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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20213

2021년 크리스마스 2021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라면 올해는 뭐 먹고 싶다 노래를 불렀어야 하는 남자친구가 조용하다. 왜지? 자잘하게 이거저거 신경쓸게 많아서 그런지 조용해... 그럼 내가 챙겨줘야징! 😍 나도 요즘 바쁜 시기라 미리 주문하는걸 놓쳐서 마켓컬리, 새벽배송 너무 좋다 ㅠㅅㅠ 아침은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브런치~ 토스트는 뭘로 먹을거냐니까 어떤게 더 귀찮냐고 물어보길래 프렌치지! 했더니 프렌치 토스트로 해달라고... 순간 심한 욕할뻔.... 크크크, 남은 계란물은 스크램블로~ 베이컨, 소세지 구워서 오랫만에 홈브런치 뇸뇸뇸, 나는 아아메 가득! 유리잔도 정리하고, 주방살림도 정리해야 하는데 할일이 한가득..... 하, 따로 이사업체를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라 짐을 최대한 줄이고 줄여야 하는데 막막... 저녁은 스테이크~ 스테이크 먹을..

2021. 12. 28. 12

그녀들과 2021년 엔딩, 그녀들과 2021년 엔딩, 2021년이 가기 전에 한번 만나자라는 약속을 12월이 되어서야 이뤘어요. 각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백신 패스가 가능한 시기로 약속을 잡다보니 어느새 12월 😁 위드 코로나 시작된 후라 매일 매일 확진자가... 식당 방문은 안되겠으니 그나마 조용한 대전 우리집에서 만나기, 이제 이집에서 만나는 것도 마지막이네...? 이사 준비한다고 짬짬히 버리고 버리는 중이라 식탁도 없고, 의자도 없고 이날은 집안에서 캠핑 모드 👀 음식은 왕가에서 포장해왔다. 토요일 점심이라 포장 주문도 한참 걸렸...어... 한시간 뒤에 픽업해오기! 마침 어린이와 병아리가 도착한 시간이랑 딱 맞아 떨어져서 나이스 타이밍! 포장으로는 처음인 양장피, 예쁘게 담고 싶었지만 몸도 마음도 따라주지 않아요.... 양이 넘나 많아서 비..

2021. 12. 20. 5

안녕 2021 안녕 2021 새해엔 떡국인데, 평소였으면 웃풍이 숭숭 들어오는 시골집에서 엉덩이가 델 정도로 뜨거운 구들장에 앉아 뜨끈한 떡만둣국을 먹었을텐데 아쉽다. 어제 퇴근하는 길에 급 떡이 먹고 싶어 회사 근처 고구려떡방에 들러 떡을 샀다. 점심 먹고 갔을땐 쑥찰떡도 있고, 다양한 떡이 있었는데 퇴근하고 가니 다 팔리고 없어... 속상... 떡이 너무 달지도 않고, 간도 내 입맛에 딱이라 생각나서 갔는데 너무 아쉬웠다. 오색 떡국용 떡도 팔고 있었지만 굳이 떡국을 끓여 먹고 싶지도 않고, 한번 먹고 남은게 또 냉동실에 들어가면 언제 나올지 모르니 그냥 떡이나 사기로 했다. 이것저것 담아서 만원 어치를 구매한 후 집에와서 몇개 먹고 남은걸로 새해 아침식사 : ) 떡은 역시 당일에 먹어야 꿀맛이구나 싶고, 어제 먹었던 떡에 비해..

2021. 1.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