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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맛집35

유성온천역 양념돼지갈비, 신유성갈비 코 찡찡, 찌룩찌룩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와중에 삼삼하게 양념된 돼지갈비가 먹고 싶었던 월요일, 신유성갈비를 찾았다.원래는 맥적을 먹어보려고 다른 식당을 갔는데, 재료가 없다네... 삼겹살만 된다고 해서 굳이 삼겹살은 안먹고 싶고 양념된 고기가 먹고 싶으니 돼지갈비 찾아 삼만리-유성온천역 돼지갈비라고 검색하니 가까운 곳에 새로 생긴 갈비집이 있길래 궈궈! 바로 고고싱이다!근데.... 카메라가 없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세상 맛있는 것 ㅠ0ㅠ 일단 집에서 6단지, 다시 반대방향으로 오는 길에 30분은 허비했더니 너무 배가고파.... 오늘은 또 조금 늦게 퇴근해서 정말 배가 너무 고팠음 ㅋㅋㅋ앉자마자 바로 주문! 양념갈비 3인분, 후식냉면까지 바로~ 같이 주문했다.기본 찬으로 깔끔한 밑반찬들이 깔리고.. 2019. 5. 20.
유성온천역 버거307 : 쉬림프버거 & 핫윙 드디어 티스토리에 새로운 에디터가 공개되었다. 그러니 글을 써 봐야지, 히히 : ) 버거 307은 우연히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주문해본 이후로 버거가 당길 때면 다른 곳 더 찾아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주문해 먹고 있다. 요번엔 배민 후기이벤트 참여하려고 디카로 찍어놓은 사진이 있으니, 포스팅해봐야지, 몇 가지 버거를 먹어봤는데, 내 입맛엔 쉬림프 버거가 제일 맛있어서 요즘은 그냥 쉬림프 버거! 도톰한 새우 패티와 아삭아삭 싱싱한 야채들이 들어있다. 감자튀김은 리뷰 이벤트 참여 조건으로 받은 메뉴이고, 핫윙은 언제나 빼먹지 않고 '돈 주고' 주문하는 사이드 메뉴이다. 버펄로 윙 종류를 엄청 좋아하는데, 요긴 정말 넘사벽이다. 보통의 윙은 오븐에 구워서 껍질 부분의 기름기가 약간 끈적한 촉감을 주는데 .. 2019. 3. 27.
맛있는게 먹고 싶으니까 상대동 스시정 맛있는게 먹고 싶은 날, 갑자기 왜 스시정을 갔는지는 모르겠다. 예약까지 하고 갔는데! 아...... 청소해야 된다고, 나 맛있는거 먹고 청소 열심히 하라고 사준거구낭... 그랬구낭... 흐어어엉, 무튼 먹을땐 맛있게 먹었으니까 나쁜 기억은 저기 멀리 밀어 넣어둔다. 후후, 한동안 정말 하, 날 생선은 쳐다도 보기 싫었을때가 있었는데, 히히 포스팅해야지 하고 사진은 따로 저장해두고 열어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그 곳... (먼산) 예약하고 왔어용, 예약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한산해서 놀랐.... 흐흐, 그래도 자리 없어서 돌아가는거 보다 나으니까 착석! 주문하고 뚝딱하고 차려지는 음식들, 죽으로 냠냐미 입맛을 돋구워주고 주린 배를 채워주고, 진짜 빛의 속도로 비웠다. 엄청 배가 고팠다. 헤헤, 그리곤 .. 2018. 11. 12.
커피가 맛있는 알텐데, 나폴리 화덕피자 & 파스타 토요일은 남친두고 병아리와 신나게 놀았으니 일요일은 데이트를 해본다.하아, 날씨가 너무 좋다고 옆에서 얘기해도 나는 안들린다. 안들린다. 안들린다!집에서 반찬꺼내서 밥해먹고 싶었는데 피자를 먹으러 가자네? 그럼 가야죠. 네네, 오픈 시간에 맞춰 알텐데에 왔다.ALTENDE - 우리가 첫손님인가!매우 조용하고 분위기 좋아서 기분이 좋다.오예! 수제 맥주가 유명하다는데, 얘기 꺼냈다 까임.후후후, 난 전날 술 마신 여자니까 안먹어도 괜찮아요.이제 내모싸인데, 이제 슬슬 술도 줄여야지. 암만! 내부가 매우 넓고, 공간이 띄엄띄엄 여유로워서 좋다. 손님으로 가득차도 답답하지 않을듯한 느낌. 갑자기 카메라 모드를 바꿔 사진을 찍어봄. 오오, 역시 흑백도 좋다.남자친구 사진 찍어주려고 아크로스로 바꾸었지만 면도 안.. 2018. 10. 15.
