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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도시락메뉴42

직장인도시락 #068 직장인도시락 #068 바야흐로 포스팅이 귀찮은 시기가 끝나가나 봅니다. 하지만 이미 너무 밀려서 쓰기 귀찮은게 현실.... 밀려버린 일상 포스팅 따위 무슨 의미인가.... 도시락 사진 찍어만 놓고 포스팅을 안한게 너무 많다. 꺅! 심지어 식탁 내다버린지가 언젠데 식탁에서 찍은 도시락이 있네? 세상에 😱 돼지고기김치찌개/분홍소세지 분홍소세지는 왠지 파를 넣어줘야 생기가 돈다. 뭔가 색조 화장도 한 느낌?! 후후후, 사실 이쯤되면 기억나는게 없어서 포스팅을 할 수 없다. 이런...... 분홍소세지/LA돼지갈비/김치볶음 아, 묵은지 한포기를 돼지고기와 볶았나보다. 반은 볶음기치고, 반은 김치찌개를 끓여 먹었구나. 아하! LA갈비는 잘 구워서 소금+피시소스+후추로 간을 해서 가져왔기 때문에 따로 양념이나 쌈장은 필요없다. 예전엔 분..

2021. 8. 26. 11

직장인도시락 #065 직장인도시락 #065 직장인 도시락 라이프를 착실하게 실행하고 있지만 도시락 메뉴는 착실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 프렙트레이 스몰 사이즈가 새로 장만한 런치백에 딱 맞게 들어가서 도시락 용기로 안성맞춤이다. 가로 세로 사이즈가 딱 맞는다. (찰떡궁합) 그래서 요즘은 스몰 사이즈의 프렙트레이를 메인 도시락으로 사용하고 있다. 밥이랑 반찬이랑 담으면 한끼 분량으로 딱 맞다. 마파가지/오이냉국 일요일엔 요거트와 쌈채소를 사러 품앗이매장에 갔는데 남자친구가 오이를 보고 오이냉국이 먹고 싶다고 했다. 어머 세상 어려운 메뉴를 주문해. 그럼 치트키로 냉면 육수를 사면 된다. 히히히, 미역은 한줌 불려서 뜨거운 물에 데쳐줬고 오이는 줄리앤커터를 이용해서 국수처럼 길게 잘라줬다. 냉면육수에 +식초, +피시소스 살짝 넣어주면 새콤하고 맛있는 ..

2021. 5. 28. 13

직장인도시락 #063 직장인도시락 #063 5월은 가정의달, 어버이날 주간을 무사히 마치고 나니 몸이 천근만근이다. 그러고 보니 엄마 나도 이제 학부모 되고도 남을 나이라고... 흑흑, 5월의 첫주, 둘째주는 집에가서 밭일을 했다. 중간에 어린이날도 있었고, 몸이 힘들다 보니 사먹은 날도 많았던 5월의 점심 일상 : ) 돼지고기LA갈비&김치구이 샐러드와 곁들이는 고기로 많이 먹고있는 돼지고기 LA갈비. 어렸을때 뼈에 붙은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모두 좋아하는 어린이라 맨날 동네 어른들이 갈비 집에 시집가라고 하셨었는데... 깔깔, 어쨌든 고기는 뼈에 붙은 고기가 제일 맛있다. 특히 LA갈비는 살을 쏙쏙 깔끔하게 분리해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아하는데 요즘은 돼지고기 LA갈비를 발견해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먹고 있다. 샐러드 먹고 남은 고기가 둘이..

2021. 5. 14. 15

직장인도시락 #062 직장인도시락 #062 오랫만에 업로드하는 직장인 도시락 시리즈 : ) 한참 바쁠 때는 정신줄 붙들고 도시락 잘 준비해서 다녔는데 바쁜 시기가 좀 지나고 나니 내 멘탈도 같이 풀려버렸다. 한 2주일 열심히 외식하고 잘 먹고 다녔다. 흐흐, 그러는 동안 맛집도 한군데 알게되고 최악의 식당도 만나고 했지. 후후후, 항정살새우야채구이/파김치 손질된 새우를 샀다. 아무래도 싱싱한 생새우를 구매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라 냉동된 새우를 사서 손질하고 다시 재냉동을 하자니 좀 그래서 손질해서 바로 급속냉동해서 보내주는 제품을 구매했다. 26미 제품인가를 주문했더니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굽고 나서도 사이즈가 너무 튼실해서 씹는 맛도 좋고 달큼하게 너무 맛있다. 게다가 손질된 새우의 편리함이란. 흑흑, 역시 돈이 최고다. 돈이 최고야! 샐러드..

