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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커플캠핑79

2017년 5월 서른한번째 캠핑, 커플? 커플! 2017년 5월 서른한번째 캠핑, 커플? 커플! 마로니에숲 2017/05/04~2017/05/06 서른한번째 캠핑은 정말 정말 급, 정해졌다. 어린이날 연휴엔 아무래도 집에 갈 확률이 많아 캠핑 계획을 잡지 않았는데, 집에 안가도 되니 캠핑가겠냐고 ㅋ_ㅋ 우리는 5월 4일 연차 사용이 강제가 아니라, 그냥 출근하겠다고 하고- 그냥 쉬는 남친이가 먼저 가서 자리잡고 텐트치고 기다리기로, 근데 자리도 마땅치않고 혼자 고생했는게 눈에 보여서 불쌍했 ㅠ0ㅠ 영 자리가 마뜩치 않으면 그냥 돌아오라고 했는데, 날도 더운데 꾸역꾸역 자리잡고 텐트 쳐놨더라... 이 연휴에 마숲에 이슈가 많아서 서로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했었는데, @_@ 무튼 퇴근하고 대전역에서 옥천역까지 기차타고 가면 남자친구가 역에 마중나오기로 했다. 10여분 걸리는거 보고 깜놀 ㅋㅋㅋ 종종 기.. 2018. 2. 18.
2017년 2월 서른번째 캠핑, 2017년 2월 서른번째 캠핑, 상주 하송허브 캠핑장 2017/02/25~2017/02/26 2월 캠핑은 예정되어 있던 계획이 남친으로 인해 한번 취소되고 물건너 가는가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본인 본가 근처로 가서 자기는 집에 들렸다 오고 나는 혼자 캠핑하고 있으라고 하기에 흔쾌히 응했다. 상주 하송 캠핑장을 검색해서, 동계이기도 하고 사람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같은 날에 예약한 팀이 있어서 안도했거늘... 그들로 인해 지옥(?)을 경험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 넘나 맑아서 오랫만에 기분 좋았던 날, 요즘 옛날 사진을 보며 이렇게 청명한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 도착해서 에이너 대~충 쳐주고, 점심 먹을 준비 남친이 집에 다녀와야 하니까 후다닥 준비할 수 있는걸로! 마늘 볶던 기름에 소스를 부었더니 이런 참사가.... 다.. 2018. 2. 18.
2017년 1월 스물아홉번째 캠핑, 2017년 1월 스물아홉번째 캠핑, 금산 하늘마당 캠핑장 2017/01/07~2017/01/08 2017년에는 남자친구 근무 패턴도 바뀌었겠다. 정말 주말마다 캠핑나갈 줄 알았는데, 이 포스팅 기록만 봐도 그때의 들뜸이 느껴....지는고만 자주는 개뿔, 공사다 뭐다 해서 기존보다 더 못나갔던 2017년 ㅠㅠ 그래서 캠핑 포스팅도 이제 5개만 옮기면 끝... 또르르 ;ㅁ; 어디로 갈까 고민도 그렇지만,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 전날 예약한 하늘마당 캠핑장 동계캠핑의 좋은 점은, 자리가 없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 히히, 오랫만에 하늘마당 가고 싶다는 남친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왔다. 다만 우리는 가스가 여유있을 줄 알았는데, 한통있는데 거의 바닥이라... 사러 나갈 수도 없고, 멘붕이 왔다는게 문제 ;ㅁ; 일단 점심만 무사히 넘기면 저녁.. 2018. 2. 18.
2016년 10월 스물여덟번째 캠핑, 우중캠핑 달자캠핑장 2016년 10월 스물여덟번째 캠핑, 우중캠핑 달자캠핑장 충북 영동 달자캠핑장 2016/10/01~2016/10/02 개천절 연휴라는걸 모르고 멍때리고 있다 부랴부랴 캠핑장을 알아보니, 자리가 있을리가 ㅠ0ㅠ 그래도 캠핑은 가고 싶으니, 눈여겨 봐뒀던 몇군데에 연락을 해봤다. 그중에 한곳인 달자캠핑장은, 풍성한 잔디가 너무 매력적인 곳. 사진보고 반해서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다행이 여석이 있어서 갈 수 있었다. 럭키! 아침에 주소도 문자로 주시고 엄청 친절, 가는 길이 좀 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도착해보니 천국 ^^ 잔디로 구성되어 있어서 당연히 차량진입 안되고, 짐 넣고 뺄때는 가능했던 걸로 기억한다.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화롯대 사용을 위해 받침대를 받아왔다. 잔디가 풍성하고 좋은 만큼 사용하는 사람들도 규칙을 잘 지켜워야 유지가 되는.. 2018. 2. 18.
