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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29

직장인도시락 #048 오랫만에 월, 화, 수, 목, 금 주 5일 도시락 사진 다 찍는데 성공했다. 오와아아아아아아! (이럴때 세숑 이모티콘을 써줘야 하는데 카카오 계정이랑 통합되서 서비스 확대되면 이모티콘 꼭 쓰게 해줬으면 ㅠㅠ) 이번 주 도시락 사진의 배경는 캠핑갈때 쓰려고 구매해서 집에서 쓰고 있는 롤테이블 >ㅁ 2020. 9. 18.
직장인 도시락 #041 비비고 떡갈비 숏파스타 나는 가끔 진득하게 볶아낸 토마토 소스에 미트볼을 넣은 파스타를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아니면 케찹 듬뿍 넣어 달달하고 짭쪼롬한, 비엔나 소세지를 듬뿍 넣어 어딘가 촌스러운 나폴리탄도 좋고, 퇴근길에 들린 슈퍼에 비비고 미트볼이 2천원인가 팔길래 한팩 집어들어와 도시락 메뉴로 당첨, 무언가 간장 베이스의 떡갈비 양념이 있어 토마토 소스랑은 별로였다. 그래서 정말 그냥 대충 먹었음. 하하하. 시래기 버섯밥 내 작은 압력밥솥엔 다 지을 수 없는 양의 많은 쌀을 씻었다. 예전에 김밥 만든다고 욕심부렸다 밥솥 가득 밥이 차 뚜껑을 열지 못해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 한 그릇 분량은 따로 빼두고 저녁을 지어 먹었다. 불린 쌀은 어찌할 방도가 없으니 말린 표고 버섯을 불려 볶고 우린 버섯 물로 .. 2020. 2. 13.
직장인 도시락 #040 1월의 셋째/넷째 도시락은 설 연휴와 야근 크리로 네번의 도시락을 쌌다. 그 중 한번은 시켜먹고 남은 청년다방 떡볶이를 아침에 후다닥 담아와서 사진이 없다 : ) 소고기 야채 볶음밥 소고기와 계란 스크램블을 넣은 야채볶음밥, 도시락은 싸야겠는데 딱히 먹을건 없어서 냉장고에 남은 야채들과 소고기 다짐육 대충 볶아줬다. 파프리카 색깔별로 들어가니 별거 아닌데도 봐줄만한 비쥬얼이 나왔다. 초록이가 없어서 대파 조금 잘라 넣어줬다. 하하하, 그리고 같이 곁들여 먹을 갓김치, 갓김치는 저렇게 스텐종지에 담아 볶음밥 위에 얹어 가져갔다. 사무실에서 먹어도 완전 집밥 느낌! 잡채볶음밥 명절에 집에 다녀오면서 엄마가 만들어 둔 잡채를 싸왔다. 따로 장 본게 없으니, 들들 볶아주며 간장+고추가루 양념을 추가로 넣어 좀 .. 2020. 2. 2.
직장인 도시락 #039 2020년 1월의 셋째주 도시락은 두번 : ) 월/화 도시락 싸고, 수/목/금은 안쌌다. 헤헷, 소세지순대야채볶음 월요일 도시락은 떡볶이 시켜먹고 남은 순대와 냉동실에서 발굴한 소세지. 그리고 냉장실에 있던 야채들로 소세지순대야채볶음 야채 듬뿍 넣어 심심하게 볶아줬다. 그리고 갓김치에 보리새우와 창난젓을 같이 볶아 양념을 만들었다. 소량 밥에 얹어줬지만 아주 짭짭하고 자극적인 맛이라 조금씩만 같이 곁들여 먹어도 맛이 진하다. 소세지볶음을 삼삼하게 만들길 잘했어 : ) 낙지볶음(feat.라면사리) 월요일 왠지 매콤한 낙지볶음에 밥 슥슥 비벼먹고 싶어 퇴근길에 포장을 했다. 도시락도 싸려고 일부러 1인분 더 주문했지 :-) 저녁으로 밥을 비벼먹었더니 맛있긴 하지만, 내일 점심까지 밥을 비벼먹고 싶지는 않고,.. 2020. 1. 18.
