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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요리64

50번째 캠핑 : 갑자기 떠나도 좋아, 벌곡 오토캠핑장 50번째 캠핑 : 갑자기 떠나도 좋아, 벌곡 오토캠핑장 프로젝트 마감이 있어 엄청 바쁠 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한가해졌다. 오랜만에 이 휴식을 즐기라고 하였지만 출근해서 쉬는 게 무슨 의미인가.... 출근해서 일 없으면 그게 가시방석이지;;; 그래서 금요일에 월요일 연차를 썼다. 흐흐흐, 나 월요일에 연차 썼다! 한마디에 남자친구가 찾아보고 예약한 벌곡 오토캠핑장. 대전에서 가깝다고 하더니 체감상 그렇게 가까운지는 모르겠어..... 주말은 캠핑장이 붐빌 테니 일부러 월요일에 연차 쓰고 일요일~월요일에 다녀왔다. 분명히 사이트 예약된 거 별로 없다고 한가하다고 해놓고... 그짓말쟁이 -_-+ 추석에 집에가서 먹으려고 주문한 한우 두팩 빼돌려서 캠핑 메뉴를 정했다. 점심은 간단하게 포장해서 먹고, 저녁엔 고기 구워 먹고 아침은 라면이나 먹고 오자 했는데 어쩌다.. 2020. 10. 5.
47번째 캠핑 : 병아리 부부와 함께, 47번째 캠핑 : 병아리 부부와 함께, 블로그에 소홀하던 시기에 다녀온 마흔일곱번째 캠핑, 작년 장박을 하던 기간에 한번 놀러오기로 했던 병아리 부부, 아... 그때는 커플이었지! 장박 후반부로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 우리도 거의 즐기지 못했어서 캠핑에 초대하기로 한게 무한정 연기되었더랬다. 그 사이 병아리 커플은 부부가 되고.... 드디어 날 잡고, 캠핑을 갔는데... 카메라를 안챙겼어.... 어흐어어엉, 미쳤다. 미쳤어! 꼭 맛있는거 먹을때 카메라를 안챙김. 크흡, 사진 찍어줄까봐 캠핑 오면서도 곱게 하고 왔던데, 아쉽.... 그래서 사진이 별로 없... 그래도 포스팅 안하고 넘어가기는 서운하니까! 병아리에게 협찬 받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작성해 봄 : ) 캠핑의 시작은 장보기부터! 퇴근하고 남자친구랑 접선해서 이마트, 배가 너무 고프니까 .. 2019. 11. 17.
43번째 캠핑 : 장박 9주차 LA갈비 43번째 캠핑 : 장박 9주차 LA갈비 토요일 아침 출근하는 것처럼 일찍 일어나 지난 주 예약해 둔 치과 진료도 다녀왔고, 그덕에 아침에 일찍 서둘렀더니 피곤해서 낮잠도 한숨 잤다.그리고 일어나 주섬주섬 준비해서 장박지로 출발! ㅎㅅㅎ갈까말까 고민하다 2주간 비워 둔 장박지도 걱정되고, 이번주 쉬면 다음주는 명절이라 못가기 때문에 연속 4주 못가게 되니 꾸역꾸역...갑자기 먹고 싶어진 LA갈비 때문에 금요일 퇴근해서 장보고, 양념도 해두었으니 그것만 먹고 올 요량으로 출발! 히히, 웰컴 맥주는 이제 기본이니 남자친구 불 피울 동안 나는 안에서 맥주 마시며 저녁먹을 준비 : )도착하니 다섯시라 저녁먹음 아주 그냥 딱 맞다. 푸후후후,크으으으... 역시 맥주는 웨이탭으로 마셔야 거품이 끝장나고 맛있어...... 3주만이라 더 반갑! 스텐밧드에 담.. 2019. 1. 28.
42번째 캠핑, 장박 6주차 : 고기 먹으러 외박 42번째 캠핑, 장박 6주차 : 고기 먹으러 외박 장박 6주차, 그리고 다섯번째 방문! 5주차엔 시골집에 다녀오느라 패스 했고, 이번에도 갈까말까 망설이다 고기만 구워먹고 왔다. 진짜로....ㅋㅋㅋ 토요일 오후 느즈막히 출발하려고 늦잠 푸욱~ 자고, 김치만 챙겨서 캠핑갈 준비 완료! 고기 먹고 싶어서 가는거니까, 고기 사러 정육점 왔다 방금 배송받은 핸드폰 케이스도 뜯었다. 흐흐흐, 택배 못받고 가는구나 했는데 1층 엘리베이터에 택배 아저씨가 계시길래 찾았다. 오예! 생각보다 안예쁘네..... 크흐읍... 역시 노랑둥이가 더 이뻤군... 큽.... 고기는 목살로 두툼하게 끊고, 남자친구는 맥주 사러 편의점으로! 각자 행동! 금방 도착하니까, 후다다다닥 난로 피우고, 장작도 사오고, 그리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 꼬르르르륵! 근데 정말 고기만 사와서 먹을게 .. 2019. 1. 7.
