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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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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 필수품 천연착화제 파이어콘, 이제 토치는 그만! 불멍 필수품 천연착화제 파이어콘, 이제 토치는 그만! 캠핑용품 후기를 보다가 발견한 파이어콘, 이건 꼭 남자친구에게 사줘야겠다 싶어 바로 주문했다. 한개에 1800원 정도 주고 구매한 것 같은데 최저가는 알아서 찾아보셔야 할 듯! 어짜피 배송료가 추가되니까 5개 주문해봤다. 아무리 좋아도 솔직히 보관할 공간도 없고~ 쌓아두고 쓰는 성격은 아니라 일단 5개만 주문해 봄. 처음 사용할때는 바빠서 따로 사진을 못찍고, 두번째 사용하면서 사진을 찍어뒀다. 옥수수로 만든 천연착화제 파이어콘 파이어콘은 말 그대로 옥수수... 옥수수 속대로 만든 착화제다. 요즘은 쌀겨, 옥수수, 나뭇가지 뭐 그런 것들로 다양한 착화제가 나온던데 그동안 무식하게 토치질만 하고 있었다... 하, 토치를 사용하는게 절대 나쁜건 아니지만 습기를 먹은 장작에 불 피우려고 계속 토치질을 하고 있..

2021. 9. 24. 0

입주 인테리어 하고 싶어! 입주 인테리어 하고 싶어! 참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물론 그중에 최고봉은 나님... 나님이시다! 그래도 도덕적으로 나쁜 짓을 해서 내 욕심을 차리는 건 아니니까 나쁜 건 아니지, 암만! 내가 뒤통수치는 건 오로지 한 사람 그분일 뿐... 🤣 처음 도전하는 청약에 덜컥 당첨이 되어 운이 좋았다 싶었지만 층이 한층만 높았으면, 왜 이 동만 피했으면 좋겠다고 했던 동인가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가진 것에 만족해야 하는 법이지만... 사람이 그게 쉽지 않으니 사람이지! 계약하면서 새 아파트니까 인테리어 하겠어? 하고 넣은 옵션들이 지금 시점에 인테리어 하려고 보니 괜히 신청했나 후회만... 흑흑, 덕분에 큰 공사는 없지만 큰 공사가 없어서 턴키 업체를 찾을 수나 있을까 걱정이다. 인테리어 시장이 호황이다 보니 기존에 생각했던 예산을..

2021. 9. 23. 3

캠핑음식 : 브리치즈구이/고메 치킨박스/버크셔K 삼겹살구이/새우감바스 캠핑음식 : 브리치즈구이/고메 치킨박스/버크셔K 삼겹살구이/새우감바스 캠핑장에 도착해서 남자친구에게 타프 칠 방향과 위치를 잡아주고 나면 나는 텐트를 치고 작은 짐들을 꺼내 조립한다. 각자의 할일을 착착 하고 나면 사이트 구축 마무리도 금방 : ) 출발할때 사온 얼음은 반은 스탠리 캠프 크록에 담아줬다. 이건 아이스 커피 마실 용도 : ) 캠프 크록에 얼음을 담아 야외에 두니 2시 정도에 담아서 밤 10시까지는 거뜬했다. 이정도면 괜찮다 싶었지만 그래도 확실히 쿨러 안에 넣어둔 얼음도 상태가 좋았다. 얼음양이 확실히 많았고, 이번엔 쿨러를 자주 여닫지 않았더니 다음날까지 괜찮았다. 크록에 둔 건 밀폐되어 두어서 왠지 깨끗한 느낌이 들어 좋았달까.... 크록에 담고 남은 얼음은 워터저그에 채워줬다. 워터 저그에 물 채우고, 얼음 넣고 맥주를 담았다. 두캔 넣으니 넘칠 것 같..

2021. 9. 22. 4

잉스 타프웨빙 데이지체인과 오로라 반디 잉스 타프웨빙 데이지체인과 오로라 반디 남자친구가 타프웨빙을 사고 싶다고 할 땐 콧방귀를 뀌었는데 사고 나니 이렇게 만족스러울 수가 없다. 확실히 일반 스트링에 비해 수납의 부피는 좀 차지하지만 사용할 때 손에 잡히는 피로감도 덜하고 더 쉽다. 웨빙스트링을 구매할때 데이지체인을 보고 '오, 좋은데?'하고 생각은 했지만 웨빙스트링 사는 것도 좀 비쌌어서 한번 더 고민했다 주문했다. 사실 그 시점에는 딱히 맘에 드는 컬러의 제품이 없어서 딱히 구매욕이 안생겼기도 하다. 예쁜게 최고니까! 그러다 요 컬러를 보고 뿅! 반해서 사버렸다. 흐흐흐, 마시멜로~ 잉스 데이지체인 실제로 처음 받았을 때 너무 색이 흐리멍텅한가? 싶었는데 설치하고 나니 은은하니 예쁘다. 뭔가 어디둬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타프에 딱 붙여놓으면 예쁘쥬~ 후후후, 잉스 데이지..

