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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대전시청점심8

[대전시청] 가온길 점심특선 한우불고기 [대전시청] 가온길 점심특선 한우불고기 대전시청역 부근 가온길은 영업이 종료되었습니다. 월급 받으면 뭐하겠노, 소고기 사묵겠지, 라는 옛 개그멘트를 생각하며 한달 전 월급 받고 먹었던 가온길 한우불고기를 포스팅해본다. 히히, 서울에 있는 병아리 놀릴라고 카메라로 정성스럽게 찍어온건 비밀, 결과물이 안좋으니까! 가온길 점심특선 한우불고기전골처음 먹었을땐 1만 2천원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1인분에 1만 4천원이다. 대전시청 물가가 워낙 좀 비싸다 보니, 월급받았으니까 이정도는! 하고 먹게되는... 하지만 이제 곧 못먹을 한우불고기전골. 히히, 이거 먹을 메이트들이 다 서울가넹... 없넹.... 흑흑, 도시락이나 싸야징! 불고기반찬~ 왠일로 찬도 하나하나, 정성들여 찍었다. 밑반찬은 전체적으로 간이 잘 맞아서 맛있다. 요건 상콤 짭쪼롬한 불고기 .. 2018. 7. 23.
[대전시청] 점심메뉴 고민이 귀찮을땐 집밥백반 [대전시청] 점심메뉴 고민이 귀찮을땐 집밥백반 신하강원참숯갈비삼겹 상호가 참 길다. 허허허, 어디서 끊어 읽어야할지 잘 모르겠어. @_@신하강원참숯갈비삼겹의 집밥백반을 알게된건 아주 우연이었지만, 우리는 이미 이 식당을 알고 있었다.얼마전이라고 하기엔 꽤 먼 어느날 사무실 직원이 맛있는 갈비를 먹었다며 자랑을 했는데, 알고보니 그 집이 이집 ^ㅅ^ 우리는 알고 간 건 아니었고,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신 여성분들의 대화에서 얻은 소스로 방문했다.갈비 집에서 집밥스타일의 백반을 먹을 수 있다. 는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어린이가 검색해서 찾아낸 신하강원참숯갈비삼겹!잘했어, 칭찬해! 첫번째 방문에는 백반을 먹으러 갔지만, 고기에 꽂혀있는 막내가 있으니 점심에 갈비를 주문했다.갈비가 석갈비보다 싸. 근데 더 맛있엉....... 공기밥 시키면 된장찌개도 줭.... 2018. 6. 22.
[대전시청] 여수동 점심특선, 수제비와 보리밥 [대전시청] 여수동 점심특선, 수제비와 보리밥 요즘 대전시청 근처의 식당들을 섭렵하고 있는데 오랫만에 점심특선 메뉴가 괜찮은 식당을 발견했다.창문에 수제비가 적혀있어서 점심특선엔 김치찌개와 수제비만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나란 여자 메뉴판까지 찍는 친절한 블로거는 아니니까 : )보리밥 메뉴와 수제비+보리밥이 같이 나오는 메뉴구성도 있었다. 수제비+보리밥을 주문하면 7천원, 보리밥은 5천원 이었던걸로 기억. 시청에서 이런 가격이라니! 보리밥을 먼저 비벼버려서, 요건 수제비와 셋트로 나오는 보리밥맛보기로 보리밥을 비벼먹을 수 있게 나온다. 반찬은 요렇게~열무랑 버섯 볶음은 보리밥에 더 넣어 비벼먹었다. 요건 한그릇~ 오롯이 나온 보리밥양이 제법 많다.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기 때문에 된장찌개 떠서 같이 비벼주면 맛있어.비빕밥은 언.. 2018. 6. 19.
[대전시청] 대선칼국수 [대전시청] 대선칼국수 오랫만에 어린이와 대선칼국수날씨가 꾸물했던 날도 아니고, 그냥 좀 선선했어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들렀다. [♬/회상이 지나간 오후] - [대전시청] 수육이 끝내주는 대선칼국수 기본찬은 빠르게 서빙되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날 우리 조금 빈정상했구나? 그랬구나!원래 둘이 밥 먹으면 둘이 먹는 속도도 느리고~ 말도 많아서 식사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어휴 이날 음식이 주문한지 20분도 넘어서 나왔다. 이 상황뭐야 ㅋㅋㅋ옆에 테이블은 남자분들이라 그분들 음식받고 다 먹고 나가는 시간까지도 우리 음식은 나오지 않아... 긴장되고 초조했다.우리 늦게 먹어서 밥 다 못먹을까봐! ㅎㅅㅎ 나는 언제나처럼 비빔칼국수, 이날은 따뜻한 면으로 : ) 어린이는 보통의 칼국수! 다행히 칼국수라 호로록, 호로록 집중해서 먹어서 5.. 2018. 5. 31.
