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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all942

오랜만에 셋이 한 프레임 오랜만에 셋이 한 프레임 오랫만에 셋이 한 프레임에 잡혔다. 원래는 보름이랑 반달이만 찍혔는데 밤이를 불렀더니 캣타워에서 내려와 다가와 준 사랑둥이 밤이...👀 보름이는 별일 없는거 알고 부엌에 갔다가 밤이를 부르니까 빠꼼히 내다보는 중 반달이 언니한테 한대 맞을까봐 눈치보며 슬금슬금 다가오는 중... 🤣 반달이는 밤이 줘 팰 준비중?! 상황도, 구도도, 색감도 너무 맘에들어 블로그에도 박제 👌

2022. 9. 27. 2

밤이는 캣타워가 좋아 👀 밤이는 캣타워가 좋아 👀 이 포스팅은 그냥 밤이가 너모 예뻐서 무작정 찍어댄... 사진 모음입니다. 꺄르르륵, 별 얘기 없으니 안봐도 된다는 얘기(!) 주말 일어나 거실로 나오니 밤이도 부스스스, 부스스 일어나긴 했지만 캣타워에서 내려오진 않는다. 카메라 찾아와서 주접을 떨며 셔터를 눌러도 그저 바라만 볼 뿐~ 아직 잠 덜깼구나?! 한 낮에도 내려오지 않아.... 오또케 아냐구요? 이런 햇볕은 오후에만 들어온다구용!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라 캣타워 받고 너무 동동 뜨면 어쩌지? 고민했었는데 아이보리 카펫이 진짜 커튼 컬러랑 찰떡이고, 나무도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밝은 컬러라 이질감이 없다. 몬스테라 뒤에서 찍어도 예쁘다. 어머어머 이건 너모 예쁜데...... 세상 편해보이지 않나요?! ㅋㅋㅋ 이날 반달이 병원 갈라고 양..

2022. 9. 27. 3

폭우를 피해서 창원 나들이 폭우를 피해서 창원 나들이 수도권에 한창 폭우가 내리다 대전에도 폭우가 내리던 날 호우 경보를 피해 창원 나들이를 다녀왔다. 뭐 호우경보가 내리기도 한참 전에 미리 정해진 일정이었지만... 갑자기 출근이 정해지고 한동안은 집에서 원없이 딩굴거리다 마지막 일정으로 잡았던 창원 방문 👀 20년.. 아니지 21년만에 보는 친구를 만나러 창원행을 결정했다. 당일치기로 호다닥 다녀와야 하니까 아침 일찍 대전역 가는 버스를 탔다. 대전역 가는 출발지라서 버스 운행시간이 정확해서 좋다. 호우주의보가 내린 날이라 아침부터 빗줄기가 꽤 굵었다. 우산 없이 움직일 수 없는 정도라 맑은 창원에서 하루종일 우산 들고 다닐 예정...으로 새우산을 개시했지! 히히히, 내가 탈 진주행 KTX 역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성심당에 들러 빵 몇개를 샀다. 절대 많이..

2022. 9. 26. 2

BPF 캣, 캣타워3 이벤트에 당첨됐다. BPF 캣, 캣타워3 이벤트에 당첨됐다. 고양이들방에 설치하고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BPF캣의 캣폴, 캣폴 주문할때 마음에 드는 구성의 캣타워가 품절인 상태라 캣폴로 주문을 했었는데 캣타워는 나중에 추가 주문해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설치하고 나니 캣폴이 나름 커서 추가로 구매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진행된 캣타워3 이벤트.... 어머 이건 도전해야해! 심지어 아이보리 카펫이라니... 이건 돈주고라도 사야한다구! 그렇게 집사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당첨이 됐다! 우아아아아, 내 인생에 당첨이라니... 이번생은 잘 살았어... 👍🏻 추석, 집에가는 길에 당첨 문자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상품이 도착했다. 택배 도착했다는 문자 받고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썩 들썩, 집 앞에 도착한 거대한 박스들을 들여놓으니 이미..