2021. 4. 30. 4

직장인도시락 #060 직장인도시락 #060 우아! 도시락 관련 포스팅이 60회를 맞이 했습니다. 와아아아아! (짝짝짝!) 그나저나 카카오 이모티콘 서비스 티스토리에 적용 안해주냥........ 훌쩍, 오돌갈비/파김치/연근우엉조림 저녁에 남은 오돌갈비 구워 먹은 날, 기존 양념은 티스푼으로 하나만 넣고 피시소스와 간장으로 양념 새로 했더니 훨씬 맛있다 : ) 남자친구가 이런 뼈 씹히는 고기는 안좋아하니까 미리 도시락 반찬으로 빼뒀다. 고기엔 파김치가 진리니까 엄마표 파김치도 듬뿍 담아주고 다 먹을때까지 안넣으면 서운한 우엉조림과 연근조림도 필수로 담아줬다. 소불고기/가지치즈구이/우엉조림 밤이님이 오늘도 도시락 검수를 하셨다. 뭔가 맘에 드는 냄새가 나는 반찬이 있나 싶지만 도시락을 준비하는 날이면 빼먹지 않고 참견하는게 밤이의 하루 일과. 단지 사..

2021. 4. 7. 9

직장인도시락 #057 직장인도시락 #057 직장인 도시락 덕분에 일주일에 한번은 블로그에 업데이트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인가 ^^; 요즘 퇴근하고 데스크탑 앞에 앉아 있을 일이 별로 없어서 사진들만 쌓여간다. (찍은 사진도 얼마 없지만;;;;) 이번주는 주 5일 출근, 다섯번의 도시락 완성 : ) 더덕구이/우엉조림/연근조림/묵은지조름/명란찜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열심히 밑반찬 사용해서 도시락을 준비했다. 엄마가 미처 해주지 못했다고 집에 가져가서 먹으라고 챙겨주신 더덕이 냉장고에 있는게 계속 마음에 걸렸어서 일요일 저녁엔 더덕을 두드려 더덕구이를 만들었다. 엄마가 해줬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흑흑, 불 끈줄 알고 정줄 놓고 있다가 살짝 태웠다. 그래도 약약약불에 올려둬서 이만하길 다행이다. 다 탔으면 정말 울뻔 ㅠ_ㅠ 귀찮은데 요리해 먹어야 한다..

2021. 2. 26. 8

직장인도시락 #054 직장인도시락 #054 2021년 직장인 도시락은 아직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는게 마냥 쉽다고, 혹은 마냥 어렵다고 말할수는 없다. 사람들은 도시락 매번 준비하는게 힘들지 않냐고 하지만 내가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재미도 있고, 스스로의 밥양에 맞춰 양을 조절 할 수 있으니 부족하지도 남기지도 않는 식사를 할 수 있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물론 사먹는 비용이 절약되는건 덤! 가끔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너무 귀찮고 짜증날때가 있는데 그럴땐 엄마 생각이 난다. 내가 졸업하는 시점부터 급식이 시작된 세대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 학년에는 항상 급식소 짓느라 학교가 시끄러웠던 기억이 난다. 때문에 엄마는 아침마다 우리 도시락을 준비해 주셨는데 새벽 6시에 등교하는 큰오빠와 작은오빠, 그리고 ..

2021. 2. 5. 22

직장인도시락 #053 직장인도시락 #053 이번 주는 내내 한두 시간씩 야근을 하고 있다. 야근을 하면 사무실에서 식대를 제공하지만 밥 먹으러 오가는 시간, 혹은 배달 시간 기다렸다 식사하고, 할 일을 마저 하면 퇴근이 너무 늦어서져 애초에 9시 넘어서까지 야근을 할 땐 아예 밥을 먹고 시작하고 8시 정도에 퇴근할 땐 보통 저녁을 먹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주 내내 배달음식을 이용한 도시락이다. 남자친구도 출근을 시작하고, 나도 늦고 하다 보니 저녁은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고 있어 남은 음식으로 다음 날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주는 거의 배달 음식을 이용한 도시락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치제육 볶음밥 일요일 저녁엔 굳이 배달 음식을 시키지 않았어도 되었지만 제육볶음을 먹고 싶다고 하길래 제육볶음을 배달시켰다. 평소에 반찬이 많이 오는 곳이..

