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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도시락39

직장인도시락 #067 직장인도시락 #067 헐, 6월이 벌써 10일이라니.... 세상 왜이렇게 빠른걸까요?! 대박사건.... 바쁜듯 안바쁜듯 살았는데 갑자기 바쁜 6월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흑흑, 나쁜 예감은 틀린적이 없어... 내가 불안했다고, 칫칫... 어쨌든 주말에 캠핑 다녀와서 남은 재료들로 한 주 도시락도 완주했다 : ) 부채살 스테이크덮밥 월요일 도시락은 캠핑 음식으로 준비했다가 한팩 남은 부채살. 부채살 잘 구워서 스테이크 덮밥으로 준비했다. 와웅! 부채살 잘 구워주고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 밥위에 얹어줬다. 가지도 하나 길게 잘라 노릇노릇 구워줬더니 퐁신하고 부드러운게 너무 맛있었다. 소금 살살, 후추 살살 뿌려주기. 스테이크 소스가 너무 묽어서 고기굽고 남은 팬에 부어서 살짝 졸여서 얹어줬다. 방울토마토도 굽고, 가지도 굽..

2021. 6. 10. 6

직장인도시락 #063 직장인도시락 #063 5월은 가정의달, 어버이날 주간을 무사히 마치고 나니 몸이 천근만근이다. 그러고 보니 엄마 나도 이제 학부모 되고도 남을 나이라고... 흑흑, 5월의 첫주, 둘째주는 집에가서 밭일을 했다. 중간에 어린이날도 있었고, 몸이 힘들다 보니 사먹은 날도 많았던 5월의 점심 일상 : ) 돼지고기LA갈비&김치구이 샐러드와 곁들이는 고기로 많이 먹고있는 돼지고기 LA갈비. 어렸을때 뼈에 붙은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모두 좋아하는 어린이라 맨날 동네 어른들이 갈비 집에 시집가라고 하셨었는데... 깔깔, 어쨌든 고기는 뼈에 붙은 고기가 제일 맛있다. 특히 LA갈비는 살을 쏙쏙 깔끔하게 분리해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아하는데 요즘은 돼지고기 LA갈비를 발견해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먹고 있다. 샐러드 먹고 남은 고기가 둘이..

2021. 5. 14. 15

직장인도시락 #062 직장인도시락 #062 오랫만에 업로드하는 직장인 도시락 시리즈 : ) 한참 바쁠 때는 정신줄 붙들고 도시락 잘 준비해서 다녔는데 바쁜 시기가 좀 지나고 나니 내 멘탈도 같이 풀려버렸다. 한 2주일 열심히 외식하고 잘 먹고 다녔다. 흐흐, 그러는 동안 맛집도 한군데 알게되고 최악의 식당도 만나고 했지. 후후후, 항정살새우야채구이/파김치 손질된 새우를 샀다. 아무래도 싱싱한 생새우를 구매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라 냉동된 새우를 사서 손질하고 다시 재냉동을 하자니 좀 그래서 손질해서 바로 급속냉동해서 보내주는 제품을 구매했다. 26미 제품인가를 주문했더니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굽고 나서도 사이즈가 너무 튼실해서 씹는 맛도 좋고 달큼하게 너무 맛있다. 게다가 손질된 새우의 편리함이란. 흑흑, 역시 돈이 최고다. 돈이 최고야! 샐러드..

2021. 4. 30. 4

직장인도시락 #061 직장인도시락 #061 지난주 도시락을 더 늦게 전에 포스팅 : ) 바쁜 나날이었지만 도시락은 일주일 다섯번 완주했다. 대충 싼건 비밀! 김치찌개/소세지구이/우엉연근조림/삶은계란 일주일 내내 샐러드 먹었더니 주말엔 한식이 그리워 끓여 먹었던 김치찌개가 먹고 남아서 도시락 반찬으로 조금 담아줬다. 마트에 들러서 사온 소세지 세알을 칼집 빵빵하게 넣어 브로콜리와 구워줬다. 연근과 우엉 조림은 빠지지 않고 넣어주기. 밥이 조금 적은가 싶었었나 계란 한알을 잘라 샐러드에 뿌려먹는 드레싱을 뿌려줬다. 명란아보카도비빔밥 샐러드에 곁들이겠다고 아보카도를 샀다. 다행히 성공적.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은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아보카도도 있고 명란젓도 있으니 이건 도전해봐야 한다. 혹시 맛없을때를 대비해서 치트키로 우엉조림도 한껏 올려줬다. ..