2021. 9. 16. 2

밤켈 스퀘어 워터쿨러저그, 스피고는 글쎄? 밤켈 스퀘어 워터쿨러저그, 스피고는 글쎄? KT 마들랜 서비스에서 구매한 밤켈 워터저그,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했듯 거의 마지막에 배송 받게 되었고, 거의 한달만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스피고는 또 따로 배송받았다. 먼저 받은 분들은 스피고를 한참 기다렸겠지만 나는 둘다 한참 기다림. 스피고는 이틀 뒤에 도착했었나...? 판매 페이지에서 본 스피고랑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스피고가 불량인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아 빡치네... 워터저그 디자인 자체는 참 예쁘다. 색상도 그렇고, 짤뚱한 사각형이 뭔가 더 안정적인 느낌 : ) 어짜피 개수대 용도니까 물을 받아와서 얼음을 콸콸 부었다. 맥주를 두캔 밖에 안넣었는데, 어라 넘치겠네? 그럼 물을 빼줘야지, 스텐 스피고가 예쁘지만 확실이 물줄기가 약하다. 그렇다고 기존의 스피고는 계속 누르고 있어야 물이 ..

2021. 9. 16. 0

53번째 캠핑 : 오늘도 평화로운 달자캠핑장 53번째 캠핑 : 오늘도 평화로운 달자캠핑장 봄과 여름은 캠핑의 계절이다, 물론 겨울도! 일 년 동안은 캠핑도 접고, 캠핑용품도 사지 말자고 약속했지만 이미 봉인해제가 된 그들을 막을 순 없다. 이것저것 사들이다 보니 캠핑도 나가고 싶어서 드릉드릉, 심지어 이제 가을이라고! 코로나 때문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듯한 캠핑산업... 예전엔 캠핑장 요금이 4만원이면 비싼 축에 들었는데 요즘은 국공립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을 제외하면 4만원이면 저렴한 편이고, 기본이 5-6만원이다. 비싸면 8만원 이상.... 캠핑장 시설이 정말 엄청나게 좋은 곳들도 있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필요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 (장비는 왜 사냐!) 어쨌든 비싸진 요금에 치열한 예약까지 덤으로 맞이한 나님은 슬프다. 흑흑, 갑자기 떠나고 싶으니 그럼 가까운 듯 먼 달자캠핑장을 다시 찾..

2021. 9. 15. 0

잉스웨빙 오로라반디 Flex! 잉스웨빙 오로라반디 Flex! 남자친구가 스트링가드를 종종 이야기 했는데 사실 우리가 아기가 있는 캠퍼도 아니고, 조카도 이미 많이 큰 나이라 굳이 스트링가드가 필요할까 싶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특히 웨빙스트링으로 교체한 후엔 스트링가드 선택이 조금 더 까다로워졌달까. 예쁘지 않은건 용서할 수 없어! 그래서 굳이 구매하고 싶지 않았는데 잉스의 반디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가죽은 그닥 감흥이 없었는데 오로라반디를 본 순간, 어머! 이건 사야해! 이름도 반디인데 반딧불이의 반디인가... 반짝반짝 너무 귀엽다 ㅠ_ㅠ 오로라 반디라는 것에 한눈에 반해 오로라 대전에 참전하게 되었다. 후후후, 그래서 당당히 겟했지. 옐로우케이스는 특히 여유 수량이 있었는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주문한 다음날 바로 출고 되었다 : ) 오예 선착순 5천..

2021. 9. 9. 5

KT 멤버십 마들랜 with 밤켈 - 8년 사용한 워터저그를 바꾸다. KT 멤버십 마들랜 with 밤켈 - 8년 사용한 워터저그를 바꾸다. 워터저그가 굳이 왜 필요해? 캠핑을 시작하면서 필요한 용품을 거의 준비했지만 그래도 부족한 건 언제나 있기 마련이었다. 첫 캠핑을 다녀와서 제일 먼저 구매한 캠핑용품이 바로 워터 저그였다. 워터 저그가 굳이 필요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우리의 경우 식수를 보관하는 용도보다는 간단한 헹굼과 조리를 위한 용도로 워터 저그를 사용한다. 캠핑장을 예약하다 보면 편의시설 가까이 사이트를 구하기 쉽지 않고, 사실 우리 같은 경우 편의시설과 조금 떨어진 곳을 선호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편의시설 근처는 오가는 사람들이 많아 외부 시선이 조금 신경이 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간단한 세척이나 조리를 위해 물을 뜨러 매번 움직이는 게 상당히 번거롭다. 특히 계단식 캠핑장의 경우 오가는데 소모되는 체력이 생각보다 크기 ..

