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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먹방여행12

대게먹으러 영덕여행, 남은대게 대게먹으러 영덕여행, 남은대게 여행은 역시 먹방여행이지, 남자친구가 어머님 모시고 대게 먹으러 가자고 해서 쫄래 쫄래 가서 읃어먹었다.상주에서 영덕까지 가는 고속도로가 생겨서 대전에서도 영덕까지 금방간다. 그래도 3시간은 걸리지만, 그래도 훨씬 빨라졌으니 신나! 가는 길에 찾아본 식당으로 고고-블로그 검색하면 정말, 휴... 이게 돈 받고 쓴건지 긴가 민가한 곳이 너무 많아서 ㅠㅠ...그냥 대충 찍어갔다. 그집이 그집이겠지 싶어서 ㅎㅎㅎ 그중에 선택한 곳은 남은대게, 왠지 이름에서 끌렸어.....주차하고 들어가서 먹고 싶은 게를 고르고, 우리는 큰걸로 두마리 주문했다.자동차 넘버 적어서 우리게가 쪄지고 있는데- 찬은 뭐 특별한거 없다.걍 그럼....ㅋㅋㅋ 대게가 나왔는데, 왜 골랐던거 보다 작은 느낌인지 ㅠㅠ분명히 한마리에 12만원짜..

2018. 2. 11. 0

수원 영동시장 용성통닭 수원 영동시장 용성통닭 갑자기 그녀가 보고 싶었다.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인 우리들 : ) 언제 만나도 반갑고, 히히, 이제 학부모가 된 그녀를 만나러 수원으로 급 떠났다. 그래서 치킨을 먹고 왔지! 어디 여행을가며 사람을 만날땐 성심당을 들린다.이 친구는 부추빵과 튀김소보로를 좋아한다. 그래서 한상자 포장하고, 우리도 명란바게트랑 소세지 샌드위치 사서 요기하고 ^^ 먹으면서 이동! ㅎ_ㅎ차가 좀 막혔다. 군데 군데~ 그래서 좀 지체되긴 했지만!친구집 가서 친구 남편 기다리며 딩굴딩굴으아, 초딩이 이제 나만해...... 흑흑흑, 친구 남편 와서 닭먹으러 영동시장!야아아아아아- 차 가지고 올 곳이 아니쟈나!!!!!!! ㅋㅋㅋ주차할 곳 없어서 엄청 고생하다가, 시장 주차장에 주차했다.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마음 편하게..

2018. 2. 11. 0

강릉여행, 툇마루로 마카모예- 강릉여행, 툇마루로 마카모예- 강릉여행의 묘미는 온라인 이웃님 만나기 : ) 원래 만나기로 한 카페는 휴일이라 툇마루에서 만나기로-일찍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렸는데-우리보다 일찍 도착하셔서 좋은 자리 잡아주시고 계시던 착히님, 꺅! 강릉까지 오셨으니 커피는 본인이 사시겠다고 ;ㅁ;그럼 대전오시면 커피는 제가 살께용! 홍홍- 추천해주신 툇마루 커피와 두부케이크가 맛있었다.툇마루 커피 완전 내 스타일...ㅋㅋㅋ 한겨울에도 커피는 아이스죠!!!!!!!!이 얘기 저얘기 수다 떨고-그런 우리를 보면 남자친구는 대단하다고....ㅋㅋㅋ 처음 만나서 그렇게 얘기하는게 신기하다고 했지만,편하게 대화를 끌어주셔서 그런거지, 나 원래 낯가리는 여자거든! 사진찍자 마카모예-나 블로그 하고 사진찍고 하는거 좋아하니까, 이 카페는 이 자리가 제일 포토존이라고 ..

2018. 2. 11. 0

강릉여행, 일식당 오무라안 강릉여행, 일식당 오무라안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하며 열심히 검색을 했다. 전날 밤과 아침에 생선은 먹었으니 뭔가 색다른게 먹고 싶은데 월요일이다 보니 정기휴일 곳이 많아서 쉽사리 식당을 못 골랐다.그러던 중 발견하게된 오무라안.오오, 소바라니! 직접 만드는 소바라니! 이건 먹어야해-남친도 소바를 좋아하는 편이라 군말없이 오케이! 내가 시킨 텐모리소바 정식 점심 늦은 시간이라 우리 밖에 없었다. 나는 텐모리소바를 시키고, 남친은 규동 정식으로-우동도 궁금했으니 규동을 먹겠다니, 뭐~원래 밖에선 소고기 잘 못먹게하는데 그냥 뒀다. 담음새가 예쁘다. 단정하고-양이 엄청 많아서 놀랬다. 종류별로 조금씩 다양하게 나와서 먹다보니 엄청 배불렀....ㅋ반죽을 기계로 누르는게 아니고 칼날로 자른다고 하더니, 단면이 네모나게 각져있다. 굵기가..

