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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허그 하는 수호랑 작년 8월즈음, 서울에 출장갔다가 서울역에 진열된 평창 아이템들을 보며........ 사야지 했는데, 회의도 가야하고 돌아오는 길에 사려고 했지만 늦어서 못샀던 그 아이들, 그땐 평창올림픽이 이렇게 성공할 줄 몰랐고, 나중에 사야지~ 해놓고 품절되서 못샀던 수호랑 목베개를 드디어 구매했다. 흐흐흐.남자친구 차에 두고, 여행갈때 나는 꿀잠자야징, 흐흐흐....지하철 타고 데려오기 쪼끔 창피하니까 남자친구한테 픽업 부탁! 집에 왔는데, 내 니트에 꾹꾹이 하는 보름이한테 장난기가 발동해 씌워줬다.오! 꾹꾹이 하는데 정신팔려서 가만히 있길래 후다다닥 카메라 들고와서 사진 찍었지, 히히, 귀여워!보름이도 귀엽고!수호랑도 귀엽고! 반달이가 무언가, 보름이를 보고 으아아앙? 하길래 반달이한테도 씌워줬다.영혼 가출한 .. 2018. 3. 7.
마리몬드 2018 복숭아 범퍼케이스 마리몬드 핸드폰 케이스는 계속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구매했다.백목련 시리즈도 예뻤는데, 이번 복숭아는 너무 예뻐서 늦지않게 바로 구매 완료! 슬라이드 형식인 줄 알았는데 그냥 범퍼라, 처음에 카드 못 넣는 줄 알고 잘못산 줄 알았;;;ㅋㅋㅋ핸드폰에 끼우기 전에 범퍼 부분이랑 케이스 부분이 분리되더라, 그래서 그 사이에 넣어주고 장착했더니 이제 카드를 꺼낼 수 없음.카드 봉인 완료!!!!!! 어...어짜피 추...출퇴근할때 편하려고 산거니까 라고 정신 승리 해 봄. 예쁘니까 : ) 2018. 3. 6.
밥 하기 싫은 날, 밥이 하기 싫은 날은 배달 음식이지,가끔 생각나는 황제성 야끼짬뽕맥주랑 마시면 딱인데, 전날 과음했더니 당분간 술은 1도 안마시고 싶어,맥주는 넣어둬, 넣어둬. 2018. 3. 5.
사이가 좋은거니, 나쁜거니?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하는데 요 녀석을 둘이 꼭 붙어서 나를 넘나 예쁘게 쳐다보는 것!후다다닥 나가서 카메라를 들고왔다, 사진 찍으려고 불을 켰더니..... 이 인간 또 시작이라는 듯, 도끼눈이 된 보름이반달이는 뭐 원래 도끼눈이니까, 반달눈 뜨고 있는게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데, 둘이 똑같은 눈 모양으로 쳐다보니 너무 웃겼다. 보름 :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반달 : ???????? 보름 : 아, 이거 냄새나네!반달 : 뭥미???????? 반달 : 오빠! 나 냄새 안나거든?! 반달 : 빨리 안난다고 말해! 말하라고!보름 : ...........(집사 너 지금 좋다고 사진찍고 있었겠다!) 귀여워 투닥투닥거리는건지, 노는건지 인간인 나는 정말 모르겠지만 귀엽다. 귀여워! 보름이 발톱 깍아야겠다. 너어어.. 2018. 3. 4.
시트러스 주스 플로리다 레드자몽, 한라봉, 오렌지 넣어 만든 시트러스 주스자몽 한개, 오렌지 한개, 한라봉 한개를 갈면 딱 한잔 분량이 나온다. 거기에 레몬즙 한바퀴 추가 : )오늘은 2인분이니 각각 두개씩 소모했다. 역시 과일을 해치우는덴 주스가 최고지! 2018. 3. 4.
일광욕하는 고양이들, 따뜻한 햇살 받으며 늘어지고 자고 있는 고양이들,으어어어, 날 풀리면 베란다 청소 해야겠다. ㅠㅠ 2018. 3. 4.
삼월의 삼삼한 토요일, 토요일은 별일이 없으면 청소를 하거나, 늘어져 있거나 둘 중의 하나,주중에 바쁘면 바빠서 집안 꼴이 말이 아니다 보니 청소를 하고, 아니면 바빠서 피곤했으니 늘어져 있기도 한다.이번주는 청소하는 토요일, 물티슈도 떨어지고 화장지도 떨어지고, 떨어진게 많더라. 쇼핑해야지! 흐흐흐, 정리정돈하고 청소기만 슝 돌려준 집안 아흥, 청소기는 왜 밀어도 조금 있음 또 지저분해지지? 그것은 보름이와 반달이의 털이 어디선가 날아오고, 내 머리카락이 또 떨어지고, 캣모나이트에 발톱을 긁기 때문이지,지금도 들린다. 후두두둑. 후두두둑.캣모나이트는 다 좋은데 정말 종이 가루가 너무 많이 나는게 함정 ㅠ0ㅠ 달력도 삼월으로 넘겨주고,삼월의 노무현 대통령님은 활짝 웃고 있다. 사진보고 또 잠깐 울컥하고, 보름이랑 반달이는 청소.. 2018. 3. 3.