2021. 9. 1. 8

냉동 과일로 만드는 베리 콩포트 냉동 과일로 만드는 베리 콩포트 아침마다 요거트에 한스푼씩 넣어먹고, 주말 브런치를 부지런히 가동했더니 어느새 봄에 만들어둔 딸기 콩포트와 여름에 만들었던 체리 콩포트를 다 먹었다 : ) 사먹는건 아무래도 너무 달고 비싸니까 냉동 과일로 콩포트를 만들어봤다. 토요일 아침에 배송오도록 마켓컬리 새벽배송을 주문했다. 블루베리, 딸기, 체리, 라즈베리 네개를 넣어서 만들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소포장이라고 해도 양이 너무 많을까 싶어 냉동 체리와 딸기만 주문했다. 딸기 1kg 체리 500g이었나? 1키로가 감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너무 많은 정도는 아니라 딸기와 체리를 볼에 담고 설탕 700그램을 부어 섞어주고 재워뒀다. 해동이 조금 진행되었을때 딸기를 스텐 주걱을 이용해서 설컹설컹 잘라줬다. 크기는 멋대로. 설탕이 다 녹아들고 과즙이 흘러나와 ..

2021. 8. 30. 9

스탠리 런치박스를 쓱 해버렸지 뭐야? 스탠리 런치박스를 쓱 해버렸지 뭐야? 캠핑도 자주 안 가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가열하게 캠핑용품을 사들이는 요즘. 이삿짐을 줄이지는 못할망정 늘리고 있다. 🤣 캠핑 초기에 구매해서 사용했던 bbg체어가 너덜너덜해져서 예쁜 감성 bbq 체어로 바꾸고 싶었는데 어쩌다 다른 걸 구매했다. 구매하고 한참 후에 보니 일본 브랜드라 기분이 언짢네, 그런데 이 얘기를 하고자 한건 아니고, 어쨌든 옛날부터 가지고 싶은데 묘하게 비싸서 굳이 가질 수 없었던 스탠리 런치박스를 드디어 샀다. 꺄울! 작년 갑자기 캠핑 붐이 일면서 스탠리가 엄청 핫한 브랜드가 되었는데, 기존에도 캠퍼들 사이에선 보냉보온의 갑으로 알음알음 소문났긴 했지만 작년처럼 대란이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거기다 색상도 다양해져서 (스탠리 색이 좀 옅어지긴 했지만) 더 예뻐지긴 했다. 캠핑 ..

2021. 8. 30. 20

직장인도시락 #068 직장인도시락 #068 바야흐로 포스팅이 귀찮은 시기가 끝나가나 봅니다. 하지만 이미 너무 밀려서 쓰기 귀찮은게 현실.... 밀려버린 일상 포스팅 따위 무슨 의미인가.... 도시락 사진 찍어만 놓고 포스팅을 안한게 너무 많다. 꺅! 심지어 식탁 내다버린지가 언젠데 식탁에서 찍은 도시락이 있네? 세상에 😱 돼지고기김치찌개/분홍소세지 분홍소세지는 왠지 파를 넣어줘야 생기가 돈다. 뭔가 색조 화장도 한 느낌?! 후후후, 사실 이쯤되면 기억나는게 없어서 포스팅을 할 수 없다. 이런...... 분홍소세지/LA돼지갈비/김치볶음 아, 묵은지 한포기를 돼지고기와 볶았나보다. 반은 볶음기치고, 반은 김치찌개를 끓여 먹었구나. 아하! LA갈비는 잘 구워서 소금+피시소스+후추로 간을 해서 가져왔기 때문에 따로 양념이나 쌈장은 필요없다. 예전엔 분..

2021. 8. 26. 11

봉명동생갈비, 뼈에 붙은 고기는 사랑입니다. 봉명동생갈비, 뼈에 붙은 고기는 사랑입니다. 코로나 관련 새로운 방역지침이 발표되었다. 집합금지 인원이 3인 이상에서 5인 이상으로 바뀌었다. 4인까지 만날 수 있으니 저녁 시간대의 자영업자들 숨통이 좀 풀리려나... ;ㅁ;)/ 금요일 퇴근하고 인원이 변경되기 전에 사람이 많아서 못갔던 곳에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 남자친구는 유성갈비를 가고 싶어 했고 나는 봉명동생갈비가 가고 싶었다. 유성갈비도 맛있는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내적갈등이 일어났... 하지만 남자친구가 쿨하게 봉명동생갈비를 가자고 해줬다. 얏호! 이거 먹으러 갈거라구욧! 봉명동은 사실 목요일 저녁부턴 나이대 상관없이 사람들이 복작이던 동네인데 확실히 방역지침의 여파인지 손님이 가득 차 있는 느낌은 덜했다. 테이블은 만석이지만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인원이 2명까지이다 보니 확실히 실..

2021. 8. 2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