2022. 9. 25. 2

명절 후 갈비찜, 매운갈비찜 명절 후 갈비찜, 매운갈비찜 명절에 오빠가 가져온 한우 갈비 선물세트, 가져온 갈비로 언제 갈비찜 해주냐고 징징징.... 어휴.... 귀찮아, 귀찮다고! 하지만 찡찡대는 오빠는 귀여우니까 갈비찜을 만들어 먹었다. 갈비찜을 만들면서 오빠가 지난 설에 받아온 갈비는 추워서 안만들어주고 냉동실 깊숙히 넣어둔 기억이 났다. 호다다닥, 내려가서 냉동실 안쪽을 살펴보니 있어, 받은 그대로 넣어뒀더니 진공포장이 말짱해서 말라서 산패도 안되고 아주 말짱하다. 하지만 지금이 지나면 분명히 냉동실에서 화석이 되어 버리게 될테니 대전으로 가져왔다. 오면서 어느 정도 해동이 되었으니 찬물에 담궈 다시 또 갈비찜 만들기... 아, 내 팔자야... 선물은 구이용으로 주라고... 받는 사람에게 노동을 시키지 말라고.... 그렇게 연이어 먹는 갈비찜.... 후..

2022. 9. 15. 13

저녁 일상 저녁 일상 벌써 출근한지 거의 한달이 되어 가고 있다. 시간 왜 이렇게 빨라... 👀 지난번에 포스팅 했듯이 날씨에 이상이 없으면 거의 자전거 출근을 하고 있고, 퇴근은 언제나 한군님과 함께 한다. 비가 와서 버스를 타는 날엔 한군님도 차를 가지고 출근하니까 퇴근시간에 맞춰 근처로 데리러 오고, 자전거 출근한 날도 퇴근 시간에 맞춰 근처에서 기다렸다 합류한다. 한군님이 나보다 출근-퇴근 시간이 빨라서 가능한 일상, 아주 좋아. 바람직해! 같이 귀가해서 한군님은 청소를 하고 나는 저녁 준비를 한다. 저녁을 먹고, 주방을 정리하면 비로소 하루 일과가 끝나는데, 쉬는 시간에 나는 핸드폰을 하고 한군님은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본다. 같이 게임을 하자고 직간접적으로 푸시를 하지만... 게임까지 할 여력이 없다. 요즘 블로그..

2022. 9. 14. 16

브롬톤으로 힐링하며 출퇴근 중 브롬톤으로 힐링하며 출퇴근 중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한지 이제 2주차, 첫날과 비오는 3-4일을 제외하곤 자전거로 출근했다. 출근 소요 시간을 도어투도어로 계산하면 버스로 출근하면 버스 기다리는 시간까지 50분 정도, 자전거로 출근하면 30분이 채 안걸리기 때문에 자전거로 출근하는게 훨씬 좋다. 사무실까지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 있어서 핵이득! 출근하면서 사진 찍고 싶다 몇번 생각은 했으나 핸드폰 꺼내고 하기 귀찮기도 하고, 핸드폰 사진으로 포스팅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금요일 출근길에 카메라를 챙겼다. 히히, 몇일 구름이 잔뜩, 비가 올 것 처럼 우중충한 날이었는데 태풍오기 전이라 그런지 하늘이 모처럼 맑아서 카메라를 챙겼는데 첫 사진을 찍으며 역시 가져오길 잘했다고 셀프 칭찬했다. 아, 바람도 좋고 하늘에 구름 무엇 🥺 여기..

2022. 9. 3. 14

그녀와 버섯 샤브샤브, 백금당 케이크 그녀와 버섯 샤브샤브, 백금당 케이크 출근하기 전에 집에 놀러오라고 초대했더니 다음주에 바로 와준 그녀, 지난번 만나서 얘기하면서 고기를 참 좋아하는데 몸에서 잘 안받아준다고 아쉬워하던 그녀, 샤브샤브를 좋아한다고 해서 샤브샤브로 준비했다. 우리가 먹는 방식 그대로 준비 : ) 아! 샘표에서 판매하는 샤브 소스를 사봤는데 매콤하니 한번씩 먹기 좋았다. 마켓컬리에서 쌈야채를 주문했는데 그건 쏙 빼고 배송와서 아침부터 허둥지둥, 급한대로 배민마트 배송을 시켰다. 하나 남아있더니 야채 상태가 너모 안좋아서... 내가 좋아하는 버섯 많이 준비했는데 준비하다 보니 버섯을 먹나?! 싶어서 호다다닥 카톡으로 물어봤다. 버섯 먹을 수 있어?! 버섯 좋아한다는 그녀의 대답에 휴~ 한숨 돌리고 준비를 마무리 했다. 무도 갈아 놓고~ 소스 만들어두고... 근데..

