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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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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Miele] 강력한 흡입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 캣앤도그 무선청소기 체험단 [밀레 Miele] 강력한 흡입 밀레 트라이플렉스 HX1 캣앤도그 무선청소기 체험단 밀레 무선 청소기라니... 대박 👀

2022. 6. 30. 0

밀린기록 #6 - 제육볶음과 고양이 밀린기록 #6 - 제육볶음과 고양이 안녕하세요?! 밤이에오.... 오늘은 엄마 아빠가 지들끼리 맛있는거 먹은 얘기를 고자질 해보려고 해오. 이 인간들은 맨날 자기들끼리만 맛있는거 먹어오. 우리는 매일매일 간식 안주면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간식 먹는 날이가 싶어 냥냥 거리며 따라다녀도 모른척하고 서운한 마음을 숨기고 하룻밤 더 자고 일어나야 간식을 먹을 수 있어오. 근데 그것도 한봉지 나눠서 보름이 오빠랑 반달이 언니랑 나눠 먹어야 해오. 치사하게.... 그러면서 자기들은 맨날 맛있는거 먹고!!! 나쁜 인간들!!! 식탁위에 뭔가 많은게 차려져 있지만 내가 원하는건 딱 하나에오. 제일 맛있는건 역시!!!!! 풀떼기죠. 인간 손바닥만한데 야들야들한 이 잎사귀를 보면 참을 수가 없어오. 무언가 맛있는 향이 나를 부른단 말이에오. 이 운명같..

2022. 6. 29. 3

밀린기록 #5 - 수제비와 김밥 밀린기록 #5 - 수제비와 김밥 어휴, 폴더에 포스팅 안한 사진들이 왜이렇게 많담?! 그중에 도시락 사진도 엄청 많아서 짜증이 쪼끔 났음, 왜냐면 나는 백수니까! 꺄르르르륵, 일할때의 저녁 사진들이 많은걸 보니 도대체 언제적 사진인가.... 도대체 얼마나 밀린건가! 밀릴만큼 밀렸으니 밀린기록 시작! 무자기 도자기 포스팅하면서 소개했던 면기, 물론 그때 똑같은 사진은 아님! 확인은 아래에서- 단아한 매력을 가진 심보근 작가의 무자기 - MUJAGI 집들이 선물을 받았다. 안줘도 되는데 이렇게 주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당! 🤗 백자 느낌의 한국 도자기 그릇을 갖고 싶다 생각을 했지만,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을 찾지 못했고, 아니면 넘사벽 www.eoom.net 수제비 반죽과 육수 해동만 끝나면 뚝딱 쉬운 수제비, 그러고보니 세상에 수제비 반..

2022. 6. 29. 1

하루 세끼 챙겨 먹는 날, 대전도 오늘회 하루 세끼 챙겨 먹는 날, 대전도 오늘회 하루 세끼 잘 챙겨먹으라고 안부 주는 날, 그 날이 지났다. 사실 지났을 줄 알고 한군님 괴롭힐라고 했는데 안 지나서 조금 아쉬웠음 👀 출근하는 도비 한군님도 토스트 만들어서 먹여보내고, 나는 한숨 더 자고 일어나 내 아침 준비 : ) 보통은 라떼 한잔인데 이날은 꾸역꾸역 토스트를 만들었다. 갓 구운 빵에 라즈베리잼 듬뿍, 햄 두장, 치즈 한장. 냠냠냠, 커피는 라떼 대신에 아아메, 양배추 채썰어서 옛날토스트도 만들고 싶은데 양배추 주문하는거 자꾸 까먹고, 요즘은 식재료 장도 잘 안본다. 기본적인 야채(대파, 마늘, 양파)만 있으면 그 안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중... 하지만 오늘은 오늘회를 주문했다. 대전/충청 일부 지역도 오늘회 배송이 시작된다고 벌써 예전부터 광고하고 쿠폰을 줬기 때문에 쿠폰을 사용해..

2022. 6. 27. 2

우연히도 좋아, 서울 나들이 👀 우연히도 좋아, 서울 나들이 👀 백수가 되고 처음 외부 일정은 비파님 만나서 서울 나들이,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서울로 출발 : ) 아파트에 오는 유일한 버스가 대전역을 가서 정말 다행이다. 대전역이라도 갈 수 있어서 다행이야! 낮 시간에 버스 타고 대전역 가는 건 처음이라 길이 막혀서 기차 도착 시간에 차질이 생길까 싶어 일찍 나섰는데 다행히 적당한 시간이 도착했다. 역에서 서울사람 건네줄 성심당 빵 몇개 골라 구매까지 완료! 기차타면 찍게 되는 사진 ㅋㅋㅋ 이번에도 찍음, 제일 끝자리 또는 제일 앞자리를 좋아하는데 이날은 제일 끝자리, 자전거 사서 기차타고 자전거 여행 가고 싶다. 후, 자전거 할많하않... 게임 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어느새 서울 도착, KTX 타고 강릉도 가고 싶다! 날씨 너어어어무 좋다. 이때만해도 덥긴 더워도 ..

