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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57

오랫만에 어린이와 삼복맨션 - 그 언젠가 벚꽃 만개한 날의 어린이와의 점심식사 :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대전 프로젝트를 던져줬더니 대전 출장이 잡혔다. 꺅!서울 나들이 전이라 출산휴가 갔다 복직한 이후로 처음 보는 반가운 얼굴! 바보 병아리처럼 미팅 시간을 1시로 잡지 않은 똑똑이 어린이와 점심식사,먼저 도착했으니 미리 식당가서 자리 잡고 기다리라고.... ㅋㅋㅋ 앉자마자 음식들 나오고 :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마늘빵! 삼복멘션에서 데이트 하고 싶으시다니 삼복멘션,나는 오랫만에 크림파스타 먹고 싶으니까 관자 새우 날치알 파스타, 츕, 나는 삼복멘션에서 이게 젤 맛있더라 : )시간이 지난다고 꾸덕해지지 않는 소스에 날치알 톡톡, 맛있옹! 그리고 어린이는 봉골레 : )마늘 듬뿍 들어있고 짭쪼롬하니 맛있다. 촉촉- 듀오는 다 못먹을꺼니,.. 2019. 5. 15.
유성온천역 버거307 : 쉬림프버거 & 핫윙 드디어 티스토리에 새로운 에디터가 공개되었다. 그러니 글을 써 봐야지, 히히 : ) 버거 307은 우연히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주문해본 이후로 버거가 당길 때면 다른 곳 더 찾아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주문해 먹고 있다. 요번엔 배민 후기이벤트 참여하려고 디카로 찍어놓은 사진이 있으니, 포스팅해봐야지, 몇 가지 버거를 먹어봤는데, 내 입맛엔 쉬림프 버거가 제일 맛있어서 요즘은 그냥 쉬림프 버거! 도톰한 새우 패티와 아삭아삭 싱싱한 야채들이 들어있다. 감자튀김은 리뷰 이벤트 참여 조건으로 받은 메뉴이고, 핫윙은 언제나 빼먹지 않고 '돈 주고' 주문하는 사이드 메뉴이다. 버펄로 윙 종류를 엄청 좋아하는데, 요긴 정말 넘사벽이다. 보통의 윙은 오븐에 구워서 껍질 부분의 기름기가 약간 끈적한 촉감을 주는데 .. 2019. 3. 27.
대전 월평동 수타우동 토미야 토요일엔 대전으로 돌아와서 이마트 애플스토어에 들러 아이맥을 구경했다. 금요일에도 구경했는데 이번엔 남자친구랑!27인치 맥이 이렇게 크다고 얘기해 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안크다는 반응이.... 음, 그래 맥을 쓰는 사람들도 27인치는 써야 좋다고 하더라.하지만 아직도 갈팡질팡 고민중.... 살까? 말까? 누가 저 보너스 좀 주세요...... 흐어어엉, 마트 안에서도 배고프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신경도 안쓰는 남친이 때문에 차문 쾅! 닫고 탔더니 그제야 밥먹고 갈까? 하길래 이때다 싶어 그럼 나 토미야 가보고 싶다고 떡밥을 던졌다. 배고프다고 했는데 신경 안썼으니까 기다려서라도 먹을거야 라는 시그널! ㅋㅋㅋ내가 무역센터쪽에 일하러 갈때 봤던 곳이라는 걸 알아서 되돌아 가야 하는거냐고 싫은티를 냈는데 전혀 그.. 2018. 11. 19.
맛있는게 먹고 싶으니까 상대동 스시정 맛있는게 먹고 싶은 날, 갑자기 왜 스시정을 갔는지는 모르겠다. 예약까지 하고 갔는데! 아...... 청소해야 된다고, 나 맛있는거 먹고 청소 열심히 하라고 사준거구낭... 그랬구낭... 흐어어엉, 무튼 먹을땐 맛있게 먹었으니까 나쁜 기억은 저기 멀리 밀어 넣어둔다. 후후, 한동안 정말 하, 날 생선은 쳐다도 보기 싫었을때가 있었는데, 히히 포스팅해야지 하고 사진은 따로 저장해두고 열어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그 곳... (먼산) 예약하고 왔어용, 예약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한산해서 놀랐.... 흐흐, 그래도 자리 없어서 돌아가는거 보다 나으니까 착석! 주문하고 뚝딱하고 차려지는 음식들, 죽으로 냠냐미 입맛을 돋구워주고 주린 배를 채워주고, 진짜 빛의 속도로 비웠다. 엄청 배가 고팠다. 헤헤, 그리곤 .. 2018. 11. 12.
