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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 대전시청 마쯔미라멘, 수요일, 점심 뭐 먹을까? 메뉴 고민하다가 애들이 라멘 가게 생겼다고 해서 후다닥 나갔다. 근처에 라멘가게라니, 스바라시 시청점도 있지만 사무실에서 조금 멀어서 귀찮은 것.멀리서 새로 생겼다는 곳을 보니, 마쯔미? 응? 마쯔미라고? 어은동 마쯔미? 그런가? 이러면서, 다가갔더니, 아직 오픈 전이라고 삼일절에 오픈한다고 스미마셍 해주셨다...ㅋ아, 나 어은동 마쯔미 좋아하는데! 거기 체인이었음 좋겠다고 금요일에 출근해서 모두 점심먹으러 가자고 약속하고 대망의 금요일! 오늘 후다다닥 나가서 점심먹고 오기 : )나가기전에 검색해보니 설레이게도, 마쯔미 2호점이 맞더라. 신나! 계절메뉴라니까 나는 가리비시오라멘, 교자 2피스 같이 나오는 세트추가해서 주문! 인테리어도 유성점이랑 같은 분위기 : ) 좌석이 테이블.. 2018. 3. 2.
삼일절의 하루 바람이 엄청 불었던 하루, 그래도 오늘은 맑아서 다행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삼일절 기념식 간간히 챙겨보며 하루종일 집안일, 우리 대통령 내외분은 진짜... 축복이다, 어제 받은 택배가 있으니 정리를 해야지, 냉장고도 미리 비워서 자리 마련해 뒀으니 사과 말고 자몽이랑 오렌지, 한라봉 같은건 한군데에 몰아 넣어주고박스를 비워가니 잔소리쟁이 반달이가 울고불고 하더니 박스에 딱 들어가 앉아있었다. 귀여워! 중간에 아이스 플랫화이트 만들어 카페인 보충해주고 : )매일에서 멸균우유로 락토프리가 나왔길래 두상자 주문해뒀는데, 요게 다른 우유보다 좀 더 부드럽고 달달한 느낌이 든다. 지난 설에 엄마도 한박스 사다드렸다. 일반 우유보다 유통기한이 기니 아침에 챙겨드시라고 ^^ 오늘 햇살이 좋다고, 반달이랑 보름이가 베.. 2018. 3. 1.
2월의 마지막 날 도착한 엄마표 택배 엄마가 공판장에 가셨더니 딸기가 너무 싸다며 딸기를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ㅎㅎㅎ 워낙 싸게 구매했으니 조금 물러있으면 먼저 먹거나 갈아먹기로 하고 택배를 받았다!나에겐 바이타믹스가 있으니까! >ㅁ 2018. 2. 28.
대전시청 점심특선 쌈꾼 - 주물럭 쌈밥 정식 오늘은 도시락 없으니까 뭐 먹을까? 월요일 메뉴 획득에 실패한 쌈밥으로 합의 보고 12시 땡하자마자 총총총 이동하기 : )쌈꾼은 병아리랑 먼저 와봤었고, 어린이랑 두번째 방문! 나는 쌈 완전 좋아하니까, 좋아! 된장찌개랑 순두부찌개가 추가로 나왔는데1인분 만원에 요렇게 한상을 먹을 수 있다.으와아아아, 쌈 너무 좋아!!! 다소곳한 어린이 손, 예뻐 : )많이 먹엉, 언니도 많이 먹을께! 고기 굽굽, 이제 먹음 된다!먹어! 어서 먹엉!!! 야채는 기본 두장 깔아주고, 밥은 아주 조금, 고기 한점, 야채도 넣고-우렁쌈장 듬뿍! 넣어서 와구와구 넣어 먹음 너무 좋앙 ///ㅡ///나 정말 쌈은 잘먹어서 진짜 신나게 먹었다. 맛있옹! 근데 집에서는 안먹고 싶은게 함정. 그것이 함정.쌈밥은 식당에서 고기랑, 엄마집.. 2018. 2. 27.
