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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49

점 점 큰 점, 주말의 사이좋은(?) 고양이들,사이좋게 붙어있고 사이좋게 시비터는 우리의 보름이 반달이.그래도 귀엽드아! 아 왜!그 자세 뭐야, 어디갈라고 그래.그냥 카메라 든거잖아. 귀 펴! 귀는 왜 마징가냐고......집사 나부랭이는 카메라도 꺼내면 안되냐...그럼 그렇게 귀엽게 앉아있지 말던가~ 작은(?) 점 하나 아...반달이 때문이구낭?반달이가 보름이 간보는 중... 작은 점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앙.. 혓바닥 어쩔꺼야... +___+ 응? 간만 보는게 아니었나?너무 과격하게 간 보는거 아니야? 무튼 점 더하기 점, 큰 까만 점!투닥투닥 하려나 긴장하고 순간 포착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거늘.... 그냥 간다.시비걸고 이렇게 쉽게 갈리가 없는데... 우리 반달이가 그럴리가 없는뎅.... 둘다 꼬리만 팽팽~방 청소 .. 2018. 11. 27.
멋진 고양이, 보름 햇살이 좋은 일요일,때마침 카메라를 들고 있을때 멋짐을 뽐내는 보름이를 보았다. 겨울이라 한참 새롭게 차오른 윤기나는 털,장모 고양이 같네, 황금빛으로 들이치는 빛과 호박색의 눈동자,그리고 초코로 물든 까만 털 멋있어 : ) 그 눈빛 뭐야.왠지 쓸쓸해 보여서 슬프다. 역시 옆태미묘 보름이, 2018. 11. 25.
고양이는 난로를 좋아해 이번주는 너무 힘들었다. 스트레스... 밤새 꿈에도 계속 일을 해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너무 피곤한 것... 심지어 어젯밤에도 밤새 콘텐츠 업데이트 해주는 꿈을 꿨지... 후후후, 무튼 주말엔 아이맥을 주문하러 가기로 했는데, 야근 수당 받아 뭐하겠노, 질러! 몰라! 흥! 매장에 ssd 512 제품이 있다길래 가지러 가려고 했더니 다른 사양이 안맞네, 결제가 될까 말까 해서 온라인으로 주문했더니 주문이 되어버렸다. 이제 모르겠다. 주문했으니 2018 아이맥에 대한 미련은 이제 접어야지, 흐흐... +____+ 매일 퇴근하면 엄마랑 통화를 하는데 요 몇일 늦은 시간에 전화 했더니 엄마가 토요일엔 푹 쉬라고 해서 계속 잤다. 남자친구가 와서 놀던 말던 나는 자고, 또 자고... 애들 두마리 끼고 푹 잤다... 2018. 11. 24.
아침의 고양이들, 아침의 고양이들은 귀엽다.하긴 1년 365일 하루 24시간 귀엽지. 암만! 아침에 머리를 빗을때면 두마리 다 달려와 앞에서 서로 빗어달라고 난리가 난다. 아우 이뻐! 오빠 바라기 반달이는 오빠가 가는 곳 마다 졸졸졸,물 먹는 보름이와 그걸 바라보는 반달이 : ) 엄마도 한번 봐주는거야?반달이도 물먹고 싶어? 그런데 갑자기 반달이가 꼬리를 부풀리고 보름이를 쫓는다.꼬리봐 ㅋㅋㅋㅋㅋㅋ 꼬리 꼬리! 반달이 꼬리! 방안으로 쏙 들어간 오빠를 멍하니 바라본다.그러다 다시 쫓아들어가긴 했지만 아직도 꼬리가 부풀어있다. 아우 귀여워! 히히, 왜 그랬어?아직도 완전히 진정되지는 않았는데, 왜 이렇게 귀여워? 반달이 없다.코트 입고 가려고 옷걸이에 빼서 침대위에 올려놨는데 자기가 쏙 올라갔다.야! 뭐야! 뭐긴, 나는 반.. 2018. 11. 15.
