... 그래서 드라이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지... 근데 왜 샀냐궁?! 하도 좋다고... 머리숱 많은 사람들한테 잇템이라고 해서 살까말까 몇년 고민하다 슈퍼소닉의 시그니처 컬러 핑크가 싫어서 안사다가 다른 컬러가 있다는걸 알고 사버림(!) 원래 스텐 러버인 나님은 프로세셔널이 갖고 싶었지만 일반인은 구매 안된다는걸 봐서 과감히 포기하고, 블렉+..

2022. 7. 21. 10

스텐시아 스텐 배수구로 배수구 지옥에서 벗어났다. 스텐시아 스텐 배수구로 배수구 지옥에서 벗어났다. 아는 사람은 알 만큼 스텐 제품을 좋아한다. 여러모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스텐의 매력이란, 엄마 집에서 쓰는 밥공기 국그릇도 제법 맘에 들지만 그래도 예쁜 그릇은 포기 못해 집에 스텐 그릇은 아직 들이지 않았.... 스사모에서 스텐 배수구를 알게된 후, 이사가면 바로 스텐 배수구를 설치하고 싶다고 했고, 주문해두면 설치는 해주겠다는 한군님을 믿고 입주하는 날에 맞춰 스텐시아 프리미엄 배수구를 주문했다. 애초에 플라스틱 소재의 기존 배수구를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음식하기 전에 교체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조금 늦게 바꿔줌. 😡 싱크대 사용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실 배수구를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쉽지 않고, 배수망 밑에 플라스틱 구조물의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진 그 안의 구조를 1도 몰랐어서 그때의 충격과 공포란..

2022. 5. 25. 7

브레빌 870 실사용 5년차 브레빌 870 실사용 5년차 아메리카노를 마시려면 시럽 2펌프는 기본으로 넣어야 했던 20대 중반의 나님은 어디로 가고, 이제 샷에 샷을 추가하는 카페인의 노예가 되어버린 내가 남았다. 흑흑, 파드 커피머신, 드립, 더치, 모카포트를 거쳐 반자동 커피머신으로 넘어오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구매 후 단연코 후회가 없었던 아이템이 바로 브레빌 870 되시겠다. 반자동 커피머신 브레빌 870과 함께한 홈카페 포스팅을 전체 다 옮겨올 수는 없으니, 주제별로 모아서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2017년 2월에 구매했던 브레빌의 반자동 커피머신, 뭐 개봉사진은 식상하니... 그동안 옮겨둔 사진들 중에 커피 사 www.eoom.net 생각보다 익숙해지면 조작도 간편하니 남자친구한테도 커피 타주세요오오오오! 하면 뚝딱하고 커피가 나온다. 굿! ..

2021. 1.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