2022. 8. 30. 9

그녀와 선화동 나들이 : 요우란&홍연&선화별당 그녀와 선화동 나들이 : 요우란&홍연&선화별당 빈말하는거 싫어 2탄 함께 일한지 2년이 넘었는데 변변히 밥한끼 못했던 그녀, 코로나 초반에 만나서 밖에서 밥 한번, 술 한잔 못했던게 마음에 남아 퇴사하면서 꼭 같이 밥먹자고 얘기했는데 드디어 약속을 지켰다. 히히, 진짜 연락 올 줄 몰랐다고 해서 빵터짐, 그래서 싫어욧?! 제법 가까운 동네에 살고 있어서 선화동 맛집을 잘 찾아두라고 했었는데 그녀가 보내온 링크, 요우란 텐동! 나 텐동 좋아해 😁 흔쾌히 OK하고 날짜랑 시간 약속 잡아서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 버스에서 내려서 요케요케 가면 걸어서 5분이라고 나오네오?! 근데 저 언덕은 건너지마오......... 아니라고 해주오............ 다행히 언덕 시작하는 라인에 식당이 있어서 더운날 땀빼지 않고 걸어갔다. 이 동네도 참 좋구나? 구도심..

2022. 8. 30. 15

블로그명을 변경했다. 말랑말랑 집사라이프 블로그명을 변경했다. 말랑말랑 집사라이프 블로그를 운영하고 처음으로 블로그명을 바꿨다. 말랑말랑 싱글라이프가 참 좋았는데, 이제 혼자 사는 삶도 아니고 자꾸 왜 아직 싱글라이프냐고 태클거는 남자들이 있어서 바꿈. (보시면 뜨끔해 하세요!) 블로그의 주체는 나인데 궁시렁 궁시렁, 어떤 이름으로 바꿀까 쓸데없이 오래 고민하다 드디어 결정했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볼까 싶어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타이틀이었으면 좋겠다 싶었지만 브랜딩엔 영 재주가 없어. 기존의 타이틀에서 너무 크게 바뀌는 것도 싫고 내 삶은 딱딱해지지 않고 지금처럼 말랑말랑 했으면 좋겠으니까 고양이들과 함께 말랑말랑 집사라이프 👀 인트로에 사용할까 싶어 끄적여 보았지만 타이포 디자인은 해본적이 없어 그냥 일단 글씨만 적었다. 팝아트 글씨라도 배워야 할 판. 역시 디자인은 조금만 다..

2022. 8. 25. 23

비파님과 함께 떠나는 노잼도시 만두투어 비파님과 함께 떠나는 노잼도시 만두투어 밤이를 보고 싶다는 비파님, 평일에 연차 쓰고 내려오면 가능하다고 했더니 정말 귀중한 연차를 쓰고 행차하셨다. 지난번 서울 나들이에서 만두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으니 노잼도시에서 그나마 재밌을거리를 찾아본다. 어짜피 집에 들어가면 못나와~~~ 밤이 보다보면 그 매력에 다른 곳을 돌아볼 여유따위 없을거니 집에 들어가기 전에 만두 가게들을 털어봄💖 대전역에서 접선하여 대전 투어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그 곳, 성심당에서 빵을 좀 사고 역 앞의 중앙시장 안에 있는 코끼리왕만두에서 포장을 하기로 했다. 이웃님들이 종종 맛있다는 얘기를 들려줬어서 호기심이 있었지만 굳이 들러볼 일이 없어서 알고만 있었던 집인데 이렇게 방문해보게 되었다. 근데 너무 강매하셔서 기분 좀 안좋고... 휴... 결국 원하는 대로 조금씩만 ..

2022. 8. 24. 8

돼지고기 사태 수육 돼지고기 사태 수육 오랫만에 집에서 수육을 만들어 먹었다. 수육 한번 해먹어야지~ 했지만 마음뿐... 거기다 한동안 배앓이 하시는 한군님 때문에 고기도 못먹고 회도 못먹고... (흑흑) 주말엔 꼭 맛있는거 먹겠다는 일념으로 고른 메뉴는 수육, 평소라면 삼겹살 수육을 했겠지만 아무래도 기름진건 애써 괜찮아진게 안좋아질 수 있으니 담백하게 사태로 준비했다. 이사오기 전에 주문했던 이딸라 냄비들이 쪼개져서 배송이 되고 있는데 첫 개시를 수육으로 했다. 하하하. 사실 고기보다 쌈이 너무 먹고 싶어서, 그래도 쌈엔 고기니까 수육을 선택했다. 알배추는 전에 샤브해먹고 남은 알배추와 깻잎은 추가로 주문했다. 그리고 부추는 살짝 데쳐서 무쳐줬고, 보쌈무김치도 주문했지! 늦은 점심으로 주문했더니 식탁에 살짝 들어오는 볕이 좋다. 계절이 변..

2022. 8. 2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