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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시락28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4 예약 발행해 놓은 글인 줄 모르고, 수정 잔뜩 해놓고 임시저장 누르고 나갔더니 날렸다. 아옹.무언가 많이 어설퍼, 헷. 근데 프로그램 개선 작업이라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투자하기 쉽지 않다는걸 나는 이미 알고 있지. 하아, 무튼 그러니까 다시 적어 봄. 동치미/분홍소세지/깻잎김치/무말랭이 등 엄마가 택배 보내준 날인가보다. 흐흐, 밑반찬 잔뜩에, 불량 식품 하나 없음 점심이 너무 건강하니까 분홍소세지.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저 분홍 소세지는 저만큼 먹고 버렸겠지, 탕수육/육개장/꼬들빼기김치 배달 음식 남은건 언제나 좋은 반찬이 된다. 오돌뼈 같은것도 좋은데, 흐흐흐. 이날도 탕수육 시키고 미리 몇개 빼둔 거 도시락 반찬으로-미리미리 쟁여놔야 남자친구의 습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육개장은 엄마가 한 솥 가득.. 2018. 4. 10.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3 닭개장/부추김치/밑반찬 엄마한테 종종 주문하는 메뉴는 육개장과 닭개장이다. 반찬 챙겨준다고 하면 안먹는다고 거부하는 작은 오빠도 닭개장 육개장은 거절하지 않고 포장해간다. 시골 가마솥에서 대파 서너단을 손질해서 푹 고아내면 정말 진국! 캬....ㅋㅋㅋ 남자친구가 엄마가 해주는 음식중에 젤 좋아하는게 닭개장. 어머님이 해주시는 닭개장 같은 맛, 파는 곳이 없다고...명절이나 시골갈때 한군이 먹고싶다더라 부탁하면 엄마가 신나서 한솥 끓여서 나눠주시니, 우리 엄마한테 잘해랑! ㅋㅋㅋ 무튼 그렇게 포장해 온 국들은 냉동실에 냉동해 뒀다 한팩 꺼내서 해동하면 둘이 한끼 먹고, 내 도시락 반찬으로 딱 떨어진다. 좋아! 명란젓/콩나물불고기/계란찜 우아 계란찜 사진 보소, 1도 정성없어 보이는 계란찜에 초록이는 어디가.. 2018. 2. 25.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2 로스햄구이/버섯야채볶음/된장국 햄은 은근 골치아픈 식재료다. 1인 가구다 보니, 한번 개봉하면 못먹고 버리기는게 생활이다. 생각보다 한번 먹을때 소비량이 많지도 않고 ^^;그래서 비엔나 소세지 같은 경우는 개봉하자 마자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했다 3-4개씩 꺼내서 도시락 반찬으로 이용하고 한다.이 로스햄은 아마도 작은 오빠가 선물셋트로 받아온거 떠맡았는데, 결국 다 못먹은걸로 기억함. 큭큭, 크래미전/새송이버섯구이/고추장찌개 고추장찌개는 유용하다. 한번 끓일때 넉넉하게 끓여두고(찌개랑 국은 많이 끓일수록 맛있으니까!) 다음날 도시락반찬으로 사용한다. 사실 이거 하나만 있어도 한끼 뚝딱할 수 있지만, 구색이라는게 있으니 심심하게 크래미전, 그리고 시즈닝 뿌린 새송이버섯구이 유부초밥/명이나물쌈밥/아욱국 반찬.. 2018. 2. 25.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1 명란 계란말이 도시락명란 하나 통으로 넣어 말아준 계란말이와, 에쎈뽀득 문어모양으로 만들어서 구워주고-새콤한 냉이초고추장무침, 그리고 젓갈 조금.노란 옥수수가 톡톡 박힌 옥수수밥 김치볶음밥 도시락묵은 총각김치와 김치, 참치를 넣고 푹 한번 끓여 들기름에 볶아둔 볶음김치가 있었다.남은 밥 한공기와 잘 볶아서 계란후라이 이불을 덮어주면 완성 : ) 토마토 푸실리 파스타소세지 하나 송송 썰어넣고, 올리브, 양파 넣어 휘리릭 토마토 소스 파스타시판 소스 하나에, 케찹 조금 넣어서 달달 볶아주면 꿀맛! 옛날 도시락 구운 야채도 들어있으니 옛날 도시락은 아닌가, 계란말이 하나, 김치볶음, 소세지부침든든하고 맛있엉, 하지만 소세지는 역시 분홍소세지! 돼지불고기 도시락완두콩 콩콩 박힌 흰 쌀밥에 엄마가 단짠단짠으로 양.. 2018.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