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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브런치3

브런치를 사랑하는 남자의 주말 브런치를 사랑하는 남자의 주말 남자친구는 브런치를 좋아한다. 굳이 브런치가 아니어도 한가로운 카페, 혹은 끝내주는 뷰가 있는 카페에 앉아 맛있는 커피, 디저트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좋다. 좋긴 좋은데 주말마다 브런치 타령하지마........ 나는 국밥이 더 좋은 여자 유성 카페 학하다방 어느 날 착히님이 여기 아냐고 보여주셨던 유성 카페 '학하다방'을 다녀왔다. 스크린샷에 있던 에그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싶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때 가자고 했던 거기 가자고... 사실 주말마다 얘기하기는 했는데 귀찮아서 안갔.... 근데 너무 집에만 있었어서 오랫만에 밖을 나섰다. 나는 아아메, 남자친구는 따아메. 에그 샌드위치 두개 주문했는데 드셔보시고 추가 주문하라고 하셔서 일단 하나만 주문했다. 두개 시킬 껄......... 2021. 3. 8.
브런치 카페 그레이스 538 - 단호박스프와 살라미바질 샌드위치 브런치 카페 그레이스 538 - 단호박스프와 살라미바질 샌드위치 일요일 오전은 왠지 맛있는 브런치가 먹고 싶어 : ) 원두도 사야하고 겸사겸사 대흥동 까페맨션 문장을 가려고 했는데, 역시 대중교통 타기 싫어하는 남자친구 덕에 미세먼지 속을 거닐어 원신흥동에 다녀왔다. 예전 산책길에 만났던 일인칭 카페에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새로운 곳을 가고 싶다고 급 선회해서 카페 그레이스 538에 들어갔다. 밖에서 볼때 환하고, 널찍한 공간이 일인칭 카페랑은 좀 대조적이다. 예전에 일인칭 카페에서 팬케이크 먹고 돌아오는 길에 보고 여기도 한번 와보자 말했었는데 오늘에야 들러봤네! 혹시 브런치 없을까봐 밖에서 브런치 메뉴 확인하고 들어갔다. 히히히, 보태니컬 카페 그레이스 538에서 브런치 남자친구는 살라미바질 샌드위치를 주문했고, 나는 호박숩 + 치아바타, 그리.. 2019. 12. 23.
캠핑요리 : 달달하고 부드럽게 핫케이크 브런치, 캠핑요리 : 달달하고 부드럽게 핫케이크 브런치, 암막 커튼이 없는 캠핑장의 아침은 일찍 시작하게 되니까, 남들은 철수하느라 분주한데 우리는 하루 더 있을거라 여유롭게 아침 준비 : )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다 보니, 구매한 키친테이블 지금 에이너 텐트를 사용하는 동계 캠핑에는 키친 테이블 셋팅을 할 수 없어 아쉬운데, 확실히 거실형 텐트엔 키친테이블 셋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날 좋을때는 밖에 꺼내놔도 되고 ^^ 남들은 불용품 1순위라고 하는데, 나는 정말 잘쓰고 있.... ㅋㅋㅋ 날덥고 그럴때 음식하는 것도 힘들때 쭈그리고 앉아서 요리하면 화날거같아! ㅎ 쿠르르릉, 굉장한 소리를 내며, 크레마 뿜어낼때의 쾌감이란 : ) 머신사고 기존의 모카포트들은 그냥 디피용이 되었지만, 관리하기 불편한거 빼곤 좋았....다....라고 추억할께- 아메리카노.. 2018.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