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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7

8월 두번째 주말, 엄마 생신 주간 열과 성을 다해 불사질렀던 8월의 두번째 주말은 엄마 생신이 있는 주말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너무 힘들었던 일정, 금요일 부산 미팅을 시작으로 오전 8시에 대전역에서 출발해 오후 8시에 대전역으로 되돌아와 다시 9시 40분 기차를 타고 시골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후후후,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밭일 하려고 했는데 너무 넉다운되어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흐흐흐,그래서 아침 차려 먹고, 오후 시간엔 오디팩 작업을 했다. 오디팩 2차 생산 공장 가동!언니랑 둘이 꿀 넣고, 사과 식초 넣고 우리 취향대로 제조해서 팩으로 포장하여 냉동실로 직행, 점심은 콩국수엄마가 삶아서 냉동해 두신 콩을 꺼내 우유 한팩 넣어 윙- 갈아주고 거기에 들깨가루를 넣어 아주 찐~하고 꼬소하다.확실히 그냥 물 섞어 내는 것 보다 우.. 2019. 8. 12.
토요일의 외출 죽동에서 반석까지, 트윈투비 & 봉평메밀국수 언제 8월이 된거지? 눈떠보니 2019년이 절반도 넘게 지났다. 왜 오늘이 벌써 금요일인가 싶을 정도로 한주도 빠르게 지나가고 정신없이 살고 있다. 그 와중에 주말마다 조금 바빴고, 바쁘지 않은 주말엔 거의 실신 모드였던거 같다. 다음 주말도 일정이 있어 이번주는 정말 너무 집에서 쉬고 싶어. 남자친구는 주말에만 활동적인 성격이라 주말만 되면 나가고 싶다. 날도 더운데 주말에 캠핑갈까? 라고 말해서 주중의 나에게 멘붕을 선사했지... 저기 나 이제 늙어서 여름엔 못나가... 자제 좀... 디저트가 맛있는 죽동 트윈투비, twin2b 그렇게 주말이니 자꾸 어디라도 나가자고 해서 일단 나갈곳을 찾아봤다.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뷰가 좋은 카페를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휴가철 주말이라 멀리 나가기 부담스러워, 주말에.. 2019. 8. 3.
6월의 세번째 토요일, 요즘 정말 너무 바쁜 직장생활.... 하, 월급날이 월급날인지도 모르고 지나고, 어젠 날짜가 14일인걸 보고 육성으로 미쳤다는 소리가 나왔다. 나이가 들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다는데 벌써 6월의 중반이라니... 맙소사..... 주 5일 출근을 하는 삶을 살고 나서 처음으로 주말에 출근할 뻔...했지만 어제 빡시게 야근해서 대충 마무리 지어뒀고, 하지만 그래도 다음주에도 야근 각, 아이...행복해라... 야근 수당 받아서 아이패드 할부금 갚아야지.... 하아, 진짜 너무너무 피곤하다. 하지만 주말에도 할일이 있으니 일어나... 꾸역꾸역 씻고, 첫번째 일정으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다녀왔다.요즘 대전 집값 이런 미친..... 뭐, 분양가도 계속 상승중이라.... 개망... 폭망.... 어흐흐흑,모델하우스 구.. 2019. 6. 15.
봄, 주말 동네 데이트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시스템 오류라 달 수가 없다. 그럼 포스팅이나 해야지! 암만, 어김없이 돌아오는 주말, 어김없이 찾아오는 남자 친구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보려는 마흔 살 아저씨는 좌절감을 안고 찾아왔다. 우울하니까 나가자고... 날씨가 좋다나? 아... 예... 그러셨구나, 네... 나가요. 크흡, 아파트 단지 내, 활짝 피었던 벚꽃 잎이 떨어졌다. 그리곤 또 다른 꽃이 피어날 준비를 하고... 피어나고 지고, 또 피어나고 지고, 뭐 또 좋은 날이 오겠지 : ) 살고 있는 아파트가 공급된 지 10년이 되지 않은 임대아파트 단지라 조경이 정말 좋다. 동 간 거리도 널찍해서 여유롭고, 이 곳을 언젠가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니 슬픔. 나 여기 완전 맘에 드는데! 벚꽃을 보러 다른 지역으로 갈 생각만.. 2019. 4. 14.
주말 식탁, 밤 정리 약 먹어야 해서 밥 챙겨먹는게 제일 귀찮다. 으으으,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약 챙겨먹었더니, 머리 속이 코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느껴지던 시기가 지나갔다. 줄줄 흐르던 콧물도, 재채기도 많이 줄었다. 약 한 봉 남았는데 전부 괜찮아진건 아니라, 내일 칼퇴근하고 한번 더 들러야겠다. 약이 제일 잘 맞는 병원이 집에 오는 지하철에 있어 마감 시간이 간당간당함. @_@ 토요일 아침엔 밥 반공기 데워서 장조림 얹어 먹었다. 일요일 아침엔 엄마가 무쳐준 열무나물 얹어먹었는데 사진엔 없네, 자다가 일어나서 밥 먹고 약먹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밥 먹고 약 먹고 또 잤다. 흐흐, 토요일 점심엔 남자친구랑 왕가에 가서 짬뽕이랑 탕수육을 먹었고, 짜장면도 먹었다. 으흠, 맛있었어~ 저녁엔 묵은지들을 이제 처리해야 .. 2018. 9. 30.
목 따끔, 코 찡찡 토요일, 어젯밤에 실컷 저녁 잘 먹고 들어와 기침하다 토했다. 아하하하하. 속도 안좋고, 목도 너무 깔깔하고, 코도 막히고 아침에 일어나서 병원 문 여는 시간에 딱 맞춰 병원 다녀왔다. 남자친구도 목이 좀 아프다고 하길래 끌고 같이 감어제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봤던 딸기가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밤에 사러갔더니 다 팔렸엉 ㅠㅠ...오늘 아침에도 진료마치고 가보니 없고, 아쉬운 마음에 브런치를 먹을까 한바퀴 돌았지만 10시 전에 먹을 수 있는 곳이 없더라. 흑흑.그래서 빵집에 들러 샌드위치 야채 듬뿍 들어간걸로 하나 사고, 남자친구는 자기 먹고싶은거 고르래서 들고와 집에서 먹었다. 사진이 없음. 크크, 혼자 살며 안좋은건, 아파도 집안일은 내가 해야 된다는 거, ㅠㅠ부리나케 빨래 한번 돌려두고,지난 주말에 엄마한테 .. 2018. 4. 21.
2018년 2월 마지막 주말 청소하고, 라멘 먹고 들어와 나가기 전 돌려놨던 빨래를 널고,커피내리고 케이크를 잘라왔다. 어느덧 이제 아이스가 제격인 계절이 오고 있다.냉동실 비워야겠군. 바텀리스 포터필터를 이용해 커피를 내리는걸 보고, 저런 머신을 살껄! 하고 부러워했는데,브레빌에도 호환되는 바텀리스 포터필터는 있나보더라, 다만 내 모델은 없을 뿐 ㅠ0ㅠ뭐, 기존껄 깍아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그렇게까지는 못하겠고! 데굴데굴, 그래서 스파웃? 그 부분을 빼버렸다. 헤헤, 깍아도 된다는데, 깍아볼까 고민 중어짜피 한번 추출해서 둘이 나눠먹는 일은 1도 없으니까,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노트북하고 있으니 반달이가 와서 계속 치대길래 캣케이브 가져다 줬더니 들어갔다 나갔다, 안에서 오도방정 치며 놀다 가버렸다.귀여워. 그렇.. 2018.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