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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캠핑요리64

캠핑요리 첫번째, 마파두부 & 에그인마파두부 캠핑요리 첫번째, 마파두부 & 에그인마파두부 너무 오랫만의 캠핑이라 막 이거저거 거창한 음식을 해먹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다. 장 볼 시간은 커녕, 메뉴 짤 시간도 없어... 부랴부랴 대충 정하고, 인터넷으로 꼭 필요한 먹거리만 하나 주문해두고, 나머지는 집 앞 정육점과 마트를 이용했다. 하하하. 첫 캠핑의 열정따위, 현실의 벽에 부딪혀... 녹록치 않아.... 하...... 무튼 그래서 첫번째 음식은 요렇게 마파두부! 티스토리는 무엇때문인지, 첫 이미지가 대표이미지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아, 드럽다. 쳇. 쪼금 야근하고 마트에 들러 장을 봤다. 헤헷, 반은 술! 물론 장본 돈의 반도 술값! ㅋㅋㅋ 빌라엠에서 모스카토가 나왔더라, 그래서 하나 사봤음. 달달한건 언제나 옳으니까! 뭐 산것도 없는데 10만원 우습네.... 흑.... 금요일 퇴근길, 오랫.. 2018. 5. 8.
2017년 11월 서른네번째 캠핑, TEF의 배신 2017년 11월 서른네번째 캠핑, TEF의 배신 마로니에숲 2017/11/25~2017/11/26 지난 봄 초캠장터에서 구매한 TEF 무동력팬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동계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던가, 흑흑. 11월엔 난방이 어느정도 꼭 필요한 시기라 설레는 마음으로 TEF를 들고 캠핑을 나갔다. 아오, 얼어죽을뻔 ㅠ0ㅠ 고장난 물건을 팔았다고 믿고 싶지는 않은데, 워낙 이 제품이 예민하다고 하니, 뭐 작동은 하지만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을 뿐이니, 그냥 운이 없었던 걸로 생각하기로 했다. 나쁘게 생각하면 나만 괴로우니까, 히지만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속상한건 어쩔수 없는 일... ㅠ0ㅠ 아침 빵사러 르뺑에 들렀다, 소세지 빵을 사서 사이좋게 반 나눠먹기 : ) 도착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뚝딱뚝딱 텐트를 치고 : ) 하늘도 푸르다고 기분 좋다고 방방- 난로.. 2018. 2. 18.
2017년 8월 서른세번째 캠핑, 갑자기 떠나도 좋아- 2017년 8월 서른세번째 캠핑, 갑자기 떠나도 좋아- 마로니에숲 2017/08/26~2017/08/27 한동안 너무 더워서 캠핑생각을 1도 못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살짝 시원한 바람 불기 시작하니 또 궁둥이가 들썩들썩- 날씨도 맑고 좋은 날이라, 남친이 시험치고 온 토요일에 마숲 캠장님께 자리 문의하고 후다닥 달려갔다. 갑자기 떠나는 캠핑이니 뭐 아무것도 없이 다 인스턴트로 땜빵하고 다녀온 서른세번째 캠핑, 뭐 그런 캠핑도 좋아. 두녀석들 잘지낼 준비 끝내놓고, 캠핑장으로 고고! 짐챙겨 나와서 편의점, 정육점, 마트까지 들러서 후다닥 장보고 마숲 도착해서 텐트 치고 정리하니 6시! ㅎㅎㅎ 채 24시간도 못있다 가야하지만, 그래도 좋다. 저녁먹어야 하니, 숯도 피워주고- 심지어 숯도 샀어....크크크 마트에서 털어온 전리품들 요건 정육점 털어온 것들 눼눼,.. 2018. 2. 18.
2017년 6월 서른두번째 캠핑, 기록없는 기록 2017년 6월 서른두번째 캠핑, 기록없는 기록 여주 해여림빌리지 캠핑장 기록이 없는 캠핑의 기록, 1박 2일 캠핑을 하면서 찍은 사진이 위의 5장... 남자친구 직장 아시는 분과 함께한 캠핑이라 뭐,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다. 새로 산 타프를 실험해보려 했는데, 비가 왔고 그래서 방수 테스트를 했....ㅋㅋㅋ 햇볕이 뜨거운 날은 아니었는데도 확실히 타프밑이 시원한걸 보고 왜 사람들이 어반 어반, 하는지 알았다.굿! 남자 초딩이라는 생명체를 처음 접하는 상황이라 많이 당황했는데, 카페 회원님들이 추천해주신 대로 고기면 다 해결되더라. 고기! ㅋㅋㅋ 딱히 가리는거 없이 잘 먹어주고, 자기들끼리도 잘 놀아서 다행이었고, 소고기 초밥도 묵고, 육회도 묵고, 술도 묵고, 라면도 묵고, 불고기도 묵고,커피도 묵고, 빵도 묵고, 먹을거 다 먹었는데- 왜 사진은.. 2018. 2. 18.
