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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2

2019년 첫 끼, 그리고 딸기 새언니랑 카톡을 하다가, 2018년에(올해라고 적었다 지웠다) 딸기를 한번도 안먹은게 생각났다. 베란다 밖을 내다보니 과일가게가 아직 문이 열려 있길래 후다다닥 달려가 사왔다. 제일 큰걸로... 딸기는 역시 커야 맛 아니겠는가. 흐흐,12월 내내 마트에서 장보면서 정신줄 부여잡고, 맛있는 딸기 먹을거라고 참았으니까 비싼걸로! 흐흐... 죽향딸기는 아직 나오려면 좀 있어야 한다고 해서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사오길 잘했다.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니 향긋하고 맛있어 : )요렇게 커다란걸로 한팩 사오면, 하루에 10알씩 남자친구랑 같이 먹는다. 그럼 삼일정도는 먹을 수 있지.... 킁킁, 애껴먹어서 더 맛있는 느낌?! 흐흐,12월 31일에 구매해서 2018년의 마지막 날과 2019년 첫 날 모두 딸기를.. 2019. 1. 1.
죽향 딸기 때는 바야흐로, 한군의 동료분과 밥먹으러 가는 길에, 내 눈에 들어온 딸기, 그 딸기의 영롱한 자태에 정말 저녁이고 뭐고 나는 저 딸기를 사서 집에 가고 싶은 마음 ㅋㅋㅋ 아......... 진짜 죽향딸기라니 ㅠㅠ 남자친구한테 집에 오는 길에 사먹자고 신신당부를 하고, 들렀는데 다 팔렸어 ㅠㅠ 어쩐지, 어쩐지 내가 아까 사고 싶더라며... 흑흑, 그리곤 장어먹고 집에 오는 길에 혹시 싶어 다시 들러봤다. 흐흐흐, 있어... 있어! 죽향 딸기 앞에서 내가 몸둘바를 모르니, 과일가게 아저씨가 그건 너무 비싸다고 ㅋㅋㅋ 비싸도 이거 먹을거라구요! 이거! 신나서 제일 예쁘게 생긴 애들 들고 들어와 김냉에 고이 넣어뒀다. 그때는 배가 너무 부르니까, 한 알, 한 알 소중하게 먹을 것이여... 어제 밖에 외출했다 .. 2018.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