이 구역의 냥아치는 나야! 이 포스팅은 통수 반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반달이에 대한 무한 애정과 쉴드를 펼치는 어린이에게 보내는 글.... 흥! 보름이가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때,보름이는 할무니가 풀먹여 한여름 더위를 나는 일등 공신 인견 홑이불을 매우 좋아한다. 나도 매우 좋아함.까슬까슬 몸에 들러붙지 않는 그 질감을 매우 사랑하는데, 냉장고 이불이라고 파는 것들과 차원이 다름! 후후, 무튼 그 위에서 이불을 쭐쭐 빨며 쫍쫍이 하며 그릉그릉하는게 힐링시간인데,그런 보름이에게 드리우는 검은 형태... 덜덜덜.... 갑자기 그 분이 난입하신다.그분이 오셨다. 이름도 건달같은 반달이......... 보름이 귀 뾰족, 마징가 귀 발동! 나는 모르겠다. 심기는 불편하지만 나는 내 할일을 하겠어, 하며 여전이 쫍쫍이를 이.. 2018. 10. 26.
너네 뭐하니? 반달이랑 보름이는 웃기다.가끔 둘이 보면 앙숙 같아 보이기도....ㅋㅋㅋ보름이도 가끔 반달이에게 시비걸긴 하지만, 반달이는 100이면 98은 시비를 건다.오빠 관심 받는 꼴은 정말 1도 못봐!새침하고 질투많은 여동생 모드 발동! 카메라를 들고 왔더니 보름이 심기가 안좋다.물론, 반달이가 같은 선반에 올라왔기 때문에 더 심기가 안좋음.마징가귀! 너무 귀여워! ㅋㅋㅋ 왔다.반달이가 왔다. 시비 걸러 왔다! 공격,역시 인생도 묘생도 선빵이 진리다.맞을거 같으면 먼저 때려라... 보름아.... 너 말이얔ㅋㅋㅋ 오늘은 1도 상대해주지 않는 보름이,착해서는 아니고, 가끔 반달이가 죽는 소리 하도록 후드려 패기도 한다. 근데 아주 가끔, 그리고 반달이는 엄살 대장! 오오 한판 붙나?엄마는 말릴 생각은 안하고 사진찍으.. 2018. 10. 11.
창틀 위의 두 고양이, 집에 콕 박혀서 주말내내 요양(?) 생활을 하다보니, 카메라에 쌓이는건 애들 사진이다. 어쩜 눈에 띌때마다 이렇게 예쁜지! 히히, 연신 사진을 찍어댔지.... 한동안 바쁘다, 명절이다 너희에게 소홀했지? 아. 보름이 간식 사야하는데! 오빠 간식만 사줄꺼냐옹? 반달이 눈빛 봐.... 미안해, 근데 올리고 싶다. 흥! 안볼란다! 귀여워, 보름이 마징가 귀가 너무 귀엽다. 둘이 왠일로 같이 창틀에 올라가 있지? 반달이랑 보름이는 둘다 블랙 고양이지만, 생긴것도 분위기도 전혀 다르다. 둥글둥글 투실투실, 정말 이름처럼 보름달 같은 보름이 날렵하고 쭉 빠진 몸매를 가진, 반달 같은 눈매를 가진 반달이 둘다 소중해, 요즘 반달이 많이 만져주고 안아줬더니, 잘때 곁에 와서 잔다. 사람 손을 안좋아한게 아니구나? 내 .. 2018. 10. 1.
아침의 보름이와 반달, 잠들땐 분명히 머리맡에 있던 보름이는 아침에 눈뜨면 늘 거실에 나와서 캣모나이트 위에 있다.내가 너무 뒤척여서 귀찮아서 나간건지, 알 수 없지만 서운해. 서운하다고! 저기요, 묘르신.저 두고 혼자 이렇게 계시면 서운합니당.같이 잠들었으면 같이 눈떠야지! ㅠ0ㅠ 참견쟁이 반달이가 등장했다.뭐하냥? 둘이만 좋냥?! 쭉쭉,같이 놀자냥 보름이가 반달이 그루밍해준다.그러고 보면 반달이 뒷통수 냄새는 보름이 침냄새고, 보름이 뒷통수 냄새는 반달이 침냄새구나. 핥핥핥핥핥핥핥혓바닥에 쥐날것같아. 보통은 보름이가 이렇게 있으면 끼어들고 들어가 결국엔 쫓아내고 마는데, 오늘은 왠일로 밑에서만 맴도는..착한척하는 냥아치 반달이, 2018. 10. 1.