돌솥밥이 당길땐, 만년동 귀빈돌솥밥 언제건 가끔 생각나는 돌솥비빔밥, 대전에선 딱 생각나는 곳이 귀빈돌솥밥인데, 내가 여길 처음 방문했던게 2006년이었나? 대전와서 처음 취직을하고 사무실 사람들과 처음 가보았으니까. 그때 정말 규모와 회전률에 놀라웠는데, 아직도 장사가 잘되는걸 보니 역시... 무튼 그래서 오랫만에 뜨끈뜨끈한 돌솥밥에 나물 잔뜩 넣어 비벼먹고 싶어서 남자친구랑 귀빈돌솥밥을 찾았다. 올해 들어 몇번 갔는데..., 목요일 정부청사 쪽으로 출근하면 종종 생각이 난다. 점심에 먹고 싶은데 차마 점심엔 갈 수가 없어.... 불고기 같은 것도 먹고 싶은데 미국산이라... 따로 주문은 안하고 매번 아쉽게 쳐다만.... 음식값이 싼것도 아니고만! 계란은 요렇게~흰자로 계란말이가 나온다. 노른자가 따로 서빙이 되었나? 예전엔 계란이 있었.. 2018. 10. 24.
커피가 맛있는 알텐데, 나폴리 화덕피자 & 파스타 토요일은 남친두고 병아리와 신나게 놀았으니 일요일은 데이트를 해본다.하아, 날씨가 너무 좋다고 옆에서 얘기해도 나는 안들린다. 안들린다. 안들린다!집에서 반찬꺼내서 밥해먹고 싶었는데 피자를 먹으러 가자네? 그럼 가야죠. 네네, 오픈 시간에 맞춰 알텐데에 왔다.ALTENDE - 우리가 첫손님인가!매우 조용하고 분위기 좋아서 기분이 좋다.오예! 수제 맥주가 유명하다는데, 얘기 꺼냈다 까임.후후후, 난 전날 술 마신 여자니까 안먹어도 괜찮아요.이제 내모싸인데, 이제 슬슬 술도 줄여야지. 암만! 내부가 매우 넓고, 공간이 띄엄띄엄 여유로워서 좋다. 손님으로 가득차도 답답하지 않을듯한 느낌. 갑자기 카메라 모드를 바꿔 사진을 찍어봄. 오오, 역시 흑백도 좋다.남자친구 사진 찍어주려고 아크로스로 바꾸었지만 면도 안.. 2018. 10. 15.
병아리와 유성투어 - 연타발 / 인터뷰맨션 / 양반댁 / 어화 썸네일에만 잠시 등장하는 병아리와의 급 만남이 있던 토요일의 이야기, 예전 같았으면 자주 만나 술 마셨을텐데 오랫만에 만나는거니 괜찮다고 정신 승리하며 먹고 놀았던 우리의 10월의 어느 토요일, 점점 이런 날들이 사라질거라 생각하니 똑땽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쓰고 싶다! 티스토리에 이모티콘 쓰게 해달라!) 스시정도 가고 싶고, 소곱도 대창도 괜찮다는 병아리. 그럼 나나나나 남자친구가 잘 안먹어주는 대창 먹을래! 히히, 신난다. 기존의 만나 위치로 이전한 연타발 첫 방문, 오오 인테리어 엄청 고급스러워졌음. 새거 냄새 최고~ ㅋㅋㅋ 샐러드바 같은게 생겼다. 우리 근데 비지니스 세트 주문해서 뭐 잔뜩 가져오긴 뭐해서 맛만 보려고 담아옴. 근데 잡채는 좋으니까 잡채랑 버섯볶음이랑 잔뜩....ㅋㅋㅋ 우리는 위.. 2018. 10. 14.
대전 유성 스시정 초밥 포장 한동안 초밥도 회도 먹지 않았다. 으으, 거의 한달된듯?!지난 번에 처음 필름 끊기고 멘붕왔던 날 사시미를 먹었는데... 하... 너무 (좋지 않은 의미로) 질리게 먹어서 한동안 날 생선 생각이 1도 안나더라.그 식당도 포스팅 해야 하는데 사진을 보고 싶지도 않은게 함정...ㅋㅋ무튼 목요일 업무를 불태우고 퇴근하여 혼자 밥먹어야 한다고 남자친구가 포장해다준 스시정 초밥,초밥 먹으라고 하는데 왠지 다른덴 싫고 스시정이면 먹겠다고 했더니 거긴 배달 안되지 않냐며 남자친구가 배달해다 줌. 히히, 최고! 초밥 세트 메뉴가 A/B로 줄었는데 사시미 같이 나오던 세트가 사라졌다. 아쉬웡....무튼 그래서 그래도 많이 먹겠다고 B세트로 주문하고 우동은 빼고 주문했다. 죽도 빼고 주문할껄 ^^;맛이 없어서는 아니고 혼.. 2018. 10. 12.
