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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대전시청17

대전시청 본죽&비빔밥cafe 돌솥 메뉴 뿌시기 대전시청 본죽&비빔밥cafe 돌솥 메뉴 뿌시기 도시락을 몇달 안싸면서 매일 매일 부근 식당들을 탐방 했지만,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아니다 보니 포스팅 하기 싫어서 패스했다. 개인적으로 비빔밥을 좋아하는데, 그중에 특히 돌솥비빔밥! 잘 비벼진 비빔밥이 돌솥에 누룽지로 익혀지면 박박 긁어서 오독오독 씹어먹는 맛이란! 돌솥은 귀빈돌솥이 최고지만, 점심먹으러 갈 수는 없으니 근처 식당을 찾아봤다. 한동안 못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본죽&비빔밥cafe! 비빔밥 메뉴가 있는데 몇가지가 돌솥으로도 가능하더라, 후후후... 그래서 모든 돌솥 가능한 메뉴를 뿌셔보았지.... 매콤차돌시래기비빔밥 차돌강된장비빔밥 버섯불고기비빔밥 매콤낙지비빔밥 참치김치비빔밥 곤드레비비빔밥 본나물비비밤 일단 우의 일곱가지 메뉴들이 돌솥으로 주문 가능하다. 돌솥 메뉴는 기본 비빔밥 메뉴.. 2020. 1. 7.
[대전시청] 초밥이 먹고 싶을땐 스시미, [대전시청] 초밥이 먹고 싶을땐 스시미, '회상이 지나간 오후' 폴더는 대전시청역 근처의 식당들을 포스팅하는 곳인데, 오랫만에 업데이트 해본다 : ) 대전시청역 근처의 스시미는 오픈 초창기부터 스시 먹고 싶을때 종종 들렀던 곳, 요즘은 집 근처에 좋아하는 스시집이 생겨 뜸하지만 오랫만에 방문해 보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계란찜과 아삭아삭 양상추가 엄청 신선해 씹히는 질감이 기분 좋은 샐러드가 나온다. 락교, 생강절임 뭐 간장같은 것도 나오고, 작고 아담한 물병에 따뜻한 물이 서빙된다 : ) 호록호록 게살과 표고버섯, 찐어묵이 실하게 들어있는 감칠맛 폭발하는 계란찜을 먹다 보면 초밥이 나온다. 오늘은 초밥 A세트였나, 초밥 12개에 반우동이 나오는 초밥세트(1.5)로 주문! 특히 소고기가 국산이라 매우 좋아한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히히, .. 2019. 2. 3.
대전시청 홍루이젠 둔산점, 대만식 샌드위치 대전시청 홍루이젠 둔산점, 대만식 샌드위치 사실 홍루이젠이 뭔지 몰랐다. 인스타도 잘 안하고,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이웃교류? 그런게 사라지다 보니 ㅎㅅㅎ요즘 핫한건 다 인스타에 있는거 아니겠음?어린이가 언니 대전에 홍루이젠이 생긴다며, 원래 가마로 있던 자리에 생긴다더라고 꿀정보를 주었다.먹고 나면 포스팅해달라고도.... ㅋㅋㅋ 그래서 사왔다. 남자친구도 맛보여줄겸. 오전엔 사무실 정전으로 일도 못해서 전기기술자님 기다리는 동안 다녀왔다. 요건 6개들이 포장박스다.12개짜리는 요거 두개 사이즈고, 삼각형의 샌드위치를 2개씩 엇갈려 맞물려 담아주기 때문에 사각형으로 딱딱 떨어진다 ^^ 사진 찍으려고 내려놨더니 역시 세상 참견하는 고양이 반달이가 등장했다. 더불어 보름이도 오고 ^^배를 너무 핥아서 보니 딱지가 생겼길래 핥지말라고 카라 씌워.. 2018. 8. 24.
[대전시청] 가온길 점심특선 한우불고기 [대전시청] 가온길 점심특선 한우불고기 대전시청역 부근 가온길은 영업이 종료되었습니다. 월급 받으면 뭐하겠노, 소고기 사묵겠지, 라는 옛 개그멘트를 생각하며 한달 전 월급 받고 먹었던 가온길 한우불고기를 포스팅해본다. 히히, 서울에 있는 병아리 놀릴라고 카메라로 정성스럽게 찍어온건 비밀, 결과물이 안좋으니까! 가온길 점심특선 한우불고기전골처음 먹었을땐 1만 2천원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1인분에 1만 4천원이다. 대전시청 물가가 워낙 좀 비싸다 보니, 월급받았으니까 이정도는! 하고 먹게되는... 하지만 이제 곧 못먹을 한우불고기전골. 히히, 이거 먹을 메이트들이 다 서울가넹... 없넹.... 흑흑, 도시락이나 싸야징! 불고기반찬~ 왠일로 찬도 하나하나, 정성들여 찍었다. 밑반찬은 전체적으로 간이 잘 맞아서 맛있다. 요건 상콤 짭쪼롬한 불고기 .. 2018. 7. 23.