2022. 6. 23. 4

노랑새조개무침 & 새우야채죽 노랑새조개무침 & 새우야채죽 새조개 500그램이면 둘이 한번에 다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소고기를 같이 먹어서 그런지 실패! ㅎㅅㅎ 해동해 둔 소고기도 남았고 새조개도 남았으니까 다음날은 남은 식재료 소진의 날! 아니 이 건방진 포즈는 뭐야! 나는 이 결혼 반댈세 포즈에 중지를 이용한 아이패드 컨트롤... 어휴 내가 백수만 아니었어도! ㅋㅋㅋ 찬밥이 조금 있어서 새우야채죽을 끓였다. 새조개무침 만들기 위해 데친 조개 육수를 베이스로 야채랑 중하새우 다져 넣고 끊인 새우 야채죽. 어흐, 간 너무 좋다! 그리고 미나리와 양파만 넣고 휘리릭 무쳐준 노랑새조개무침 고추장과 초고추장은 시판을 애정하는 사람이라 항상 구비해두는 초고추장으로 간단하게 식초랑 간장 쪼꼼씩 더 넣어 새콤달콤매콤하게 무쳐줬다. 맛있어 : ) 그리고 4장 남은 불..

2022. 6. 22. 3

벤토 모래용 티타임캣 촘촘한 고양이 모래삽 벤토 모래용 티타임캣 촘촘한 고양이 모래삽 오랫만에 적어보는 내돈내산 소비의 기록, 매일 매일 소비를 하고 있지만 리뷰를 쓰는 것은 너모 귀찮고...(먼산) 그래도 이건 리뷰를 해야겠다 싶은 고양이 모래삽. 똥삽... ㅋㅋㅋ 이사 하면서 한군님이 리터락커를 사달라고 해서 16년만에 리터락커를 샀다. 보름이 애기때도 리터락커라는게 있었던거 같은데 롱런하는 제품이군... 후후후, 어쨌든 하고 싶은 얘기는 그게 아니고, 고양이들 화장실이 대대적으로 바뀐 이유가 이사하던 날 화장실 두개를 먼저 들고 이사한 한군님이 화장실 두개를 너무 꽉 겹쳐 쌓고 위에 모래를 넣어놔서 화장실 두개가 한개가 되어버림, 한개라도 살리겠다고 빼다가 두개 다 뿌심. 그래서 새로운 화장실을 샀고, 기존에 쓰던 스텐 모래삽이 플라스틱 기스를 너무 많이 내서 플라스틱 삽으로 바꿔야..

2022. 6. 22. 2

밀린기록 #4 - 구운 토핑 카레라이스 밀린기록 #4 - 구운 토핑 카레라이스 오늘 저녁은 뭐 먹지?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들과 전날 먹고 싶었던 음식, 혹은 한군님에게 몇가지의 선택지를 제시하면 골라주는 메뉴로 저녁준비를 시작한다. 이날은 내 마음대로 카레, 카레는 한군님이 뭐 워낙 좋아하는 음식이다 보니 물어볼 필요 음씀! 양파를 얇게 채썰어 흐물흐물 형체가 없어질때까지 볶아주면서 어떤 카레를 만들까 고민한다. 보통은 야채를 엄청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둥글게 돌려깍기하는 카레를 좋아하는데(이러면 당근 골라내기가 아주 쉬움) 이날은 왠지 건더기가 아닌 토핑이 메인이 되는 카레가 먹고 싶었다. 옛날엔 차돌박이 맛있는 줄 몰랐는데 차돌된장밥을 먹어본 이후로 차돌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었잖아?! 냉동실에 10장 정도씩 소분해서 포장해두면 둘이서 한끼 이렇게 토핑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기름만..

