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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직장인도시락55

직장인도시락 #068 직장인도시락 #068 바야흐로 포스팅이 귀찮은 시기가 끝나가나 봅니다. 하지만 이미 너무 밀려서 쓰기 귀찮은게 현실.... 밀려버린 일상 포스팅 따위 무슨 의미인가.... 도시락 사진 찍어만 놓고 포스팅을 안한게 너무 많다. 꺅! 심지어 식탁 내다버린지가 언젠데 식탁에서 찍은 도시락이 있네? 세상에 😱 돼지고기김치찌개/분홍소세지 분홍소세지는 왠지 파를 넣어줘야 생기가 돈다. 뭔가 색조 화장도 한 느낌?! 후후후, 사실 이쯤되면 기억나는게 없어서 포스팅을 할 수 없다. 이런...... 분홍소세지/LA돼지갈비/김치볶음 아, 묵은지 한포기를 돼지고기와 볶았나보다. 반은 볶음기치고, 반은 김치찌개를 끓여 먹었구나. 아하! LA갈비는 잘 구워서 소금+피시소스+후추로 간을 해서 가져왔기 때문에 따로 양념이나 쌈장은 필요없다. 예전엔 분..

2021. 8. 26. 11

직장인도시락 #067 직장인도시락 #067 헐, 6월이 벌써 10일이라니.... 세상 왜이렇게 빠른걸까요?! 대박사건.... 바쁜듯 안바쁜듯 살았는데 갑자기 바쁜 6월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흑흑, 나쁜 예감은 틀린적이 없어... 내가 불안했다고, 칫칫... 어쨌든 주말에 캠핑 다녀와서 남은 재료들로 한 주 도시락도 완주했다 : ) 부채살 스테이크덮밥 월요일 도시락은 캠핑 음식으로 준비했다가 한팩 남은 부채살. 부채살 잘 구워서 스테이크 덮밥으로 준비했다. 와웅! 부채살 잘 구워주고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 밥위에 얹어줬다. 가지도 하나 길게 잘라 노릇노릇 구워줬더니 퐁신하고 부드러운게 너무 맛있었다. 소금 살살, 후추 살살 뿌려주기. 스테이크 소스가 너무 묽어서 고기굽고 남은 팬에 부어서 살짝 졸여서 얹어줬다. 방울토마토도 굽고, 가지도 굽..

2021. 6. 10. 6

직장인도시락 #065 직장인도시락 #065 직장인 도시락 라이프를 착실하게 실행하고 있지만 도시락 메뉴는 착실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 프렙트레이 스몰 사이즈가 새로 장만한 런치백에 딱 맞게 들어가서 도시락 용기로 안성맞춤이다. 가로 세로 사이즈가 딱 맞는다. (찰떡궁합) 그래서 요즘은 스몰 사이즈의 프렙트레이를 메인 도시락으로 사용하고 있다. 밥이랑 반찬이랑 담으면 한끼 분량으로 딱 맞다. 마파가지/오이냉국 일요일엔 요거트와 쌈채소를 사러 품앗이매장에 갔는데 남자친구가 오이를 보고 오이냉국이 먹고 싶다고 했다. 어머 세상 어려운 메뉴를 주문해. 그럼 치트키로 냉면 육수를 사면 된다. 히히히, 미역은 한줌 불려서 뜨거운 물에 데쳐줬고 오이는 줄리앤커터를 이용해서 국수처럼 길게 잘라줬다. 냉면육수에 +식초, +피시소스 살짝 넣어주면 새콤하고 맛있는 ..

2021. 5. 28. 13

직장인도시락 #064 직장인도시락 #064 부처님 오신 날이 끼여 있는 한 주, 이번 주 도시락은 4개로 완주 : ) 어렸을 때는 석가탄신일이 있는 한 달 전부터 손끝에 분홍 꽃물이 들도록 연등을 만들었는데 이제 다 추억이다. 돈 벌면서 인건비에 대한 개념이 생기며 더 이상 이런 노동을 하지 않겠다고 기성품 연등을 사서 시주했다. 깔깔, 봄 산나물무침&돼지갈비구이 산나물은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건데 5월 첫 주에 엄마 보러 갔을 때 꺾어준 나물이다. 냉장고 열 때마다 귀찮아서 노려만 보고 있다가 가져온 지 딱 일주일 되던 날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 삶았다. 엄마는 언제나 손질할 것 없이 언제나 깨끗한 것들로만 골라 챙겨주시니 일주일이 지났지만 누렇게 바랜 잎 없이 모두 싱싱했다. 엄마가 부드럽게 삶아 무쳐야 맛있다고 했으니 나물 대가 손톱으로..

