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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접대캠핑20

52번째 캠핑 : 어린이의 가족들과 솔베이오토캠핑장 52번째 캠핑 : 어린이의 가족들과 솔베이오토캠핑장 7월 첫번째 주말 어린이 가족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다. 봄부터 캠핑 한번 가자~ 약속했는데 이제야 다녀오다니.. 어린이는 군인가족이라 백신고 맞고 좋겠다! 부럽다아아아아! 크흡, 캠핑 다녀오고 나니 코로나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아서 또 걱정이다. 날씨도 찌듯이 덥고... 당분간은 어디 나갈 생각하지말고 도시락 잘 싸고 집-회사만 반복해야지... 다른이들의 희생에 무임승차 하지 말아야겠다. 토요일 아침 만나서 마트에 들러 간단하게 장을 보고 출발했다. 6월 병아리를 만나던 시점부터 정말 컨디션이 너무 안좋은 나날들이라 무언가 깊게 생각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그래서 음식도 대충이고... 사진두 대충이고... 거기에 비까지 와서 정말 답이 없던 캠핑이었다. 아쉬워... 아쉽다아아! 점심은 휴게소에서 간.. 2021. 7. 19.
47번째 캠핑 : 병아리 부부와 함께, 47번째 캠핑 : 병아리 부부와 함께, 블로그에 소홀하던 시기에 다녀온 마흔일곱번째 캠핑, 작년 장박을 하던 기간에 한번 놀러오기로 했던 병아리 부부, 아... 그때는 커플이었지! 장박 후반부로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 우리도 거의 즐기지 못했어서 캠핑에 초대하기로 한게 무한정 연기되었더랬다. 그 사이 병아리 커플은 부부가 되고.... 드디어 날 잡고, 캠핑을 갔는데... 카메라를 안챙겼어.... 어흐어어엉, 미쳤다. 미쳤어! 꼭 맛있는거 먹을때 카메라를 안챙김. 크흡, 사진 찍어줄까봐 캠핑 오면서도 곱게 하고 왔던데, 아쉽.... 그래서 사진이 별로 없... 그래도 포스팅 안하고 넘어가기는 서운하니까! 병아리에게 협찬 받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작성해 봄 : ) 캠핑의 시작은 장보기부터! 퇴근하고 남자친구랑 접선해서 이마트, 배가 너무 고프니까 .. 2019. 11. 17.
46번째 캠핑 : 술고래와 함께 야외에서 놀기, 46번째 캠핑 : 술고래와 함께 야외에서 놀기, 2019 가을캠핑은 밸리피싱 캠핑장에서9월에 약속했던 술고래들과의 캠핑이 이런 저런 이유들로 미뤄지고, 10월에 들어서야 가을 캠핑을 시작했다.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이별이라고.... 크흡,어디 캠핑장을 갈까 고민하다, 한동안 영업하지 않던 밸리피싱 캠핑장이 영업을 재기했다는 소식을 듣고, 2 사이트 예약해서 고고!날씨가 꽤 쌀쌀해져서 에이너+타프 셋팅하려면 넉넉하게 사이트가 필요하기도 하고, 사람은 세명이지만 그냥 두 사이트 예약했다. 이것은 탁월한 선택이었.... 크으! 술고래 1, 2가 원래 함께 해야하는게 계획이었으나 이런 저런 이유들로 술고래 1만 참여하게 된 캠핑!토요일 아침에 만나 술고래 양식인 술도 사고 점심으로 먹을 순댓국 포장해서 논산으로- 텐트 치고~ 점심먹기 : )캠핑장에 사람이 없을.. 2019. 10. 12.
45번째 캠핑 : 오빠가족 접대 캠핑 #2 45번째 캠핑 : 오빠가족 접대 캠핑 #2 오빠 부부 접대캠핑 두번째 이야기, 한번에 다 포스팅 하려다 너무 길어서 나눔..... 크흡, 아침 8시 반까지 꿀잠자고 일어나서 전날 먹은 설거지 정리하고 간단하게 아침 준비 : ) 아침엔 어제 만들어둔 감바스를 살짝 데우고, 앙버터와 곡물식빵, 그리고 커피맛 얼음물로 시작합니다. 탄수화물+오일은 진리의 조합이고 딱히 배가 안고파도 들어간다..... 음..... ㅋㅋㅋ 오빠는 느끼한거 못먹으니까 라면 하나 삶아줌 계란도 예쁘게 익혀주고, 와 나 너무 착함. 김치도 줬어.... 밤새도록 싱싱 달려 우리에게 웃음을 줬던 고양이 : ) 아 증말, 예쁜 풍경 보고만 있어도 편안해지니 이게 힐링, 진짜 처음처럼 사이트 예약제로 바뀌었음 좋겠다 ㅠㅠ 집에 갈 시간되니 살아나서 땡깡이 늘고 있는 조카님 야! ㅋㅋㅋ.. 2019. 6. 10.
