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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보름_반달32

사이가 좋은거니, 나쁜거니? 사이가 좋은거니, 나쁜거니?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하는데 요 녀석을 둘이 꼭 붙어서 나를 넘나 예쁘게 쳐다보는 것!후다다닥 나가서 카메라를 들고왔다, 사진 찍으려고 불을 켰더니..... 이 인간 또 시작이라는 듯, 도끼눈이 된 보름이반달이는 뭐 원래 도끼눈이니까, 반달눈 뜨고 있는게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데, 둘이 똑같은 눈 모양으로 쳐다보니 너무 웃겼다. 보름 :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반달 : ???????? 보름 : 아, 이거 냄새나네!반달 : 뭥미???????? 반달 : 오빠! 나 냄새 안나거든?! 반달 : 빨리 안난다고 말해! 말하라고!보름 : ...........(집사 너 지금 좋다고 사진찍고 있었겠다!) 귀여워 투닥투닥거리는건지, 노는건지 인간인 나는 정말 모르겠지만 귀엽다. 귀여워! 보름이 발톱 깍아야겠다. 너어어.. 2018. 3. 4.
일광욕하는 고양이들, 일광욕하는 고양이들, 따뜻한 햇살 받으며 늘어지고 자고 있는 고양이들,으어어어, 날 풀리면 베란다 청소 해야겠다. ㅠㅠ 2018. 3. 4.
점점 닮아가는 보름 & 반달 점점 닮아가는 보름 & 반달 점점 더 닮아가는 보름이랑 반달이,보름이는 좋겠다. 동안이라 : )요즘 진짜 새삼 고양이들의 동안 페이스가 부럽다.그래, 그냥 나만 나이먹을께, 너희는 쭉 아가들이길- 2018. 2. 22.
우리 사이 좋아요- 우리 사이 좋아요- 사이 좋은척한다. 가끔 이렇게 둘이 한 이불 속에 딱 붙어 있는거보면 방에 들어오다 심쿵!끼약! 하고 카메라 들고와서 호들갑 떨며 사진찍는데, 그러면 그때 그때 다른 반응을 보여주는데 이날은 서비스의 날인지...사이좋게 붙어서 그루밍도 해주고 : )둘이 요렇게 잘 있는거 볼때마다 마음이 말랑말랑, 그동안 괜히 외동묘가 최고라고 고집부려 보름이를 외롭게 했나 후회도 든다. 잘지내줘서, 매일매일 고마워- 2018. 2. 11.
평화로웠던 밤 평화로웠던 밤 시원한 바람 솔솔 나오는 에어컨 밑에서뽀송하고 사각사각한 이불, 그리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두마리그 느낌이 기억난다. 2018. 2. 7.
엄마 출근하냥?! 엄마 출근하냥?! 아침 출근 전, 언제나 그렇듯-애들 밥 챙기고, 물 채워주고, 콘센트 확인하고, 가스 잠궜는지 확인한 후외투를 입고, 도시락을 챙긴다.방을 지나며 '엄마 돈벌어 올게!' 하고 거의 침대에 있는 보름이한테 뽀뽀 한번 하고 집을 나서는데,오늘은 인사하며 들어가니까, 반달이가 이불속에서 쏙 나와서 쳐다보더라.와, 나 심쿵!카메라 챙긴 날이라 바로 도시락 내려놓고 사진 찍었다.이불 그림자 때문에 눈이 잘 안보여서 아쉽지만, 귀여워! 2018. 2. 1.
보름 & 반달 보름 & 반달 출근하려고 준비중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요렇게 자리를 딱잡고 고개만 움직이며 내 움직임을 쫓는다. 도대체 너희는 왜 맨날 예뻐? 2018. 1. 29.
집사가 출근하면 고양이는 천국 집사가 출근하면 고양이는 천국 내가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면 침대에 누워 발라당, 왔다 갔다 하는 나를 따라 고개만 움직인다.출근하고 나면 집에 전기 코드는 냉장고 말고는 다 뽑아 놓고 나가니, 전기요에서 한시도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 우리 보름이,혹시나 추우실까 파쉬 물주머니에 뜨거운 물을 바꿔줬다. 물론 반달이 것도 같이 바꿔줬다.두마리 사이좋게 뜨거운 물주머니 하나씩 끼곤, 정말 1도 꼼짝하지 않는다. 반달이는 사진을 찍으면 눈을 잘 맞춰줘서 사진찍는 보람이... +_+ 아이 예뻐! 점점 늘어지고 있다. 이 와중에 출근은 안하고 호들갑 떨며 사진 찍고 있는 집사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신 묘르신 보름이.예뻐, 한번만 쳐다봐 주면 안돼? 이제 정말 나랑 지낸 시간이 기니까 내가 뭘 할건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도도하게 쳐다봐주지 않.. 2018.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