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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오토캠핑3

50번째 캠핑 : 갑자기 떠나도 좋아, 벌곡 오토캠핑장 50번째 캠핑 : 갑자기 떠나도 좋아, 벌곡 오토캠핑장 프로젝트 마감이 있어 엄청 바쁠 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한가해졌다. 오랜만에 이 휴식을 즐기라고 하였지만 출근해서 쉬는 게 무슨 의미인가.... 출근해서 일 없으면 그게 가시방석이지;;; 그래서 금요일에 월요일 연차를 썼다. 흐흐흐, 나 월요일에 연차 썼다! 한마디에 남자친구가 찾아보고 예약한 벌곡 오토캠핑장. 대전에서 가깝다고 하더니 체감상 그렇게 가까운지는 모르겠어..... 주말은 캠핑장이 붐빌 테니 일부러 월요일에 연차 쓰고 일요일~월요일에 다녀왔다. 분명히 사이트 예약된 거 별로 없다고 한가하다고 해놓고... 그짓말쟁이 -_-+ 추석에 집에가서 먹으려고 주문한 한우 두팩 빼돌려서 캠핑 메뉴를 정했다. 점심은 간단하게 포장해서 먹고, 저녁엔 고기 구워 먹고 아침은 라면이나 먹고 오자 했는데 어쩌다.. 2020. 10. 5.
캠핑 마지막 날, 아침은 간단하게 : ) 캠핑 마지막 날, 아침은 간단하게 : ) 아침을 먹을까 말까, 고민했던 마지막 날. 사실 음식준비를 제대로 안해서 뒤죽박죽 ㅋㅋㅋ 그래도 가지고 왔던 오뚜기 새우볶음밥이 있으니까 간단하게 한끼 먹기로! 히히, 그전에 일단 차차 철수 준비를 해요. 야홋!날이 급 더워지니 시원하게 한잔씩~나는 맥주 +_+ 남자친구는 핸드드립 아메리카노,생수 얼음을 준비 못해서, 그냥 각얼음을 두팩사왔는데, 한팩은 고스란히 남았다. 얼마 녹지도 않고, 날이 많이 안더워서 다행이었지... 흐흐흐,하여튼 콜맨 쿨러 짱!!!!!!!!!!!남은 얼음 콸콸, 푸지게 담아서 시원하게 아메리카노 : ) 남은 소세지 하나 잘라서 내 맥주 안주로 구워주고,하나는 볶음밥이랑 같이 볶아줬다.무쇠팬에 냉동 새우볶음밥을 볶아주니, 역시 전자렌지에 데워먹는거보다 고슬고슬 맛있어!남자친구가 .. 2018. 5. 14.
2018년 5월 서른다섯번째 캠핑, 5월 연휴 해여림빌리지 2018년 5월 서른다섯번째 캠핑, 5월 연휴 해여림빌리지 \ 여주 해여림빌리지 2018/05/05~2018/05/07 오랫만에 캠핑, 드디어 서른다섯번째 캠핑을 다녀왔다. 5월 연휴 시즌이라 캠핑가기로 결정하고 나니, 이미 괜찮은 곳들은 예약종료라 예약하기도 힘들었는데, 그나마 예약 시스템이 제일 잘 되어 있는 해여림을 매일 매일 틈나면 새로고침해 운좋게 예약에 성공했다. 사이트도 이미 예전에 다녀왔던 곳이라 별 걱정없이 출발했지. 히히, 예약한 나 칭찬해. 쓰담쓰담. 사이트가 좀 작았던 걸로 기억해 토르투가+캠퍼몬스터 타프 셋팅으로 가려다 비온다고 해서 어반포레스트 타프를 들고 갔다. 비올땐 큰게 짱이니까! 생각보다 바람은 적었지만 빗방물이 작아서 흩날리는 빗방울이 넘나 많았다. 작은 타프 가져왔음 고생했겠지, 히히. 강력하게 의견을 피력한 남자친구 잘했어!.. 2018.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