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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2

2% 부족한 김파스타 우아아아, 참말로 오랫만에 요리 포스팅!맨날 그냥 후다다닥 챙겨먹고 도시락 사진만 찍었는데, 김파스타에 처음 도전하며 사진을 찍어보았다.하지만 망했는데... 그래도 포스팅은 해야지! 흐흐흐, 요리 재료들은 대강 이렇게-베이컨은 기본 베이스로 꼭 있어야 하는 식재료인거 같고 나머지 야채들은 그냥 있는 것들로 대체했다.베이컨이 좀 더 훈연향이 강했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아쉽-그리고 제일 중요한 김, 근데 김도 망했어.... 2인분 만들거니까 계란은 두개 : )마늘은 편으로, 양파, 가지는 깍뚝썰어 준비했다.베이컨 듬뿍~ 요래 듬뿍 넣었는데도 향이 부족해서 아쉬웠고- 버섯은 내가 좋아하는 머쉬마루새송이버섯보다 부드러워서 좋아한다. 잔뜩 썰었지만 반정도만 사용했다.그리고 바질이나 허브류도 없고 루꼴라도 없으니 아.. 2019. 8. 8.
오랫만의 주방 놀이, 벌써 몇개월째, 라면 끓일때 빼곤 가스렌지에 불 켜는 일이 거의 없다. 엄마가 보내주는 반찬도 거부한지 오래고, 집에 있는 거라곤 엄마가 보내주는 과일과 김치, 짱아지류... 그게 전부냉장고를 주기적으로 비워주고 정리해야 하는데, 집에 있으면 늘어져 있는게 생활이라 엄두가 나질 않아. 울먹... 어쨌든, 오랫만에 마트가서 장보고, 조개 사와서 봉골레 해먹었던 날의 기록이것도 거의 한달 전이라는게 함정 바질을 먹기 위해 조개를 사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물론 지금은 바질 화분이 없다. 벌레도 꼬이고, 관리도 어렵고, 한참 어두운 시간에 귀가해 아침에 눈뜨면 나가기 바쁘니 화분에 신경 쓸 여유따위...물론 내가 게을러서 그런건 인정! ㅎ_ㅎ인정은 빠르지만 고치는건 안되는 나란 사람. 칭찬해! 무튼 오.. 2018.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