2022. 6. 20. 10

밀린기록 #3 - 얼큰이수제비 : ) 밀린기록 #3 - 얼큰이수제비 : ) 냉동실에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는 아이템 중 하나가 오복푸드의 멸치수제비, 지난번에 수제비 반죽이랑 육수를 세일해서 잔뜩 사서 냉동실에 구비해뒀다. 특히 육수가 더운날 힘빼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애정하는 아이템 : ) 굳이 수제비가 아니어도 어제같은 날은 샤브육수로, 찌개 육수로 다양하고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멸치수제비이지만, 김치를 넣어 김치 수제비를 만들기도 하고 바지락이 좋은 날은 바지락을 넣어 바지락 수제비를 만들기도 한다. 이날은 지난번에 만들어 먹었던 얼큰이 수제비를 한번 더 만들었는데 한군님이 진짜 찐으로 맛있게 먹어줬기도 하고 나도 맛있었는데 사진을 남겨둔게 없어서 아쉬워서 한번 더 만들어 먹었다. 기록용이랄까.... 어린이 염장질용! 캬캬캭, 멸치육수 한팩에 물을 추가해서 늘려주고..

2022. 6. 19. 6

여수밤바다 노랑새조개 샤브와 새조개무침 여수밤바다 노랑새조개 샤브와 새조개무침 일단 판매글을 마주하면 사고 보는 농라의 여수밤바다 판매자님, 노랑새조개를 팔고 계시길래 샀다. 어쩌다보니 사버렸지 모야;;; 근데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식재료라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 농라에 레시피 보려고 검색해보니 나같은 사람이 많은가보다...ㅋㅋㅋ 댓글에 샤브랑 미나리하고 무쳐 먹음 맛있다고 해서 도전! 금요일에 먹으려고 했는데, 한군님이 회식이 있어서 토요일에 먹었다. 아쉬워! 아이스박스에 같이 있던 얼음 조금 같이 넣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뒀더니 얼음도 그대로 토요일에 꺼냈다. 흐흐흐, 샤브에 새조개무침, 그리고 하이볼 저녁 만찬 준비 완료! 히히, 몇주만에 배송받은 전용 하이볼잔 : ) 오늘은 짐빔으로! 야채는 일단 있는거에 숙주랑 미나리만 추가로 주문했다. 배추는 엄마가 이사하고 얼마 ..

2022. 6. 19. 5

밀린기록 #2 - 집밥, 소고기구이정식 밀린기록 #2 - 집밥, 소고기구이정식 백수 하면 블로그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블로그는 커녕... 흐흐흐, 어쨌든 제일 좋은건 고양이들이랑 하루종일 같이 있는 거고, 두번째로 좋은건 늦지 않은 시간에 저녁 식사를 마칠 수 있다는거다. 오후 네시 반 쯤 되면 하루종일 생활하면 어질렀던 집을 정리하고, 청소기를 돌리고 다섯시 무렵부터 저녁 준비를 시작하는데 그 루틴이 참 맘에 든다. 그래서 이날 저녁은 소고기구이, 고기는 농라에서 주문해서 먹는 몇가지 업체가 있는데 저렴할때 몇팩씩 구매해 냉동 시켰다 해동해서 구워먹는다. 그래도 충분히 맛있다궁! 샐러드 먹고 싶어서 주문했던 유럽채소에 쌈싸먹기.... 넓은 잎은 찢어서 샐러드로 버무려주고, 작은 잎들은 쌈으로 먹으려고 준비했다. 이거 준비하는 동안도 밤이한테 풀을 얼마나 삥뜯겼는지... ^_^ ..

2022. 6. 15. 14

밀린 기록 #1 - 병아리 위문 방문?! 밀린 기록 #1 - 병아리 위문 방문?! 백수는 매일 아침 평화롭다, 일어나서 이부자리 정돈하고 세수하고 산책 삼아 아침 걷기를 다녀오고 다시 집에 돌아오면 처음 몇일은 애들이 어리둥절했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뒹굴뒹굴, 다 같이 낮잠도 자고.. 푹 쉬고 있는 요즘 : ) 환한 낮에 매일 집에 있는건 너무 좋고요, 볕이 좋은 날은 창밖 풍경이 너무 싱그럽다. 퇴사하고 더운 날씨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맞바람이 잘 치는 구조라 그닥 덥지 않게 잘 지내고 있다. 혼자 있을 땐 아직 에어컨도 안 틀었고, 실링팬과 자연 바람으로 잘 버티는 중- 음식 사진을 올리는 인스타그램에 #백수의아침을 해시태그 했다. 병아리 낚시를 위해서, 역시나 이게 뭐냐고 떡밥을 문 병아리 🤣 여차저차해서 백수가 되었음을 사직서 이미지로 인증해줬고, 주말에 대전 ..

2022. 6. 1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