숨은고양이 찾기 방에서 노트북하며 뒹굴거리는데, 거실에서 게임하던 남자친구가 지금 반달이 너모너모 귀엽다고 불러댄다."자기야, 반달이 완전 귀엽게 들어가 있어!" 응? 반달이가 어딜 들어가지? 반달이가 양모 캣케이브에 들어간건가 싶어, 반달이 방석에 들어갔어? 하고 물어보니 무조건 빨리 나와보래, 흥 ㅋㅋㅋ 카메라 챙겨 나가면서 안귀엽기만 해봐라! 했는데......... 옴마 귀여워.안귀엽지 않아.옴마 귀여웡!!!!!!!!!!!!!!!!보호색 발동중인 반달씨, 왜용?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것도 귀여워, 뛰쳐나올까봐 후다닥 찍느라고 예쁘게는 못찍었지만, 예쁘다. 예뻐 : )야...... 불끄면 안보이겠다. 임뫄! 2018. 2. 27.
기린더매운갈비찜 생갈비김치전골 2월 27일은 기념일이다. 우리 커플이 유일하게 챙기는 기념일 : ) 14년차라 그런가! 간덩이 크게, 내일 저녁 약속을 잡은 남친이에게 나 똑땅해를 시전한 후, 만나서 맛있는거 미리 먹기로 : )지나가며 몇번 흥미롭게 봤던 해물탕 집을 가려고 했는데, 실컷 갔더니 오늘 정기휴일인지 영업안하더라... 흑흑흑,딱히 그러면 충동적으로 먹고 싶은것도 없고, 김밥이나 먹고 가자고 하니 또 화내고! ㅎㅎㅎ마음의 준비와 사전조사없이 비싼 음식 먹는거 싫어하는 1인이라, 그럼 그냥 무난하게 매운갈비찜 먹자고 했더니 그건 자기가 싫데, 와나!!!!그러다 걷고 걷고 걸어서 결국은 기린더매운갈비찜 매운건 별로라니, 다른 메뉴도 있다고 끌고 들어와서 주문했다. 나 지금 너무 배고프단 말이야! 그래서 주문한 생갈비김치전골가격.. 2018. 2. 26.
장난만 치고 싶은 고양이 어제 사진 앱을 쭉 살펴보다 내가 좋아하는 보름이의 사진을 다운로드 했다. 귀여워, 이제는 10년만에 오빠 고양이가 되어서인지, 예전처럼 사고치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소중하다. 흐흐흐, 책장 맨 꼭대기에 올라가 사고 칠 준비중인 묘르신,부비부비 애교 스킬로 시선을 돌린다. 나는 사고칠 생각이 없다냥.아무 생각이 없다냥! 하지만 그럴리 없지, 암만....ㅋ 밑에 칸엔 탐나는 물건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사고를 안칠리가 없지... 앞으로 톡톡톡, 뒤로도 톡톡톡-보름이는 크게 사고를 치지 않는다. 조심조심 나름 생각하고 사고치는 고양이라, 별 걱정을 하지 않았다. 저렇게 건들이는 척을 해도, 정말 건들이는 척만 할 뿐, 유리병을 밀어 떨어트리거나 하지 않는다. 반달이는 반대로 덥썩 덥썩 사고치는 고양이라.. 2018. 2. 25.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3 닭개장/부추김치/밑반찬 엄마한테 종종 주문하는 메뉴는 육개장과 닭개장이다. 반찬 챙겨준다고 하면 안먹는다고 거부하는 작은 오빠도 닭개장 육개장은 거절하지 않고 포장해간다. 시골 가마솥에서 대파 서너단을 손질해서 푹 고아내면 정말 진국! 캬....ㅋㅋㅋ 남자친구가 엄마가 해주는 음식중에 젤 좋아하는게 닭개장. 어머님이 해주시는 닭개장 같은 맛, 파는 곳이 없다고...명절이나 시골갈때 한군이 먹고싶다더라 부탁하면 엄마가 신나서 한솥 끓여서 나눠주시니, 우리 엄마한테 잘해랑! ㅋㅋㅋ 무튼 그렇게 포장해 온 국들은 냉동실에 냉동해 뒀다 한팩 꺼내서 해동하면 둘이 한끼 먹고, 내 도시락 반찬으로 딱 떨어진다. 좋아! 명란젓/콩나물불고기/계란찜 우아 계란찜 사진 보소, 1도 정성없어 보이는 계란찜에 초록이는 어디가.. 2018. 2. 25.