직장인 도시락 #036 도시락 폴더의 제목을 일괄적으로 변경했는데 띄어쓰기 무엇.... 다시 또 바꿔야해... 어흐으으으윽,매일매일 폭염지수 폭발하는 날씨덕에, 순조로운 도시락 라이프가 이어지고 있다.광복절이 끼어있는 이번주는 목요일 빼고 월, 화, 수, 금 도시락 성공! 얏호! 생선조림/가지구이/곱창김나는 생선조림을, 특히 반건조 생선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서 엄마집에서 가져올때만 먹는다. 하아, 있으니 먹어야지 싶어 일요일 저녁 준비하는 월요일 도시락 반찬으로 당첨!생선을 뼈까지 가져가면 사무실에서 발라먹기도 귀찮고, 양념 묻은 뼈 뒷처리가 힘들어 애초에 도시락 쌀때 살만 발라 준비해간다.이번의 생선조림은 가자미와 코다리, 먹기 좋은 사이즈로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잘 발라주고,가지는 기름에 구워 소금, 후추 간만 톡톡-.. 2019. 8. 16.
직장인도시락 #035 도시락 라이프도 꼬박꼬박 출근하는 직장처럼 주 5회였음 좋겠는데, 매번 세개다. 에잇!수요일과 금요일은 외부 미팅이 있는 날이라 도시락 빼고,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의 도시락 : ) 고추장 대패김치찌개집에 쌀이 떨어져서 쌀을 주문하려고 보니 늘 먹는 백진주쌀이 품절이다. 해마다 품절시기가 더 빨라지는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하아, 내년엔 6월에 작은 포장으로 2-3개 정도 쟁여놔야겠다.일단 백미가 없으니 백진주 현미쌀 100%로 밥을 지어봤다. 백진주 품종이 워낙 찰기가 있고 부드러워 100% 현미인데도 제법 먹을만하다. 평소엔 5:5 정도로 밥을 짓는다.칼칼하고 찐득한 고추장찌개가 먹고 싶어 금요일 퇴근길에 대패삼겹살을 사왔다. 냉동이라 바로 냉동해두면 여기저기 몇장씩만 넣어도 훌륭한 요리가 되기.. 2019. 8. 7.
직장인도시락 #034 어느덧 8월, 이번주 도시락도 세개 : )시작 멘트도 바뀌지 않는다. 월요일은 서울사무실의 병아리가 대전 출장을 와서 같이 점심을 먹었다.그리고 어제는 노래방 다녀온다고 못쌌고... 그래서 도시락 3개! 구운가지 쭈꾸미제육볶음/오이물김치 월요일 퇴근하면서 매콤한 제육볶음이 먹고 싶어 새로 오픈한 정육점에 갔다. 그런데 원래 있던 사장님이 옆으로 이전하신거구낭... 반가우셔라!무튼 목살 400그램을 주문하고, 매장을 구경하다 냉동 양념쭈꾸미가 보여 하나 집어들었다. 목살에 양념해서 잠시 재워두고, 파와 가지는 따로 구워줬다.제육을 볶아 익히고, 거기에 양념된 쭈꾸미를 같이 볶아주니 매콤하니 세상 꿀맛!나중에 구운 야채를 섞어 볶아줬다! 바로 요렇게~!저녁으로 먹고 도시락도 쌌다. 흐흐흐.... 가지어묵볶음.. 2019. 8. 2.
직장인도시락 #033 이번주 도시락도 세개!월요일 저녁에 술고래들과 만나 술마시느라 화요일 도시락은 없고, 화요일은 좀 늦게까지 야근을 해서 수요일 도시락이 없다! 구운야채카레/열무김치양파 한개, 토마토 한개, 마늘 듬뿍 넣어 달달 볶다 스르르륵 갈아만든 카레,소고기도 큼직, 감자도 큼직, 당근도 큼직그리고 가지랑 대파는 굽굽, 구워서 올려준다.카레엔 김치니까 열무김치를 함께- 오뚜기 고형카레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다! 묵은지야채볶음밥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는 동안 내가 뭘 만들려고 했는지도 모르고 만든 야채볶음밥야채볶음밥엔 감자가 들어가야되는데 못 넣었어! 냉동실을 뒤지다보니 지난 봄 아빠 제사에 전 만들고 남아서 던져둔 크래미와 햄 조금 남은걸 발견해서 쫑쫑 썰어 볶음밥을 만들었다.뒤늦게 묵은지 씻어 넣어주고, 통화하면서 만드.. 2019. 7. 26.