2018. 2. 11. 0

속초여행, 시원하고 깨끗한 맛의 속초생대구 속초여행, 시원하고 깨끗한 맛의 속초생대구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바다 잠시 구경해주고-구경을 하려고 의도한건 아니고, 강릉으로 가려다 속초 생대구 맛집이 있데! 라고 했더니 그럼 먹으라고...ㅋㅋㅋ근데 비싼데? 비싼데? 일인분에 2만원인데?! 막 이랬는데, 그래도 먹고 싶음 먹으라고 해서 턴! 길을 찾아보니 전날 털게찜을 먹은 포장마차골목 뒷쪽이더라,평일이라 아침 10시부터 영업이라고 되어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잠시 바다 구경을 했다. 지나가다 어제 먹은 말자네도 보고-반가워서 사진도 찍음....ㅋㅋㅋ 10시 안된 시간에 갔는데, 먼저 한팀이 식사하고 계시길래 들어갔다.메뉴는 딱 대구탕에 대구전, 그리고 겨울엔 이리전이 있다고-근데 대구탕이 2인부터라 그냥 대구탕만 시켰다. 밑반찬은 요렇게- 요 청어알젓갈이 너무 맛있더라.한통 살까말까 고민하다, 여..

2018. 2. 10. 0

속초여행, 속초의 밤 속초여행, 속초의 밤 맛있는 털게에 소주 마시고 나오니 기분도 좋고- 밤공기도 청량하고,겨울 특유의 그 내음이 좋아서 신이 났다.나나나 야경 볼래!!!!! 숙소 쪽으로 가다 보면 요런 정자가 있다.저길 가 봐야겠어! 하며 일단 사진 한방찍고-삼각대 사고 싶다. 으히히히, 담에 카본 삼각대 공구 나오면 꼭 사야지! +__+그래도 술먹고 이정도면 선방이야! 이러면서 막 감...ㅋㅋㅋ 일단 그래도 추우니까 따뜻한 차 한잔 할라고 카페에 들렀다. 나는 레몬티-마감시간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잠깐 앉아있다 차 들고 나왔다.손 녹이며 호호 불어 마시며 이동! 밤바람 맞으며 구경하고, 저쪽 반대쪽에 있는 저길 갔어야 했다며 궁시렁 거렸...ㅋㅋㅋ하긴 그랬으면 털게를 못만났을지도 모른다며... 위안을 ㅡㅡㅋㅋㅋ 어느 도시건 밤은 예쁘다. 칠..

2018. 2. 10. 0

털게 먹으러 속초여행, 말자네 포장마차 털게 먹으러 속초여행, 말자네 포장마차 게 요리를 좋아한다. 무언가 어렵게 발라먹고 하는거에 엄청 희열을 느끼는 타입. 닭도 목뼈 좋아하고, 날개 뼈 깨끗하게 발라먹을때의 희열이란! 흐흐흐.... 갈비는 뭐 두번 말할것도 없지!그래서 게도 엄청 좋아하는뎅... 뭐, 이거저거 다 먹어는 봤지만, 못 먹어본 것이... 털게 ㅠ0ㅠ털게를 속초가면 먹을 수 있다는걸 알고, 매번 털게 타령을... ^^;진짜 몇년 했다. 털게 먹으러 속초 가고 싶다고... 그래서 드디어 갔던 속초여행 : )2017년 12월의 속초여행 이야기 : ) 내가 널 만나러 5시간을 달려갔다구! 고속도로 진입해서 출발하는 중!가즈아!!!!!!! 첫번째 나오는 휴게소에 들러서 간단하게 점심먹고-와 나 냄비보고 기절할뻔... 휴.... 이건 뭐 양은냄비는 추억이라도 있다 치겠는데....

2018. 2. 10. 0

그녀들과 전주여행 : 병아리의 보은, 랍스타 하우스 그녀들과 전주여행 : 병아리의 보은, 랍스타 하우스 어렸을때부터 누군가 뭐 사줄까? 라고 말하면 랍스타! 라고 말했는데, 그건 일어나지 않을 일이니까.... = _ = 내가 설마 저 병아리에게 랍스터를 얻어먹을 일이 있겠는가 했는데... 진짜 사준다고 ;ㅁ;이른 바 병아리의 보은.... 깔깔깔, 나 그럼 사양않고 먹을께! 잘 먹을께! 맛있게 먹을께! 으헹. 쪼렙 등골 뽑아 먹는 사람 여기 있음. 킥킥킥, 장소 선정부터, 결제까지 모든걸 담당하신 병아리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p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건 사진 밖에 없으니, 랍스터 사진 많이 올려줌. 이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한옥마을에서 택시를 탔는데, 이 동네를 말하니까 관광객들은 잘 안가는데, 전주 사람들이 가는 동네라며~ 자랑을 하시던 기사님이 생각난다.근데 그 말이 맞는지 너무 ..

