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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후기55

44번째 캠핑 : 모든게 귀찮아~ 해여림빌리지 D6 장박을 철수하고 난 후 처음으로 캠핑을 다녀왔다.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생각해보면 캠핑 갈 생각은 안하고 계속 나들이만 다녔던듯?! ㅎㅅㅎ아무래로 계절이 애매~하다 보니 난방 때문에 짐 바리바리 챙기긴 귀찮았던거 같다.원래는 5월 어린이날 연휴에 예약을 했다가 급하게 집에 가느라 다음주로 일정을 변경했다 : ) 사이트마다 다 가보고 싶어서 신청한 D6D7 사이트가 우리에겐 좀 더 맞았던거 같은데, D6은 모난 곳 없이 제법 사각인 사이트라 비뚤어지게 셋팅하는 나와는 구조가 쪼꼼 안맞았음.왠지 계획이 어긋날 그 시점부터 너무 귀찮았어서 그냥... 뭐... 다 대충하고 왔음. 후후후,그래도 나무그늘+타프그늘 콤보 아래서 경치를 보니 기분이 좋다. 남자친구도 땀 뻘뻘 흘리고 시원한 맥주 한잔 넘겨주니 좋다고,.. 2019.05.14
2018년 11월 서른일곱번째 캠핑 : 옥천 마로니에숲 캠핑장 우아, 이게 얼마만이야?두달만인가! 김장 일정이 확실하게 정해졌으니 쉬는 주말에 후다닥 캠핑장 예약해서 왔다. 옥천 마로니에숲 캠핑장,첫 캠핑장이라서 그런지 뭔가 늘 철수할땐 아쉽고 기분 좋은 곳, 고향같은 느낌. 히히 토요일 아침에 여유있게 준비해서 출발했다. 배고프니까 내 입에 먹을 걸 넣어줘!오랫만에 르뺑 99-1에 들러 빵을 샀다. 커피랑 먹을거~ 11시쯤은 빵이 막 나오기 시작하는 시간이라 종류가 다양하진 않다.그래도 있는거 야무지게 잘 챙겨오고, 바게트피자? 요건 가면서 먹을거라 커팅 요청해왔다.차에서 줄줄이 흘려가며 냠냐미, 배부르니 온화해진다. 잠시 눈을 감았는데 캠핑장 입구에 순간이동해 와 있더라. 대박!가는 길에 사고 난 차량이 있어서 길이 좀 밀려서 지루했음. 그래서 잠든거 입니다. .. 2018.11.05
2018년 9월 서른여섯번째 캠핑 : 논산 밸리피싱 캠핑장 토요일 아침, 필요한 것들을 구매해서 출발했다. 그 중에 하나 빵! 흐흐흐, 먹는건 소중하니까.... 새로 오픈 했던 빵집을 가보고 싶은데 그 곳은 장사할 마음이 없나, 주말 11시가 넘은 시간에 늘 문이 닫혀있다. 절레절레~ 그래서 오랫만에 식빵 집에 들러 각자 먹고 싶은 식빵을 한가지씩 고르고, 딸기크림치즈식빵은 가면서 먹으려고 샀다. 흐흐, 반으로 갈랐더니 안에 딸기잼과 크림치즈가 잔뜩 들어있다. 아직 채 식지 않은걸 가져와서 따근하고 달달해서 맛있게 호로록 나눠 먹었다. 금요일까지는 미친듯이 비가 내리더니 토요일 하늘은 맑다.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오랫만의 캠핑이지만 들뜨기보다 귀찮은게 많았는데 날씨보니 기분이 조금씩 좋아짐. 흐흐흐, 거기다 처음가는 캠핑장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날씨가 도왔다. .. 2018.09.02
캠핑 마지막 날, 아침은 간단하게 : ) 아침을 먹을까 말까, 고민했던 마지막 날. 사실 음식준비를 제대로 안해서 뒤죽박죽 ㅋㅋㅋ 그래도 가지고 왔던 오뚜기 새우볶음밥이 있으니까 간단하게 한끼 먹기로! 히히, 그전에 일단 차차 철수 준비를 해요. 야홋!날이 급 더워지니 시원하게 한잔씩~나는 맥주 +_+ 남자친구는 핸드드립 아메리카노,생수 얼음을 준비 못해서, 그냥 각얼음을 두팩사왔는데, 한팩은 고스란히 남았다. 얼마 녹지도 않고, 날이 많이 안더워서 다행이었지... 흐흐흐,하여튼 콜맨 쿨러 짱!!!!!!!!!!!남은 얼음 콸콸, 푸지게 담아서 시원하게 아메리카노 : ) 남은 소세지 하나 잘라서 내 맥주 안주로 구워주고,하나는 볶음밥이랑 같이 볶아줬다.무쇠팬에 냉동 새우볶음밥을 볶아주니, 역시 전자렌지에 데워먹는거보다 고슬고슬 맛있어!남자친구가 .. 2018.05.14