[대전시청] 파스타 전문 삼복맨션 [대전시청] 파스타 전문 삼복맨션 세아이의 아빠가 요리하는 삼복맨션 처음 삼복멘션 상호를 보고 든 생각은 삼봉이발소라는 웹툰,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 고양이가 떠올랐지, 나란 집사 후훗, 메뉴판에 적혀진 삼복맨션의 뜻을 보고 살짝 울컥했네, 세명의 아이들, 그리고 세개의 복. 그런 멋진 의미라니, 아이들은 행복하겠다. 요즘 이 골목의 상권이 많이 변하고 있다. 대전시청 부근 인스타에서 핫할 식당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느낌? 한때 열풍이었던 소싯적, 그 옆에 모퉁이, 그 옆에 카페 셉텝버, 그리고 삼복맨션. 아 더바스켓도 있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배회하다 발견했던, 싱그러운 초록문이 인상적인 삼복맨션 어린이와 한번 와보자고 호들갑 떨고, 오늘 다녀왔다. 어린이, 그리고 허-그녀와 함께, 매장 자연광 너무 예쁜것, 보정 거의 안해도 너무 .. 2018. 6. 29.
[대전시청] 등촌샤브칼국수, 쭈꾸미볶음 [대전시청] 등촌샤브칼국수, 쭈꾸미볶음 이날의 기억은 뒤돌아보니 야옹하네, 하 헤어지기 힘든 전남친과의 이별도 아니고, 그 분과의 이별을 위해 고생한걸 생각하면....하아...무튼 그분이 이 점심값 안주고 감. 작별의 식사라고 생각해요....그러고보니,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는구나... 매콤한 쭈꾸미에 볶음밥이 먹고 싶어 등촌샤브칼국수를 찾았다.근처에 새로 생긴 식당도 있는데, 언젠가 가봐야지! 김치는 두 종류, 배추겉절이는 매운편이고, 열무는 새콤새콤 츄웁! 쭈꾸미 한판을 주문했다. 매운음식이 있으니 칼국수는 순한맛으로- 시청이나 유성이나 쭈꾸미가 다 익어도 그렇게까지 쪼그라들지는 않던데, 은행동은 어쩜 그렇게 귀엽게 작아지는지...ㅋ_ㅋ 나는 칼국수에서 면사리 건져 비벼먹는게 좋으니까 한젓가락 크게 떠서 투하!너도나도 먹겠다고 하니 어느.. 2018. 6. 24.
[대전시청] 치킨난반과 치킨카레가 있는 시골통닭 [대전시청] 치킨난반과 치킨카레가 있는 시골통닭 사진은 저녁 데이트의 어느날이지만, 캠핑가기 바로 전날이었던 듯...ㅋㅋㅋ남자친구가 데리러와서 저녁먹고 장보러 가기로 : )일단 나는 시원하게 생맥주 한잔 시켜줘어어어어- 변함없는 기본찬 딱 나와주고- 남자친구는 카레러버니까, 치킨카레 : ) 순삭중.... ㅋㅋㅋ카레에 잔뜩 잠긴 치킨을 먹겠다고 다 묻어둔 ㅇㅅㅇ.... 나는 전에 먹었던 치킨난반,점심에 처음 먹었던때가 훨 맛있었기는 한데- 소스가 좀 더 있었음 좋았을듯...ㅋㅋㅋ밥도 같이 나와서 진짜~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또 치킨집에서 하는 메뉴다 보니 닭고기가 너무 맛있어-치킨난반은 닭가슴살 부위랑 허벅지살 부위 두가지로 나오는 듯 한데 맛있음. 둘다 촉촉하고 쫄깃한게 맛있어! 닭개장 같은 메뉴도 있는데, 그건 좀 별로였고, 역시 치킨집이니.. 2018. 5. 27.
[대전시청] 해장이 필요할 땐 강남면옥 [대전시청] 해장이 필요할 땐 강남면옥 포스팅 제목이 쪼꼼 그렇지만? 다들 해장 하잖아요?!하지만 사진 찍은 날들은 절대, 술 마신 다음날이 아니라는걸 밝혀 둠. 껄껄, 이 날은, 사무실 새로운 디자이너 출근한 날~히히, 법카 들고 나왔지만 미친듯이 긁어댈 수 없는 슬픈 현실... 또르르,일단 만두 한 접시 시켜주구,하나가 남넹.... 병아리야 내려와, 또르르.......... 너의 빈자리에 만두가 남았구낭! 낄낄, 나는 오랫만에 비빔냉면술먹은 다음날이었다면 당연히 물냉을 먹었을텐데, 다들 해장은 냉면으로 하는거잖아요?예전엔 겨울에 술마시면 해장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동치미 나오는데 가서 한 사발 콸콸 먹던가...근데 시청 근처로 사무실 옮기고 난 후엔 1년 내내 냉면을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다. 심지어 맛있으니 뭐! 짱이즤.... 헷!비빔.. 2018. 5. 23.