2021. 4. 12. 5

직장인도시락 #058 직장인도시락 #058 주말내내 누워있었더니 도시락 포스팅을 못했다. 이래서 도시락 포스팅은 목요일 밤에 예약 걸어두는게 최곤데, 지난 주엔 목요일 도시락을 대충 준비했더니 포스팅 할 부지런 따윈 없었다. 하하하, 도시락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을 찾는데 왜 도시락 사진이 네개 뿐이지? 하며 도시락 준비 안한 날이 없는데 이게 무슨 129? 라고 생각해보니 월요일이 삼일절... 하아! 그랬구낭! 오쨌든 도시락이 4개니까 3월 첫번째주도 완주 했다는 이야기 : ) 깍두기볶음밥/소고기구이/계란후라이 주말에 술고래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소고기를 구워 먹었다. 세일하는 고기를 넉넉히 샀는데 냉동해두고 먹어도 되지만 냉동할거 없이 다 같이 먹고 싶어서 소환! 소고기 냠냠 구워먹고 남은 고기가 조금 있어서 도시락으로 준비했다. 소고기 구워서 ..

2021. 3. 8. 5

직장인도시락 #056 직장인도시락 #056 이번주 직장인도시락도 3개로 마무리 되었다. 2주 연속 3개의 도시락으로 마무리 되다니 : ( 설 연휴를 보내고 돌아와서 갑작스레 연차를 사용하게 되는 바람에 월요일은 도시락을 쌀 필요가 없었고, 화요일은 집에 들러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해서 점심 외식 없이 3개의 도시락으로 완주(?) 아닌 완주를 했다. 우엉조림/연근조림/묵은지지짐/꽈리고추멸치볶음 명절에 집에 다녀오니 냉장고가 가득찼다. 엄마가 밑반찬을 여러개 준비해 주신 덕분에 도시락 싸는게 수월했다. 연근조림은 어떻게 이렇게 짜지 않은데도 간장 색을 잘 물들였는지 신기하다. 아삭아삭 연근조림을 꽤 좋아하는 편이고, 연근의 생김새는 은근이 멋져서 도시락 한켠에 들어가면 꽤 예쁜 구성이 나온다. 가늘게 채친 우엉조림은 달짝지근하고 짭쪼롬한 일반적인 맛이..

2021. 2. 18. 8

직장인도시락 #055 직장인도시락 #055 이번 주 직장인 도시락은 완주이지만 3개 밖에 되지 않는다. 왜 벌써 설 연휴인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월/화/수만 출근하니까 점심 도시락도 월/화/수 세번 준비했다. 무언가 귀찮음이 샘솟는 시기라 간단하게 한가지 반찬들로 구성했다. 나에겐 제일 가는 밑반찬 김구이가 있으니까. 명절이라고 사무실에서 도시락 김을 잔뜩 선물로 줘서 사무실에 구비해 두고 먹을 생각이라 앞으로 반찬은 더 간소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엄마도 나 준다고 김 구웠을텐데 김이 풍년이네;;;; 항정살구이덮밥/콩나물무침 금요일 퇴근길에 고기가 먹고 싶어서 갈매기살과 항정살 한팩을 사서 집에서 기름 튀도록 구워 먹고 나니 항정살이 5-6점이 남았다. 냉동실에 넣어뒀다 바로 도시락 반찬으로 준비했다. 바싹하게 ..

2021. 2. 10. 7

직장인도시락 #053 직장인도시락 #053 이번 주는 내내 한두 시간씩 야근을 하고 있다. 야근을 하면 사무실에서 식대를 제공하지만 밥 먹으러 오가는 시간, 혹은 배달 시간 기다렸다 식사하고, 할 일을 마저 하면 퇴근이 너무 늦어서져 애초에 9시 넘어서까지 야근을 할 땐 아예 밥을 먹고 시작하고 8시 정도에 퇴근할 땐 보통 저녁을 먹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주 내내 배달음식을 이용한 도시락이다. 남자친구도 출근을 시작하고, 나도 늦고 하다 보니 저녁은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고 있어 남은 음식으로 다음 날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주는 거의 배달 음식을 이용한 도시락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치제육 볶음밥 일요일 저녁엔 굳이 배달 음식을 시키지 않았어도 되었지만 제육볶음을 먹고 싶다고 하길래 제육볶음을 배달시켰다. 평소에 반찬이 많이 오는 곳이..

