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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맛집] 육즙팡팡, 껍데기도 맛있는 상대동 뒷고기씨 연탄군 상대동 휴먼시아 4단지 부근 뒷고기씨연탄군은 영업이 종료되었습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어서 포스팅으로 달래본다. 으허어어엉. 어린이 닮아가나.... 흠칫.내일 고기 먹으러 가자고 꼬셔봐야지, 히히히. 같이 고기 먹어줄 남자친구 기다리는 중 : ) 기본찬은 뭐 특별한거 없이 이렇게 나오고-식당에 들어가면 자리마다 연탄이 타고 있다 +___+여기는 뒷고기씨 연탄군이니까. 큭큭, 갈매기살이랑 목살을 주문했던 날인가보다.뒷고기 모듬 메뉴가 있는데, 나는 콧살? 콧등살? 그 부분을 별로 안좋아해서 이렇게 따로 시켜먹는다 ^^;부위별로 조금씩 나와서 그게 좋은데! 이집은 갈매기살이 정말 맛있다.보통 갈매기살이라 함은 양념되어 그 고기 잡내를 가리기 마련인데, 이집은 그런게 없이 생으로 나오는데도.. 2018. 2. 4.
초고속 블랜더 바이타믹스 750의 기록 눈이 너무 침침하다.직업상 컴퓨터도 많이 보고, 출퇴근길엔 스마트폰, 물론 집에 와서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약은 정말 질색 팔색인데 나름 꾸준히 루테인도 챙겨먹고, 곧 마흔이 다가와서인가 눈도 뿌옇고, 시큰거리고... 도를 넘어 서는 느낌이라,남자친구 어머님이 챙겨주신 아로니아가 냉동실을 가득 채우고 있으니, 너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초고속 블랜더를 샀다. 히히,아로니아 특유의 떫음이 다른 과일과 함께 초곡속 블랜더로 갈면 좀 덜하다고 해서 관심이 갔지. 물론 내가 처음부터 바이타믹스 750을 사려던건 아니고....다른 블렌더들에 비해 바이타믹스 디자인이 내 스타일이었고, 나는 그냥 하위모델로 사려고 했는데 ㅋㅋㅋ스텐이 눈에 들어옴. 하, 프리셋 기능이 엄청 편리하다고 해서 팔랑팔랑, 어짜피.. 2018. 2. 4.
둔산동 브런치카페 스코드, SCOD 입맛에 딱 맞는 파스타를 파는 곳을 찾아서 종종 가고있는 스코드이 포스팅에도 여러번 다녀온 후기가 한번에 담겨 있다. 스코드는 남자친구와 점심 데이트를 하면, 종종 들러 커피를 마시곤 했는데 우연히 입간판에 파스타 메뉴를 보고 가보게 되었다.그날은 병아리가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라, 함께 파스타를 먹으러.... + ㅁ + 이때는 식전빵을 줬다. 내가 시킨 쉬림프오일파스타. 가격은 1만 3천원,한끼 점심으로 먹기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식사 메뉴를 주문하면 음료 한잔이 같이 서비스 되기 때문에 식후 디저트값까지 생각하면 뭐, 가끔은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된다. 병아리가 시킨 베이컨크림파스타.처음엔 맛있었는데, 파스타를 저어서 점점 먹을수록 뭔가 꾸덕해져서 먹기 안좋아진다. 베이컨이 통째로 나오는 것도 비쥬.. 2018. 2. 4.
캠핑요리 : 간단한 술안주 바지락술찜 & 골빔면 모두가 떠나고 한적해진 캠핑장에서, 간단하게 술안주를 만들어본다. 캠핑하면서 제일 하고 싶었던게, 낮에 이렇게 멍때리며 맥주 마시는거였으니까! ㅎ 출발하던 날 아침에 마트에서 집어온 바지락은, 잘 해감되었으니 씻어서 술찜으로 만들어주고 : ) 마늘에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어 짭짤하고, 매콤한게 술안주로 정말 딱, 두말할 것 없이 조리법도 간단하고, 딱히 뭘 넣지 않아도 맛있으니까 - 골뱅이 한캔 작은걸로, 야무지게 비벼먹는 골빔면 캠핑갈때 야채의 용도별로 거의 다 준비해서 가기 때문에 그냥 뜯어서 무쳐주면되니 이보다 편할 수 없다. 다만 이렇게 면요리는 항상 면을 씻어줘야하니, 삶아서 헹구는게 제일 귀찮을 뿐..... 흐흐흐, 골뱅이 한번씩만 잘라서 큼직큼직하게 넣어 먹으면 세상 행복 ♥ 2018. 2. 4.