41번째 캠핑, 장박 4주차 #2 41번째 캠핑, 장박 4주차 #2 2018년 올해가 가기 전에 41번째 캠핑이야기는 마무리 지어야겠다 싶어 부랴부랴 포스팅 : )흑 어쩌다 벌써 12월 31일이라니... 헤헤, 이제 내년엔 정말 곧 마흔이다. 얏호! 고기 사진 올려놓고, 다음 이시간을 예고했으니 다시 고기 사진으로 시작!길어도 한개로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흡... 요즘 와디즈에 잠시 눈돌렸다가 돈이 슝슝...그래도 정줄 부여잡고 딱 두개만 샀다. 애들 정수기랑 슈퍼말차....ㅋ아, 화장실사고 싶어 발 동동 굴렀지만, 뭐 화장실 치워주시는 분이 괜찮다 하시니 패스!그리고 일단 크잖아... 그리고 일단 너어어무 비싸잖아... 대박 비쌌지... 흐흐흐, 무튼 그러다 발견한 말차 : )세트로 주문했다! 다도키트 셋트,대나무로 만들어진 저거, 완전 신기하다. 일.. 2018. 12. 31.
마흔번째 캠핑, 장박 3주차 먹방 마흔번째 캠핑, 장박 3주차 먹방 주중엔 야근에~ 게임에 여유없는 생활을 했으니, 주말은 쉬어요. 장박하니까 그건 좋더라구요. 먹을꺼 잔뜩 준비해서 가서 푹 쉬다 일요일에 가볍게 돌아와 다시 게임 삼매경...... 후후후, 나한테 게임시킬때 다 각오한거 아니었닝?! 이번엔 토요일 여유롭게 출발했어요. 금요일에 가려면 칼퇴근하려고 마음이 바쁜데, 금요일에 칼퇴근 하긴 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급해서 좋았....하지만 금요일에 캠핑가고싶다. 바쁜게 좀 끝났으면..... 하지만 안끝나겠지, 히히. 무튼 2018년 나를 괴롭혔던 프로젝트 하나가 끝났으니 행복, 도착해서 난로 틀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으로 시작!이번엔 웨이탭 챙겼더니 맥주 거품이 다르다. 역시 다르다! 2주차에 너무 추워서 급하게 사온 난방텐트, 이거 대박 ㅋㅋㅋ뜬금없지만 찍어봤다.. 2018. 12. 19.
서른아홉번째 캠핑, 장박 2주차 먹방 서른아홉번째 캠핑, 장박 2주차 먹방 지지난 주 장박 텐트 두고 집에 돌아오면서 왠지 홀가분하고 그래서 마음이 싱숭생숭 이상했는데, 주말 내내 잘 버틸지 눈오면 어쩌지, 누군가들의 후기처럼 길냥이들이 들어와서 응가하면 오뜨카지? 뭐 그런 생각? 우리 없는 동안 와서 잘 쉬다 갔으면 좋겠는데~ 저지레는 하지 말고, 무튼 금요일 갑자기 생긴 일 후다닥 처리하고 느즈막히 퇴근해서 남자친구랑 먹을거 챙겨 후다닥 캠핑장으로 갔다. 오예~눈이 조금씩 흩어져서 혹시 눈 많이 내리려나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흥.... 눈은 칫! ㅋㅋ대신 공기가 너무 청량해서 좋았던 12월의 두번째 주말 : ) 배송온 것들도 좀 찍을껄 그랬지만, 무튼 마켓컬리에서 참치 부위 한 덩이를 샀다.나메로 해먹으려고, 고독한미식가에서 꽁치나메로를 보고 검색해보니 참치로도 하고 .. 2018. 12. 12.
서른여덟번째 캠핑 먹방 서른여덟번째 캠핑 먹방 장박셋팅은 포스팅 했으니 이제 뭘 먹고 놀았나 풀어봐야지, 이게 제일 궁금한 어린이와 병아리가 있을테니까! 아님 말고?!장박하러 가는 날이라 먹는건 신경 못썼다, 누가 보면 다른건 신경쓴 줄...ㅋㅋㅋ이 글을 보면 남자친구가 비웃겠군, 여전히 넘치게 잘 먹고 있지만 정말 초반에 비하면 열성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맨날 투덜투덜, 누가 보면 굶기는 줄?!이제 장박이니까 대충 좀 먹자고 얘기해보았지만 안들려~를 시전중인 느낌... 하..... 예전엔 꿈도 안꿨을 냉동 볶음밥도 종종 먹는다, 풀무원 잡채밥이 제법 괜찮았어서 믿고 샀던 돼지고기 깍두기 볶음밥난 이거 싫어, 내 밥에만 당근이 유독 많았던건지... 당근 맛만 나... ㅠㅠ당근 좋아하는 남친이는 괜찮다고... 근데 나는 싫으다? 파란게 없어서 속상한 된.. 2018. 12. 3.