2021. 1. 29. 12

직장인도시락 #052 직장인도시락 #052 이번주 직장인 점심 도시락은 안타깝게도 3일치 : )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도시락은 불량스럽지만 잘 준비했는데 목요일에 연차를 사용하고, 서울을 다녀왔더니 저녁 늦게 너무 피곤해서 금요일 도시락은 준비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삭토스트의 트리플 소세지 토스트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고사리나물/꽈리고추멸치볶음/구운김/소세지 엄마가 도시락 쌀때 넣으라고 꽈리고추멸치볶음을 후다다닥 만들어주셨다. 엄마 반찬은 왜 대충 만드는것 같은데 맛있지... 김도 잔뜩 구워 놓으셨길래 내가 거의 다 가지고 왔다. 집에 간건 나니까 내가 제일 많이 먹을꺼야!!!! 엄마가 그만 담으라고 할때까지 담았음. 깔깔, 엄마가 챙겨준게 잔뜩 있으니까 밥만 지어서 후딱 도시락 준비가 끝났다. 부대햄볶음 도시락으로 뭘 쌀까 고민했는데 딱히..

2021. 1. 23. 6

직장인도시락 #048 직장인도시락 #048 오랫만에 월, 화, 수, 목, 금 주 5일 도시락 사진 다 찍는데 성공했다. 오와아아아아아아! (이럴때 세숑 이모티콘을 써줘야 하는데 카카오 계정이랑 통합되서 서비스 확대되면 이모티콘 꼭 쓰게 해줬으면 ㅠㅠ) 이번 주 도시락 사진의 배경는 캠핑갈때 쓰려고 구매해서 집에서 쓰고 있는 롤테이블 >ㅁ

2020. 9. 18. 14

직장인도시락 #047 직장인도시락 #047 무더운 여름이 지나갔다. 뜨거운 여름 쬐약볕이 힘든 여름이 아니라 꿉꿉하고 습기에 찌든 듯 했던 여름. 광복절 집회를 기점으로........(지들이 뭐라고 광복절 집회를 해?) 심각해진 코로나19 대전에서도 집회 다녀온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무서우니까 당분간 외식은 금지. 한달동안 밖에서 밥 사먹은게 한손에 꼽는다. 어젠 배달업체 운영하는 부부가 확진되었던데..... 하아, 어쨌든 지난 여름은 엄마가 담궈준 오이지에 빠져, 밥 + 오이지로 도시락을 연명했다. 사무실 회의실이 좁아지기도 했고, 내 자리에 앉아 혼자 밥먹는게 익숙해지다 보니 찬물에 밥 꾹꾹 말아서 오이지 얹어 먹으면 정말 세상 꿀맛 : ) 예전엔 무슨 오이지야! 했는데 정말 2주동안은 얼음물에 만 밥 + 오이지 조합으로 살았다. 캬.......

2020. 9. 14. 18

직장인 도시락 #037 직장인 도시락 #037 지난주 도시락 포스팅을 하지 못해서 부랴부랴 포스팅을 남겨본다 : )지난주 도시락은 모두 한그릇 식단!야근을 하기도 했고, 왠지 피곤했던 한 주라 겨우겨우 도시락을 쌌다. 흐흐흐, 소세지 야채 볶음밥소세지 몇개 꺼내고, 감자 한알 깍고, 양파, 씻은 묵은지까지 송송 썰어 야채볶음밥을 만들었다.양념은 간장, 소금으로 살짝양파, 감자 듬뿍 들어 은은하게 달달~했던 볶음밥 푸실리 토마토 파스타오랫만에 푸실리 파스타 : )푸실리는 집에 늘 있는거라 도시락 싸기 귀찮을때 간편하게 파스타 만들기 좋다!푸실리는 언제나 오버쿡, 담날 도시락으로 먹기 때문에 식고나면 딱딱해지는 느낌이 있어 푹 삶아준다.올리브유에 양파/마늘 달달 볶아 주고 냉동실에 든든하게 채워져있는 미니 소세지도 네개 잘라 넣었다.야채들 살짝 익어가면..

2019. 8. 26.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