45번째 캠핑 : 오빠가족 접대 캠핑 #1 45번째 캠핑 : 오빠가족 접대 캠핑 #1 오호, 드디어 캠핑하는 캐릭터를 사용합니다! 캠핑은 올해 여름엔 안하려고 계획했기에 가을이나 되야 사용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조카님 덕분에 사용하네요. (고..고맙다...크흡)5월은 어린이날+생일 콤보가 있는데 선물은 안받겠다고 하니 케이크를 보냈는데, 갑자기 큰오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조카님이 캠핑을 가고 싶다고 한다고... 아, 이 더운 계절에?예~ 가고 싶다면 가야죠, 날짜를 잡았는데 갑자기 비....소식, 비온다고 해서 세상 반가왔는데 비 구경 1도 못한 캠핑......크흡, 거기에 우리 보름이는 또 눈을 다치셔서 애기처럼 응석쟁이가 되었지 몬가요?근데 예약은 해두었고, 약속도 한거라 현충일 동안 열심히 약먹이고, 안약 넣어주고 한 덕에 빠르게 회복해서 후다다닥 하루 일정 무사히 다녀왔어요.아휴,.. 2019. 6. 9.
2017년 6월 서른두번째 캠핑, 기록없는 기록 2017년 6월 서른두번째 캠핑, 기록없는 기록 여주 해여림빌리지 캠핑장 기록이 없는 캠핑의 기록, 1박 2일 캠핑을 하면서 찍은 사진이 위의 5장... 남자친구 직장 아시는 분과 함께한 캠핑이라 뭐,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다. 새로 산 타프를 실험해보려 했는데, 비가 왔고 그래서 방수 테스트를 했....ㅋㅋㅋ 햇볕이 뜨거운 날은 아니었는데도 확실히 타프밑이 시원한걸 보고 왜 사람들이 어반 어반, 하는지 알았다.굿! 남자 초딩이라는 생명체를 처음 접하는 상황이라 많이 당황했는데, 카페 회원님들이 추천해주신 대로 고기면 다 해결되더라. 고기! ㅋㅋㅋ 딱히 가리는거 없이 잘 먹어주고, 자기들끼리도 잘 놀아서 다행이었고, 소고기 초밥도 묵고, 육회도 묵고, 술도 묵고, 라면도 묵고, 불고기도 묵고,커피도 묵고, 빵도 묵고, 먹을거 다 먹었는데- 왜 사진은.. 2018. 2. 18.
2017년 5월 서른한번째 캠핑, 커플? 커플! 2017년 5월 서른한번째 캠핑, 커플? 커플! 마로니에숲 2017/05/04~2017/05/06 서른한번째 캠핑은 정말 정말 급, 정해졌다. 어린이날 연휴엔 아무래도 집에 갈 확률이 많아 캠핑 계획을 잡지 않았는데, 집에 안가도 되니 캠핑가겠냐고 ㅋ_ㅋ 우리는 5월 4일 연차 사용이 강제가 아니라, 그냥 출근하겠다고 하고- 그냥 쉬는 남친이가 먼저 가서 자리잡고 텐트치고 기다리기로, 근데 자리도 마땅치않고 혼자 고생했는게 눈에 보여서 불쌍했 ㅠ0ㅠ 영 자리가 마뜩치 않으면 그냥 돌아오라고 했는데, 날도 더운데 꾸역꾸역 자리잡고 텐트 쳐놨더라... 이 연휴에 마숲에 이슈가 많아서 서로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했었는데, @_@ 무튼 퇴근하고 대전역에서 옥천역까지 기차타고 가면 남자친구가 역에 마중나오기로 했다. 10여분 걸리는거 보고 깜놀 ㅋㅋㅋ 종종 기.. 2018. 2. 18.
캠핑요리 : 함박스테이크/전복뿔소라구이/핫케이크 캠핑요리 : 함박스테이크/전복뿔소라구이/핫케이크 새로 사온 원두 개봉해서 드립커피 아이스 아이스, 아이스 커피는 언제나 옳아요 집앞 벨꾸에서 구매해온 디저트 여긴 내 스타일은 아닌걸로- 집에서 빚어온 함박스테이크 구워서 점심을 해결할 요량- 양파랑 양송이 버섯을 아주 뭉근히 부드럽게 볶아주고, 소스 붓고 함박스테이크까지 올려주면 완성! 계란 후라이도 반숙으로 해주고 한쪽은 뚜껑 덮어놨더니 너무 익었엉... 그럼 너무 익은건 님꺼! 센스있게 잔 채워주는 남친이 샐러드 팩 사온걸로 샐러드 만들어주고, 반숙 계란 얹은 함박스테이크 완성! 양송이랑 같이 먹고! 노른자 톡 터트려 노른자를 소스로 또 같이 먹고- 꿀맛! 내가 해여림을 좋아하는 이유 중 또 하나는 장작이 너어어무 좋아 돈 주고 사는거 안아깝게 바짝 마르고 얇게 잘 져며진 장작을 태우면 손맛이 아주.. 2018. 2. 18.