금요일 저녁은 토마토 파스타 어제 저녁 몇시간 졸여 만든 토마토 소스가 있으니, 오늘 저녁은 토마토 파스타돼지고기랑 양파 잘 볶아주고, 거기에 베이스로 졸여놓은 토마토 소스 투하 : )취향껏 후추 듬뿍, 칠리소스도 한바퀴 둘러줬다. 살짝 새콤하고 매콤하고 딱 좋아!퇴근하면서 맥주도 사고, 스트링 치즈를 사왔다. 그래서 쭉쭉 찢어서 같이 넣어줬지, 간간히 같이 입으로 들어오는 치즈도 맛있고 : )지금 생각하니 파마산 치즈도 뿌려먹을껄! 소스 남아있으니 한번 더 만들어 먹어야지! 2018. 3. 2.
둔산동 대전시청 마쯔미라멘, 수요일, 점심 뭐 먹을까? 메뉴 고민하다가 애들이 라멘 가게 생겼다고 해서 후다닥 나갔다. 근처에 라멘가게라니, 스바라시 시청점도 있지만 사무실에서 조금 멀어서 귀찮은 것.멀리서 새로 생겼다는 곳을 보니, 마쯔미? 응? 마쯔미라고? 어은동 마쯔미? 그런가? 이러면서, 다가갔더니, 아직 오픈 전이라고 삼일절에 오픈한다고 스미마셍 해주셨다...ㅋ아, 나 어은동 마쯔미 좋아하는데! 거기 체인이었음 좋겠다고 금요일에 출근해서 모두 점심먹으러 가자고 약속하고 대망의 금요일! 오늘 후다다닥 나가서 점심먹고 오기 : )나가기전에 검색해보니 설레이게도, 마쯔미 2호점이 맞더라. 신나! 계절메뉴라니까 나는 가리비시오라멘, 교자 2피스 같이 나오는 세트추가해서 주문! 인테리어도 유성점이랑 같은 분위기 : ) 좌석이 테이블.. 2018. 3. 2.
삼일절의 하루 바람이 엄청 불었던 하루, 그래도 오늘은 맑아서 다행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삼일절 기념식 간간히 챙겨보며 하루종일 집안일, 우리 대통령 내외분은 진짜... 축복이다, 어제 받은 택배가 있으니 정리를 해야지, 냉장고도 미리 비워서 자리 마련해 뒀으니 사과 말고 자몽이랑 오렌지, 한라봉 같은건 한군데에 몰아 넣어주고박스를 비워가니 잔소리쟁이 반달이가 울고불고 하더니 박스에 딱 들어가 앉아있었다. 귀여워! 중간에 아이스 플랫화이트 만들어 카페인 보충해주고 : )매일에서 멸균우유로 락토프리가 나왔길래 두상자 주문해뒀는데, 요게 다른 우유보다 좀 더 부드럽고 달달한 느낌이 든다. 지난 설에 엄마도 한박스 사다드렸다. 일반 우유보다 유통기한이 기니 아침에 챙겨드시라고 ^^ 오늘 햇살이 좋다고, 반달이랑 보름이가 베.. 2018. 3. 1.
2월의 마지막 날 도착한 엄마표 택배 엄마가 공판장에 가셨더니 딸기가 너무 싸다며 딸기를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ㅎㅎㅎ 워낙 싸게 구매했으니 조금 물러있으면 먼저 먹거나 갈아먹기로 하고 택배를 받았다!나에겐 바이타믹스가 있으니까! >ㅁ 2018. 2. 28.
대전시청 점심특선 쌈꾼 - 주물럭 쌈밥 정식 오늘은 도시락 없으니까 뭐 먹을까? 월요일 메뉴 획득에 실패한 쌈밥으로 합의 보고 12시 땡하자마자 총총총 이동하기 : )쌈꾼은 병아리랑 먼저 와봤었고, 어린이랑 두번째 방문! 나는 쌈 완전 좋아하니까, 좋아! 된장찌개랑 순두부찌개가 추가로 나왔는데1인분 만원에 요렇게 한상을 먹을 수 있다.으와아아아, 쌈 너무 좋아!!! 다소곳한 어린이 손, 예뻐 : )많이 먹엉, 언니도 많이 먹을께! 고기 굽굽, 이제 먹음 된다!먹어! 어서 먹엉!!! 야채는 기본 두장 깔아주고, 밥은 아주 조금, 고기 한점, 야채도 넣고-우렁쌈장 듬뿍! 넣어서 와구와구 넣어 먹음 너무 좋앙 ///ㅡ///나 정말 쌈은 잘먹어서 진짜 신나게 먹었다. 맛있옹! 근데 집에서는 안먹고 싶은게 함정. 그것이 함정.쌈밥은 식당에서 고기랑, 엄마집.. 2018.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