서랍 따윈 장애물이 되지 못해. 약 기운에 겨우겨우 잠을 자고, 일어나 또 약을 먹기 위해 아침을 먹는데 보름이가 왠일로 사고 치는 장면을 포착했다.어렸을때만 해도 원하는걸 딱딱 말하는 아주 자기 주장이 강한 고양이였는데, 요즘은 만사 심드렁하더니...그런 귀한 장면을 놓칠수없으니 후다닥 출동! 열린 서랍은 한번 닫아뒀다. 또 열겠지. 그 서랍에 그게 들어있는지도 몰랐는데 어떻게 안거지?남자친구가 오면 사용하는 자리라 평소엔 하나도 신경 쓰지 않는 곳인데 깜놀 ㅋㅋㅋ어서 열어 보름아! 이럴수가.... 메모리 카드에 용량이 다 차서 지우는 사이 서랍을 열었다. 젠장...ㅋㅋㅋ메모리 카드 포맷을 한번 해야하는데, 맥으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 하....서랍을 빼곰히 열더니, 그 안의 내용물을 유심히 바라본다.어쩌자고! ㅋ 손을 넣.. 2018. 9. 29.
오빠 나 이거 먹고 싶엉! 오랫만에 묵은지 포스팅 : )히히, 요건 언젠가 포스팅 하려고 저장해 둔 사진인데 지우기 전에 올려본다.에어박스 깔고 거실 생활하던 때 애들 간식 통을 꺼내놨더니 반달이가 혼자 낑낑, 통을 이리굴리고 저리 굴리고,팡팡 해봐도 소용이 없다! 못먹는건가? 못먹는거야?오빠!!!!!!! 오빵!!!!!!! 나 이거 먹고 싶엉! 눈빛 발사 어슬렁 어슬렁 다가온다.마치 열어 줄 것처럼현실은 자기도 먹고 싶어 어슬렁 어슬렁 온거겠지만,귀여운 것들. 히히귀여운거 보면 자꾸 보고 싶어서 냉장고에 바로 넣어버렸지...ㅋㅋㅋ 2018. 8. 24.
꾹꾹이 하는 고양이 첫 정, 첫 사랑 보름보름이가 첫 고양이어서 그런가, 아직도 내눈엔 아가같다. 반달이는 보름이라는 비교 대상이 있으니 아가같지만, 보름이는 더 큰 고양이를 만난적도 없는데, 가끔 보면 아기 고양이 같다. 덩치는 산만한데... 그러고 보면 세상 최고 동안이구나? 거실에 이불펴고 피서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보름이도 같이 거실 생활을 하고 있다. 꾹꾹이 대마왕 보름이, 침낭도 빠지지 않고 꾹꾹 쫍쫍, 귀여워. 그러고 보면 보름이에 비해 반달이는 꾹꾹이도 쫍쫍이도 하지 않는다. 결핍이 없는건가? 아리송, 2018. 8. 11.
프레임 안의 두 고양이 한 프레임 안에 보름이와 반달이를 함께 담는것도 어렵고, 둘 모두 예쁜 표정을 짓는 사진을 건지기는 더 어렵다.캬아아아아악, 요놈들! 더운 날, 외출하고 돌아오니 요것들 따라다니면 앙앙거린다.따라다니는건 두마리지만, 앙앙거리는건 반달이가 혼자 두묘의 몫을 거뜬하게~같이 자리 잡고 누워서 농성 중 예쁘게 널부러져 있는 모습을 찍어야겠다 싶어 카메라를 들고 왔더니, 그대로!오예-하지만 카메라를 바라봐주지 않는다. 스낵 간식이 들어있는 통을 흔들고 나서야 건질 수 있었다.하지만 한 손엔 간식이 한손엔 카메라가 있으니 초점따위 맞출 수 있을리가.... 흑흑.... 망했다. 보름이가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눈치 빠른 녀석, 저건 집사가 사진을 찍기 위한 미끼일뿐 뚜껑이 열리지 않을거라는건 눈치챘나보다. 안그렇냐 집.. 2018.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