2021. 5. 20. 8

직장인도시락 #063 직장인도시락 #063 5월은 가정의달, 어버이날 주간을 무사히 마치고 나니 몸이 천근만근이다. 그러고 보니 엄마 나도 이제 학부모 되고도 남을 나이라고... 흑흑, 5월의 첫주, 둘째주는 집에가서 밭일을 했다. 중간에 어린이날도 있었고, 몸이 힘들다 보니 사먹은 날도 많았던 5월의 점심 일상 : ) 돼지고기LA갈비&김치구이 샐러드와 곁들이는 고기로 많이 먹고있는 돼지고기 LA갈비. 어렸을때 뼈에 붙은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모두 좋아하는 어린이라 맨날 동네 어른들이 갈비 집에 시집가라고 하셨었는데... 깔깔, 어쨌든 고기는 뼈에 붙은 고기가 제일 맛있다. 특히 LA갈비는 살을 쏙쏙 깔끔하게 분리해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아하는데 요즘은 돼지고기 LA갈비를 발견해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먹고 있다. 샐러드 먹고 남은 고기가 둘이..

2021. 5. 14. 15

직장인도시락 #062 직장인도시락 #062 오랫만에 업로드하는 직장인 도시락 시리즈 : ) 한참 바쁠 때는 정신줄 붙들고 도시락 잘 준비해서 다녔는데 바쁜 시기가 좀 지나고 나니 내 멘탈도 같이 풀려버렸다. 한 2주일 열심히 외식하고 잘 먹고 다녔다. 흐흐, 그러는 동안 맛집도 한군데 알게되고 최악의 식당도 만나고 했지. 후후후, 항정살새우야채구이/파김치 손질된 새우를 샀다. 아무래도 싱싱한 생새우를 구매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라 냉동된 새우를 사서 손질하고 다시 재냉동을 하자니 좀 그래서 손질해서 바로 급속냉동해서 보내주는 제품을 구매했다. 26미 제품인가를 주문했더니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굽고 나서도 사이즈가 너무 튼실해서 씹는 맛도 좋고 달큼하게 너무 맛있다. 게다가 손질된 새우의 편리함이란. 흑흑, 역시 돈이 최고다. 돈이 최고야! 샐러드..

2021. 4. 30. 4

직장인도시락 #061 직장인도시락 #061 지난주 도시락을 더 늦게 전에 포스팅 : ) 바쁜 나날이었지만 도시락은 일주일 다섯번 완주했다. 대충 싼건 비밀! 김치찌개/소세지구이/우엉연근조림/삶은계란 일주일 내내 샐러드 먹었더니 주말엔 한식이 그리워 끓여 먹었던 김치찌개가 먹고 남아서 도시락 반찬으로 조금 담아줬다. 마트에 들러서 사온 소세지 세알을 칼집 빵빵하게 넣어 브로콜리와 구워줬다. 연근과 우엉 조림은 빠지지 않고 넣어주기. 밥이 조금 적은가 싶었었나 계란 한알을 잘라 샐러드에 뿌려먹는 드레싱을 뿌려줬다. 명란아보카도비빔밥 샐러드에 곁들이겠다고 아보카도를 샀다. 다행히 성공적.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은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아보카도도 있고 명란젓도 있으니 이건 도전해봐야 한다. 혹시 맛없을때를 대비해서 치트키로 우엉조림도 한껏 올려줬다. ..

2021. 4. 12. 5

직장인도시락 #060 직장인도시락 #060 우아! 도시락 관련 포스팅이 60회를 맞이 했습니다. 와아아아아! (짝짝짝!) 그나저나 카카오 이모티콘 서비스 티스토리에 적용 안해주냥........ 훌쩍, 오돌갈비/파김치/연근우엉조림 저녁에 남은 오돌갈비 구워 먹은 날, 기존 양념은 티스푼으로 하나만 넣고 피시소스와 간장으로 양념 새로 했더니 훨씬 맛있다 : ) 남자친구가 이런 뼈 씹히는 고기는 안좋아하니까 미리 도시락 반찬으로 빼뒀다. 고기엔 파김치가 진리니까 엄마표 파김치도 듬뿍 담아주고 다 먹을때까지 안넣으면 서운한 우엉조림과 연근조림도 필수로 담아줬다. 소불고기/가지치즈구이/우엉조림 밤이님이 오늘도 도시락 검수를 하셨다. 뭔가 맘에 드는 냄새가 나는 반찬이 있나 싶지만 도시락을 준비하는 날이면 빼먹지 않고 참견하는게 밤이의 하루 일과. 단지 사..

