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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캠핑요리64

2015년 7월의 열세번째 캠핑, 접대 아닌 접대 같은 캠핑 2015년 7월의 열세번째 캠핑, 접대 아닌 접대 같은 캠핑 마로니에숲 2015/06/19~2015/06/21 대표님 가족이 캠핑을 시작했다. 본인도 뷰 좋은 캠핑장에서 쉬고 싶다고 내가 자주 가는 곳을 추천해달라고 ^^; 우린 뭐, 불편할 것도 없고 해서 흔쾌히 추천해드리고, 어쩌다 보니 같은 주말에 가게 되서 절대 아는척 안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못그러지! 으켕 -_- 우리는 금요일에 도착해서, A존 최상단에 자리를 잡고, 대표님 가족은 그 아래아래아래 사이트에 ㅋ 포장해온 쭈꾸미로 저녁 해결- 쭈꾸미 국이 된건 비밀! 오예 소스 듬뿍 찍어먹으면 맛있어-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방울방울- 일요일 날씨는 다행이 맑아서 기분 좋게 우중캠핑을 즐기기로- 텐트에 토독토독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다. 아침은 양념해서 구운 야채에 치아바타에 치.. 2018. 2. 11.
캠핑요리 : 돼지불고기/냉면/목살구이/깻잎라면 캠핑요리 : 돼지불고기/냉면/목살구이/깻잎라면 텐바이텐에서 9900원에 1+1으로 구매했던 제품같다. 히히, 콜드브루 가져오니 커피가 그냥 만들어진다. 완전 편해- 시원하게 커피한잔 하고, 멍- 멍 때릴 시간이 어딨음. 밥먹어야지! 돼지불고기랑 냉면 삶아서 호로로록! 으함, 한여름 냉면은 정말 사랑이지, 얼음까지 동동 띄워서 바람맞으며 먹으니 꿀맛 ^ㅅ^ 시원하게 맥주도 한잔 하고오- 노래 들으며 체리도 먹고- 오랫만에 만나 너무 반가웠던 오태호 그래서 노래도 이오공감으로 틀었더랬지, 깔깔, 간단하게 1박이라, 쿨러가 텅텅 비었다. 케이크 꺼내서 맥주안주로- 남자친구 낮잠 자는 동안 혼자 하나 홀랑 먹어버리고- 일어났니? 그럼 먹어야지! 어휴, 고기 두껍게 썰어달라고 했더니, 정말 2센티는 되어보이게 잘라주심 그래도 내가! 못구울리엄찌! 히히, 완전.. 2018. 2. 11.
2015년 6월 열두번째 캠핑, 마로니에숲 C1 2015년 6월 열두번째 캠핑, 마로니에숲 C1 마로니에숲 C1 2015/06/07~2015/06/08 캠핑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엔 토요일에 결정했다. 일요일-월요일 코스로 다녀오라고, 덕분에 마로니에숲의 명당이라는 C1에서 캠핑할 수 있게 되었다. 일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C1에 캠핑하신 분들 철수하는거 기다렸다가 쪼로록, 사이트를 구축했다. 오랫만에 다시 셋팅해보는 하계셋팅 : ) 셋팅 다하고, 야근하고 돌아온 남자친구는 피곤한지 한숨 자고- 나는 혼자 산책도 하고, 술도 마시고, 신났....ㅋㅋㅋ 야옹이도 만나고, 오랫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던 캠핑 딱 좋았다. 딱. 여러모로 딱 좋았다. 2018. 2. 11.
2015년 3월의 열한번째 캠핑, 2015년 3월의 열한번째 캠핑, 마로니에숲2015/03/13~2015/03/15 반짝 추워진 꽃샘추위에 걱정했는데, 금요일이 되니 막상 날씨가 풀려서 넘나 훈훈한 것! 금요일 연차도 쓰고와서 여유롭게 도착해서 넘나 좋았다. 테이블 바꾸고 훨씬 넓어진 내부, 히히, 짐을 저렇게 많이 들고 다닌다. 내눈엔 사실 별로 안많아 보이는게 함정 ^^; 체크인시간때문에 밖에서 점심을 먹었더니, 좀 늦게 먹게된 나폴리탄 케첩을 안좋아하는데, 가끔 이렇게 케첩 듬뿍 넣은 나폴리탄이 생각난다. 맥주 안주로 정말 그만이기도 하고- 히히, 저녁엔 역시나 고기! 고기 먹으러 캠핑가는듯, 고기 안먹으면 서운해~! 이날도 역시 잘 구워서 쌈 크게 한입! 잘 구운 버섯이랑 마늘이랑 듬뿍 넣어 한입 가득넣어 씹어먹음 정말 행복해- 담 날 아침엔, 카레 : ) 식상하.. 2018. 2. 11.