2017년 11월 서른네번째 캠핑, TEF의 배신 마로니에숲 2017/11/25~2017/11/26 지난 봄 초캠장터에서 구매한 TEF 무동력팬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동계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던가, 흑흑. 11월엔 난방이 어느정도 꼭 필요한 시기라 설레는 마음으로 TEF를 들고 캠핑을 나갔다. 아오, 얼어죽을뻔 ㅠ0ㅠ 고장난 물건을 팔았다고 믿고 싶지는 않은데, 워낙 이 제품이 예민하다고 하니, 뭐 작동은 하지만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을 뿐이니, 그냥 운이 없었던 걸로 생각하기로 했다. 나쁘게 생각하면 나만 괴로우니까, 히지만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속상한건 어쩔수 없는 일... ㅠ0ㅠ 아침 빵사러 르뺑에 들렀다, 소세지 빵을 사서 사이좋게 반 나눠먹기 : ) 도착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뚝딱뚝딱 텐트를 치고 : ) 하늘도 푸르다고 기분 좋다고 방방- 난로.. 2018.02.18
2017년 8월 서른세번째 캠핑, 갑자기 떠나도 좋아- 마로니에숲 2017/08/26~2017/08/27 한동안 너무 더워서 캠핑생각을 1도 못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살짝 시원한 바람 불기 시작하니 또 궁둥이가 들썩들썩- 날씨도 맑고 좋은 날이라, 남친이 시험치고 온 토요일에 마숲 캠장님께 자리 문의하고 후다닥 달려갔다. 갑자기 떠나는 캠핑이니 뭐 아무것도 없이 다 인스턴트로 땜빵하고 다녀온 서른세번째 캠핑, 뭐 그런 캠핑도 좋아. 두녀석들 잘지낼 준비 끝내놓고, 캠핑장으로 고고! 짐챙겨 나와서 편의점, 정육점, 마트까지 들러서 후다닥 장보고 마숲 도착해서 텐트 치고 정리하니 6시! ㅎㅎㅎ 채 24시간도 못있다 가야하지만, 그래도 좋다. 저녁먹어야 하니, 숯도 피워주고- 심지어 숯도 샀어....크크크 마트에서 털어온 전리품들 요건 정육점 털어온 것들 눼눼,.. 2018.02.18
2017년 6월 서른두번째 캠핑, 기록없는 기록 여주 해여림빌리지 캠핑장 기록이 없는 캠핑의 기록, 1박 2일 캠핑을 하면서 찍은 사진이 위의 5장... 남자친구 직장 아시는 분과 함께한 캠핑이라 뭐,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다. 새로 산 타프를 실험해보려 했는데, 비가 왔고 그래서 방수 테스트를 했....ㅋㅋㅋ 햇볕이 뜨거운 날은 아니었는데도 확실히 타프밑이 시원한걸 보고 왜 사람들이 어반 어반, 하는지 알았다.굿! 남자 초딩이라는 생명체를 처음 접하는 상황이라 많이 당황했는데, 카페 회원님들이 추천해주신 대로 고기면 다 해결되더라. 고기! ㅋㅋㅋ 딱히 가리는거 없이 잘 먹어주고, 자기들끼리도 잘 놀아서 다행이었고, 소고기 초밥도 묵고, 육회도 묵고, 술도 묵고, 라면도 묵고, 불고기도 묵고,커피도 묵고, 빵도 묵고, 먹을거 다 먹었는데- 왜 사진은.. 2018.02.18
2017년 5월 서른한번째 캠핑, 커플? 커플! 마로니에숲 2017/05/04~2017/05/06 서른한번째 캠핑은 정말 정말 급, 정해졌다. 어린이날 연휴엔 아무래도 집에 갈 확률이 많아 캠핑 계획을 잡지 않았는데, 집에 안가도 되니 캠핑가겠냐고 ㅋ_ㅋ 우리는 5월 4일 연차 사용이 강제가 아니라, 그냥 출근하겠다고 하고- 그냥 쉬는 남친이가 먼저 가서 자리잡고 텐트치고 기다리기로, 근데 자리도 마땅치않고 혼자 고생했는게 눈에 보여서 불쌍했 ㅠ0ㅠ 영 자리가 마뜩치 않으면 그냥 돌아오라고 했는데, 날도 더운데 꾸역꾸역 자리잡고 텐트 쳐놨더라... 이 연휴에 마숲에 이슈가 많아서 서로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했었는데, @_@ 무튼 퇴근하고 대전역에서 옥천역까지 기차타고 가면 남자친구가 역에 마중나오기로 했다. 10여분 걸리는거 보고 깜놀 ㅋㅋㅋ 종종 기.. 2018.02.18
