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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2

짐빔 하이볼, 하이볼을 좋아한다. 하이볼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하이볼을 좋아한다. 부담없이 벌컥벌컥 마셔서 순간의 시원함과 짜릿함이 좋은 맥주도 좋지만, 달달한 토닉워터에 희석한 위스키 하이볼은 홀짝홀짝 안주가 없어도 마시기 좋다. 산토리, 봄베이, 그리고 이름도 이젠 기억나지 않는 위스키와 럼들이 우리집을 거쳐갔는데... 지금까지 제일 맛있는건 짐빔! 지난번 병아리와의 급벙개에서 만났던 짐빔 하이볼! 요즘 유행인지 이자카야마다 포스터가 붙어있었는데, 마셔볼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제법 맛있더라. 마트에서 보자마자 한병 주워왔지. 어짜피 맥주 3만원어치 먹는 기간이나 비슷비슷하니, 위스키 종류는 살때 좀 부담스럽지만 괜찮다. 가성비는 이게 더 좋아,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아서 그렇지.... 얼음도 있어야 하고,.. 2018. 11. 2.
토데이, 12시간의 기록 오랫만의 그녀들과의 만남.병아리가 서울가고 이렇게 만나는건 처음이구낭! 일단 날도 너무 덥고, 밖에 돌아다니기엔 너무 힘드니 집에서 놀자!어린이 출산휴가 가고 나면, 복직한다고 해도 이제 이런 시간은 다시 없을 시간이라 우리 모두 설렘 : ) 토요일 오후 두시, 그녀들을 만났다 : )제목이 토데이인 이유는? 토할듯이 먹고, 토할듯이 얘기한 토요일이니까! 먼저 도착한 병아리, 웰컴티는 커피 : )근데 아아메를 주문했는데 왜 사진은 플랫화이트지?! 왜냐면 이건 내꺼니까. 음식 준비하고 커피 내리는 동안 어린이가 왔다. 어린이 문 열어주랬더니 문을 고장낸 우리의 영원한 마이너스의 손 병아리.그래도 일할때는 마이너스 아니라 다행이야............. 서울 5대 빵집에서 공수해온 서울빵이 널부러져 있는 식탁.. 2018.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