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싱글라이프 티타임캣1 벤토 모래용 티타임캣 촘촘한 고양이 모래삽 오랫만에 적어보는 내돈내산 소비의 기록, 매일 매일 소비를 하고 있지만 리뷰를 쓰는 것은 너모 귀찮고...(먼산) 그래도 이건 리뷰를 해야겠다 싶은 고양이 모래삽. 똥삽... ㅋㅋㅋ 이사 하면서 한군님이 리터락커를 사달라고 해서 16년만에 리터락커를 샀다. 보름이 애기때도 리터락커라는게 있었던거 같은데 롱런하는 제품이군... 후후후, 어쨌든 하고 싶은 얘기는 그게 아니고, 고양이들 화장실이 대대적으로 바뀐 이유가 이사하던 날 화장실 두개를 먼저 들고 이사한 한군님이 화장실 두개를 너무 꽉 겹쳐 쌓고 위에 모래를 넣어놔서 화장실 두개가 한개가 되어버림, 한개라도 살리겠다고 빼다가 두개 다 뿌심. 그래서 새로운 화장실을 샀고, 기존에 쓰던 스텐 모래삽이 플라스틱 기스를 너무 많이 내서 플라스틱 삽으로 바꿔야.. 2022. 6. 2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