병아리와 유성투어 - 연타발 / 인터뷰맨션 / 양반댁 / 어화 썸네일에만 잠시 등장하는 병아리와의 급 만남이 있던 토요일의 이야기, 예전 같았으면 자주 만나 술 마셨을텐데 오랫만에 만나는거니 괜찮다고 정신 승리하며 먹고 놀았던 우리의 10월의 어느 토요일, 점점 이런 날들이 사라질거라 생각하니 똑땽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쓰고 싶다! 티스토리에 이모티콘 쓰게 해달라!) 스시정도 가고 싶고, 소곱도 대창도 괜찮다는 병아리. 그럼 나나나나 남자친구가 잘 안먹어주는 대창 먹을래! 히히, 신난다. 기존의 만나 위치로 이전한 연타발 첫 방문, 오오 인테리어 엄청 고급스러워졌음. 새거 냄새 최고~ ㅋㅋㅋ 샐러드바 같은게 생겼다. 우리 근데 비지니스 세트 주문해서 뭐 잔뜩 가져오긴 뭐해서 맛만 보려고 담아옴. 근데 잡채는 좋으니까 잡채랑 버섯볶음이랑 잔뜩....ㅋㅋㅋ 우리는 위.. 2018. 10. 14.
대전 유성 스시정 초밥 포장 한동안 초밥도 회도 먹지 않았다. 으으, 거의 한달된듯?!지난 번에 처음 필름 끊기고 멘붕왔던 날 사시미를 먹었는데... 하... 너무 (좋지 않은 의미로) 질리게 먹어서 한동안 날 생선 생각이 1도 안나더라.그 식당도 포스팅 해야 하는데 사진을 보고 싶지도 않은게 함정...ㅋㅋ무튼 목요일 업무를 불태우고 퇴근하여 혼자 밥먹어야 한다고 남자친구가 포장해다준 스시정 초밥,초밥 먹으라고 하는데 왠지 다른덴 싫고 스시정이면 먹겠다고 했더니 거긴 배달 안되지 않냐며 남자친구가 배달해다 줌. 히히, 최고! 초밥 세트 메뉴가 A/B로 줄었는데 사시미 같이 나오던 세트가 사라졌다. 아쉬웡....무튼 그래서 그래도 많이 먹겠다고 B세트로 주문하고 우동은 빼고 주문했다. 죽도 빼고 주문할껄 ^^;맛이 없어서는 아니고 혼.. 2018. 10. 12.
닭도리탕 공략할 파티원 모아 옛정식당 한글날 나름 바쁜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널부러져 있다 갑자기 매콤한 닭도리탕이 먹고 싶어졌다. 힘들지 않았으면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되지만 귀찮아.... 하지만 옛정식당에 가려면 한명의 파티원이 더 필요하다. 둘이선 먹을 수 없는 양이니 한명을 섭외해 봄. 후후후, 파티원 모집에 성공하여 후다닥 정리하고 닭도리탕 먹으러 출발! +_+ 출발할때 주문해뒀다. 셋팅된 우리 자리 찾아서 착석! 배고프니까 밑반찬을 공략해본다. 밑반찬도 맛있어 : ) 특히 저 오징어채, 살짝 보들보들한 것이 맛있다. 김치도 내 취향, 딱 김치에 얹어서 흰쌀밥 한숟갈만 맛보고 싶어서 남자친구 밥 한 숟갈 뺏어 먹었다. 배춧잎 푸른 부분으로 감싸서 한입 꿀떡! 역시 맛있어 ㅠ0ㅠ 집에서 딱 담근 느낌이 나는게 가끔 배추의 쌉싸래.. 2018. 10. 11.
병아리와 상대동 투어, 왕가 & 리얼케이크 전날 잠들기 전에 분명히 내일까지 소화 안될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혼자 잘땐 에어컨 옆으로 비켜서 잤는데 둘이 잤더니 에어컨 바람을 너무 쐬었나...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따끔따끔, 따뜻한 연잎차를 탔다. 자연스럽게 서울빵도 뜯어먹고......... 허허허, 모두 씻고 준비해서 눈뜨자마자 먹을 생각....ㅋㅋㅋ 남친이 숯골원 가자고 했는데 왠지 병아리 입맛엔 안맞을거 같아, 집 근처 왕가로! 왕가는 맛있으니까! 세트 메뉴 주문해서 나온 새우바게트게살샐러드 뜨겁고 바삭하고 맛있어! 캬....... 그리고 탕수육 : ) 게살바케트+탕수육+짬뽕/짜장이 1만 3천원이다. 사랑스러움 ///ㅡ/// 남자친구는 유니짜장, 왕가의 유니짜장은 한우 : ) 병아리는 사천식해물짬뽕 나는 고기 짬뽕! 여긴 고기짬뽕이 짱 .. 2018. 7. 31.