2016년 3월 스물세번째 캠핑, 오랫만에 오빠랑- 2016년 3월 스물세번째 캠핑, 오랫만에 오빠랑- 여주 해여림 캠핑장 2016/03/26~2016/03/27 오빠 친구한테 낚시대를 얻을 겸, 겸사겸사 계획했던 캠핑에, 어중이 떠중이 자꾸 모여들어 인원도 많아지고, 굳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아닌 사람들 틈에, 내 남자친구를 몰아넣고 싶지 않아 과감하게 파토냈다. 오빠한테 욕을 욕을 하면서...ㅋㅋㅋ 그래서 우리끼리만 가자고, 오빠부부랑 다녀왔지, 오빠네 가까운 곳으로 처음 도전해봤던 해여림 캠핑장 유일한 단점은 비싼거, 1박에 5만원. 비싸지만 시설도 좋고, 남자친구는 이곳을 참 좋아한다. 일단 화장실이 좋다고, 화장실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친이에게 딱 맞춤으로 좋았던 곳. 오빠 왜 안오냐며~ 잔소리했더니 차 막힌다고... 주말엔 어디든 차가 막히니 빨리 빨리 안서두르고! 으휴! 배고픈데! ㅋ.. 2018. 2. 13.
2016년 1월 스물한번째 캠핑, 혼자서도 괜찮아 2016년 1월 스물한번째 캠핑, 혼자서도 괜찮아 로하스 가족공원 캠핑장 2016/01/29~2016/01/31 남자친구가 토요일 출근을 한다고, 캠핑은 가고싶고- 가까운 캠핑장으로 가서 남자친구는 출근하고, 나는 혼자 캠핑장에서 놀기로 했다. 그래서 가까운 지역 캠핑장으로 예약 성공! 시설은 좋은데, 예약하기가 너무 어려운 로하스 캠핑장 겨울에 가기 딱 좋은 곳, 여름엔 그늘도 부족하고 우리같이 커플 캠퍼에겐 조금...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달까? 남자친구는 풍경 보며 멍때리는걸 좋아해서 요길 안좋아한다. 마숲 화장실이 보충된 이후로 거길 제일 좋아함. 도착해서 저녁은 간단하게 나폴리탄! 토마토 소스 듬뿍, 소세지도 듬뿍, 피망까지 갖춰 넣어줬다. 흐흐흐. 빔프로젝터로 영화도 보고 여기 매점이 있어서 이거저거 필요한것도 쉽게 살 수 있다. 그런거 좋.. 2018. 2. 13.
캠핑요리 : 만두전골/꽃등심구이/크림스튜/삼겹살수육/훈제오리 캠핑요리 : 만두전골/꽃등심구이/크림스튜/삼겹살수육/훈제오리 휴가내고 왔으니, 점심도 캠핑장에서 : ) 오예! 미세먼지 먹어, 밥도 먹어! 오는길에 포장해온 만두전골 : ) 잘 끓여서 뜨끈뜨끈하게 한그릇! 샹그리아 만들어왔다. 새 텐트를 기념하며 한잔할라고! 흐흐흐... 쨘! 둘이 쨘쨘! 이승환 공연도 보구요 : ) 남자친구도 빠져든다 빠져든다! 새우 팬에 쪼로록 굽고, 꽃등심! 숯불에 먹을라고 했지만, 귀찮으니까요 스킬렛 뜨겁게 달구어서 칼 집 콕콕 넣어 익혀줍니다. 얏호! 고기도 맛있고, 새우도 맛있고! 고기랑 새우랑 마늘까지 같이 먹으면 더 맛있고! 숯불에 먹을라고 소금만 들고 왔는데도 마시써! 소스가 없는데도 맛있 ㅋㅋㅋ 저녁을 일찍 먹었으니, 야참으로 라면 하나 삶아서 둘이 사이좋게 호로록! 라면 먹고 갈랭?! 아침엔 도라지배즙 나눠주고 받은 캘리포니아롤.. 2018. 2. 13.
2015년 10월 열여덟번째 캠핑, 가을날의 에이너 2015년 10월 열여덟번째 캠핑, 가을날의 에이너 마로니에숲, 에이너 2015/10/16~2015/10/18 동계캠핑용 텐트를 마련했다. 지금은 사라진 업체 에이너, 역시 나의 취향은 마이너... 흑흑흑.... 여름텐트도 흰색이니, 겨울텐트도 흰색!!! 막 요러면서 평소 제일 좋아하는 컬러에 가장 가까운 컬러로 찜! 커스텀 되는게 에이너의 매력. 보름이랑 같이 할 수 없지만,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고양이 쭉쭉 스트레칭 하는 모습으로 일러스트 넣어서 문양도 박아주고 : ) 때타는거 고민 안하고 그냥 샀다. 흰색! 너무 이쁨.... 뿌듯 : ) 하지만 덤으로 따라오는 스트레스... 때탐 ㅠ0ㅠ 이제 뭐... 그냥 그냥 넘어가는 경지에 이르기도 했고; 사이트 막 쓰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재 묻을때가 제일 속상하다. 그거빼곤 괜츈! 다만, 아직도 제대.. 2018.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