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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도시락 #039 2020년 1월의 셋째주 도시락은 두번 : ) 월/화 도시락 싸고, 수/목/금은 안쌌다. 헤헷, 소세지순대야채볶음 월요일 도시락은 떡볶이 시켜먹고 남은 순대와 냉동실에서 발굴한 소세지. 그리고 냉장실에 있던 야채들로 소세지순대야채볶음 야채 듬뿍 넣어 심심하게 볶아줬다. 그리고 갓김치에 보리새우와 창난젓을 같이 볶아 양념을 만들었다. 소량 밥에 얹어줬지만 아주 짭짭하고 자극적인 맛이라 조금씩만 같이 곁들여 먹어도 맛이 진하다. 소세지볶음을 삼삼하게 만들길 잘했어 : ) 낙지볶음(feat.라면사리) 월요일 왠지 매콤한 낙지볶음에 밥 슥슥 비벼먹고 싶어 퇴근길에 포장을 했다. 도시락도 싸려고 일부러 1인분 더 주문했지 :-) 저녁으로 밥을 비벼먹었더니 맛있긴 하지만, 내일 점심까지 밥을 비벼먹고 싶지는 않고,.. 2020. 1. 18.
집밥의 기록 : 잡채 그리고 부대찌개 축축하지 않고, 바짝 볶은 잡채가 먹고 싶을때가 있다. 불에 볶아내, 간장양념이 흥건하지 않은... 그리고 마무리로 뿌려준 후추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자극적인 잡채 : ) 그런 잡채는 종종 뷔페나 뷔페나...뷔페 같은 곳에서 만날 수 있는데... 정작 뷔페를 가면 또 잡채는 안먹게 됨, 어쨌든 그런 날이 착히님의 포스팅을 보고 찾아왔다. 나도 잡채 먹고 싶어! ㅎㅅㅎ 사실 불고기 양념한 소고기가 잔뜩 들어간 잡채가 먹고 싶었는데 소고기 값이 넘나 비싼 것! 잡채하다 재산 거덜날 것 같아 어묵으로 대체했다. 어묵들어가도 맛있으니까! >_ 2020. 1. 17.
따뜻한 오후의 바밤바라떼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후 3시의 빛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밀크폼을 올린 바밤바라떼 : ) WOW! 2020. 1. 14.
대전 텐동 전문점 - 반석동 무라텐 2019년 연말, 그 시절 텐동에 꽂힌 남자친구를 만나던 나는 어느 순간부터 생겨난 대전의 텐동집을 모조리 검색해 보았다. 전에 처참하게 실패했던 식당을 만나 조금 조심스러웠던 우리 후기를 싹싹 뒤지고, 그나마 갈만한 곳을 몇군데 찾아보았는데 내가 제일 가보고 싶던 식당은 하루 10그릇 한정이라 먹어볼 엄두가 나질 않았다. 그래서 갈마동과 반석동을 고민하다 반석동의 무라텐으로, 전날 어린이와 병아리 만나 술도 마셨는데 왜 나에게 텐동 따위를 먹으러 가자고 하는건지....? 뭐, 맛있는건 좋으니까 일단 못이기는 척 따라 나서본다. 도착하고 나니 오픈 시간보다 5분 정도 이른 시간이라, 대기는 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깊은 안도감이... 매장에 들어오니 딱 정해준 자리에 앉아야 한다. 우리는 1번이라 딱 봐도 .. 2020. 1. 13.