2017년 5월 서른한번째 캠핑, 커플? 커플! 2017년 5월 서른한번째 캠핑, 커플? 커플! 마로니에숲 2017/05/04~2017/05/06 서른한번째 캠핑은 정말 정말 급, 정해졌다. 어린이날 연휴엔 아무래도 집에 갈 확률이 많아 캠핑 계획을 잡지 않았는데, 집에 안가도 되니 캠핑가겠냐고 ㅋ_ㅋ 우리는 5월 4일 연차 사용이 강제가 아니라, 그냥 출근하겠다고 하고- 그냥 쉬는 남친이가 먼저 가서 자리잡고 텐트치고 기다리기로, 근데 자리도 마땅치않고 혼자 고생했는게 눈에 보여서 불쌍했 ㅠ0ㅠ 영 자리가 마뜩치 않으면 그냥 돌아오라고 했는데, 날도 더운데 꾸역꾸역 자리잡고 텐트 쳐놨더라... 이 연휴에 마숲에 이슈가 많아서 서로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했었는데, @_@ 무튼 퇴근하고 대전역에서 옥천역까지 기차타고 가면 남자친구가 역에 마중나오기로 했다. 10여분 걸리는거 보고 깜놀 ㅋㅋㅋ 종종 기.. 2018. 2. 18.
2017년 2월 서른번째 캠핑, 2017년 2월 서른번째 캠핑, 상주 하송허브 캠핑장 2017/02/25~2017/02/26 2월 캠핑은 예정되어 있던 계획이 남친으로 인해 한번 취소되고 물건너 가는가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본인 본가 근처로 가서 자기는 집에 들렸다 오고 나는 혼자 캠핑하고 있으라고 하기에 흔쾌히 응했다. 상주 하송 캠핑장을 검색해서, 동계이기도 하고 사람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같은 날에 예약한 팀이 있어서 안도했거늘... 그들로 인해 지옥(?)을 경험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 넘나 맑아서 오랫만에 기분 좋았던 날, 요즘 옛날 사진을 보며 이렇게 청명한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 도착해서 에이너 대~충 쳐주고, 점심 먹을 준비 남친이 집에 다녀와야 하니까 후다닥 준비할 수 있는걸로! 마늘 볶던 기름에 소스를 부었더니 이런 참사가.... 다.. 2018. 2. 18.
2017년 1월 스물아홉번째 캠핑, 2017년 1월 스물아홉번째 캠핑, 금산 하늘마당 캠핑장 2017/01/07~2017/01/08 2017년에는 남자친구 근무 패턴도 바뀌었겠다. 정말 주말마다 캠핑나갈 줄 알았는데, 이 포스팅 기록만 봐도 그때의 들뜸이 느껴....지는고만 자주는 개뿔, 공사다 뭐다 해서 기존보다 더 못나갔던 2017년 ㅠㅠ 그래서 캠핑 포스팅도 이제 5개만 옮기면 끝... 또르르 ;ㅁ; 어디로 갈까 고민도 그렇지만,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 전날 예약한 하늘마당 캠핑장 동계캠핑의 좋은 점은, 자리가 없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 히히, 오랫만에 하늘마당 가고 싶다는 남친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왔다. 다만 우리는 가스가 여유있을 줄 알았는데, 한통있는데 거의 바닥이라... 사러 나갈 수도 없고, 멘붕이 왔다는게 문제 ;ㅁ; 일단 점심만 무사히 넘기면 저녁.. 2018. 2. 18.
2016년 10월 스물여덟번째 캠핑, 우중캠핑 달자캠핑장 2016년 10월 스물여덟번째 캠핑, 우중캠핑 달자캠핑장 충북 영동 달자캠핑장 2016/10/01~2016/10/02 개천절 연휴라는걸 모르고 멍때리고 있다 부랴부랴 캠핑장을 알아보니, 자리가 있을리가 ㅠ0ㅠ 그래도 캠핑은 가고 싶으니, 눈여겨 봐뒀던 몇군데에 연락을 해봤다. 그중에 한곳인 달자캠핑장은, 풍성한 잔디가 너무 매력적인 곳. 사진보고 반해서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다행이 여석이 있어서 갈 수 있었다. 럭키! 아침에 주소도 문자로 주시고 엄청 친절, 가는 길이 좀 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도착해보니 천국 ^^ 잔디로 구성되어 있어서 당연히 차량진입 안되고, 짐 넣고 뺄때는 가능했던 걸로 기억한다.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화롯대 사용을 위해 받침대를 받아왔다. 잔디가 풍성하고 좋은 만큼 사용하는 사람들도 규칙을 잘 지켜워야 유지가 되는.. 2018. 2. 18.
