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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시락28

직장인 도시락 #037 지난주 도시락 포스팅을 하지 못해서 부랴부랴 포스팅을 남겨본다 : )지난주 도시락은 모두 한그릇 식단!야근을 하기도 했고, 왠지 피곤했던 한 주라 겨우겨우 도시락을 쌌다. 흐흐흐, 소세지 야채 볶음밥소세지 몇개 꺼내고, 감자 한알 깍고, 양파, 씻은 묵은지까지 송송 썰어 야채볶음밥을 만들었다.양념은 간장, 소금으로 살짝양파, 감자 듬뿍 들어 은은하게 달달~했던 볶음밥 푸실리 토마토 파스타오랫만에 푸실리 파스타 : )푸실리는 집에 늘 있는거라 도시락 싸기 귀찮을때 간편하게 파스타 만들기 좋다!푸실리는 언제나 오버쿡, 담날 도시락으로 먹기 때문에 식고나면 딱딱해지는 느낌이 있어 푹 삶아준다.올리브유에 양파/마늘 달달 볶아 주고 냉동실에 든든하게 채워져있는 미니 소세지도 네개 잘라 넣었다.야채들 살짝 익어가면.. 2019. 8. 26.
직장인 도시락 #036 도시락 폴더의 제목을 일괄적으로 변경했는데 띄어쓰기 무엇.... 다시 또 바꿔야해... 어흐으으으윽,매일매일 폭염지수 폭발하는 날씨덕에, 순조로운 도시락 라이프가 이어지고 있다.광복절이 끼어있는 이번주는 목요일 빼고 월, 화, 수, 금 도시락 성공! 얏호! 생선조림/가지구이/곱창김나는 생선조림을, 특히 반건조 생선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서 엄마집에서 가져올때만 먹는다. 하아, 있으니 먹어야지 싶어 일요일 저녁 준비하는 월요일 도시락 반찬으로 당첨!생선을 뼈까지 가져가면 사무실에서 발라먹기도 귀찮고, 양념 묻은 뼈 뒷처리가 힘들어 애초에 도시락 쌀때 살만 발라 준비해간다.이번의 생선조림은 가자미와 코다리, 먹기 좋은 사이즈로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잘 발라주고,가지는 기름에 구워 소금, 후추 간만 톡톡-.. 2019. 8. 16.
직장인도시락 #035 도시락 라이프도 꼬박꼬박 출근하는 직장처럼 주 5회였음 좋겠는데, 매번 세개다. 에잇!수요일과 금요일은 외부 미팅이 있는 날이라 도시락 빼고,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의 도시락 : ) 고추장 대패김치찌개집에 쌀이 떨어져서 쌀을 주문하려고 보니 늘 먹는 백진주쌀이 품절이다. 해마다 품절시기가 더 빨라지는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하아, 내년엔 6월에 작은 포장으로 2-3개 정도 쟁여놔야겠다.일단 백미가 없으니 백진주 현미쌀 100%로 밥을 지어봤다. 백진주 품종이 워낙 찰기가 있고 부드러워 100% 현미인데도 제법 먹을만하다. 평소엔 5:5 정도로 밥을 짓는다.칼칼하고 찐득한 고추장찌개가 먹고 싶어 금요일 퇴근길에 대패삼겹살을 사왔다. 냉동이라 바로 냉동해두면 여기저기 몇장씩만 넣어도 훌륭한 요리가 되기.. 2019. 8. 7.
직장인도시락 #034 어느덧 8월, 이번주 도시락도 세개 : )시작 멘트도 바뀌지 않는다. 월요일은 서울사무실의 병아리가 대전 출장을 와서 같이 점심을 먹었다.그리고 어제는 노래방 다녀온다고 못쌌고... 그래서 도시락 3개! 구운가지 쭈꾸미제육볶음/오이물김치 월요일 퇴근하면서 매콤한 제육볶음이 먹고 싶어 새로 오픈한 정육점에 갔다. 그런데 원래 있던 사장님이 옆으로 이전하신거구낭... 반가우셔라!무튼 목살 400그램을 주문하고, 매장을 구경하다 냉동 양념쭈꾸미가 보여 하나 집어들었다. 목살에 양념해서 잠시 재워두고, 파와 가지는 따로 구워줬다.제육을 볶아 익히고, 거기에 양념된 쭈꾸미를 같이 볶아주니 매콤하니 세상 꿀맛!나중에 구운 야채를 섞어 볶아줬다! 바로 요렇게~!저녁으로 먹고 도시락도 쌌다. 흐흐흐.... 가지어묵볶음.. 2019. 8. 2.