얄븐고기도 살쪄요, 요식당 계모임이 쫑나서 곗돈 탄 남친이가 쏜다 : )맛있는거 먹고 싶으니까 일단 봉명동으로 무브, 무브!1차로 생각한 곳은 안주가 회전레일 방식으로 서빙된다고 되어 있던 그 곳, 그곳을 찾기위해 동네 한바퀴 다 돌아서 찾아냈지만 선뜻 들어가기 망설여져서 옆에 요식당으로 갔다.대패삼겹살 따위(?)를 먹을거냐고 했지만, 내가 여기 대패 1인분에 만원이라고 했더니 응? 하고 동공지진을 일으키던 남친이....ㅋㅋㅋ 얄븐고기 전문점 요식당지난번에 대패 삼겹살이 먹고 싶어 한번 검색해봐서 이미 알고있던 식당인데, 그때 다른데 갔다가 엄청 후회하고 한동안 대패 삼겹살을 안먹었지.... 또르르,매장도 깔끔하고, 넓직하다. 일단 일하시는 분들이 젊고 과하지 않게 친절하심. 기분 좋아. 내돈내고 밥먹는데 눈치보고 불편한게 제일 .. 2018. 7. 15.
순두부가 매력적인 구암동 착한낙지 캠핑다녀왔던 날 들렸던 착한낙지, 오래된 묵은지 포스팅! ㅎㅅㅎ요기는 집 근처에 있는 곳인데, 걸어서 15분 정도?!근처에 살고 있는 나보다, 엄마가 먼저 드셔보신 식당! 엄마가 일보러 대전 오셨을때, 드셔보셨다며 집 근처에 낙지집 맛있던데 가봤냐고...응? 아직 못가봤다고 했더니, 맛있으니까 한번 가보라고... 우리엄마 입도 짧고 외식 안좋아하시는데 맛있는가? 하고 가봤다. 다른 메뉴들도 많지만 그냥 간단하게 낙지볶음으로 주문했다. 2인분이요!상차림은 요렇게, 낙지볶음은 주로 밥에 비벼먹는게 정석이니 반찬이 많을 필요 없으니까! 특이하게 요렇게 순두부가 나온다. 반찬은 셀프코너에서 모두 리필가능하고, 순두부도 리필가능하다.간장 넣어 퍼묵퍼묵하면 맛있엉, 간수 냄새? 그런거 나서 순두부 별로 안좋아하는데.. 2018. 6. 27.
유성온천맛집 전주집 생삽겹살 한상 전주집에 처음 밥을 먹으러 갔던 날, 불판 위에서 김치와 함께 지글지글 구워지던 삼겹살을 잊을수가 없엉....후식으로 시레기탕 먹고 싶다고 꼬득여서 갔다! ㅎㅅㅎ이날 갑자기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담날 휴일이기도 하니 신나게 먹었더랬지, 다음날 싸울줄도 모르고.........푸하하항! 삼겹살 2인분을 먼저 주문했다.뭐 여기까지는 평범하군 했지, 찍어먹을 소스가 세종류나 되어 오! 하긴 했지만, 다른거 먹느라 정작 많이 못먹은 파무침 쌈장, 새우젓, 소금기름장보통 이렇게들 나오니까 이제 고기만 나오면 되나? 하고 고기느님을 기다리는데- 고기가 나왔다. 고기는 정육점에 진열되어 있는 것처럼 자르지 않은 상태로 길쭉하게 두장이 나오더라, 일인분에 한장이구나!마늘도 톡톡톡 올려주고 : )고기가 너무 예쁜 분홍색이.. 2018. 6. 26.
유성맛집 옛정식당, 짱 맛있는 닭도리탕 나는 사실 닭도리탕은 밖에서 사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닭도리탕 만큼은 나도 맛있게 만들 수 있으니까! 얼마전 남자친구가 닭도리탕 맛집이라고 찾아왔다, 옛정식당을-오호, 나도 처음보는 곳이고 이곳에 나름 오래 살면서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방향이라 호기심에 다녀왔다. 시간만 있다면 사먹는거 1도 안부러운 닭도리탕을 만들어낼 수 있기에 외식메뉴로 선호하지 않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전에서 먹어본 닭도리탕 중에 최고다.그동안 쭉 1등이었던 롯백 뒷편의 이모네 닭도리탕을 제쳤다. 그곳은 수제비와 그래서 걸쭉해지는 국물이 매력적이었는데- 츕... 닭도리탕이라는 메뉴가 조리하는 시간이 짧으면 맛이 있을 수가 없는 메뉴라, 전화로 미리 주문을 했다.도착시간 말씀드리고, 닭도리탕이 먹고 싶다고. 두명이라고 말씀드.. 2018.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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