2016년 9월 스물일곱번째 캠핑, 뷰가 멋진 퀸스캠핑장 2016년 9월 스물일곱번째 캠핑, 뷰가 멋진 퀸스캠핑장 충주 퀸스캠핑장 2016/09/03~2016/09/04 남친이 사진을 한장 보내왔다. 뷰가 엄청 끝내주는 캠핑장의 사진을, 참으로 충북스러운 그 곳의 사진을 부랴부랴 검색해보니 역시나 충주의 퀸스캠핑장 퀸스캠핑장, 퀸스타운 캠핑장 이런 이름으로 운영되는 듯 하고, 주말 1박에 4만원 충주라 대전에서 좀 멀까 걱정했는데, 거리보다도 막히는 구간이 있어 체감상 엄청 먼 느낌 ㅠㅠ 여주랑은 별로 차이도 안났고만... 역시 교통 체증이란 진빠지는 것! ㅎㅎㅎ 우중캠핑을 기대하며 갔던만 비다운 비가 오지 않아 속상했다. 맑을거면 맑던가! 비가 올거면 오든가... 흐리꾸꾸무리 이러면 찌듯이 더워서 짜잉....불쾌지수 높은 날...흑흑 일단 셋팅 하고, 시원하게 맥주 한 캔 따각! 이날의 셋팅은 요래요래 남친이는 왜.. 2018. 2. 18.
2016년 8월, 무더위 속 스물여섯번째 캠핑 2016년 8월, 무더위 속 스물여섯번째 캠핑 바쁘던 시기였던 2016년의 8월, 덥기도 엄청 더웠는데- 병아리 한명이 그만두고, 송별회하고 하느라 엄청 바빴다. 흐흐흐. 그래서 캠핑가기전에 후다닥 모노마트 가서 장봐서 출발했다는 슬픈이야기, 모노마트에서 사온 만두로 맥주 마시며 전야제 : ) 날은 엄청 덥지만, 캠핑장에 도착했어요. 진짜 너모너모 더워서 만사 짜증나고 열 오르는데, 작년엔 이러지 않았다며 나한테 캠핑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며 망언을... 나중에 보니 작년 대비 기온이 몇도나 높다고~ 그거 보고 사과해쪄요. 나 맘상했음! 한군님이 뿌리 와사비를 득템하셨습니다 이음님은 와사비 상어껍질 강판을 득템하셨구요. 으컁컁, 오는길에 마트 들러 득템한 연어로- 연어 아부리 덮밥 그리고 연어덮밥 소바도 삶고- 시원한 소바에- 연어 덮밥 두가지 : ).. 2018. 2. 18.
2016년 5월 스물다섯번째 캠핑 : 킹크랩 먹자! 2016년 5월 스물다섯번째 캠핑 : 킹크랩 먹자! 마로니에숲 2016/05/28~2016/05/29 도대체 캠핑을 왜 다닐까의 고찰에 심취했던 시기, 다음 날이면 철수해야 하는데 고심해서 셋팅하고, 밥차리고 먹고 치우고, 또 밥차리고... 먹고, 치우고- 그러다 담날에 일어나서 정신차리면 철수해야하고... 이게 뭐 하는 짓이야! 이러면서 잠시 멍때리다 캠핑 전날 후다닥 장보러 ㅋ 이마트 상품권이 있어 이마트 갔다가 킹크랩을 주웠다. 그래서 그 킹크랩을 들고 캠핑장을 갔지...킥킥킥, 가는 길에 배고프니 집앞 김밥가게에서 산 김밥으로 살짝쿵 배 채워주고- 도착하니 하늘도 이뿨- 그리고 오자마자 먹을 준비 킹크랩을 죽은걸 사서, 바로 먹어야 하니까- 금방 먹는다고 준비했는데도 살짝 콩콩 ㅠㅠ 알고보니 킹크랩은 죽으면 그때부터 콩콩한 냄새가 난다며! 아오! .. 2018. 2. 18.
캠핑요리 : 함박스테이크/전복뿔소라구이/핫케이크 캠핑요리 : 함박스테이크/전복뿔소라구이/핫케이크 새로 사온 원두 개봉해서 드립커피 아이스 아이스, 아이스 커피는 언제나 옳아요 집앞 벨꾸에서 구매해온 디저트 여긴 내 스타일은 아닌걸로- 집에서 빚어온 함박스테이크 구워서 점심을 해결할 요량- 양파랑 양송이 버섯을 아주 뭉근히 부드럽게 볶아주고, 소스 붓고 함박스테이크까지 올려주면 완성! 계란 후라이도 반숙으로 해주고 한쪽은 뚜껑 덮어놨더니 너무 익었엉... 그럼 너무 익은건 님꺼! 센스있게 잔 채워주는 남친이 샐러드 팩 사온걸로 샐러드 만들어주고, 반숙 계란 얹은 함박스테이크 완성! 양송이랑 같이 먹고! 노른자 톡 터트려 노른자를 소스로 또 같이 먹고- 꿀맛! 내가 해여림을 좋아하는 이유 중 또 하나는 장작이 너어어무 좋아 돈 주고 사는거 안아깝게 바짝 마르고 얇게 잘 져며진 장작을 태우면 손맛이 아주.. 2018.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