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저녁밥상5

고독한미식가처럼, 마늘로스구이 오훗, 이 포스팅을 하기 위해 포스팅을 했다는 사실, [침묵의기록] - 고독한미식가 6화 - 나카노구 사기노미야의 마늘로스구이 고독한미식가에서는 등심 부위를 사용한거 같은데, 나는 목살로 사왔다. 목살 한근 사와서 마늘로스구이 한번 해먹고 남은건 고추장 양념으로 도시락 반찬을 쌌으니 이 얼마나 알뜰한가..... 뭐래? 과정샷을 찍고 싶었지만 망할 수도 있기에 안찍... 사실은 귀찮았...플레이팅 사진만 실컷... 소스가 간간해서 생각보다 소스가 듬뻑인 저런 비주얼엔 실패했지만 맛있게 먹었다.소스는 양파 반개, 마늘 5개를 씻어서 물 소주 한컵 넣어주고, 미림 한수저 넣고 믹서기로 윙 갈아줬다. 이걸 베이스로 여기에 데리야끼소스로 간해서 소스는 준비 완료! 목살을 센불에 슬쩍 구워주고 뒤집으면서 소스를 부.. 2018. 11. 16.
야끼니꾸 덮밥 오늘은 육회비빔밥이 먹고 팠는데, 정육점에 갔더니 오늘은 육회용 고기가 없다고... 흐어어엉, 월화수는 육회용 고기가 없다는 날벼락 같은 소리를 듣고 그럼 다른걸로 집어 들었어요. 나는 맛있는 저녁을 먹을거니까, 맛있는 고기로 낙찰! 집에 오니 둘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하루종일 쉬셨나봄. 좋았어? 잘 잤어? 아, 이불 갈아야하는뎅... 맛있는 사진은 예쁘니까, 여러번......ㅋㅋㅋ 고기 잔뜩 구워주고, 봄동이랑 부추 썰어서 조물조물 무쳐줬다. 밥 깔아주고, 겉절이 올려주고 양념해서 구운 고기 올려주면 완성! 아, 고추냉이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다응! 히히. 그래도 고기 먹고, 겉절이랑 같이 먹고, 밥이랑 같이 먹고 한그릇 뚝딱! 히히, 넘나 행복한것! 2018. 11. 5.
계란 지단 듬뿍, 잔치국수 시금치 된장국을 끓이려고 낸 다시가 진하고 맛있으니, 다음날 저녁은 잔치국수 너로 정했다. 7시에 퇴근해서 집에왔더니 다른 고명까지 준비하긴 우린 너무 배가 고프다,남자친구에게 소면과 꼬마김밥 포장을 주문해뒀으니 오자마자 물 끓이기. 물 끓는 동안 계란 지단 한장 부쳐줬다. 소면을 넣고 삶기는 동안 한김 식은 지단은 채 썰어주고, 어제 만들어둔 다시에 간을 한다.소면 다 삶겨갈 무렵 손질해둔 시금치 넣어 한 숨 끓여주고 잘 헹군 후, 뜨거운 육수 부어주면 완성 : )칼칼하게 고추가루와 청양고추 넣고 간장 소스도 만들어줬다. 오늘의 주인공은 계란지단 듬뿍 들어간 소면이니까, 다른 애들은 다... 사라져....ㅋ 2018. 10. 30.
냉장고 문을 열어, 한상차림 냉장고 문을 열면 먹을건 넘쳐나는데 왜 문을 열기가 쉽지 않을까....벌써 일주일이나 지났거늘 포장도 풀지 않은 반찬들이 가득해 마음 먹고 후다닥 정리했다. 냉장고 청소까지는 못했지만 반찬은 꺼냄...킥,주말 내 한번은 집밥을 먹어야겠다 싶어 후다닥 차린 저녁밥상. 냉장고에 간당간당한 식재료들로 바로 만든 반찬도 몇가지 있다.베이컨 숙주 볶음과 명란도 넣고 제멋대로 끓인 두부찌개가 그것, 두부도 숙주도 오늘 못먹으면 언제 먹을지 기약이 없기에 대충 지지고 볶았다. 완전 맛있게 삭은 오이김치,집에서 딴 오이로 집에서 딴 고추로 갈아 만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오이김치.츕, 국수 말아 먹고싶다. 새콤새콤 누렇게 익은게 너무 맛있어! 작은오빠가 먹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만들어준 올갱이국엄마가 초봄에 직접 잡아.. 2018. 8. 26.
물김치와 된장국, 그리고 소면사리 집에서 가져온 맛있는 반찬이 가득 있어도 밥 먹을 시간과 체력이 없다.평일엔 요즘 계속 야근이다 보니, 밖에서 먹던가, 집에와도 배달 음식으로 대체했다. 오늘 점심도 나가 먹었으니 저녁은 무조건 집밥이다! 남자친구 잠깐 볼일보고 온다고 해서 그동안 후다닥 밥하기아침에 설거지하면서 내놓은 육수가 있으니 냉장고에 말라가는 알배추 꺼내서 달큰하게 된장국을 끓였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다 있던 반찬들 ^__^물김치에 소면 먹고 싶고, 된장국에 소면 먹고 싶어서 소면 남은것도 다 삶아뒀다. 배추가 뭉근하게 익고 달큰하게 잘 끓여진 된장국 : ) 엄마가 담궈주신 물김치, 해마다 설날 연휴 쯤엔 꼭 만들어주시는데, 올해도 어김없다.지금 먹은건 그 전에 받아온거고, 설날 연휴에 집에가서 한통 또 받아왔다. 흐흐흐, .. 2018.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