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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점심도시락33

직장인도시락 #061 직장인도시락 #061 지난주 도시락을 더 늦게 전에 포스팅 : ) 바쁜 나날이었지만 도시락은 일주일 다섯번 완주했다. 대충 싼건 비밀! 김치찌개/소세지구이/우엉연근조림/삶은계란 일주일 내내 샐러드 먹었더니 주말엔 한식이 그리워 끓여 먹었던 김치찌개가 먹고 남아서 도시락 반찬으로 조금 담아줬다. 마트에 들러서 사온 소세지 세알을 칼집 빵빵하게 넣어 브로콜리와 구워줬다. 연근과 우엉 조림은 빠지지 않고 넣어주기. 밥이 조금 적은가 싶었었나 계란 한알을 잘라 샐러드에 뿌려먹는 드레싱을 뿌려줬다. 명란아보카도비빔밥 샐러드에 곁들이겠다고 아보카도를 샀다. 다행히 성공적.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은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아보카도도 있고 명란젓도 있으니 이건 도전해봐야 한다. 혹시 맛없을때를 대비해서 치트키로 우엉조림도 한껏 올려줬다. .. 2021. 4. 12.
직장인도시락 #060 직장인도시락 #060 우아! 도시락 관련 포스팅이 60회를 맞이 했습니다. 와아아아아! (짝짝짝!) 그나저나 카카오 이모티콘 서비스 티스토리에 적용 안해주냥........ 훌쩍, 오돌갈비/파김치/연근우엉조림 저녁에 남은 오돌갈비 구워 먹은 날, 기존 양념은 티스푼으로 하나만 넣고 피시소스와 간장으로 양념 새로 했더니 훨씬 맛있다 : ) 남자친구가 이런 뼈 씹히는 고기는 안좋아하니까 미리 도시락 반찬으로 빼뒀다. 고기엔 파김치가 진리니까 엄마표 파김치도 듬뿍 담아주고 다 먹을때까지 안넣으면 서운한 우엉조림과 연근조림도 필수로 담아줬다. 소불고기/가지치즈구이/우엉조림 밤이님이 오늘도 도시락 검수를 하셨다. 뭔가 맘에 드는 냄새가 나는 반찬이 있나 싶지만 도시락을 준비하는 날이면 빼먹지 않고 참견하는게 밤이의 하루 일과. 단지 사.. 2021. 4. 7.
직장인도시락 #057 직장인도시락 #057 직장인 도시락 덕분에 일주일에 한번은 블로그에 업데이트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인가 ^^; 요즘 퇴근하고 데스크탑 앞에 앉아 있을 일이 별로 없어서 사진들만 쌓여간다. (찍은 사진도 얼마 없지만;;;;) 이번주는 주 5일 출근, 다섯번의 도시락 완성 : ) 더덕구이/우엉조림/연근조림/묵은지조름/명란찜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열심히 밑반찬 사용해서 도시락을 준비했다. 엄마가 미처 해주지 못했다고 집에 가져가서 먹으라고 챙겨주신 더덕이 냉장고에 있는게 계속 마음에 걸렸어서 일요일 저녁엔 더덕을 두드려 더덕구이를 만들었다. 엄마가 해줬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흑흑, 불 끈줄 알고 정줄 놓고 있다가 살짝 태웠다. 그래도 약약약불에 올려둬서 이만하길 다행이다. 다 탔으면 정말 울뻔 ㅠ_ㅠ 귀찮은데 요리해 먹어야 한다.. 2021. 2. 26.
직장인도시락 #055 직장인도시락 #055 이번 주 직장인 도시락은 완주이지만 3개 밖에 되지 않는다. 왜 벌써 설 연휴인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월/화/수만 출근하니까 점심 도시락도 월/화/수 세번 준비했다. 무언가 귀찮음이 샘솟는 시기라 간단하게 한가지 반찬들로 구성했다. 나에겐 제일 가는 밑반찬 김구이가 있으니까. 명절이라고 사무실에서 도시락 김을 잔뜩 선물로 줘서 사무실에 구비해 두고 먹을 생각이라 앞으로 반찬은 더 간소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엄마도 나 준다고 김 구웠을텐데 김이 풍년이네;;;; 항정살구이덮밥/콩나물무침 금요일 퇴근길에 고기가 먹고 싶어서 갈매기살과 항정살 한팩을 사서 집에서 기름 튀도록 구워 먹고 나니 항정살이 5-6점이 남았다. 냉동실에 넣어뒀다 바로 도시락 반찬으로 준비했다. 바싹하게 .. 2021. 2. 10.