2017년 2월 서른번째 캠핑, 상주 하송허브 캠핑장 2017/02/25~2017/02/26 2월 캠핑은 예정되어 있던 계획이 남친으로 인해 한번 취소되고 물건너 가는가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본인 본가 근처로 가서 자기는 집에 들렸다 오고 나는 혼자 캠핑하고 있으라고 하기에 흔쾌히 응했다. 상주 하송 캠핑장을 검색해서, 동계이기도 하고 사람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같은 날에 예약한 팀이 있어서 안도했거늘... 그들로 인해 지옥(?)을 경험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 넘나 맑아서 오랫만에 기분 좋았던 날, 요즘 옛날 사진을 보며 이렇게 청명한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 도착해서 에이너 대~충 쳐주고, 점심 먹을 준비 남친이 집에 다녀와야 하니까 후다닥 준비할 수 있는걸로! 마늘 볶던 기름에 소스를 부었더니 이런 참사가.... 다.. 2018.02.18
2017년 1월 스물아홉번째 캠핑, 금산 하늘마당 캠핑장 2017/01/07~2017/01/08 2017년에는 남자친구 근무 패턴도 바뀌었겠다. 정말 주말마다 캠핑나갈 줄 알았는데, 이 포스팅 기록만 봐도 그때의 들뜸이 느껴....지는고만 자주는 개뿔, 공사다 뭐다 해서 기존보다 더 못나갔던 2017년 ㅠㅠ 그래서 캠핑 포스팅도 이제 5개만 옮기면 끝... 또르르 ;ㅁ; 어디로 갈까 고민도 그렇지만,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 전날 예약한 하늘마당 캠핑장 동계캠핑의 좋은 점은, 자리가 없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 히히, 오랫만에 하늘마당 가고 싶다는 남친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왔다. 다만 우리는 가스가 여유있을 줄 알았는데, 한통있는데 거의 바닥이라... 사러 나갈 수도 없고, 멘붕이 왔다는게 문제 ;ㅁ; 일단 점심만 무사히 넘기면 저녁.. 2018.02.18
2016년 10월 스물여덟번째 캠핑, 우중캠핑 달자캠핑장 충북 영동 달자캠핑장 2016/10/01~2016/10/02 개천절 연휴라는걸 모르고 멍때리고 있다 부랴부랴 캠핑장을 알아보니, 자리가 있을리가 ㅠ0ㅠ 그래도 캠핑은 가고 싶으니, 눈여겨 봐뒀던 몇군데에 연락을 해봤다. 그중에 한곳인 달자캠핑장은, 풍성한 잔디가 너무 매력적인 곳. 사진보고 반해서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다행이 여석이 있어서 갈 수 있었다. 럭키! 아침에 주소도 문자로 주시고 엄청 친절, 가는 길이 좀 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도착해보니 천국 ^^ 잔디로 구성되어 있어서 당연히 차량진입 안되고, 짐 넣고 뺄때는 가능했던 걸로 기억한다.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화롯대 사용을 위해 받침대를 받아왔다. 잔디가 풍성하고 좋은 만큼 사용하는 사람들도 규칙을 잘 지켜워야 유지가 되는.. 2018.02.18
2016년 9월 스물일곱번째 캠핑, 뷰가 멋진 퀸스캠핑장 충주 퀸스캠핑장 2016/09/03~2016/09/04 남친이 사진을 한장 보내왔다. 뷰가 엄청 끝내주는 캠핑장의 사진을, 참으로 충북스러운 그 곳의 사진을 부랴부랴 검색해보니 역시나 충주의 퀸스캠핑장 퀸스캠핑장, 퀸스타운 캠핑장 이런 이름으로 운영되는 듯 하고, 주말 1박에 4만원 충주라 대전에서 좀 멀까 걱정했는데, 거리보다도 막히는 구간이 있어 체감상 엄청 먼 느낌 ㅠㅠ 여주랑은 별로 차이도 안났고만... 역시 교통 체증이란 진빠지는 것! ㅎㅎㅎ 우중캠핑을 기대하며 갔던만 비다운 비가 오지 않아 속상했다. 맑을거면 맑던가! 비가 올거면 오든가... 흐리꾸꾸무리 이러면 찌듯이 더워서 짜잉....불쾌지수 높은 날...흑흑 일단 셋팅 하고, 시원하게 맥주 한 캔 따각! 이날의 셋팅은 요래요래 남친이는 왜.. 201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