닭도리탕 공략할 파티원 모아 옛정식당 한글날 나름 바쁜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널부러져 있다 갑자기 매콤한 닭도리탕이 먹고 싶어졌다. 힘들지 않았으면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되지만 귀찮아.... 하지만 옛정식당에 가려면 한명의 파티원이 더 필요하다. 둘이선 먹을 수 없는 양이니 한명을 섭외해 봄. 후후후, 파티원 모집에 성공하여 후다닥 정리하고 닭도리탕 먹으러 출발! +_+ 출발할때 주문해뒀다. 셋팅된 우리 자리 찾아서 착석! 배고프니까 밑반찬을 공략해본다. 밑반찬도 맛있어 : ) 특히 저 오징어채, 살짝 보들보들한 것이 맛있다. 김치도 내 취향, 딱 김치에 얹어서 흰쌀밥 한숟갈만 맛보고 싶어서 남자친구 밥 한 숟갈 뺏어 먹었다. 배춧잎 푸른 부분으로 감싸서 한입 꿀떡! 역시 맛있어 ㅠ0ㅠ 집에서 딱 담근 느낌이 나는게 가끔 배추의 쌉싸래.. 2018. 10. 11.
[대덕구맛집] 비래동 쌀국수 맛집 카오삐약 우연히 접하게 된 카오삐약나 주말에 가보고 싶다 노래를 부른 결과 다녀왔다. 히히, 근교에 바람 쐬러 나가는 길목에 있는 동네라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다.지난번 그녀들이 놀러왔을때 병아리 터미널 데려다줬던 길에 봤던 1987 양반댁과 같은 사업체라고 하는거 보니 신기했다.요즘 골목골목 지나다보면 새로운 카페들이 보여 신기하기도 하고 좋다. 전혀 카페가 있을것 같지 않은 구도심의 한 부분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지는 것도 좋고,주차 공간을 카페랑 함께 사용해서 그런지, 이미 가득차 있어서 다른 곳에 주차하기 위해 차 돌리기는데 좁은 길이라 넘나 어려웠다. 차가 계속와서... 흐흐, 무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들어왔다. 다행히 매장 내부는 한가했다. 메뉴는 요렇게,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둘다 쌀국수로.. 2018. 8. 26.
[대전맛집] 깔끔하고 잡내가 없는 설천순대국밥 야호, 우리 커플이 대전에서 순대국밥을 먹는다면 설천순대국밥이다.뭐, 오빠부부가 구리 살때 구리 맛집이라고 진순대를 가본적이 있는데 내 입맛엔 진순대보다 여기가 훨씬 맛있다.원래도 순대국밥이라는 음식을 즐겨먹는 편은 아니었다. 순대만 들어있는 순대국밥을 주문하면 뭔가 까탈스럽고 예민한 입맛이라는 소리를 종종 들어서... 흥!대전에 처음 왔을때 만나게 된 지인들이 소개한 순대국밥 집들은 너무 냄새가...흑.... 그래서 한동안 대전에서 순대국밥은 먹을 수 없었다. 사무실 출근하는 길목에 있던 순대국밥 냄새 아침마다 맡는것도 곤욕이었음;그러던 중 정부청사 근처에 진짜 잡내 없고 깔끔한 순대국밥 식당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봤다. 그곳이 설천순대국밥.그래서 종종 순대국밥이 먹고 싶을땐 지하철 타고 데이트 .. 2018. 8. 22.
다시 푸드박스, 오믈렛 & 치아바타 샌드위치 배고픈데 왜 먹을 것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가....하긴, 원초적인 일상을 사는 나에게 포스팅이란 음식 포스팅 밖에 없지, 심도있는 포스팅은 할 수가 없다. 하하하. 월평동 브런치 카페 푸드박스다시 왔다. 목요일마다 와서 먹을거라고 얘기했지만 사실 계속 먹는것도 무리가 있고, 첫주에 에그베네딕트를 먹고, 다음주에 오믈렛을 먹고, 한 주 쉬고 다시 방문했다.이날은 원래 냉면이 먹고 싶었는데, 한가한 시간대를 놓쳐서, 한번 갔던 곳을 가니 자리가 없어서 다른 집들을 찾아보니 다들 좌석 테이블이라 불편해서 가지 않았다.좌석 테이블은 아무래도 혼밥러들을 1도 배려하지 않은 구조라 안내킴; 오늘은 그래서 처음 먹어보는 햄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로 주문,까망까망 먹물 먹은 치아바타 짭쪼롬한 감자튀김은 어느 메뉴에나 등.. 2018.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