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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칼국수2

집밥, 묵은지 얼큰이 칼국수 어느날 갑자기 쑥갓이 듬뿍 들어있는 칼칼한 칼국수가 먹고 싶어졌다. 아파트 단지 내 슈퍼마켓에 쑥갓이 있을지 없을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렀는데, 오예, 있어! 있다구! 계란도 하나 풀어주면 좋았을텐데, 설 연휴에 계란배송을 받지 않았더니 3주째 계란을 받지 못해 집에 계란이 없다. 오늘 계란 배송일이니 내일은 두툼한 계란말이를 해먹어야지, (으......... 그렇게 생각하니 요즘 계란말이팬이 말썽이라 새거 갖고싶다..... 근 9년을 사용했으니 탈날만도 한데... 밀어주면 될것을 힘이 없다. 흐어어엉,) 무튼 집에 오자마자 냉동해둔 바지락을 꺼내 육수를 내고, 신김치 숭덩숭덩 썰어줬다. 고추장에 고추가루 듬뿍 넣고, 액젓과 간장으로 간맞춰 주고, 칼국수면 투하! 따로 삶아서 넣을걸... 귀찮아서 그냥.. 2019. 2. 19.
대전 은행동 공주얼큰이칼국수쭈꾸미 대전에서 처음 얼큰이칼국수를 맛보았던, 추억의 식당을 찾아서 : )히히,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이날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좀 쌀쌀했어서 화끈하게 매운거 먹으러 가기로 : ) 남자친구랑 이 식당은 처음 와본다, 한두번 포장해서 집에서 구워준적은 있는데! ㅎㅎㅎ 쭈꾸미 하나랑~ 얼큰이 칼국수 하나~남친이가 왜 칼국수 하나 시키냐고- 나는 볶음밥을 먹을거니까 +_+ 보글보글, 눌러붙지 않게 잘~ 뒤적이며 구워주면달큰한 양파가 너무 맛있다 : ) 쭈꾸미가 2인분에 12000원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그런가, 쭈꾸미가 진짜 작다.통통한 맛은 없지만, 무언가 가성비 갑의 식당.아무래도 은행동이 어린애들이 많다보니 가격이 많이 비싸지는 않다. 얼큰이 칼국수나는 한젓가락 쭈욱 꺼내서 쭈꾸미에 넣어서 사리처.. 2018.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