직장인 도시락 #038 가지볶음덮밥 도시락 지난 포스팅에도 등장했던 가지덮밥 : ) 일부러 넉넉히 만들어서 도시락도 하나 만들어뒀다. 도시락 용으로 실리콘 볼을 구매하고 덮밥 또는 비빔밥류의 도시락을 자주 싸게 되는 기분, 대충싸면 안되는데, ㅠㅠ 가지볶음은 물기없이 보송하게 볶아줬기 때문에 덮밥으로 준비해뒀다 가져가도 밥에 양념이 스며들어 불어나는 일이 없어 좋다. 같이 마련한 순수 도시락김은 패키지도 너무 이쁘고, 너무 기름이 많지 않아 담백하니 맛있다. 소불고기 & 갓김치, 파김치 요즘 한참 맛있는 갓김치와 파김치는 라면을 먹어도, 밥을 먹어도 빼먹지 않고 꺼내 먹고 있다. 그래서 갓김치는 벌써 다 먹었음 ㅠㅠ 엄마 집에 한통이 있는걸 알고 있으니 설에 가서 가져와야지, 후후후... 소불고기가 갑자기 먹고 싶다는... 아.. 2020. 1. 12.
렙업이 고픈 자의 저녁, 2020년이 오기 전에 만렙을 찍고 싶다는 염원으로.... 12월 31은 밤새도록 게임을 했다. 하하하, 저녁 만들(먹으러 나갈) 시간도 아까우니까 퇴근 길에 김밥 두줄, 컵라면 두개를 사왔지! 컵라면은 용기의 환경호르몬 문제 보다는 용기에 바로 물 부으면 종이와 플라스틱에 물 들어서 재활용 내놓기가 어려워서 밧드에 담아 끓여 먹는다. 대신 팔팔 끓는 물을 부어줘야 하는 단점이 있으나, 대신 또 팔팔 끓는 물을 넣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 되기도 한다. 뚜껑까지 있기 때문에 라면 넣고 물 부어주고, 골고루 잘 풀어서 뚜껑 덮어주면 아주 환상! 사진의 컵라면은 오-라면 작은컵. 맛이쪙! 그리고 아파트 근처의 먹는재미 분식점의 김밥! 김치김밥이랑 참치김밥인데, 김치김밥 안의 김치가 살짝 볶은 느낌이라 너무 시큼.. 2020. 1. 10.
롱 파스타가 없으면 숏 파스타로, 주말 오랫만에 마트 나들이를 갔다. 왜 갔더라 하고 한참을 생각해보니 냉각수를 사러 가서 냉각수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다른 것들만 잔뜩 사왔다는 웃픈 기억이 난다. 장보기 전에 배를 채워야 한다는 철칙으로 홈플러스 앞에 있는 황태고을에서 황태진국을 먹었는데 정말 존맛.... 너무 맛있었다. 크... 고소하고 진한 국물 맛... 쩝, 육젓도 사고 싶다. 헤헤, 인터넷으로 검색해 둔 것 있는데 잊지말고 구매해야지. 사진이 빠지면 아쉬우니까 아이폰으로 찍어둔 것 가지고 왔다. 좌 황태진국, 우 황태구이 황태구이는 밥이 나오지 않는 추가 반찬 메뉴라고~ 담엔 안시킬라고....ㅋㅋㅋ 근데 황태진국은 진짜 넘나 맛있었다. 근데 나도 이정도....는.... 마음 먹으면.... 헤헷, 장보다가 갑자기 봉골레 파스타가 .. 2020. 1. 8.
회식 후, 그녀들과 또 회식 우리는 회식을 잘 안하는데, 예전에도 일년에 두어번 할까 말까 였는데, 이제는 정말 일년에 딱 한번 회식을 한다. 서울팀 대전팀 모두 대전에 모여 대망의 회식날, 뭐... 이 회식엔 사실 관심이 없다. 우리의 관심사는 회식 끝나고 우리의 2차를 기대하고 있었지, 깔깔. 1차 회식은 횟집, 뭐... 그냥 그랬음. 회 못먹는 직원들은 킹크랩!!!! 오오, 요리에 랍스타도 나왔어. 언능 먹고 2차 가야되는데 이 날 따라 뭔가... 오래 걸려서 우리가 생각했던 시간보다 1시간 늦게 끝났다. 대표님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다구요. 네에? 오찌저찌 헤어지고, 우리끼리 2차 2차는 커피지, 암만! 대전 시청으로 이동해서 평소에 가끔 가던 커피숍으로 어린이와 병아리를 인도했다. 디저트가 예쁜 에스에스더블유 우리는 뭐..... 2020. 1. 7.
