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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올블랙2

반달이 아기고양이 시절 반달이 아기고양이 시절 반달이도 이제 한살 넘은 어른 고양이가 되었다. 보름이가 있으니 뭐, 언제나 아기 고양이 같지만...ㅋㅋㅋ 보름이 어렸을땐 사진을 열심히 못찍어서 아쉬웠는데... 그나마 사진들도 맥북에어 뽀개지면서 없어지고 ㅠ0ㅠ아쉬우나마 반달이 어렸을때 사진 포스팅해보기...ㅋㅋㅋ 너란 고양이 이런 인생사진을 찍었더랬지.321111111111111111111111이 순간에도 다가와, 이렇게...... 존재감을 남겨주는 너란 고양이... 예뻐 ^^ 내 인생에 둘째 고양이는 없다고 못박고 그 생각을 바꾸지 않았는데,왠지 보름이가 10살이 되어가니,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다. 워낙 혼자 오래 지낸 고양이라 둘째 고양이를 받아들여 줄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내 착한 첫째 고양이는 별 무리 없이 요 녀석을 받아들여 주었다.둘..

2018. 2. 3. 5

집사가 출근하면 고양이는 천국 집사가 출근하면 고양이는 천국 내가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면 침대에 누워 발라당, 왔다 갔다 하는 나를 따라 고개만 움직인다.출근하고 나면 집에 전기 코드는 냉장고 말고는 다 뽑아 놓고 나가니, 전기요에서 한시도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 우리 보름이,혹시나 추우실까 파쉬 물주머니에 뜨거운 물을 바꿔줬다. 물론 반달이 것도 같이 바꿔줬다.두마리 사이좋게 뜨거운 물주머니 하나씩 끼곤, 정말 1도 꼼짝하지 않는다. 반달이는 사진을 찍으면 눈을 잘 맞춰줘서 사진찍는 보람이... +_+ 아이 예뻐! 점점 늘어지고 있다. 이 와중에 출근은 안하고 호들갑 떨며 사진 찍고 있는 집사때문에 심기가 불편하신 묘르신 보름이.예뻐, 한번만 쳐다봐 주면 안돼? 이제 정말 나랑 지낸 시간이 기니까 내가 뭘 할건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도도하게 쳐다봐주지 않..

2018. 1. 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