2021. 1. 29. 12

직장인도시락 #052 직장인도시락 #052 이번주 직장인 점심 도시락은 안타깝게도 3일치 : )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도시락은 불량스럽지만 잘 준비했는데 목요일에 연차를 사용하고, 서울을 다녀왔더니 저녁 늦게 너무 피곤해서 금요일 도시락은 준비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삭토스트의 트리플 소세지 토스트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고사리나물/꽈리고추멸치볶음/구운김/소세지 엄마가 도시락 쌀때 넣으라고 꽈리고추멸치볶음을 후다다닥 만들어주셨다. 엄마 반찬은 왜 대충 만드는것 같은데 맛있지... 김도 잔뜩 구워 놓으셨길래 내가 거의 다 가지고 왔다. 집에 간건 나니까 내가 제일 많이 먹을꺼야!!!! 엄마가 그만 담으라고 할때까지 담았음. 깔깔, 엄마가 챙겨준게 잔뜩 있으니까 밥만 지어서 후딱 도시락 준비가 끝났다. 부대햄볶음 도시락으로 뭘 쌀까 고민했는데 딱히..

2021. 1. 23. 6

직장인도시락 #050 직장인도시락 #050 새해엔 다시 직장인 도시락 라이프를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2020년 후반에는 도시락을 거의 싸지 않았다. 지금까지 쉼 없이 열심히 일한 남자친구의 휴식기였기도 했고 점심마다 만나서 바깥 공기도 쐬고 둘이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점심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오지 않을 것 같았던 2021년에 밝았고,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다. 나는 왜 그렇게 섣불리 약속을 했던가.....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핑계삼아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그래도 첫 주는 도시락을 완주했다. 하....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아서 다행이야, 곱창김/차돌박이장조림 일요일 술고래님의 결혼식에 얼굴만 비추고 돌아오는 길에 품앗이매장에서 장을 봤다. 식장 들렀다 나오면서 장보려고 장바구니도 미리 챙겨갔지, 나는 먹고 싶었던 곱창김을 샀고 남자친구는 메추리..

2021. 1. 7. 14

직장인도시락 #048 직장인도시락 #048 오랫만에 월, 화, 수, 목, 금 주 5일 도시락 사진 다 찍는데 성공했다. 오와아아아아아아! (이럴때 세숑 이모티콘을 써줘야 하는데 카카오 계정이랑 통합되서 서비스 확대되면 이모티콘 꼭 쓰게 해줬으면 ㅠㅠ) 이번 주 도시락 사진의 배경는 캠핑갈때 쓰려고 구매해서 집에서 쓰고 있는 롤테이블 >ㅁ

2020. 9. 18. 14

직장인 도시락 #041 직장인 도시락 #041 비비고 떡갈비 숏파스타 나는 가끔 진득하게 볶아낸 토마토 소스에 미트볼을 넣은 파스타를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아니면 케찹 듬뿍 넣어 달달하고 짭쪼롬한, 비엔나 소세지를 듬뿍 넣어 어딘가 촌스러운 나폴리탄도 좋고, 퇴근길에 들린 슈퍼에 비비고 미트볼이 2천원인가 팔길래 한팩 집어들어와 도시락 메뉴로 당첨, 무언가 간장 베이스의 떡갈비 양념이 있어 토마토 소스랑은 별로였다. 그래서 정말 그냥 대충 먹었음. 하하하. 시래기 버섯밥 내 작은 압력밥솥엔 다 지을 수 없는 양의 많은 쌀을 씻었다. 예전에 김밥 만든다고 욕심부렸다 밥솥 가득 밥이 차 뚜껑을 열지 못해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 한 그릇 분량은 따로 빼두고 저녁을 지어 먹었다. 불린 쌀은 어찌할 방도가 없으니 말린 표고 버섯을 불려 볶고 우린 버섯 물로 ..

2020. 2. 1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