2018. 2. 1. 2

그녀들과 전주여행 : 쉬어가기 좋은 카페 1723 그녀들과 전주여행 : 쉬어가기 좋은 카페 1723 택시를 타고 다시 도착한 전주한옥마을,반가워 : ) 라고 하기엔 우리 어제, 오늘 너무 많이 봤다. 하하하. 전주전동성당밤에 멀리서만 봤는데, 오.... 간지남.토요일이라 그런지 제법 사람들이 많았고, 우리는 뭐 그닥 들어가서 구경할 정성까지는 없었;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카페였기에, 어디 우리 세명 엉덩이 붙일 수 있는 곳을 찾고, 찾아 들어온 카페 1723무슨 뜻일까?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전화번호도 1723이더라, 그래서 그런가? 아, 하고 넘어감.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아인슈페너와 오미자차를 주문! 어린이의 오미자차새콤 달달~하니 맛있더라, 조금만 덜 달았다면 최고 좋을텐데 : ) 나와 병아리의 아인슈페너여기 크림 휘핑이 너무 단단해서 먹기 너무 불편 ㅠ0ㅠ난 샷까지 하나 넣었더니 뭐 스푼 넣..

2018. 1. 31. 0

그녀들과 전주여행 : 전주비빔밥 고로케 / 남부시장 현대옥 그녀들과 전주여행 : 전주비빔밥 고로케 / 남부시장 현대옥 칫솔 안챙겨왔다는 병아리, 모두 편의점으로 출동 : ) 편의점 한바퀴 돌아주고- 맥주 한캔으로 입가심하려고 사왔다.나는 맥주, 병아리는 맥주랑 꼬깔콘, 어린이는 귤! ㅎㅎㅎ 뜨끈한 방에 누워서 귤까먹으면서 먹는 맥주 맛이란 : )그렇게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어서, 눈 뜨니 아침 -날씨가 좀 따셔지나 싶더니 어김없이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지더라. 시무룩 ㅠ0ㅠ그래도 앞이 뿌옇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야 ;ㅁ;핫팩 하나씩 주머니에 넣고 밖으로 출동! 그러다 고양이 발견!으항, 꼬리 봐 : )어디가니? 사람 손을 많이 탔는지 부비고 애교도 부리더라 ㅠㅠ건강해 보여서 다행인데, 날이 너무 추워서 걱정....아프지 말고, 배 곯지 말고, 자유롭게 살렴 아가야- 전날 밤에 내가 이걸 먹어보고 싶다고 했다던데..

2018. 1. 31. 0

그녀들과 전주여행 : 한옥마을 막걸리 한상, 동문주가 그녀들과 전주여행 : 한옥마을 막걸리 한상, 동문주가 막걸리 한 상을 원하던 우리가 선택한 곳은 전주한옥마을 근처의 동문주가,일단 남부시장 야시장에서 칠리새우랑 스테이크로 살짝 배는 채웠으니, 여유롭게 이동하려다, 생각해보니 날이 너무 추운데 영업 마무리 하는게 아닌가 싶어 전화해봤다.다행히 2시인가? 1시까지인가 하신다고 해서 신나게 이동 : )진짜 날씨가 엄청 춥긴 했는데, 우리 병아리 '언니는 정말 부탁이 있는데 택시 타고 막걸리 마시러 가면 안되요?'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택시가 뭐 그렇게 어렵다고! 까이꺼! 다만 너무 짧은 거리라 조금 민망했을뿐인데,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시며 데려다 주셔서 감동 ;ㅁ;알고보니 관광 택시였다. 히히, 무언가 설명과 함께 전주를 여행할거라면, 택시를 타는것도 괜찮을거 같아. 나는 관광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함정이지; 조..

2018. 1. 30. 1

그녀들과 전주여행 : 밤의 한옥마을, 남부시장 야시장 그녀들과 전주여행 : 밤의 한옥마을, 남부시장 야시장 숙소에서 짐 내려 놓고, 나와서 막걸리를 마시러 고고싱!전주여행 정보를 고양이 카페에 도움을 요청했더니 모두들 남부시장 야시장을 추천해주셔서 얘기했더니, 그럼 한번 가보자고, 급 일정 추가 : ) 한옥마을을 와봤다고 하기도, 안와봤다고 하기도 못한 것이, 스치듯 지나가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으로 굳이 봐야해? 하고 그냥 지나쳤던 풍경이 있었다.지나가면서도 그곳이 한옥마을인 줄 몰랐으니까; ㅠㅠ그래서 정말 한옥마을에 대해서는 1도 기대가 없던 상황이었는데, 밤에 만난 한옥마을은 조금 느낌이 달랐다.낮의 모습은 한옥 사이에 끼어있는 현대식 매장들 때문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밤의 거리는 은은한 불빛과 조용한 거리가 너무 예뻤음.멀리서 봐도 예뻤을텐데, 너무 추우니.... 날이 ..

2018. 1. 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