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랑말랑 싱글라이프

all776

경력증명을 위한 법인등기부등본 발급 경력증명을 위한 법인등기부등본 발급 경력증명을 사대보험 가입이력이나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 서류로만 가능하면 좋은데 이번엔 오래전에 일했던 회사가 지금은 폐업 처리된 상황이라 증명을 위해 법인등기부등본이 필요하다고 한다. 온라인 발급 인터넷 등기소(www.iros.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발급이 가능하지만 정부24나 국민건강보험 사이트와는 달리 인쇄 가능한 프린트 조건이 까다롭다.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사대보험득실확인서 등 기존의 서류를 발급받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인터넷 등기소는 지원하지 않는 프린터라고 나오고, 프린터를 등록 후 2-3주 후에 가능할 수도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 온라인 발급 서비스는 이용하지 못했다. 오프라인 발급 법인등기부등본 발급을 위해 오프라인 발급 방법을 검색해보니 법인 RF카드가 필요하다고 나.. 2021. 4. 13.
우리만의 꽃놀이 (feat. 플레이모빌) 우리만의 꽃놀이 (feat. 플레이모빌) 4월 아빠의 제사가 돌아왔다. 음식 장만을 하자니 컨디션이 좋지 않기도 하고 종일 기름 냄새 맡고 나면 전 먹기가 싫어 남은 음식이 천덕꾸러기가 되는 상황이 종종 와서 이번에도 전은 사기로 했다. 내가 사면 사는거닷! 대신 집 근처의 맛있는 전집에서 주문해서 식구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고 아빠가 좋아하던 문어도 준비했다. 엄마 집에 다녀올께 너희들 잘 지내고 있어 : ) 근데 보름이랑 반달이는 같이 어딜 쳐다보는거지?! 월요일 비소식 때문인지 정말 너무 힘들어서 먹고 지낸 사진은 없다. 허허허, 대신 출발하기 전에 반짝 날씨가 좋아져서 플레이모빌 들고 간 걸로 꽃구경을 했다. 이맘때의 집은 언제나 꽃들로 가득해서 솔직히 따로 꽃구경 갈 필요 없이 집에만 가도 꽃이 지천이다. 집에 가는 길에 가로수로 벚꽃.. 2021. 4. 12.
직장인도시락 #061 직장인도시락 #061 지난주 도시락을 더 늦게 전에 포스팅 : ) 바쁜 나날이었지만 도시락은 일주일 다섯번 완주했다. 대충 싼건 비밀! 김치찌개/소세지구이/우엉연근조림/삶은계란 일주일 내내 샐러드 먹었더니 주말엔 한식이 그리워 끓여 먹었던 김치찌개가 먹고 남아서 도시락 반찬으로 조금 담아줬다. 마트에 들러서 사온 소세지 세알을 칼집 빵빵하게 넣어 브로콜리와 구워줬다. 연근과 우엉 조림은 빠지지 않고 넣어주기. 밥이 조금 적은가 싶었었나 계란 한알을 잘라 샐러드에 뿌려먹는 드레싱을 뿌려줬다. 명란아보카도비빔밥 샐러드에 곁들이겠다고 아보카도를 샀다. 다행히 성공적.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은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아보카도도 있고 명란젓도 있으니 이건 도전해봐야 한다. 혹시 맛없을때를 대비해서 치트키로 우엉조림도 한껏 올려줬다. .. 2021. 4. 12.
직장인도시락 #060 직장인도시락 #060 우아! 도시락 관련 포스팅이 60회를 맞이 했습니다. 와아아아아! (짝짝짝!) 그나저나 카카오 이모티콘 서비스 티스토리에 적용 안해주냥........ 훌쩍, 오돌갈비/파김치/연근우엉조림 저녁에 남은 오돌갈비 구워 먹은 날, 기존 양념은 티스푼으로 하나만 넣고 피시소스와 간장으로 양념 새로 했더니 훨씬 맛있다 : ) 남자친구가 이런 뼈 씹히는 고기는 안좋아하니까 미리 도시락 반찬으로 빼뒀다. 고기엔 파김치가 진리니까 엄마표 파김치도 듬뿍 담아주고 다 먹을때까지 안넣으면 서운한 우엉조림과 연근조림도 필수로 담아줬다. 소불고기/가지치즈구이/우엉조림 밤이님이 오늘도 도시락 검수를 하셨다. 뭔가 맘에 드는 냄새가 나는 반찬이 있나 싶지만 도시락을 준비하는 날이면 빼먹지 않고 참견하는게 밤이의 하루 일과. 단지 사.. 2021. 4. 7.