2015년 1월 열번째 캠핑, 새 장비는 언제나 좋아! 2015년 1월 열번째 캠핑, 새 장비는 언제나 좋아! 마로니에숲 2015/01/10~2015/01/11 기존에 사용하던 뱀부 테이블이 사이즈가 너무 컸다. 정사각의 모양이라 셋팅하면 자리를 넘나 많이 차지하는 것, 아캠 테이블보고 이건 사야한다고 조르고 졸라서 샀는데, 일단 가격이 넘나... 아름답지 않아서, 꼬시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사고나니 매우 만족스럽다. 평소에 수납할때도 좋고, 사용할때도 수납공간이 있어서 잡다한 물건 넣어 놓기 너무 좋은 것! 나무 소재라 신경써서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지금은 그동안 쓴 세월의 흔적때문에 꼬질꼬질 ㅠ0ㅠ 하지만 이렇게 예쁠때가 있었구나... 휴, 남자친구가 가스통 쓰고 그냥 올려둬서 동그랗게 녹물이 들어 짜증을 짜증을 정말 몰아서 냈다. 사포질해서 더 엉망을 만들어논... 흑흑, 나중에 상판만 바꿀수 있으.. 2018. 2. 11.
캠핑요리 : 매운갈비찜/볶음밥/닭백숙/소갈비토마토스튜 캠핑요리 : 매운갈비찜/볶음밥/닭백숙/소갈비토마토스튜 어흥 정말 지금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전날...ㅋㅋㅋ일년에 한번 하는 회식을 왜 캠핑가기 전날 하는건데! ㅎㅎㅎ 해장도 못하고 정말 죽을것처럼 누워있다가 퇴근하고-준비도 제대로 못했으니 저녁은 포장하자고, 기린더매운갈비찜의 매운갈비찜을 포장했다.이집 동치미가 먹을만해서 한개만 더 포장해달라고 부탁드려서 가져와 드링킹하고 해장 완료바닥에 눈 쌓인것 보소 : ) 담요 덮고 밥먹기 : ) 라면사리 넣어먹는건 이때가 처음이었는데 맛있음 맨날 매장가면 오징어나 다른거 먹느라 못먹어봤는데 괜찮더라, 라면 사리도 +____+ 포장하면 라면 사리가 덤! 맛있게 먹고- 남은 양념에 가져온 날치알 넣고 아침엔 볶음밥! 매운갈비찜 포장해와서 아침까지 두끼 야무지게 먹었다;ㅋㅋㅋ 라면도 빠질 수 없으니 모닝라면에 볶음밥 :.. 2018. 2. 11.
2014년 12월 아홉번째 캠핑은 스노우캠핑 2014년 12월 아홉번째 캠핑은 스노우캠핑 마로니에숲2014/12/12~2014/12/14 12월이 들어 진정한 동계캠핑 전날 회식이 있어서 음식준비는 못했지만, 좀비처럼 사무실에서 누워있다 퇴근 땡! 하자마자 퇴근해서 옥천으로 출발했다. 계속 눈이 오던 시기라 캠핑가서 눈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텐트 칠때부터 눈이 와서 즐거웠...ㅋㅋㅋ 텐트 말리는건 담에 생각하기로 해, 우리! 정말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을 처음 조심조심 밟으며, 뽀득뽀득 밟히는 소리가 너무 좋고 : ) 첫 동계캠핑이 스노우캠이라 더 바랄것이 없었다. 2018. 2. 11.
캠핑요리 : 해물라면/묵은지등갈비찜/닭고기크림스튜/빨간오뎅/양념갈비/부대찌개라면 캠핑요리 : 해물라면/묵은지등갈비찜/닭고기크림스튜/빨간오뎅/양념갈비/부대찌개라면 도착해서 첫 메뉴는, 해물라면, 그리고 홍합탕.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뜻한 것만 생각나! +____+ 텐트 치고, 에어박스 공기 주입하고 난 남친이 고기가 당긴다고 해서, 가져온 고기 한덩이 꺼내서 마늘이랑 같이 구워줬다. 먹어 먹어, 고생했으면 먹어야지 ^^ 콜맨 클래식을 이용할땐 파세코 27만 있어도 정말, 엄청 오버 열량이었는데- 지금은 조금 추움 ㅠㅠ 그래서 서큘이나 무동력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흑흑흑. 새벽녘 기름넣고, 얼마나 가는지 체크해보기로 했었지, 흐흐흐... 워낙 늦게 들어와서 12시까지도 눈이 말똥말똥, 신나서 잠들수가 없었던 그때- 그냥 잠들기 아쉬우니까 밀크티도 우려먹고 : )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 요 모습에 반해서 처음 이곳을 찾게 되었지, 히히, 누가 뭐라고 해도 .. 2018. 2. 11.
