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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2

8월 두번째 주말, 엄마 생신 주간 열과 성을 다해 불사질렀던 8월의 두번째 주말은 엄마 생신이 있는 주말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너무 힘들었던 일정, 금요일 부산 미팅을 시작으로 오전 8시에 대전역에서 출발해 오후 8시에 대전역으로 되돌아와 다시 9시 40분 기차를 타고 시골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후후후,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밭일 하려고 했는데 너무 넉다운되어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흐흐흐,그래서 아침 차려 먹고, 오후 시간엔 오디팩 작업을 했다. 오디팩 2차 생산 공장 가동!언니랑 둘이 꿀 넣고, 사과 식초 넣고 우리 취향대로 제조해서 팩으로 포장하여 냉동실로 직행, 점심은 콩국수엄마가 삶아서 냉동해 두신 콩을 꺼내 우유 한팩 넣어 윙- 갈아주고 거기에 들깨가루를 넣어 아주 찐~하고 꼬소하다.확실히 그냥 물 섞어 내는 것 보다 우.. 2019. 8. 12.
엄마집, 새해의 밥상 엄마는 뚝딱 뚝딱 나물만 있어도 진수성찬을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다. 그 전의 블로그에는 많이 늦지 않게 바로바로 포스팅을 했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났으니 몇가지씩 묶어서 정리를 해볼까 한다. 엔드라이브에서 예전 여행 사진도 몇개 찾았는데, 물론 블로그에 다 있지만 원본사진을 찾았을때의 느낌은 또 다르니까, 히히. 엄마가 시골에 혼자 계시다보니 크리스마스를 제외한 이벤트엔 꼭 찾아뵈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신정이 있는 1월 첫번째 주말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엄마집에서 맞이하게 되지, 흐흐흐. #2014년의 새해,엔드라이브에서 찾아낸, 밥상 사진 엄마도 나도 사진찍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온통 기록은 집과 밥상이다. 종종 엄마와 여행갔을때의 모습은 남겨놓는데, 죄다 음식사진이니 뭔가 좀 그렇.. 2018.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