캠핑요리 : 남자친구의 로망, 카레라이스 캠핑가서 뭐 먹고 싶어? 라고 물어봤을때 정말 식상하게 카레라고... 무려 3분카레! 아침 먹고, 둘이 볕쬐며 맥주 한캔씩 나눠먹으며 풍경 구경하고- 이런 풍경 : ) 어디가도 이런 풍경을 찾을 수 없어, 풍경이 눈에 밟혀 마숲을 찾게 된다. 점심 먹을 준비는 미리미리, 카레니까 푹 끓여 놓으면 더더더더 맛나지 아니하겠는가~! 마무리로 초록이들도 넣어주고 ^^ 당근은 엄청 싫어하는데, 카레에 당근이 빠지면 너무 밍숭밍숭한 비쥬얼- 캠핑의 필수품, 햇반 데워서 밥 담아주고- 한쪽에 고이 카레 부어주면 완성 : ) 무언가 분주한데, 실상 올려놓으면 그만이라 남자친구한테 생색내기 좋은 요리 2018. 2. 4.
캠핑요리 : 달달하고 부드럽게 핫케이크 브런치, 암막 커튼이 없는 캠핑장의 아침은 일찍 시작하게 되니까, 남들은 철수하느라 분주한데 우리는 하루 더 있을거라 여유롭게 아침 준비 : )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다 보니, 구매한 키친테이블 지금 에이너 텐트를 사용하는 동계 캠핑에는 키친 테이블 셋팅을 할 수 없어 아쉬운데, 확실히 거실형 텐트엔 키친테이블 셋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날 좋을때는 밖에 꺼내놔도 되고 ^^ 남들은 불용품 1순위라고 하는데, 나는 정말 잘쓰고 있.... ㅋㅋㅋ 날덥고 그럴때 음식하는 것도 힘들때 쭈그리고 앉아서 요리하면 화날거같아! ㅎ 쿠르르릉, 굉장한 소리를 내며, 크레마 뿜어낼때의 쾌감이란 : ) 머신사고 기존의 모카포트들은 그냥 디피용이 되었지만, 관리하기 불편한거 빼곤 좋았....다....라고 추억할께- 아메리카노.. 2018. 2. 4.
캠핑요리 : 간단하고 폼나는 한우초밥 캠핑의 첫요리는 뭘 먹지? 엄청 고민했던 메뉴, 도착하고 텐트를 치고 먹어야 하니 간단할 것, 맛있을 것! + _ +사실 텐트를 처음 치는거니까, 얼마나 고생할지를 감잡을 수 없어서 걱정했다. 저녁 못 먹을까봐, 다행히 우여곡절 끝에 텐트 치고, 장비 셋팅하고- 내가 정해 온 첫번째 메뉴는 목살구이였다. 캠핑하면 바베큐니까~!텐트는 쳤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언제 불피우고 숯 만들어서 고기 먹나 싶어- 담날 저녁 메뉴랑 바꿔서 소고기 파티로! + _ +소고기는 언제나 옳으니까, 언제 먹어도! 그래서 기념할만한 캠핑의 첫번째 메뉴는 한우불초밥 되시겠다.파이어!!!!! 남자친구 도움을 받아서 토치로 파이어!!!!!이날이 첫 도전이었는데, 생각보다 간편하고 맛있어서 손님 초대할때나 평소에서 종종 해먹는데-고.. 2018. 2. 4.
휘슬러 솔라 압력밥솥 1.8 오랜 시간 고민하고 구매했던 휘슬러 압력밥솥 기존에도 좋은 기회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던 비타크래프트의 압력솥이 있어서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했다. 비타크래프트의 압력솥은 내 실력이 부족한 탓인지, 맘에 드는 밥을 짓기 위해선 밥 지을때 시간과 손이 너무 오래가서 내내 불편했다. 다른 요리는 잘 되는데 ;ㅁ; 유독 밥을 지으면 압력솥 특유의 그 찰기가 부족해서, 찰기 있는 밥을 얻기위해 꼭 두번 가열을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ㅠ0ㅠ 거기다 용량도 커서, 두어번 먹고도 남는 양이 지어져서 밥짓기가 부담되는 상황이.... 둘이 한끼 먹고, 도시락 싸면 딱 맞는 사이즈를 갖고 싶었는데, 작은 사이즈의 압력밥솥을 구매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맘에 쏙 드는 디자인이 없다. 나는 사실 휘슬러 컴포트 라인을 골랐는데, 남자친.. 2018. 2. 4.