캠핑요리 - 히레카츠/치즈카츠/어묵탕/전어구이 캠핑요리 - 히레카츠/치즈카츠/어묵탕/전어구이 캠핑가서 먹고 먹은 이야기, 뭐.... 이번엔 별로 먹은게 없어서....라기보다 어묵탕을 한솥 끓여 심심할때마다 먹었더니 뭔가 없다. 하하. 중복된 사진이 있겠지만, 그냥 그런걸로.... 쉿! 캠핑과 노동의 시작은 역시 맥주! 거품 부드럽게 따라서 한잔 쭉 마시고 시작해볼까? 나는 노동의 시작, 넌 노동의 마무리... ^^ 팩 박고, 에어박스에 바람 넣느라 고생했엉! 셋팅 사진은 캠핑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뭐.... ^ㅅ^ 요기에서 먹을게 퐁퐁 튀어나오니까 올리는걸로! 돈가츠에 먹을 소스들과 따뜻한 차 만들어 놓으려고 가져온 모슈 보온팟, 그리고 커피용품들. 그릇은 생각보다 간촐하게 가지고 다닌다. 접시 두장, 머그 두개, 유리컵 두개, 그리고 시에라컵 4개. 그 외의 추가 그릇은 별로 들고 다니지 않음.. 2018. 11. 6.
캠핑 네번째 요리, 티본 스테이크 캠핑 네번째 요리, 티본 스테이크 이번 캠핑의 메인 요리는, 티본스테이크! 티본스테이크는 작년 연말부터~ 계속 구매하려다 실패했었다. 그러다 다른 곳에서 파는거 보고 잽싸게 주문했지, 캠핑가기 전전날에...ㅋㅋㅋ숙성된걸로 보내줄테니, 뭐- 받기만 하면 되지 않겠는가! ㅎㅎㅎ소고기는 원산지 따지는 여자라, 국내산 육우 등급 낮은걸로 숙성해서 보내준다고 해서 매우 끌렸던 감성고기 : ) 왠지 스테이크 할때는 바빠서 사진이 없다.이날은 소스도 없고; 그래서 소스도 부랴부랴 있는 것들로 만들었고, 야채 굽고 고기 굽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완성샷밖에 없는 것 ㅋ500그램 주문했더니 크게 한덩이가 왔는데, 구워지는 곳이 없어서 사각 스킬렛을 가져갔다. 흐흐, 캠핑엔 처음이즤? 따로 익혀줬던 야채 다 들이부어서... 이게 캠핑이지!플레이팅이고.. 2018. 5. 11.
캠핑 세번째 요리, 비오는 날 항정살수육 & 온메밀소바 캠핑 세번째 요리, 비오는 날 항정살수육 & 온메밀소바 이틀날 아침은 따뜻하게 온소바에 앵콜 항정살수육!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설렜던 날들, 캠핑와서 비오면 너무 좋다.근데 비와서 설렌다고 해놓고, 비오면 먹겠다고 따뜻한 온소바도 준비해놓고 왜 땀시 뭐 땀시, 우산은 챙기지 않은거지?나란 여자 정말, 킥킥. 하지만 해여림에는 편의점이 있고, 편의점엔 우산을 파니까 걱정은 넣어뒀다. 다만 편의점 문 열 시간까지 비 맞고 돌아다녀야해서 모닝맥주를 못 마셨다는 슬픈 이야기가... 흑흑흑. 비가 거세게 내리지는 않고, 봄비처럼 내렸다. 살랑살랑, 빗방울이 매우 작아서 바람에 폴폴 날리는 ^^촉촉하게 내리는 비를 보며, 우산이 없어서 어쩌지~ 하는 마음도 사그라들때즈음, 이제 밥 먹어야지! 나 배고팡! 비오는 아침이라 날씨가 제법 쌀쌀했다.그러면 계획대로 온소바다!.. 2018. 5. 10.
캠핑요리 두번째, 부드럽고 촉촉한 항정살 수육 캠핑요리 두번째, 부드럽고 촉촉한 항정살 수육 이번 캠핑엔 꼭 항정살로 수육을 해 먹을거라고 +_+집 앞 정육점에 가서 미리 항정살도 덩어리로 주문해두고, 토요일에 찾으러 갔다. 냉장고에서 꺼내셔서 비계부분 다 정리해서 손질해주심!뭐 해드실거냐고 물어보시길래 수육이요... 했더니, 사장님 가족은 통째로 손질해서 칼집만 넣고 통으로 바베큐 해드신다고! 그것도 맛있겠다! +____+하지만 변경할 수는 없지, 이번 메뉴는 수육이다! 항정살 수육 ///ㅡ///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데, 잠들어있는 남친이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저녁 메뉴를 안정했는데- 남자친구가 일어나지 않으니 내 맘대로 수육이다! 수육! 저 건물이 해여림 카페였나? 무튼, 해여림빌리지 내부에 있는 건물인데, 저렇게 불이 켜지면 예쁘다.하늘도 예쁘게 물들어가고, 어둑어둑 해지니 내부에 .. 2018.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