직장인도시락 #054 직장인도시락 #054 2021년 직장인 도시락은 아직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는게 마냥 쉽다고, 혹은 마냥 어렵다고 말할수는 없다. 사람들은 도시락 매번 준비하는게 힘들지 않냐고 하지만 내가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 재미도 있고, 스스로의 밥양에 맞춰 양을 조절 할 수 있으니 부족하지도 남기지도 않는 식사를 할 수 있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물론 사먹는 비용이 절약되는건 덤! 가끔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너무 귀찮고 짜증날때가 있는데 그럴땐 엄마 생각이 난다. 내가 졸업하는 시점부터 급식이 시작된 세대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 학년에는 항상 급식소 짓느라 학교가 시끄러웠던 기억이 난다. 때문에 엄마는 아침마다 우리 도시락을 준비해 주셨는데 새벽 6시에 등교하는 큰오빠와 작은오빠, 그리고 .. 2021. 2. 5.
직장인 도시락 #037 직장인 도시락 #037 지난주 도시락 포스팅을 하지 못해서 부랴부랴 포스팅을 남겨본다 : )지난주 도시락은 모두 한그릇 식단!야근을 하기도 했고, 왠지 피곤했던 한 주라 겨우겨우 도시락을 쌌다. 흐흐흐, 소세지 야채 볶음밥소세지 몇개 꺼내고, 감자 한알 깍고, 양파, 씻은 묵은지까지 송송 썰어 야채볶음밥을 만들었다.양념은 간장, 소금으로 살짝양파, 감자 듬뿍 들어 은은하게 달달~했던 볶음밥 푸실리 토마토 파스타오랫만에 푸실리 파스타 : )푸실리는 집에 늘 있는거라 도시락 싸기 귀찮을때 간편하게 파스타 만들기 좋다!푸실리는 언제나 오버쿡, 담날 도시락으로 먹기 때문에 식고나면 딱딱해지는 느낌이 있어 푹 삶아준다.올리브유에 양파/마늘 달달 볶아 주고 냉동실에 든든하게 채워져있는 미니 소세지도 네개 잘라 넣었다.야채들 살짝 익어가면.. 2019. 8. 26.
직장인 도시락 #036 직장인 도시락 #036 도시락 폴더의 제목을 일괄적으로 변경했는데 띄어쓰기 무엇.... 다시 또 바꿔야해... 어흐으으으윽,매일매일 폭염지수 폭발하는 날씨덕에, 순조로운 도시락 라이프가 이어지고 있다.광복절이 끼어있는 이번주는 목요일 빼고 월, 화, 수, 금 도시락 성공! 얏호! 생선조림/가지구이/곱창김나는 생선조림을, 특히 반건조 생선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서 엄마집에서 가져올때만 먹는다. 하아, 있으니 먹어야지 싶어 일요일 저녁 준비하는 월요일 도시락 반찬으로 당첨!생선을 뼈까지 가져가면 사무실에서 발라먹기도 귀찮고, 양념 묻은 뼈 뒷처리가 힘들어 애초에 도시락 쌀때 살만 발라 준비해간다.이번의 생선조림은 가자미와 코다리, 먹기 좋은 사이즈로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잘 발라주고,가지는 기름에 구워 소금, 후추 간만 톡톡-.. 2019. 8. 16.
직장인도시락 #035 직장인도시락 #035 도시락 라이프도 꼬박꼬박 출근하는 직장처럼 주 5회였음 좋겠는데, 매번 세개다. 에잇!수요일과 금요일은 외부 미팅이 있는 날이라 도시락 빼고,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의 도시락 : ) 고추장 대패김치찌개집에 쌀이 떨어져서 쌀을 주문하려고 보니 늘 먹는 백진주쌀이 품절이다. 해마다 품절시기가 더 빨라지는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하아, 내년엔 6월에 작은 포장으로 2-3개 정도 쟁여놔야겠다.일단 백미가 없으니 백진주 현미쌀 100%로 밥을 지어봤다. 백진주 품종이 워낙 찰기가 있고 부드러워 100% 현미인데도 제법 먹을만하다. 평소엔 5:5 정도로 밥을 짓는다.칼칼하고 찐득한 고추장찌개가 먹고 싶어 금요일 퇴근길에 대패삼겹살을 사왔다. 냉동이라 바로 냉동해두면 여기저기 몇장씩만 넣어도 훌륭한 요리가 되기.. 2019. 8. 7.
