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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문경여행3

꼽사리 끼어 문경여행 #4 - 식사 꼽사리 끼어 문경여행 #4 - 식사 음, 어느 카테고리에 넣어야 하나 고민하다 제목을 시리즈로 엮었으니 화양연화 카테고리에 넣어본다.굳이..... 뭐.... 안하려고 했지만 모임에서 한우 사준거 처음이니까 남겨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식당 이름이 1도 기억나지 않는... 그 식당,상차림은 그럴싸하다. 소고기엔 쌈을 안먹는 나는 차라리 돼지고기 먹고 싶었네..... 쌈 좋아! ㅋㅋㅋㅋ 이 집은 고기보다 장아찌 맛집, 약재 같은 비주얼의 저 장아찌는 돼지감자라고-뭔가 쌉싸름하지만 아작아작 맛있었음, 나중에 나물 장아찌도 주셨는데 그게 진짜 별미.....ㅋ별맛없는 고기를 살려줌. 허허허, 플레이팅은 정말 잘 되서 나온다.곁들임도 좀 있고, 뭐........... 남이 구워주는 고기 정말 오랫만인데, 낼롬낼롬 잘 주워먹었다.히히, 감사했어요...

2019. 5. 13. 13

꼽사리 끼어 문경여행 #3 -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 꼽사리 끼어 문경여행 #3 -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을 방문하기 전에 먼저 예천 회룡포를 들렸다. 회룡포 전망대는 안올라간다고, 절대 안올라간다고 투닥거리며 회룡포로 진입,따로 포스팅을 하자니 너무 별게 없어서 그냥 앞에 몇장 첨부해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 얘기 보실분은 요기로! 다행히 회룡포 전망대를 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뿅뿅다리를 건너 마을로 진입했다 : )남자친구는 회룡포 전망대를 가본적이 없어 가고 싶어했지만, 나를 비롯해 한번이라도 전망대에 올랐던 사람들은 다 혼자가라고... 욕까지 섞어 말했음.그곳은 그냥 좀 힘듬. 난 저질 몸뚱아리임을 스스로 인정하니까 안올라갈꺼야. 갈꺼면 혼자가. 응, 아니야! 뿅뿅다리 중간에서 의무적으로 사진을 한방 찍었다.이걸 전망대에서 보면 나름 좋기는 ..

2019. 5. 8. 18

꼽사리 끼어 문경여행 #2 - 운달산 김용사 꼽사리 끼어 문경여행 #2 - 운달산 김용사 이번 꼽사리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김용사 방문,사실 개인적으론 종교 시설로의 사찰에는 별 감흥이 없다. 특히 석가탄신일을 기점으로 법당 앞을 가득 메운 연등을 보면, 왠지 그냥 좀....그래서 사찰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 김용사를 방문하고 정말 힐링 된다는 마음이 가슴속에 콕- 뭔가 화려하지 않지만, 정갈한 구석구석이 너무 맘에 들었다.좀 외진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는게 제일 좋았고, ㅎㅅㅎ입구에 소담히 핀 겹벚꽃을 보고 너무 예뻐서 탄성을 : ) 한동안 흩날리는 벚꽃을 너무 봤더니 이렇게 탐스러운 겹벚꽃이 예쁘구나 새삼 깨달았다.히히, 예뻐 : ) 다음달이 석가탄신일이니 역시나 대웅전앞에 연등행렬이 빼곡하다.색 맞춰 줄줄이 걸어 놓은 모습이, 규모가 엄청 큰 편은 아니라 아담했다. 보..

2019. 5.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