봄이 간다. 봄이 간다. 정신 좀 차린 일요일. 급하지만 간단하게 살 물건이 있어 오랫만에 마트를 갔다. 마트에 장보러 가는건 4-5개월 만인가? 🤣 집앞에 나왔는데 어제 내린 비에 벚꽃이 다 떨어졌는데 그게 그대로 또 너무 이쁘다. 피어 있어도 져버려 바닥에 떨어져 있어도 예쁜 벚꽃, 카메라 가지고 나올 걸, 플모 들고 나올껄... 벚꽃이 피는 줄은 이미 사진으로 여기저기서 전달받아 알고 있었지만 또 눈으로만 보고 넘기긴 아쉬우니 발 동동 구르다 집에 호다닥 달려가 챙겨 나왔다. 조팝나무도 새하얗게 꽃잎을 피운걸 보니 너무 예쁘다 : ) 플모 살포시 얹어주고 공중부양 시켜서 찰칵 : ) 커플 플모도 얹어봤다. 히히, 남자 모빌이 목이 너무 헐거워서 자꾸 돌아가..... 옆에 보고 웃는 느낌이라 이것도 나름 좋구먼 껄껄, 목이 .. 2021. 4. 4.
멸균우유와 스텐으로 만드는 그릭 요거트 멸균우유와 스텐으로 만드는 그릭 요거트 스텐 용기를 이용해 요거트를 만들었다. 나도 한때는 요거트는 나무스푼이나 도자기, 플라스틱 같은 스텐 재질이 아닌 용기와 스푼을 이용해서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대기업에서 요거트 만들때 사진들을 보면 위생을 위해 번쩍번쩍한 스테인리스 용기로 만들더라. 호에에엑, 그 이후로는 마음 편하게 스텐을 이용하고 있다. 우유도 막연히 멸균우유로는 당연히 요거트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해서 매일 매일 우유를 찾기 위해 헤매었는데 어짜피 유산균 요구르트를 넣어주기 때문에 멸균우유도 상관없다는 빛 같은 글을 보았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바로 멸균우유를 주문했다. 후후후, 멸균우유는 아무래도 상온에 보관할 수 있고 일반 우유보다 유통기간이 아주 길기 때문에 애용하는데 요거트도 만들 수 있다면 정말 완벽하다... 2021. 4. 3.
요리는 장비빨, WMF 에그슬라이서/레몬스퀴저/스텐빨대 요리는 장비빨, WMF 에그슬라이서/레몬스퀴저/스텐빨대 히히, 사먹는 포케는 계란이 예쁘고 얇게 썰려져 있어서 조금씩 먹기 좋은데 집에서 썰려고 하니 칼에 다 붙어서 으깨져서 속상.... 나는 에그슬라이서라는 제품을 이미 알고 있으니 그럼 사야지! 그동안은 계란을 이렇게 먹을 일이 없으니 굳이 필요한가 하며 물욕을 눌렀지만 이제는 필요해. 그러니까 살래! 후후후, 야근 수당 플렉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사야지 : ) WMF에서 두가지 디자인의 에그슬라이서가 있는데 동그란거랑 네모난거랑 고민하다 동그란걸로 샀다. 가격이 더 싸서...헷, 해외배송인데 어짜피 배송비도 드니 그럼 저렴한 것들 중에 몇가지를 같이 골라담았다. 스퀴저는 가격대가 조금 있었는데 원래는 유리 스퀴저를 사용했는데 캠핑갔을때 새언니가 괜찮다고 해서 건네주고 지금까지 없었다. 아, 레몬 조.. 2021. 4. 2.