직장인도시락 #033 이번주 도시락도 세개!월요일 저녁에 술고래들과 만나 술마시느라 화요일 도시락은 없고, 화요일은 좀 늦게까지 야근을 해서 수요일 도시락이 없다! 구운야채카레/열무김치양파 한개, 토마토 한개, 마늘 듬뿍 넣어 달달 볶다 스르르륵 갈아만든 카레,소고기도 큼직, 감자도 큼직, 당근도 큼직그리고 가지랑 대파는 굽굽, 구워서 올려준다.카레엔 김치니까 열무김치를 함께- 오뚜기 고형카레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다! 묵은지야채볶음밥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는 동안 내가 뭘 만들려고 했는지도 모르고 만든 야채볶음밥야채볶음밥엔 감자가 들어가야되는데 못 넣었어! 냉동실을 뒤지다보니 지난 봄 아빠 제사에 전 만들고 남아서 던져둔 크래미와 햄 조금 남은걸 발견해서 쫑쫑 썰어 볶음밥을 만들었다.뒤늦게 묵은지 씻어 넣어주고, 통화하면서 만드.. 2019. 7. 26.
직장인도시락 #031 예! 직장인 도시락 한주 정산 시간이 돌아왔다.월요일 단체 외식 시간이 사라져서 월요일도 도시락을 싸야 하기 때문에 주5일 다섯번을 싸야하지만, 이번주는 4번!그래도 매일 한두시간씩 야근한 것 치곤 선방했지, 스스로 대견~하고, 도시락 싸는 날은 잊지 않고 커피도 챙겨 다니고 있다.커피와 점심 값을 잘 절약중이니 저녁은 종종 맛있는거 먹으러 잘 다니고 있다! 이게 낙이지~ 암만! 쌀국수 도시락집에서도 쌀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업소용 육수를 사봤다. 진짜 뭐 육수 우리고 하는 곳 아니면 거의 업소용 맛다시 같은 걸 사용할테니 속는 셈 치고 구매해 보았지,그리고 양지 한덩이를 사서 푹 끓여 육수를 내고 고기는 고명으로, 그리고 맛다시 조금만 넣어서 육수를 만들었더니... 역시 사먹는 맛.. 2019. 7. 11.
직장인도시락 #029 유부초밥/소고기장조림 유부초밥이 갑자기 먹고 싶길래, 쌀 씻어 불에 올린 후 냉동해 둔 유부 해동 시키고, 다짐육 달달 볶아 소도 만들어 주고, 명이나물도 다져서 갓 지은 밥이랑 섞어줬다. 유부보다 밥이 너무 많으면 맛이 없으니 유부 맛 담뿍 느낄 수 있도록 밥은 적당히, 소고기 장조림과 메추리알 하나 넣어 구색 좀 맞춰주고, 회사에 가져다 둔 파김치와 냠냠, 쭈꾸미볶음덮밥 갑자기 생긴 업무 때문에 야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열시, 집에 도착하니 아침에 퇴근해서 맛있게 만들어 먹겠다고 꺼내두곤 간 냉동 쭈꾸미가 나를 반겼다. 격하게 해동 된 채로.. 귀찮지만 해동도 되었으니 청양고추가루 넉넉히, 고추장은 조금, 간장으로 간 맞춰주고, 마늘 듬뿍 넣어 한번 볶은 양념에 쭈꾸미 넣어 달달 볶어주고, 야채는 시금.. 2019. 4. 12.
직장인도시락 #027 연어조림/소세지부침/김구이 냉동실 정리를 하면서 연어 유골을 발견했다. 웃기게도 정말 연어 유골인 게 한참 스시정을 다니며 생선조림에 꽂힌 남자 친구에게 조림 요리를 해준다고 주문한 손질된 연어 갈비뼈 부위였다. 1kg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질색했던 기억이 나는데, 반을 나눠 먼저 요리했으나 비린맛을 잡지 못해 실패했었고 남은 연어를 짜증 나서 냉동실에 처박아 두었던 기억이 난다. 토요일 청소를 마무리하고 마음을 다잡고 요리를 시작해, 성공적인 연어 조림을 만들었다. 생강 듬뿍, 데리야끼 소스를 이용해 만들었더니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한 풍미 있는 일식집 스타일로 성공! 얏호! 그렇게 눈물겨운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연어 조림과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딱 일주일 지나있던 소시지를 발굴해 부침을 만들고.. 2019. 3. 28.
