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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도시락반찬42

직장인도시락 #021 직장인도시락 #021 묵은지지짐/돼지고기강정/파김치 월요일 주말의 여파로 피곤하니 평소에 궁금했던 야행성미식가의 돼지고기강정을 주문해 먹었다.여백이 있는 무국적요리 야행성미식가의 간판을 보고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배달음식으로 만나다니... 후후,남은건 도시락반찬으로 싸고 김치냉장고 비우느라 미리 만들어둔 묵은지지짐과 새로 가져온 파김치를 반찬으로, 짱! 소세지숙주볶음/명란계란부침/갓김치 배송온 숙주를 그 문제의 소세지를 하나 잘라 넣고 휘리릭 숙주볶음. 마켓컬리에 데리야끼 소스를 샀는데 여기저기 넣어먹어도 맛있어서 최고다....+_+후후후, 그리고 엄마가 날 위해 담궈준 갓김치! 흐앙 그냥 먹어도 맛있고 익혀먹어도 맛있고... 시원하다 : )계란하다 까 넣고 그 안에 명란 넣어서 네모난 모양으로 접어줬다. 반으.. 2018. 11. 16.
직장인도시락 #020 직장인도시락 #020 고추장불고기 지지난 주의 하나밖에 없는 도시락.고추장불고기를 시판 양념으로 했더니 너무나 맛이 없는 것,그래서 라면을 사다 먹었다. 후후후, 꽁치무조림/히레카츠 꽁치캔 사다 조린 르양 가득 만든 무조림이 너무 맛있게 된거다. 정말 꿀맛이었다. 흐흐,도시락으로 한껏 싸고 나머지는 담날 남자친구한테 팔았다. 만원! 히히, 나름 레시피를 알았으니 올겨울 맘껏 만들어 먹어야지, 바뀌는건 생선뿐! 캠핑다녀와서 남은 히레카츠는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 푸실리파스타 만만하고 만만한게 푸실리파스타다. 캠핑 장보면서 토마토 소스 한팩 사왔으니 남은 마늘, 소세지, 김치 손질해서 후다닥 볶아 푸실리 파스타.소세지 딱 하나 썰어 넣었는데 푸짐해.... 그 소세지 정말 질린다. ㅋㅋ 아직 4개나 남았어...도시락 4번 만들 수.. 2018. 11. 13.
직장인도시락 #019 직장인도시락 #019 어쩌다보니 셋째주 도시락도 달랑 두개,그래도 지난번 포스팅은 2주에 두개지만 이번엔 1주에 2개니까 장족의 발전이다. 후후후,문제는 다 억지로 싼거라는거? 부디 사진에는 티가 나지 않길... 히히, 올갱이국/파김치/열무지짐 냉동실에 한개 남은 올갱이국을 꺼내뒀다. 저녁에 먹으려고, 근데 이래저래 하다 결국은 도시락반찬으로...올갱이국이 있으니 보조해줄 파김치와 열무 씻어 지져둔거 마지막 탈탈 털어서 도시락 완성! 엄마가 직접 잡아서 씻고, 삶아서, 한알씩 분리해서 삶은 물과 소분해뒀던 올갱이....ㅋ이번엔 엄마가 직접 끓여주기 까지 했으니 더더더 맛있지, 완전 진하고 맛있지... 안먹는다고 한 남자친구는 너만 손해! 흥! ㅋㅋㅋ 윤기 쟈르르르륵, 밥도 지어주고 : ) 열무지짐은 이제 김장철이 다가오니 그.. 2018. 10. 19.
직장인도시락 #016 직장인도시락 #016 월요일 과음의 여파로 화요일 도시락은 없었다.자고 일어나서 전날 밤 기억이 나지 않는 소름끼치는 경험을 하고 금주 중술 먹고 기억 안나는건 넘나 무서운 일이었다. 흐어어엉.... 무튼 그래서 도시락 2개 뿐인 도시락 푸실리 파스타 만만한건 푸실리 삶아 토마토 파스타다. 시판 소스만 있다면, 거기에 생토마토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수요일에도 도시락이 원래는 없을 예정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출근준비하며 후다닥 만들었다. 도시락을 데우지 않아도 되니 오늘은 요기에 담았지,주먹이 작은건지 위가 큰건지... 두 줌 쥐어서 삶았는데 도시락 반도 안찬다... 흑.... 파스타 싸는날은 그래서 계속 배고픈게 함정~ 후후후, 치킨마요덮밥/김치볶음덮밥 오늘의 도시락은 전날 먹고 남은 치킨.. 2018. 9. 13.