2014년 11월, 여덟번째 캠핑 - 동계캠핑의 시작 2014년 11월, 여덟번째 캠핑 - 동계캠핑의 시작 마로니에캠핑장 2014/11/07~2014/11/09 어느덧 11월이 오고, 캠핑을 시작하면 처음 맞이하는 늦가을 다시 클래식 텐트를 꺼내고, 처음으로 등유난로를 구매했다. 동계캠핑을 꼭 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남친은 몰랐겠지만(웃음) 어떤 난방기구를 사야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역시 감성캠핑은 화목난로 아니겠냐며! 하지만 너무 위험해서 안된다는 반대로... 나는 힘이 없으니까 그냥 등유난로로! ㅎㅎㅎ 그럼 이건 포기 못하겠다고 파세코 캠프 27을 구매했다. 난로 있으니 텐트 안이 훈훈, 넘나 고마운 존재였....ㅋㅋ 따뜻하게 난로에 붙어 뜨거운 밀크티를 호호 불어마시니 세상 행복 : ) 2018. 2. 11.
그녀와 하루 나들이, 노산솔밭캠핑장 그녀와 하루 나들이, 노산솔밭캠핑장 Y양과 함께 고기 구워먹으러 후다닥 나갔다 온 날, 남자친구는 운전해야 하니, 우리가 마실 술만 사서, 음료랑 챙겨서 다녀왔다. 흐흐흐, 고기 두근에 소세지도 샀는데- 먹고 먹고 먹고, 이걸 다 누가 먹어요? 이러더니, 너너너너, 너님이 다 먹음! ㅎㅎㅎ 그러면서 밖에 나와 먹으니까 정말 맛있다고 ^^ 술먹고 고기 먹고, 신나! ㅎ 근데 어휴, 한나절 고기 구워먹는데 12,000원, 장작사는데 15,000원! 너무 비쌍 ㅠ0ㅠ 장작도 하나도 안말라서 계속 연기만 나구.. 휴 ㅋㅋㅋ 진짜 이날 연기 너무 많이 베어서 몇날 몇일 머리카락에서 숯냄새가 빠지지 않았다. 아오! 돈받고 팔려면 관리라고 잘해서 팔던가 ;ㅁ;... 2018. 2. 11.
캠핑요리 : 쭈꾸미볶음/구운주먹밥/야끼니꾸/제육볶음퀘사디아 캠핑요리 : 쭈꾸미볶음/구운주먹밥/야끼니꾸/제육볶음퀘사디아 마로니에숲 2014/09/27~2014/09/28 평일 저녁 늦게 출발하다보니, 저녁을 준비할 시간이 없다. 그러니 간편하게 쭈꾸미를 테이크아웃 해왔지, 히히, 잘 구워서 깻잎에 싸먹으면 꿀맛! 남은 양념에 김치 잘라 넣고, 야무지게 볶아서 치즈까지 얹어 넣어주면 쭈우욱 늘어나는 치즈볶음밥을 먹을 수 있으니 꿀맛 +_____+ 지금은 사라져서 아쉬운 찰진 과일모찌도 사서 후식으로 먹고 배부르니 한개 나눠서 맛만보기로- 아침엔 일어나서 어김없이 모닝커피 멸치볶음 넣어서 잘 뭉쳐준 주먹밥은 팬에 노릇노릇 간장발라 한번씩 더 구웠더니 새까매졌... 탄거 아니에요 ㅠㅠ 라면은 역시 모닝라면이지! 나는 주먹밥 하나 라면 하나, 남친은 주먹밥 두개! 후식으로 과일모찌! 간식으로 떡볶이 토마토 마리네이드 약간 쌀쌀하.. 2018. 2. 11.
캠핑요리 : 볶음밥/스테이크/봉골레파스타/양념등갈비/바베큐/한우초밥/새우구이 캠핑요리 : 볶음밥/스테이크/봉골레파스타/양념등갈비/바베큐/한우초밥/새우구이 접대캠핑의 메인요리는 스테이크 : ) 일단 금요일 저녁 도착한 우리는 편의점에서 사온 미니 족발과 닭봉 한봉지로 만든 닭볶음탕으로 샹그리아와 함께 후다닥 저녁먹기 : ) 아침에 일어나 모닝커피로~ 한여름이라 더울까봐 서큘도 챙겨왔다. 언니가 세상 참 좋다고...ㅋㅋㅋ 우리의 아침은 소고기 조금 잘라서 야채랑 잘 볶아서 볶음밥 그 위에 계란후라이 이불 덮어주면 완성! ㅎ 노른자 톡 터트려서 비볏비볏 먹으면 꿀맛 : ) 오빠 올때 되어가니 음식 준비 : ) 오빠 도착해서 구경하는 동안 밥먹을 준비 완료! 모시조개 봉골레- 언니가 이걸 마이~ 좋아합니다. 소스랑 고기랑 따로따로- 이날 배송온 고기에 힘줄이 너무 많아서 실망스러웠 ㅠㅠ 그래도 양념이랑 야채랑 같이 곁들어서 냠냠 소고기 좋아하는 조카님도 소고기 .. 201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