직장인도시락 #024 세상 오랫만에 포스팅하는 도시락 모음! 후후후, 2019년은 아니고 12월에 간간히 찍어둔것도 몇 장 있으니 모아서 포스팅해본당. 헷, 웃음으로 무마하기... 스텐팬 카페에도 도시락 모음 올려야하는데... 큽.... 귀차니즘이란 그런것이 동치미/새우계란말이/제육볶음 캠핑다녀와서 다 소진하지 못했던 새우, 냉장실에 뒀더니 콩콩해지는거 같아 한번 데쳐서 다져 준 후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감칠만 최고조였지... 히히, 저녁먹고 남은 제육볶음과~ 아주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엄마표 동치미.... 종종 동치미가 노란것이 정말 맛있어 보인다고 하시는데, 엄마는 김장할때 일부러 작은 배추를 수확하고, 그중에 속이 노랗게 찬 작은 녀석들로만 동치미를 담궈주신다. 그러니 맛이 들고 나서도 노오란 색이 정말 일품이다. 흐흐.. 2019. 1. 11.
직장인도시락 #023 고추장불고기/양념두부 파김치가 냉장고에 구비되어 있으니 반찬을 싸는데 부담이 없다. 파김치가 있기 때문이지, 히히-목살은 고추장 양념해서 재워두고 구울때 밀떡을 같이 넣어 익혀줬다. 담날 먹으니 쫄깃쫄깃 아주 맛있었음.앞으로 종종 떡 넣어 먹어야징, 밥이 양이 애매하게 적어서 두부 반모 삶아서 양념장 얹어 줬다. 밥을 대신할 포만감엔 두부만한게 없지 : ) 미트볼 푸실리 파스타 다이소에 갔다가 미트볼을 봤다. 3분 미트볼, 남자친구는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얼쑤 반가워서 한팩 들고 왔다.그리고 어느날 푸실리 넉넉하게 삶아서 미트볼 톡 까고, 파스타 소스 한스푼 더 해서 휘리릭 볶아주면 훌륭하다.든든하고 맛있졍, 뭐 직접 만든 미트볼이 최고지만.... 나도 라구소스 만들고 싶다... 키야아아아앙. 메밀만.. 2018. 11. 30.
직장인도시락 #019 어쩌다보니 셋째주 도시락도 달랑 두개,그래도 지난번 포스팅은 2주에 두개지만 이번엔 1주에 2개니까 장족의 발전이다. 후후후,문제는 다 억지로 싼거라는거? 부디 사진에는 티가 나지 않길... 히히, 올갱이국/파김치/열무지짐 냉동실에 한개 남은 올갱이국을 꺼내뒀다. 저녁에 먹으려고, 근데 이래저래 하다 결국은 도시락반찬으로...올갱이국이 있으니 보조해줄 파김치와 열무 씻어 지져둔거 마지막 탈탈 털어서 도시락 완성! 엄마가 직접 잡아서 씻고, 삶아서, 한알씩 분리해서 삶은 물과 소분해뒀던 올갱이....ㅋ이번엔 엄마가 직접 끓여주기 까지 했으니 더더더 맛있지, 완전 진하고 맛있지... 안먹는다고 한 남자친구는 너만 손해! 흥! ㅋㅋㅋ 윤기 쟈르르르륵, 밥도 지어주고 : ) 열무지짐은 이제 김장철이 다가오니 그.. 2018. 10. 19.
직장인도시락 #018 9월 말부터 어제까진 추석부터 징검다리 연휴가 듬성듬성 끼어있어 도시락 라이프도 허술했다. 그래서 도시락이 없음. 흐흐, 추석있던 주는 건너띄고 10월 첫째, 둘째 주 한번씩 싸서 도시락은 두개 : ) 돼지고기가지볶음/명란젓구이 명란젓을 구매했는데 으으 너무 맛있다. 깔끔하게 짭쪼롬한 짠맛. 크으으으으! 명란젓은 원래 한국이 원조라며? 캬.... 무튼 명란젓은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고 전자렌지에 한번 돌려 먹어서 먹을땐 완전히 익은 맛! +__+ 돼지고기 분쇄육에 가지, 공심채, 부추 다 때려넣고 휘리릭 볶았다. 짭쪼름하니 칼칼하고 맛있어 : ) 이 요리가 제일 쉬웠어요. 파김치/치즈부어스첸/스팸채소전 장볼때 구매해뒀던 치즈 들어있는 소세지는 설명대로 팬에 물 붓고 물 없어질때까지 굴려가며 구워줬다. 육.. 2018.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