야옹한 식탁 야옹한 식탁 삼일절 연휴라고 신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만우절이다. 와, 내 3월 어디로 갔지?! 3월 내내 칼퇴근한게 한 손에 꼽히는 것 같다. 손가락 다섯개도 다 안접히는 듯 😭 그래봤자 보통 한 두시간 정도라 예전 같았으면 그게 뭐라고 했을텐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확실히 피곤하긴 피곤하다. 흐엉, 서러워.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밥짓기부터 시작하자니 배고프고, 기운 빠지고 배달음식도 너무 지겹고. 그러던 중 사무실로 배달 받아서 집에 와서 포케를 먹었는데 이게 제법 괜찮다. 으앗,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연어도 먹고 싶고, 아보카도도 먹고싶다. (아보카도 주문해야지) 야채도 듬뿍이고 밥도 있고, 토핑도 여러가지라 좋은데 매일 사먹자니 가격이 좀 그렇기는 함. 어짜피 다른거 사먹어도 그 돈이 그 돈인데 왜 갑자.. 2021. 4. 1.
직장인도시락 #059 직장인도시락 #059 와, 집에 오면 컴퓨터 따위 1도 켜고 싶지 않을 만큼 질려서 핸드폰으로 게임이나 하다 잠들다 보니 3월 마지막 주를 맞이 하는 시점에 도시락 포스팅이 3주나 밀렸네, ^0^ 그래서 몰아서 하는 도시락 포스팅.... 꺄르르, 피곤해도 대충대충 겨우겨우 도시락은 준비해서 다녀서 제법 많이 쌓였다. 헤헷, 냉이된장국 사무실에 상비용 김이 있다보니 간단하게 국만 준비했던 날이다. 진하게 육수 내서 끓여낸 냉이된장국. 엄마한테 냉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손질한 냉이를 택배로 받았었다. 푹 끓여서 부드럽고 달큰했던 된장국. 무우도 큼직하게 돌려 깍아 썰어서 넣어줬다. 폭 익은 무는 역시 언제나 맛있지! 갈매기살야채구이 고기가 먹고 싶던 날 퇴근길에 갈매기살과 항정살을 한팩씩 가져와서 구워먹었다. 먹고 남은 .. 2021. 3. 27.
으아아악, 으아아악, 으아아아아악, 격하게 안바쁘고 싶다! 2021. 3. 23.
브런치를 사랑하는 남자의 주말 브런치를 사랑하는 남자의 주말 남자친구는 브런치를 좋아한다. 굳이 브런치가 아니어도 한가로운 카페, 혹은 끝내주는 뷰가 있는 카페에 앉아 맛있는 커피, 디저트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좋다. 좋긴 좋은데 주말마다 브런치 타령하지마........ 나는 국밥이 더 좋은 여자 유성 카페 학하다방 어느 날 착히님이 여기 아냐고 보여주셨던 유성 카페 '학하다방'을 다녀왔다. 스크린샷에 있던 에그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싶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때 가자고 했던 거기 가자고... 사실 주말마다 얘기하기는 했는데 귀찮아서 안갔.... 근데 너무 집에만 있었어서 오랫만에 밖을 나섰다. 나는 아아메, 남자친구는 따아메. 에그 샌드위치 두개 주문했는데 드셔보시고 추가 주문하라고 하셔서 일단 하나만 주문했다. 두개 시킬 껄......... 2021. 3. 8.
직장인도시락 #058 직장인도시락 #058 주말내내 누워있었더니 도시락 포스팅을 못했다. 이래서 도시락 포스팅은 목요일 밤에 예약 걸어두는게 최곤데, 지난 주엔 목요일 도시락을 대충 준비했더니 포스팅 할 부지런 따윈 없었다. 하하하, 도시락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을 찾는데 왜 도시락 사진이 네개 뿐이지? 하며 도시락 준비 안한 날이 없는데 이게 무슨 129? 라고 생각해보니 월요일이 삼일절... 하아! 그랬구낭! 오쨌든 도시락이 4개니까 3월 첫번째주도 완주 했다는 이야기 : ) 깍두기볶음밥/소고기구이/계란후라이 주말에 술고래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소고기를 구워 먹었다. 세일하는 고기를 넉넉히 샀는데 냉동해두고 먹어도 되지만 냉동할거 없이 다 같이 먹고 싶어서 소환! 소고기 냠냠 구워먹고 남은 고기가 조금 있어서 도시락으로 준비했다. 소고기 구워서 .. 2021.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