직장인도시락 #034 직장인도시락 #034 어느덧 8월, 이번주 도시락도 세개 : )시작 멘트도 바뀌지 않는다. 월요일은 서울사무실의 병아리가 대전 출장을 와서 같이 점심을 먹었다.그리고 어제는 노래방 다녀온다고 못쌌고... 그래서 도시락 3개! 구운가지 쭈꾸미제육볶음/오이물김치 월요일 퇴근하면서 매콤한 제육볶음이 먹고 싶어 새로 오픈한 정육점에 갔다. 그런데 원래 있던 사장님이 옆으로 이전하신거구낭... 반가우셔라!무튼 목살 400그램을 주문하고, 매장을 구경하다 냉동 양념쭈꾸미가 보여 하나 집어들었다. 목살에 양념해서 잠시 재워두고, 파와 가지는 따로 구워줬다.제육을 볶아 익히고, 거기에 양념된 쭈꾸미를 같이 볶아주니 매콤하니 세상 꿀맛!나중에 구운 야채를 섞어 볶아줬다! 바로 요렇게~!저녁으로 먹고 도시락도 쌌다. 흐흐흐.... 가지어묵볶음.. 2019. 8. 2.
직장인도시락 #033 직장인도시락 #033 이번주 도시락도 세개!월요일 저녁에 술고래들과 만나 술마시느라 화요일 도시락은 없고, 화요일은 좀 늦게까지 야근을 해서 수요일 도시락이 없다! 구운야채카레/열무김치양파 한개, 토마토 한개, 마늘 듬뿍 넣어 달달 볶다 스르르륵 갈아만든 카레,소고기도 큼직, 감자도 큼직, 당근도 큼직그리고 가지랑 대파는 굽굽, 구워서 올려준다.카레엔 김치니까 열무김치를 함께- 오뚜기 고형카레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다! 묵은지야채볶음밥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는 동안 내가 뭘 만들려고 했는지도 모르고 만든 야채볶음밥야채볶음밥엔 감자가 들어가야되는데 못 넣었어! 냉동실을 뒤지다보니 지난 봄 아빠 제사에 전 만들고 남아서 던져둔 크래미와 햄 조금 남은걸 발견해서 쫑쫑 썰어 볶음밥을 만들었다.뒤늦게 묵은지 씻어 넣어주고, 통화하면서 만드.. 2019. 7. 26.
직장인도시락 #031 직장인도시락 #031 예! 직장인 도시락 한주 정산 시간이 돌아왔다.월요일 단체 외식 시간이 사라져서 월요일도 도시락을 싸야 하기 때문에 주5일 다섯번을 싸야하지만, 이번주는 4번!그래도 매일 한두시간씩 야근한 것 치곤 선방했지, 스스로 대견~하고, 도시락 싸는 날은 잊지 않고 커피도 챙겨 다니고 있다.커피와 점심 값을 잘 절약중이니 저녁은 종종 맛있는거 먹으러 잘 다니고 있다! 이게 낙이지~ 암만! 쌀국수 도시락집에서도 쌀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업소용 육수를 사봤다. 진짜 뭐 육수 우리고 하는 곳 아니면 거의 업소용 맛다시 같은 걸 사용할테니 속는 셈 치고 구매해 보았지,그리고 양지 한덩이를 사서 푹 끓여 육수를 내고 고기는 고명으로, 그리고 맛다시 조금만 넣어서 육수를 만들었더니... 역시 사먹는 맛.. 2019. 7. 11.
직장인도시락 #029 직장인도시락 #029 유부초밥/소고기장조림 유부초밥이 갑자기 먹고 싶길래, 쌀 씻어 불에 올린 후 냉동해 둔 유부 해동 시키고, 다짐육 달달 볶아 소도 만들어 주고, 명이나물도 다져서 갓 지은 밥이랑 섞어줬다. 유부보다 밥이 너무 많으면 맛이 없으니 유부 맛 담뿍 느낄 수 있도록 밥은 적당히, 소고기 장조림과 메추리알 하나 넣어 구색 좀 맞춰주고, 회사에 가져다 둔 파김치와 냠냠, 쭈꾸미볶음덮밥 갑자기 생긴 업무 때문에 야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열시, 집에 도착하니 아침에 퇴근해서 맛있게 만들어 먹겠다고 꺼내두곤 간 냉동 쭈꾸미가 나를 반겼다. 격하게 해동 된 채로.. 귀찮지만 해동도 되었으니 청양고추가루 넉넉히, 고추장은 조금, 간장으로 간 맞춰주고, 마늘 듬뿍 넣어 한번 볶은 양념에 쭈꾸미 넣어 달달 볶어주고, 야채는 시금.. 2019.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