직장인도시락 #015 직장인도시락 #015 도시락은 몰아봐야 맛이라는 의견들을 수렴하여,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포스팅하는걸로... 흐흐흐...하지만, 일주일을 모아봤자 3개라는게 함정이다. 후후후, 그렇다고 2주씩 몰아 하기엔 내가 너무 힘드니까! 일주일을 기준으로 정리해야지 : ) 돼지고기가지볶음/계란말이 캠핑 다녀오고 한덩이 남은 돼지고기를 어슷어슷 큼직큼직하게 썰어줬다. 센불에 휘리릭 볶아버리니 육즙이 촉촉, 만들어서 바로 먹었으면 맛있었을텐데 아쉬워!무튼 가지와 공심채도 넣어서 휘리릭 볶아서 양념은 언제나 그렇듯 굴소스와 피쉬소스~매콤하고 짭짭하게 잘 볶아졌다. 반찬이 요것만 있으면 서운하니까, 부추 쫑쫑 썰어넣어 계란말이도 덤으로 : ) 고추장감자볶음/부추김치/고추장아찌/버섯구이 뽀송하고 하얀 속살을 가진 버섯은 맛있다. 들기름 둘러 노.. 2018. 9. 7.
직장인도시락 #014 직장인도시락 #014 고추장떡/가지볶음/비엔나소세지/토마토장아찌 비도 오고, 어디선가 본 고추장떡 이야기에 뽐뿌받아 구운 고추장떡, 대파 송송, 쪽파 송송, 그리고 참치 통조림 조금 넣어 반죽 쉐키쉐키- 귀찮지만 한수저씩 떠 구웠다. 쪼끄미 귀여워-가지 반개 쭉 갈라 짭조롬하게 볶아주고 나니 체력방전... 저녁은 저녁대로 만들어먹고 2차로 도시락 반찬 만드니까 오늘은 조금 힘들길래 냉동해 둔 비엔나 꺼내 끓는 물에 데쳐줬다.그리고 남은 공간엔 뭘 넣을까 고민하다 요즘 한참 홀릭중인 토마토장아찌! 수요일엔 도시락을 만들지 않으니 하루 쉬어가면 편할까 싶었는데,금요일 딱 하루 남아있는 목요일이라 너무 귀찮더라. 어제도 했음 습관처럼 했을텐데... 흐흐,귀찮아서 안싸려다 꾸역꾸역 만들었다. 이럴땐 블로그가 좋다. 기록을 남길 거리.. 2018. 8. 30.
직장인도시락 #013 직장인도시락 #013 분홍소세지/김치볶음/고추&토마토짱아지 요즘 도시락을 부지런히 잘 싸고 있다. 칭찬해. 히히, 오늘은 퇴근길에 분홍소세지를 구매했다. 오늘은 분홍소세지가 당기는 날~ 고기가 먹고 싶어서 대패 삼겹살을 사왔는데 늘 가던 정육점 사장님이 고기 떼러 가셔서 문을 닫으셨더라, 슈퍼에서 샀더니 고기에 냄새 ㅠ0ㅠ 묵은지에 팡팡 볶아줬다. 마늘가루 생강가루 듬뿍! 짱아지 두종류 같은 간장 베이스니까 한 곳에 담아주기, 오늘도 초록이가 없어서 밋밋한 도시락, 귀리를 처음 넣어서 지어봤다. 초점을 밥에 맞추려고 했더니 반찬이 너무 날아갔네...흐흐흐, 잡곡 정리도 좀 해야하는데 아직도 포장비닐 그대로다. 심지어 서랍에도 안넣고 주방 바닥에 널부러져있어.... 흐흐흐, 주말엔 청소하려고 했더니 오랫만에 캠핑시동 걸렸으니 .. 2018. 8. 28.
직장인도시락 #012 직장인도시락 #012 베이컨숙주볶음/마늘쫑무침/고추장아찌/깻잎/오이김치 어제의 저녁밥상이 그대로 오늘의 도시락이 되었다.숙주볶음을 그릇에 담고 남은게 딱 1인분이기에 따로 담아두었는데 오늘은 야근으로 저녁을 먹고 들어와서 고스란히 도시락으로... 내가 딱 싫어하는 도시락, 어제 반찬이랑 똑같은 도시락 ^^; 새콤새콤 오이가 딱 내 스타일로 맛 들어서 가져가서 먹으려고 담아뒀다.국물도 쭉쭉 마셔줘야지, 히히. 냉국처럼 말이다. 다만 걱정이라면 밥이 어중간하게 남아서 꾹꾹 눌러담았더니 사진으로만 봐도 질린다. 으으...질려 질려! 2018. 8. 27.