대전시청 본죽&비빔밥cafe 돌솥 메뉴 뿌시기 도시락을 몇달 안싸면서 매일 매일 부근 식당들을 탐방 했지만,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아니다 보니 포스팅 하기 싫어서 패스했다. 개인적으로 비빔밥을 좋아하는데, 그중에 특히 돌솥비빔밥! 잘 비벼진 비빔밥이 돌솥에 누룽지로 익혀지면 박박 긁어서 오독오독 씹어먹는 맛이란! 돌솥은 귀빈돌솥이 최고지만, 점심먹으러 갈 수는 없으니 근처 식당을 찾아봤다. 한동안 못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본죽&비빔밥cafe! 비빔밥 메뉴가 있는데 몇가지가 돌솥으로도 가능하더라, 후후후... 그래서 모든 돌솥 가능한 메뉴를 뿌셔보았지.... 매콤차돌시래기비빔밥 차돌강된장비빔밥 버섯불고기비빔밥 매콤낙지비빔밥 참치김치비빔밥 곤드레비비빔밥 본나물비비밤 일단 우의 일곱가지 메뉴들이 돌솥으로 주문 가능하다. 돌솥 메뉴는 기본 비빔밥 메뉴.. 2020. 1. 7.
술고래와 함께한 연말, 속풀이 부추 칼국수 - 기린더매운갈비찜 연말을 모두 술고래와 함께 보낸 건 아니지만, 이틀 연속 만났던 12월의 셋째주..였나? 뜨끈한 칼국수도 먹고싶고, 굴 넣은 보쌈도 먹고 싶었더랬다. 칼국수는 속풀이 칼국수가 있고, 보쌈도 파니 가고는 싶은데 둘이선 절대 먹을 수 없는 메뉴라 술고래님을 소환했지, 전날(이라고 쓰고 당일 아침이라 읽는다) 술을 많이 마셨다고, 술은 조금만 드시겠다길래 마음대로 하라구... 난 보쌈이 먹고 싶을뿐! ㅋㅋㅋ 그렇게 보쌈을 주문했다. 보쌈 중 사이즈, 응? 이게 다야! 이게 다라고........ 메뉴명은 황제보쌈, 뭐... 그냥 보쌈은 역시 내가 잘 삶지...ㅋㅋㅋ 보쌈 중 사이즈를 주문하면 탕이 나온다. 국물 역시 매우 시원...ㅠㅠ 남자친구는 계속 칼국수 타령... 칼국수는 2인 이상 주문이라고 되어있어서 .. 2020. 1. 6.
와우 클래식, 인간 종족 점박이빙호를 타다 와우 클래식을 시작한지 꼬박 세달을 채우고야 만렙을 찍었다. (같이 시작한 남자친구는 역시나 캐릭터 방황을 하시느라 아직도 쪼렙- 에잇, 쪼렙!) 접속해서 몹 잡고 퀘스트 하는 시간보다 화면 보고 멍 때리는 시간 + 헛짓하는 시간이 더 많아 늘 오래 걸리는 렙업... 남들은 만렙이 되면, 템 파밍이다. 천골마다 바쁘지만, 나는 만렙이 되면 넘나 하고 싶었던게 있었지. 그것은 바로, 와우 클래식 인간 여캐 호랑이 태우기! 발랑발랑 그 특유의 리듬감이 있는 호랑이를 타고 다니는 나엘을 보면 너무 부러웠는데, (호드 진영을 할때는 코도를 타는 타우렌이 부러웠다.) 이상하게 내가 선택하는 종족마다 말을 타는 종족이라 밋밋하고 별로야. 재미없어, 그러다 발견하게 된 다르나서스 평판 작업을 통해 쿨 마다 여명초 비.. 2020. 1. 4.
안녕 2019, 안녕 2019년 안녕 내 삼십대 :-) 2019.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