[대전시청] 친절하고 맛있는 장군부대찌개 [대전시청] 친절하고 맛있는 장군부대찌개 종종 생각나서 종종 가고 싶은 장군부대찌개,기존의 부대찌개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는 생각도 조금 해봤다. 좀 친근한 사이의 여자 세명이 오면, 부대찌개 2인에 라면사리 추가하고 밥 하나 추가하면 남기는 음식 없이 딱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데,종종 사장님께 주문 받아주실땐 2인분만 시키고 사리와 밥 추가해서 드시라고 권해주셔서 감사히 주문하긴 하지만 그렇지 못할때는 아무래도 1인 1메뉴 주문은 예의이다 보니, 인원수대로 주문하고 남는 음식에 조금 죄책감이 든다. 흑흑, 밥에 넣어 비벼먹는 버터!흐흐, 생각해보니, 이 날의 사진은 병아리에게 자랑하기 위해 열심히 찍었구나.병아리가 서울가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중에 부대찌개가 있었는데, 깔깔! 양배추와 야채가 듬뿍 들어있는 부대찌개 : .. 2018. 5. 31.
[대전시청] 고기국수가 생각날때, 제주한성국수 [대전시청] 고기국수가 생각날때, 제주한성국수 지난번에 제주식 국수를 먹기 위해 위치로 확인하지 않고 출발했다 김가네촌돼지찌개를 만나게 해준 제주한성국수.이날은 위치확인하고~ 출발해서 성공적으로 도착했다. 사실 중간에 한번 헤맸지, 내가 생각했던 정확한 그 위치는 아니었....ㅋㅋㅋ 이쪽까지 밥먹으러 와보기는 처음이었으니까! 기본 찬은 요렇게 나오고 : )김치가 좀 하얀편인데, 그래도 요즘은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이 더 믿음이 가긴한다. 중국산 김치엔 고추가루 양념이 엄청 많으니까! ㅎㅅㅎ딱히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지만, 안그런 김치를 만나면 좀 반갑달까! 나는 비빔국수, 어린이는 고기국수를 주문했다. 비빔국수에도 돔베고기가 듬뿍 들어있고, 고기국수 육수가 같이 곁들여 나온다.달콩이를 품고있는 어린이가 맛있다고 먹었으니 고기 육수에서 잡내는 안나는 걸.. 2018. 5. 31.
[대전시청] 생선구이전문 어반장, 고등어김치조림 [대전시청] 생선구이전문 어반장, 고등어김치조림 여럿이서 점심먹으러 가고 싶은 어반장,왜냐면 구이도 먹고 싶고 조림도 먹고 싶으니까~ ^^ 어반장은 밥먹으러 종종 갔던 집인데, (남자친구가 좋아해서) 처음엔 추천받은 조기조림을 먹었는데, 사실 내가 조기를 안좋아해서 별로였...그후에 고등어김치조림을 먹고 종종 먹으러 간다.나는 구이보다는 조림이 입에 맞아서 ^^; 고등어김치조림 짜응!이게 2인분인데, 1인분에 고등어 두토막인듯, 2인분 주문하면 네토막이 나온다! 흐흐,김치도 4분의 1 포기 정도가 통으로 들어 있어서 엄청~ 푸짐함. 밑반찬은 그때그때 달라지는데, 간이 잘 맞아서 맛있게 먹는 편이다.특히 나물 반찬 나올때 너어어어무 좋아! 밥 자체는 별로고, 요렇게 나오면 한번 바글바글 끓인 후, 김치 길쭉길쭉하게 잘라서 밥위에 고등어 살과 함께 척척 .. 2018. 5. 17.
[대전시청] 탄방동 김가네촌돼지찌개 점심특선 [대전시청] 탄방동 김가네촌돼지찌개 점심특선 제주 비빔국수를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전혀 반대 방향으로 온거닷. 그렇다. 허허허,그래서 그럼 여기까지 온 김에 길 건너가서 삼시세끼 꼬마김밥을 먹을까? 했는데- 길 건너 바로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 그 앞에 있는 김가네 촌돼지찌개를 먹었다.비빔국수 > 꼬마김밥 > 촌돼지찌개로 결정...킥킥, 입구가 좀 그래서, 어두컴컴하고 좀... 1층에 뭔가 없어서 뭐지? 하면서 들어서는데 2층에서 들려오는 왁자지껄한 소리에 안심이 되었다.그리고 들어서는데 홀은 이미 만석이라 오오오, 우리 잘 찾아왔나봐 싶었 ㅋㅋㅋ 우리는 그래서 점심특선 메뉴로 촌돼지찌개 2인분을 주문함. 1인에 7천원씩! 반찬은 요래요래, 나와요.무깍두기가 많이 시큼해서 찌개에 넣어서 익혀먹었어요. 콩콩하니 맛있어 +___+다른 반찬보다 김자반.. 2018.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