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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달자캠핑장3

53번째 캠핑 : 오늘도 평화로운 달자캠핑장 53번째 캠핑 : 오늘도 평화로운 달자캠핑장 봄과 여름은 캠핑의 계절이다, 물론 겨울도! 일 년 동안은 캠핑도 접고, 캠핑용품도 사지 말자고 약속했지만 이미 봉인해제가 된 그들을 막을 순 없다. 이것저것 사들이다 보니 캠핑도 나가고 싶어서 드릉드릉, 심지어 이제 가을이라고! 코로나 때문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듯한 캠핑산업... 예전엔 캠핑장 요금이 4만원이면 비싼 축에 들었는데 요즘은 국공립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을 제외하면 4만원이면 저렴한 편이고, 기본이 5-6만원이다. 비싸면 8만원 이상.... 캠핑장 시설이 정말 엄청나게 좋은 곳들도 있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필요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 (장비는 왜 사냐!) 어쨌든 비싸진 요금에 치열한 예약까지 덤으로 맞이한 나님은 슬프다. 흑흑, 갑자기 떠나고 싶으니 그럼 가까운 듯 먼 달자캠핑장을 다시 찾..

2021. 9. 15. 1

51번째 캠핑 : 평화로운 달자캠핑장 51번째 캠핑 : 평화로운 달자캠핑장 남자친구는 뭔가 즉흥적인 인간형이다. 그에 반하면 나는 일상의 순간 순간엔 즉흥적이지만 일상의 패턴에서 벗어나는 사안에는 또 엄청 계획적인 인간이 된다. 그래서 '주말에 뭐 할까? 싫음 말고' 라는 말 자체를 싫어한다. 주말에 무언가를 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아님 말고 식으로 화두만 던져 놓으면 짜증난다. 결국 나보고 다 계획 세우라는거니까 ^_^ (줘 팰까?) 어쨌든 그렇게 2021년 첫 캠핑을 다녀오게 되었다. 21년엔 캠핑 못 갈 줄 알았는데 캠핑을 다녀왔네?! 작년에 1년을 휴장한 달자캠핑장이 올해 다시 영업을 재개했다는 소식을 카페를 통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주말에 캠핑갈까? 하는 말에 달자캠핑장에 예약을 마쳤다. 달자캠핑장은 1,2,3 야영지로 운영하는데 각 야..

2021. 6. 8. 13

2016년 10월 스물여덟번째 캠핑, 우중캠핑 달자캠핑장 2016년 10월 스물여덟번째 캠핑, 우중캠핑 달자캠핑장 충북 영동 달자캠핑장 2016/10/01~2016/10/02 개천절 연휴라는걸 모르고 멍때리고 있다 부랴부랴 캠핑장을 알아보니, 자리가 있을리가 ㅠ0ㅠ 그래도 캠핑은 가고 싶으니, 눈여겨 봐뒀던 몇군데에 연락을 해봤다. 그중에 한곳인 달자캠핑장은, 풍성한 잔디가 너무 매력적인 곳. 사진보고 반해서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다행이 여석이 있어서 갈 수 있었다. 럭키! 아침에 주소도 문자로 주시고 엄청 친절, 가는 길이 좀 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도착해보니 천국 ^^ 잔디로 구성되어 있어서 당연히 차량진입 안되고, 짐 넣고 뺄때는 가능했던 걸로 기억한다.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화롯대 사용을 위해 받침대를 받아왔다. 잔디가 풍성하고 좋은 만큼 사용하는 사람들도 규칙을 잘 지켜워야 유지가 되는..

2018. 2.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