직장인도시락 #011 직장인도시락 #011 오늘은 도시락을 아침에 준비해서 포스팅이 먹고 난 후에 작성하게 되었다.블루투스 키보드를 기계식으로 주문했더니 쉬프트키가 적응이 안되서 어려워. 오타 작렬.몇일동안 포스팅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 허허허. 언젠가 익숙해지려나. 흡... 유부초밥/토마토 장아찌 사각조미유부를 주문해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려두었다. 삼각형 시판 유부초밥보다는 아무래도 요렇게 생긴게 맛이 진하고 자극적이라 준비해뒀다.태풍도 온다고 하고, 아무래도 점심 먹으러 비오는데 나가긴 귀찮을 것 같고, 그렇다고 도시락 준비하기는 더더더더욱 귀찮길래 냉동해 둔 한덩이를 꺼내두고 잤다.원래는 7시 30분에 일어나서 10여분은 아이소넥을 하고 출근준비를 하는데, 오늘은 7시에 일어났다. 쌀을 씻어 밥솥에 담아두고 씻고나와 밥솥에 불을켰다. .. 2018. 8. 24.
직장인 도시락 #010 직장인 도시락 #010 오늘은 쌀까말까 고민했던 도시락,아홉시 넘어서까지 야근하고 오면 아무래도 도시락을 싸기위해 밥을 하는게 귀찮다.하지만 오늘은 그 귀찮음을 무릎쓰고 도시락 준비에 성공! 공심채볶음/김치볶음/부추김치 어제 도시락에서는 초록이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오늘 도시락은 초록이가 메인이다.지난번 도시락 싸고 남았던 공심채가 생각나 꺼내보니 아직 먹을 수 있겠기에 부랴부랴 손질해서 볶아줬다.김치볶음은 총각김치 부분만 남았는데 나는 이 부분을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아니었나보다. 주말 내내 먹으라고 만들어놨더니 배추부분은 다 먹고 무만 남겨놨더라. 덕분에 잘먹었음.부추김치는 냉장고에도 아직 남아있는데 엄마가 새로 담궈주신게 있어서 그걸 쌌다. 밥은 오랫만에 흑미와 쥐눈이콩으로 까만 밥 : ) 목요일은 도시락 쉬는 날이라, .. 2018. 8. 21.
직장인 도시락 #009 직장인 도시락 #009 두부베이컨말이/김치볶음/감자볶음 냉장실에 1+1으로 구매하고 남은 것들이 그득하다, 그중에 하나 베이컨. 유통기한 몇일 지난거 따위 괜찮겠지...(힛)감자 볶음은 몇일전부터 먹고 싶어서 한알 썰어 볶았다. 한개도 역시 많아, 반개로도 충분!두부가 보이길래 구워서 양념을 올릴가 했는데, 양념 만들기가 귀찮으니 짭쪼롬한 베이컨을 말아봤다. 내일 반찬이 전부다 싱거우면 망한건데...밥은 일부러 잡곡빼고 옥수수알 넣어서 지었다. 엄마가 어제 한알 한알 따서 냉동해뒀던거 한팩 싸주셨다. 히히, 옥수수는 싫은데 옥수수밥은 좋아 : ) 오늘은 초록이들이 없어서 역시 좀 심심하다. 완두콩 밥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지만, 올해는 완두콩 사기에 실패했다.아쉬워, 2018. 8. 20.
직장인 도시락 #008 직장인 도시락 #008 닭고기가라아게/김치볶음/비엔나소세지/부추김치 냉동실에 세개 남아 자리를 차지하던 닭고기 가라아게를 튀겼다. 정확히는 구웠다. 너무 초록색이 없으니 어제 쌀국수 배달시켜 먹고 남은 고수 몇개 데코로 얹어주기, 역시 초록은 옳다.그리고 일전에 도시락 싸고 남은 비엔나 소세지는 또 칼집 넣어 구워주고, 앗. 케첩을 안뿌렸네, 주말에 고양이들 집사 코스프레할 남자친구를 위해 묵은지랑 묵은 총각김치에 참치 한캔 까 넣고 푹 조린 후 볶아줬다.부추김치는 이제 조금씩 숨이 죽어 쩔고 있다. 빨리 먹어야 하는데, 빨리 먹을 수 없는 음식. 이렇게 되면 점점 맛없어 지는데 -0-.; 초록색이 들어가니까 예쁨이 +1 상승했다. 도시락을 아침에 싸는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 사무실 사람들도 아침에 싸오냐고 간혹 묻는다. 처.. 2018.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