직장인 점심 도시락 #002 로스햄구이/버섯야채볶음/된장국 햄은 은근 골치아픈 식재료다. 1인 가구다 보니, 한번 개봉하면 못먹고 버리기는게 생활이다. 생각보다 한번 먹을때 소비량이 많지도 않고 ^^;그래서 비엔나 소세지 같은 경우는 개봉하자 마자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했다 3-4개씩 꺼내서 도시락 반찬으로 이용하고 한다.이 로스햄은 아마도 작은 오빠가 선물셋트로 받아온거 떠맡았는데, 결국 다 못먹은걸로 기억함. 큭큭, 크래미전/새송이버섯구이/고추장찌개 고추장찌개는 유용하다. 한번 끓일때 넉넉하게 끓여두고(찌개랑 국은 많이 끓일수록 맛있으니까!) 다음날 도시락반찬으로 사용한다. 사실 이거 하나만 있어도 한끼 뚝딱할 수 있지만, 구색이라는게 있으니 심심하게 크래미전, 그리고 시즈닝 뿌린 새송이버섯구이 유부초밥/명이나물쌈밥/아욱국 반찬.. 2018. 2. 25.
일요일 정오의 풍경 푹 자고 일어나 설거지를 한다. 왜 설거지는 바로바로 하기가 싫은건지... 과일 정리도 좀 해야하고, 엄마가 택배 폭탄을 보내겠노라 선언 하셨으니 이 커피를 다 마시면 묵은 과일들 청소 좀 해야겠다. 쫀득하고 벨벳같은 스팀밀크폼은 정말 가끔 나오는데, 그때는 거품이 너무 적다. 흐흐흐.그래서 포기하고 거품 품성하게, 그래도 너무 거칠지 않게 균일하게 뽑으려고 노력한다. 균일한 거품을 위해 늘 오버하다 보니, 거품이 너무 많아. 헤헤.커피 내려두니 보름이가 와서 한번 참견하고, 타르트 잘라오니 반달이가 와서 참견한다. 정오의 티타임,아직 진행 중 바리스타 클래스도 듣고 싶고, 일단 무엇보다 후지필름 사진 강좌를 듣고 싶은데, 하. 왜 좋은건 다 서울에 있지?한달동안 토요일 서울행을 해야할까, 고민중. 대전.. 2018. 2. 25.
물김치와 된장국, 그리고 소면사리 집에서 가져온 맛있는 반찬이 가득 있어도 밥 먹을 시간과 체력이 없다.평일엔 요즘 계속 야근이다 보니, 밖에서 먹던가, 집에와도 배달 음식으로 대체했다. 오늘 점심도 나가 먹었으니 저녁은 무조건 집밥이다! 남자친구 잠깐 볼일보고 온다고 해서 그동안 후다닥 밥하기아침에 설거지하면서 내놓은 육수가 있으니 냉장고에 말라가는 알배추 꺼내서 달큰하게 된장국을 끓였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다 있던 반찬들 ^__^물김치에 소면 먹고 싶고, 된장국에 소면 먹고 싶어서 소면 남은것도 다 삶아뒀다. 배추가 뭉근하게 익고 달큰하게 잘 끓여진 된장국 : ) 엄마가 담궈주신 물김치, 해마다 설날 연휴 쯤엔 꼭 만들어주시는데, 올해도 어김없다.지금 먹은건 그 전에 받아온거고, 설날 연휴에 집에가서 한통 또 받아왔다. 흐흐흐, .. 2018. 2. 24.
2018년 2월 마지막 주말 청소하고, 라멘 먹고 들어와 나가기 전 돌려놨던 빨래를 널고,커피내리고 케이크를 잘라왔다. 어느덧 이제 아이스가 제격인 계절이 오고 있다.냉동실 비워야겠군. 바텀리스 포터필터를 이용해 커피를 내리는걸 보고, 저런 머신을 살껄! 하고 부러워했는데,브레빌에도 호환되는 바텀리스 포터필터는 있나보더라, 다만 내 모델은 없을 뿐 ㅠ0ㅠ뭐, 기존껄 깍아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그렇게까지는 못하겠고! 데굴데굴, 그래서 스파웃? 그 부분을 빼버렸다. 헤헤, 깍아도 된다는데, 깍아볼까 고민 중어짜피 한번 추출해서 둘이 나눠먹는 일은 1도 없으니까,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노트북하고 있으니 반달이가 와서 계속 치대길래 캣케이브 가져다 줬더니 들어갔다 나갔다, 안에서 오도방정 치며 놀다 가버렸다.귀여워. 그렇.. 2018.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