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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수육3

2018년 김장 & 가족모임 : ) 2018년 김장 & 가족모임 : ) 11월의 가장 큰 행사는 김장말이 큰 행사지 가서 얼굴만 비추는게 다라, 엄마는 또 몸살이 났다.올해 김장은 몇가지 빼고는 다 엄마가 직접 기른 것들이네...마늘, 고추가루, 물고추, 배추, 무... 그 수고가 너무 죄스럽다. 역시 김치는 하나도 버리지 말고 잘 먹어야 해. 지난번에 만났을땐 사진 찍어달라고 조르더니, 이번엔 카메라만 보면 마냥 비뚤어지는 여섯살 조카네네, 알았다. 알았어. 예고한대로 홍가리비도 먹었다. 뽀얗게 박박 닦아진 홍가리비들어쩜 이렇게 예뻐? 다 언니의 수고 덕이지요....콩쥐팥쥐놀이... 사진보고 난 쓰레기야 했네....... ㅋㅋㅋ나 안놀았는뎅, 왜 나만 논거 같지?꼼꼬미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언니가 아주 깨끗하게 박박 손질해줬다. 굴은 제가 씻었어용 : )살살 물에 헹궈서 .. 2018. 11. 13.
캠핑 세번째 요리, 비오는 날 항정살수육 & 온메밀소바 캠핑 세번째 요리, 비오는 날 항정살수육 & 온메밀소바 이틀날 아침은 따뜻하게 온소바에 앵콜 항정살수육!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설렜던 날들, 캠핑와서 비오면 너무 좋다.근데 비와서 설렌다고 해놓고, 비오면 먹겠다고 따뜻한 온소바도 준비해놓고 왜 땀시 뭐 땀시, 우산은 챙기지 않은거지?나란 여자 정말, 킥킥. 하지만 해여림에는 편의점이 있고, 편의점엔 우산을 파니까 걱정은 넣어뒀다. 다만 편의점 문 열 시간까지 비 맞고 돌아다녀야해서 모닝맥주를 못 마셨다는 슬픈 이야기가... 흑흑흑. 비가 거세게 내리지는 않고, 봄비처럼 내렸다. 살랑살랑, 빗방울이 매우 작아서 바람에 폴폴 날리는 ^^촉촉하게 내리는 비를 보며, 우산이 없어서 어쩌지~ 하는 마음도 사그라들때즈음, 이제 밥 먹어야지! 나 배고팡! 비오는 아침이라 날씨가 제법 쌀쌀했다.그러면 계획대로 온소바다!.. 2018. 5. 10.
캠핑요리 두번째, 부드럽고 촉촉한 항정살 수육 캠핑요리 두번째, 부드럽고 촉촉한 항정살 수육 이번 캠핑엔 꼭 항정살로 수육을 해 먹을거라고 +_+집 앞 정육점에 가서 미리 항정살도 덩어리로 주문해두고, 토요일에 찾으러 갔다. 냉장고에서 꺼내셔서 비계부분 다 정리해서 손질해주심!뭐 해드실거냐고 물어보시길래 수육이요... 했더니, 사장님 가족은 통째로 손질해서 칼집만 넣고 통으로 바베큐 해드신다고! 그것도 맛있겠다! +____+하지만 변경할 수는 없지, 이번 메뉴는 수육이다! 항정살 수육 ///ㅡ///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데, 잠들어있는 남친이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저녁 메뉴를 안정했는데- 남자친구가 일어나지 않으니 내 맘대로 수육이다! 수육! 저 건물이 해여림 카페였나? 무튼, 해여림빌리지 내부에 있는 건물인데, 저렇게 불이 켜지면 예쁘다.하늘도 예쁘게 물들어가고, 어둑어둑 해지니 내부에 .. 2018.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