근사한 맥주 디스펜서, 피직스 웨이탭 예전엔 생맥주만 마셔도 행복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크림맥주라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맥주 위에 곱고 쫀쫀하게 올라가 있는 하얀 거품이 캬..... 집에선 이렇게 못 먹나? 싶어 맥주 거품기를 검색해보니, 처음 관심을 가졌던 시절만해도 그런게 보편화되지 않아서 캔에 장착해 사용하는 제품들만 나오더라. 물론 그땐 그것도 갖고 싶었지만... 킥킥,후기를 보니 생각보다 호평이 아니라 몇번 사용하다 장식품이 될거 같아 구매하지 않았는데, 그게 그렇게 잘한 일이 될 줄이야! 내가 사랑하고 내 통장을 털어가는 일등공신 텐바이텐. 텐바이텐은 언제나 신박한 아이템들이 많아서 눈이 휭휭 돌아가는데, 멘탈 붙잡고 충동구매 하지 않기 쉽지 않다.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처음 피직스의 웨이탭 제품을 보고 와 신박해. 예뻐. 하고 클.. 2018. 2. 4.
2014년 4월의 첫번째 커플캠핑 : 마로니에숲 충북 옥천 마로니에숲 2014/04/05~2014/04/07 캠핑은 1도 싫다고 딱잘라말하던 내가, 캠핑용품에 꽂혀서 남자친구를 꼬셨다. 우리 캠핑갈까? 텐트와 장비들을 질러대고 첫번째 캠핑장소로 택한 곳은 마로니에 캠핑장. 아침 물안개의 절경에 반해 카페에 가입하고 첫번째 캠핑을 갔었다. 첫 캠핑의 설렘을 안고 월요일 연차를 쓰고 출발했던 그 곳! 마숲 캠핑장의 장점은 계단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각 존마다 뷰가 정말 너무 좋다. 우리 새언니는 설거지하면서도 행복하다고 ^^; 나는 개인적으로 혼자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도 좋고, 남자친구는 화장실이 불편해서 싫어했는데, 요즘은 군데군데 화장실이 많이 추가되서 좋다. 근데 4월은 캠핑하기 아직 춥다는걸 그땐 몰랐지, 게다가 토요일 저녁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2018. 2. 4.
분짜가 궁금해. 둔산동 & 매드블럭 에머이 블로그 포스팅에 자꾸만 나오는 분짜! 분짜? 분짜가 도대체 뭐양?! 이웃님들이 드신 곳은 에머이라는 식당이래... 엄청 유명한가본데 대전엔 없어.... 없었어 ㅠ0ㅠ어느 순간 생겨난 에머이... 히히, 대전 사시는 이웃님이 드신거 보고 언젠가 나도 가보겠어! 하다 지난 여름 드디어 가봤다.그 후론 남자친구랑 종종 생각나서 들린다... 집 주변에 생겨서 ^^; 요건 둔산동 토끼정 메뉴,왜 찍었냐고? 둔산동 에머이를 갔을때 웨이팅이 있었다.애들 병원들렸다가 진료보고 갔더니 한참 저녁 피크 타임이 지나고 있어서 대기가 후덜덜-근데 아무래도 쌀국수 파는 곳이다 보니 회전이 빨라 수다 떨며 기다리다 보니 금방 우리 차례! ^ㅅ^ 자리에 앉자마자 셋팅이 탁탁탁~통일된 문양의 식기들이 예쁘다. 묵직하니 느낌도 좋고-.. 2018. 2. 4.
한가로운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탁기를 돌리고, 집안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설거지거리를 모았다. 지난 주 집을 비웠다고 집안꼴이 그지꼴이니까 ^^;살림은 하는건 티가 안나지만, 안하는건 티가 너무 난다.귀신같은 집을 치워야하니, 정리하고 닦고, 설거지 산더미처럼 해치우고, 커피머신도 세척하고 셋팅을 손봤다.의자도 다 올리고 청소기까지 싹 밀었는데- 걸레질은 못하겠어. 못해! 그라인더 분쇄도를 좀 더 가늘게 셋팅하고, 바스켓에 담아서 처음 샷을 내려봤다. 원두량이 모자라면 12시를 못넘고, 넘치면 1시를 넘어 너무 꽉 눌리는 느낌이라 12와 1시 사이의 압력게이지를 좋아하는데,분쇄도에 따라서도 같은 양을 담아도 달라지기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각도 : ) 쪼로록 추출되는 이때가 제일 좋고-멋있게 떨어.. 201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