직장인도시락 #031 예! 직장인 도시락 한주 정산 시간이 돌아왔다.월요일 단체 외식 시간이 사라져서 월요일도 도시락을 싸야 하기 때문에 주5일 다섯번을 싸야하지만, 이번주는 4번!그래도 매일 한두시간씩 야근한 것 치곤 선방했지, 스스로 대견~하고, 도시락 싸는 날은 잊지 않고 커피도 챙겨 다니고 있다.커피와 점심 값을 잘 절약중이니 저녁은 종종 맛있는거 먹으러 잘 다니고 있다! 이게 낙이지~ 암만! 쌀국수 도시락집에서도 쌀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업소용 육수를 사봤다. 진짜 뭐 육수 우리고 하는 곳 아니면 거의 업소용 맛다시 같은 걸 사용할테니 속는 셈 치고 구매해 보았지,그리고 양지 한덩이를 사서 푹 끓여 육수를 내고 고기는 고명으로, 그리고 맛다시 조금만 넣어서 육수를 만들었더니... 역시 사먹는 맛.. 2019. 7. 11.
직장인도시락 #030 오랫만에 써보는 도시락 포스팅 : )벌써 7월인데 2019년 들어 6번째 포스팅이라니...쑥쓰 쑥쓰 - 어묵볶음/양배추볶음/열무김치지난 포스팅에도 나왔지만 휴게소에서 사온 떡어묵과 맛살어묵 달달 볶아주고, 냉장고에 살아 남아있던 양배추와 양파를 고추가루 솔솔 뿌려서 매콤하게 볶아줬다.어짜피 둘다 간장베이스니 따로 담기 귀찮아서 마치 원래 한가지 음식인 것 처럼 양배추볶음 깔아주고 그 위에 어묵볶음을 토핑해줬다.그리고 빠지면 서운한 열무김치 : )국물 호록호록 마시면 세상 시원! 오삼고추장볶음도시락을 뭐 싸지? 고민하다 냉동실을 열어 재료를 찾아봤다.오징어를 사오면 머리와 다리는 따로 손질해서 담아두는데 그걸 발견했으니 대패삼겹살 먹고 도시락 반찬한다고 5개 남겨둔걸 맞춰 꺼냈다.흐흐흐, 이렇게 짜투리 식.. 2019. 7. 5.
직장인도시락 #029 유부초밥/소고기장조림 유부초밥이 갑자기 먹고 싶길래, 쌀 씻어 불에 올린 후 냉동해 둔 유부 해동 시키고, 다짐육 달달 볶아 소도 만들어 주고, 명이나물도 다져서 갓 지은 밥이랑 섞어줬다. 유부보다 밥이 너무 많으면 맛이 없으니 유부 맛 담뿍 느낄 수 있도록 밥은 적당히, 소고기 장조림과 메추리알 하나 넣어 구색 좀 맞춰주고, 회사에 가져다 둔 파김치와 냠냠, 쭈꾸미볶음덮밥 갑자기 생긴 업무 때문에 야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열시, 집에 도착하니 아침에 퇴근해서 맛있게 만들어 먹겠다고 꺼내두곤 간 냉동 쭈꾸미가 나를 반겼다. 격하게 해동 된 채로.. 귀찮지만 해동도 되었으니 청양고추가루 넉넉히, 고추장은 조금, 간장으로 간 맞춰주고, 마늘 듬뿍 넣어 한번 볶은 양념에 쭈꾸미 넣어 달달 볶어주고, 야채는 시금.. 2019. 4. 12.
직장인도시락 #027 연어조림/소세지부침/김구이 냉동실 정리를 하면서 연어 유골을 발견했다. 웃기게도 정말 연어 유골인 게 한참 스시정을 다니며 생선조림에 꽂힌 남자 친구에게 조림 요리를 해준다고 주문한 손질된 연어 갈비뼈 부위였다. 1kg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질색했던 기억이 나는데, 반을 나눠 먼저 요리했으나 비린맛을 잡지 못해 실패했었고 남은 연어를 짜증 나서 냉동실에 처박아 두었던 기억이 난다. 토요일 청소를 마무리하고 마음을 다잡고 요리를 시작해, 성공적인 연어 조림을 만들었다. 생강 듬뿍, 데리야끼 소스를 이용해 만들었더니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한 풍미 있는 일식집 스타일로 성공! 얏호! 그렇게 눈물겨운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연어 조림과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딱 일주일 지나있던 소시지를 발굴해 부침을 만들고.. 2019.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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