2016년 9월 스물일곱번째 캠핑, 뷰가 멋진 퀸스캠핑장 2016년 9월 스물일곱번째 캠핑, 뷰가 멋진 퀸스캠핑장 충주 퀸스캠핑장 2016/09/03~2016/09/04 남친이 사진을 한장 보내왔다. 뷰가 엄청 끝내주는 캠핑장의 사진을, 참으로 충북스러운 그 곳의 사진을 부랴부랴 검색해보니 역시나 충주의 퀸스캠핑장 퀸스캠핑장, 퀸스타운 캠핑장 이런 이름으로 운영되는 듯 하고, 주말 1박에 4만원 충주라 대전에서 좀 멀까 걱정했는데, 거리보다도 막히는 구간이 있어 체감상 엄청 먼 느낌 ㅠㅠ 여주랑은 별로 차이도 안났고만... 역시 교통 체증이란 진빠지는 것! ㅎㅎㅎ 우중캠핑을 기대하며 갔던만 비다운 비가 오지 않아 속상했다. 맑을거면 맑던가! 비가 올거면 오든가... 흐리꾸꾸무리 이러면 찌듯이 더워서 짜잉....불쾌지수 높은 날...흑흑 일단 셋팅 하고, 시원하게 맥주 한 캔 따각! 이날의 셋팅은 요래요래 남친이는 왜.. 2018. 2. 18.
2016년 8월, 무더위 속 스물여섯번째 캠핑 2016년 8월, 무더위 속 스물여섯번째 캠핑 바쁘던 시기였던 2016년의 8월, 덥기도 엄청 더웠는데- 병아리 한명이 그만두고, 송별회하고 하느라 엄청 바빴다. 흐흐흐. 그래서 캠핑가기전에 후다닥 모노마트 가서 장봐서 출발했다는 슬픈이야기, 모노마트에서 사온 만두로 맥주 마시며 전야제 : ) 날은 엄청 덥지만, 캠핑장에 도착했어요. 진짜 너모너모 더워서 만사 짜증나고 열 오르는데, 작년엔 이러지 않았다며 나한테 캠핑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며 망언을... 나중에 보니 작년 대비 기온이 몇도나 높다고~ 그거 보고 사과해쪄요. 나 맘상했음! 한군님이 뿌리 와사비를 득템하셨습니다 이음님은 와사비 상어껍질 강판을 득템하셨구요. 으컁컁, 오는길에 마트 들러 득템한 연어로- 연어 아부리 덮밥 그리고 연어덮밥 소바도 삶고- 시원한 소바에- 연어 덮밥 두가지 : ).. 2018. 2. 18.
2016년 5월 스물다섯번째 캠핑 : 킹크랩 먹자! 2016년 5월 스물다섯번째 캠핑 : 킹크랩 먹자! 마로니에숲 2016/05/28~2016/05/29 도대체 캠핑을 왜 다닐까의 고찰에 심취했던 시기, 다음 날이면 철수해야 하는데 고심해서 셋팅하고, 밥차리고 먹고 치우고, 또 밥차리고... 먹고, 치우고- 그러다 담날에 일어나서 정신차리면 철수해야하고... 이게 뭐 하는 짓이야! 이러면서 잠시 멍때리다 캠핑 전날 후다닥 장보러 ㅋ 이마트 상품권이 있어 이마트 갔다가 킹크랩을 주웠다. 그래서 그 킹크랩을 들고 캠핑장을 갔지...킥킥킥, 가는 길에 배고프니 집앞 김밥가게에서 산 김밥으로 살짝쿵 배 채워주고- 도착하니 하늘도 이뿨- 그리고 오자마자 먹을 준비 킹크랩을 죽은걸 사서, 바로 먹어야 하니까- 금방 먹는다고 준비했는데도 살짝 콩콩 ㅠㅠ 알고보니 킹크랩은 죽으면 그때부터 콩콩한 냄새가 난다며! 아오! .. 2018. 2. 18.
캠핑요리 : 함박스테이크/전복뿔소라구이/핫케이크 캠핑요리 : 함박스테이크/전복뿔소라구이/핫케이크 새로 사온 원두 개봉해서 드립커피 아이스 아이스, 아이스 커피는 언제나 옳아요 집앞 벨꾸에서 구매해온 디저트 여긴 내 스타일은 아닌걸로- 집에서 빚어온 함박스테이크 구워서 점심을 해결할 요량- 양파랑 양송이 버섯을 아주 뭉근히 부드럽게 볶아주고, 소스 붓고 함박스테이크까지 올려주면 완성! 계란 후라이도 반숙으로 해주고 한쪽은 뚜껑 덮어놨더니 너무 익었엉... 그럼 너무 익은건 님꺼! 센스있게 잔 채워주는 남친이 샐러드 팩 사온걸로 샐러드 만들어주고, 반숙 계란 얹은 함박스테이크 완성! 양송이랑 같이 먹고! 노른자 톡 터트려 노른자를 소스로 또 같이 먹고- 꿀맛! 내가 해여림을 좋아하는 이유 중 또 하나는 장작이 너어어무 좋아 돈 주고 사는거 안아깝게 바짝 마르고 얇게 잘 져며진 장작을 태우면 손맛이 아주.. 2018. 2. 18.