2021. 4. 7. 9

직장인도시락 #058 직장인도시락 #058 주말내내 누워있었더니 도시락 포스팅을 못했다. 이래서 도시락 포스팅은 목요일 밤에 예약 걸어두는게 최곤데, 지난 주엔 목요일 도시락을 대충 준비했더니 포스팅 할 부지런 따윈 없었다. 하하하, 도시락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을 찾는데 왜 도시락 사진이 네개 뿐이지? 하며 도시락 준비 안한 날이 없는데 이게 무슨 129? 라고 생각해보니 월요일이 삼일절... 하아! 그랬구낭! 오쨌든 도시락이 4개니까 3월 첫번째주도 완주 했다는 이야기 : ) 깍두기볶음밥/소고기구이/계란후라이 주말에 술고래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소고기를 구워 먹었다. 세일하는 고기를 넉넉히 샀는데 냉동해두고 먹어도 되지만 냉동할거 없이 다 같이 먹고 싶어서 소환! 소고기 냠냠 구워먹고 남은 고기가 조금 있어서 도시락으로 준비했다. 소고기 구워서 ..

2021. 3. 8. 5

직장인도시락 #057 직장인도시락 #057 직장인 도시락 덕분에 일주일에 한번은 블로그에 업데이트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인가 ^^; 요즘 퇴근하고 데스크탑 앞에 앉아 있을 일이 별로 없어서 사진들만 쌓여간다. (찍은 사진도 얼마 없지만;;;;) 이번주는 주 5일 출근, 다섯번의 도시락 완성 : ) 더덕구이/우엉조림/연근조림/묵은지조름/명란찜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열심히 밑반찬 사용해서 도시락을 준비했다. 엄마가 미처 해주지 못했다고 집에 가져가서 먹으라고 챙겨주신 더덕이 냉장고에 있는게 계속 마음에 걸렸어서 일요일 저녁엔 더덕을 두드려 더덕구이를 만들었다. 엄마가 해줬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흑흑, 불 끈줄 알고 정줄 놓고 있다가 살짝 태웠다. 그래도 약약약불에 올려둬서 이만하길 다행이다. 다 탔으면 정말 울뻔 ㅠ_ㅠ 귀찮은데 요리해 먹어야 한다..

2021. 2. 26. 8

직장인도시락 #056 직장인도시락 #056 이번주 직장인도시락도 3개로 마무리 되었다. 2주 연속 3개의 도시락으로 마무리 되다니 : ( 설 연휴를 보내고 돌아와서 갑작스레 연차를 사용하게 되는 바람에 월요일은 도시락을 쌀 필요가 없었고, 화요일은 집에 들러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해서 점심 외식 없이 3개의 도시락으로 완주(?) 아닌 완주를 했다. 우엉조림/연근조림/묵은지지짐/꽈리고추멸치볶음 명절에 집에 다녀오니 냉장고가 가득찼다. 엄마가 밑반찬을 여러개 준비해 주신 덕분에 도시락 싸는게 수월했다. 연근조림은 어떻게 이렇게 짜지 않은데도 간장 색을 잘 물들였는지 신기하다. 아삭아삭 연근조림을 꽤 좋아하는 편이고, 연근의 생김새는 은근이 멋져서 도시락 한켠에 들어가면 꽤 예쁜 구성이 나온다. 가늘게 채친 우엉조림은 달짝지근하고 짭쪼롬한 일반적인 맛이..

2021. 2. 18. 8

직장인도시락 #055 직장인도시락 #055 이번 주 직장인 도시락은 완주이지만 3개 밖에 되지 않는다. 왜 벌써 설 연휴인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월/화/수만 출근하니까 점심 도시락도 월/화/수 세번 준비했다. 무언가 귀찮음이 샘솟는 시기라 간단하게 한가지 반찬들로 구성했다. 나에겐 제일 가는 밑반찬 김구이가 있으니까. 명절이라고 사무실에서 도시락 김을 잔뜩 선물로 줘서 사무실에 구비해 두고 먹을 생각이라 앞으로 반찬은 더 간소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엄마도 나 준다고 김 구웠을텐데 김이 풍년이네;;;; 항정살구이덮밥/콩나물무침 금요일 퇴근길에 고기가 먹고 싶어서 갈매기살과 항정살 한팩을 사서 집에서 기름 튀도록 구워 먹고 나니 항정살이 5-6점이 남았다. 냉동실에 넣어뒀다 바로 도시락 반찬으로 준비했다. 바싹하게 ..

2021. 2.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