[대전시청] 오랫만의 그녀와 황소곱창 [대전시청] 오랫만의 그녀와 황소곱창 5월 8일, 그녀가 왔다. 서울로 옮겨간 병아리가 대전 회의가 잡혀서 내려왔던 어버이날 : ) 그럼 끝나고 만나야지, 암만~ 어버이날이지만 부모님과 약속 스케쥴 없던 셋이 만났다. 나 소곱먹고 시펑! 그래서 메뉴는?둔산동 대전시청 황소곱창모듬곱창과 곱창전골 기본으로 찬이 깔린다. 저 총각김치 너무 맛있엉! ㅜ0ㅠ 지금까지는 간장베이스에 청양고추가 담겨있는 양념들이 나오는 집을 갔는데- 요긴 빨간 소스! 고추가루 듬뿍 들어있는 칼칼한 소스, 그리고 깨소금. 거기에 청양고추 짱아지 같은게 나옴 맛있어! 술을 대하는 그녀의 자세 ^ㅅ^ 따르고, 말고, 섞습니다. 전문가의 포스. 오랫만이야!!!!!! 이거 움짤로 만들어 둔 이미지도 있는데 회사에 있어서 찾을수가 없넹. 아쉽드아! 하지만 아쉬우면 찾으면 되지! .. 2018. 5. 22.
[대전시청] 메밀소바 전문점 미진 [대전시청] 메밀소바 전문점 미진 메밀소바 전문점 미진 : )따뜻한 온소바도 맛있고, 냉소바도 맛있다.아마 차가운 소바가 메밀국수, 따뜻한 온소바가 메밀우동일 듯, 가격은 둘 다 6천원! 자리에 앉으면 일단 일하시는 분들이 바로 자리 셋팅을 해주신다. 아무래도 거의 모든 손님들이 메밀국수를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척척척 해주신다.겨울엔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메밀국수를 안시킬때가 있어서 그럼 다시 걷어가시는 수고로움을이...ㅋㅋㅋ이날은 둘다 메밀국수, 튀김도 먹고 싶어서 튀김도 주문했다.사실 여자라도 메밀국수 한판만 먹으면 배가 안차기 때문에, 둘이 가면 유부초밥을 주문해서 같이 먹는데- 이날은 튀김! ㅎㅎ 욕심냈다. 야호!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가?너 매끄럽고 탱글해진 소바, 메밀 특유의 살짝 불어난 그 느낌이 없어졌다. 탱그르르~둘다.. 2018. 5. 21.
[대전시청] 생선구이전문 어반장, 고등어김치조림 [대전시청] 생선구이전문 어반장, 고등어김치조림 여럿이서 점심먹으러 가고 싶은 어반장,왜냐면 구이도 먹고 싶고 조림도 먹고 싶으니까~ ^^ 어반장은 밥먹으러 종종 갔던 집인데, (남자친구가 좋아해서) 처음엔 추천받은 조기조림을 먹었는데, 사실 내가 조기를 안좋아해서 별로였...그후에 고등어김치조림을 먹고 종종 먹으러 간다.나는 구이보다는 조림이 입에 맞아서 ^^; 고등어김치조림 짜응!이게 2인분인데, 1인분에 고등어 두토막인듯, 2인분 주문하면 네토막이 나온다! 흐흐,김치도 4분의 1 포기 정도가 통으로 들어 있어서 엄청~ 푸짐함. 밑반찬은 그때그때 달라지는데, 간이 잘 맞아서 맛있게 먹는 편이다.특히 나물 반찬 나올때 너어어어무 좋아! 밥 자체는 별로고, 요렇게 나오면 한번 바글바글 끓인 후, 김치 길쭉길쭉하게 잘라서 밥위에 고등어 살과 함께 척척 .. 2018. 5. 17.
[대전시청] 둔산본가 점심특선 본가소불고기 [대전시청] 둔산본가 점심특선 본가소불고기 점심 먹으러 오가면서 눈에 띄웠던 둔산본가분산본가는 옛마당이 문을 닫고 그 자리에 생겨난 식당인데, 우리는 옛마당의 골뱅이무침을 참으로 좋아했었다.다른 곳 안주보다 조금 비샀지만 맛있었던 옛마당. 술이 술술 들어가던 곳.. 흑흑,무튼 그 곳에 석갈비 식당이 생긴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기다렸다 오픈 했길래 가봤다. 맙소사. 석갈비를 먹으러 갔는데, 왜 우리 테이블엔 불고기가 올라와 있는가...그것은.... 석갈비는 점심엔 안하고 저녁에만 한다고 ㅠ0ㅠ들어왔는데 나갈 수도 없고, 그냥 본가소불고기 주문- 본가소불고기 원산지는 호주산, 불고기는 한우와 호주산 두가지로 준비되어있다.본가소불고기는 1인분 1만원~ 밑반찬은 특별한 건 없지만 구색맞춰 나온다. 싱싱하게 : ) 불이 약했는지? 끓이는데 좀 오래걸리.. 2018.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