2016년 4월 스물네번째 캠핑 : 여주 해여림빌리지 2016년 4월 스물네번째 캠핑 : 여주 해여림빌리지 여주 해여림빌리지 2016/04/30~2016/05/01 오빠도 오면 좋았을텐데, 오빠가 일정이 있다고 해서 우리끼리 다시 찾은 해여림빌리지 : ) 계절이 계절인만큼, 5월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그런가, 3월에 찾았을때랑은 전혀 다르게 초록초록한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 왕 예쁨! +______+ 네이버에 포스팅할때는 1번에 포스팅했는데 왠지 아까워서 나눠서 포스팅 >ㅁ 2018. 2. 18.
2016년 3월 스물세번째 캠핑, 오랫만에 오빠랑- 2016년 3월 스물세번째 캠핑, 오랫만에 오빠랑- 여주 해여림 캠핑장 2016/03/26~2016/03/27 오빠 친구한테 낚시대를 얻을 겸, 겸사겸사 계획했던 캠핑에, 어중이 떠중이 자꾸 모여들어 인원도 많아지고, 굳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아닌 사람들 틈에, 내 남자친구를 몰아넣고 싶지 않아 과감하게 파토냈다. 오빠한테 욕을 욕을 하면서...ㅋㅋㅋ 그래서 우리끼리만 가자고, 오빠부부랑 다녀왔지, 오빠네 가까운 곳으로 처음 도전해봤던 해여림 캠핑장 유일한 단점은 비싼거, 1박에 5만원. 비싸지만 시설도 좋고, 남자친구는 이곳을 참 좋아한다. 일단 화장실이 좋다고, 화장실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친이에게 딱 맞춤으로 좋았던 곳. 오빠 왜 안오냐며~ 잔소리했더니 차 막힌다고... 주말엔 어디든 차가 막히니 빨리 빨리 안서두르고! 으휴! 배고픈데! ㅋ.. 2018. 2. 13.
2016년 2월 스물두번째 캠핑, 12주년 기념일 2016년 2월 스물두번째 캠핑, 12주년 기념일 마로니에캠핑장 2016/02/27~2016/02/28 2004년 2월 27일, 그때부터 시작된 인연 해마다 기념일엔 맛있는거 먹는걸로 챙기는 편인데, 이때는 그게 랍스타! 랍스타! 내가 맨날 랍스타 노래를 부르니까, 사줬다.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애가 죽어서 와서 슬펐지만 그래도 보름이만한 랍스타 잡아먹음. 하긴 내가 잡은건 아니지...키킥, 아이스박스 열면서 얘가 살아있음 인사라도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쳇.... 차가운 물에 구석구석 씻겨주고 쪄줬다. 캠핑장 가져가서 찌려니 어짜피 죽은거 그냥 집에서 손질해가서 편하게 먹는걸로! 보름이랑 같이 두고 사이즈 비교 커! 보름이도 한번 킁킁 냄새 맡고 그냥 쿨하게 가버렸다. 랍스터의 굴욕 도착해서 후다닥 셋팅하고 여유롭게 티 타임 랍스타는 뭐, 익혀왔으니 .. 2018. 2. 13.
2016년 1월 스물한번째 캠핑, 혼자서도 괜찮아 2016년 1월 스물한번째 캠핑, 혼자서도 괜찮아 로하스 가족공원 캠핑장 2016/01/29~2016/01/31 남자친구가 토요일 출근을 한다고, 캠핑은 가고싶고- 가까운 캠핑장으로 가서 남자친구는 출근하고, 나는 혼자 캠핑장에서 놀기로 했다. 그래서 가까운 지역 캠핑장으로 예약 성공! 시설은 좋은데, 예약하기가 너무 어려운 로하스 캠핑장 겨울에 가기 딱 좋은 곳, 여름엔 그늘도 부족하고 우리같이 커플 캠퍼에겐 조금...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달까? 남자친구는 풍경 보며 멍때리는걸 좋아해서 요길 안좋아한다. 마숲 화장실이 보충된 이후로 거길 제일 좋아함. 도착해서 저녁은 간단하게 나폴리탄! 토마토 소스 듬뿍, 소세지도 듬뿍, 피망까지 갖춰 넣어줬다. 흐흐흐. 빔프로젝터로 영화도 보고 여기 매점이 있어서 이거저거 필요한것도 쉽게 살 수 있다. 그런거 좋.. 2018.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