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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저녁밥2

야옹한 식탁 야옹한 식탁 삼일절 연휴라고 신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만우절이다. 와, 내 3월 어디로 갔지?! 3월 내내 칼퇴근한게 한 손에 꼽히는 것 같다. 손가락 다섯개도 다 안접히는 듯 😭 그래봤자 보통 한 두시간 정도라 예전 같았으면 그게 뭐라고 했을텐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확실히 피곤하긴 피곤하다. 흐엉, 서러워.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밥짓기부터 시작하자니 배고프고, 기운 빠지고 배달음식도 너무 지겹고. 그러던 중 사무실로 배달 받아서 집에 와서 포케를 먹었는데 이게 제법 괜찮다. 으앗,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연어도 먹고 싶고, 아보카도도 먹고싶다. (아보카도 주문해야지) 야채도 듬뿍이고 밥도 있고, 토핑도 여러가지라 좋은데 매일 사먹자니 가격이 좀 그렇기는 함. 어짜피 다른거 사먹어도 그 돈이 그 돈인데 왜 갑자.. 2021. 4. 1.
복날이니, 간단하게 닭국? 복날이니, 간단하게 닭국? 전쟁같은 점심시간을 보냈다.초복이라고 엄첨............... 다들 닭먹으러 나와서 닭을 먹을 수 없어... 허허허, 날도 엄청 덥고~ 저녁엔 닭먹자! 간단하게 먹자.... =ㅁ=)/ 퇴근길에 닭을 사러갔더니, 닭이 없네.... 없을 줄 알았다 사실...ㅋㅋㅋ귀찮아서 사먹고 싶었는데, 뭐... 전날 출혈이 좀 커서 그냥 귀찮아도 만들어 먹을 요량으로 닭한마리를 샀다. 토막닭으로...뭐, 먹기 편하겠지 ^^; 닭은 한번 잘 씻어서, 뜨거운 물로 데쳐줄 시간도 없어... 어제 냉장고 구매한다고 시간을 너무 많이썼....잘 씻은 닭에 말린 야채들(파, 파뿌리, 무, 표고)이랑 집안을 뒤져서 발견한 한약재팩 같은거 넣어서 비타빗 압력밥솥으로 삶아줬다.밥 짓는 용 휘슬러엔 찹쌀을 씻어서 쑥가루 넣어 찹쌀밥.. 2018.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