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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 경포호와 경포대 그리고 오죽헌 속초에서 강릉까지 한시간 남짓, 천천히 해안도로를 달려 도착했다. 근데 문제는 우리가 이번 여행에 아~무 생각이 없었다. 나는 오로지 털게였고(웃음) 남친은 원래 여행에 생각이 없다. 그럼 뭐, 발길 닿는데로 가는거지! ㅎㅎㅎ 강릉? 하면 생각나는데가 경포대니까, 경포대로 출발! 경포대를 목적지로 가다보니 바다같은 호수가 있더라 오오오! 이거뭐야? 하고 보니 경포호, 철새도래지라고 되어있더니 사진찍으러 갔다가 갑자기 푸드득 날라가는 새들때문에 깜짝 놀랬... 나도 놀랬지만 너희도 나 때문에 놀랬구나?! 아까 봤던 곳 반대쪽으로 이동! 망원경도 있던데 약간 멀미가 나긴 했지만 보니 중간에 섬 같은 곳에 철새들 진짜 어마어마; 허난설헌 생가를 가볼까 하다 너무너무 추워서 이동! ㅋㅋㅋ 근데 어디에서 봐도 예.. 2018. 2. 11.
속초여행, 시원하고 깨끗한 맛의 속초생대구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바다 잠시 구경해주고-구경을 하려고 의도한건 아니고, 강릉으로 가려다 속초 생대구 맛집이 있데! 라고 했더니 그럼 먹으라고...ㅋㅋㅋ근데 비싼데? 비싼데? 일인분에 2만원인데?! 막 이랬는데, 그래도 먹고 싶음 먹으라고 해서 턴! 길을 찾아보니 전날 털게찜을 먹은 포장마차골목 뒷쪽이더라,평일이라 아침 10시부터 영업이라고 되어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잠시 바다 구경을 했다. 지나가다 어제 먹은 말자네도 보고-반가워서 사진도 찍음....ㅋㅋㅋ 10시 안된 시간에 갔는데, 먼저 한팀이 식사하고 계시길래 들어갔다.메뉴는 딱 대구탕에 대구전, 그리고 겨울엔 이리전이 있다고-근데 대구탕이 2인부터라 그냥 대구탕만 시켰다. 밑반찬은 요렇게- 요 청어알젓갈이 너무 맛있더라.한통 살까말까 고민하다, 여.. 2018. 2. 10.
속초여행, 속초의 밤 맛있는 털게에 소주 마시고 나오니 기분도 좋고- 밤공기도 청량하고,겨울 특유의 그 내음이 좋아서 신이 났다.나나나 야경 볼래!!!!! 숙소 쪽으로 가다 보면 요런 정자가 있다.저길 가 봐야겠어! 하며 일단 사진 한방찍고-삼각대 사고 싶다. 으히히히, 담에 카본 삼각대 공구 나오면 꼭 사야지! +__+그래도 술먹고 이정도면 선방이야! 이러면서 막 감...ㅋㅋㅋ 일단 그래도 추우니까 따뜻한 차 한잔 할라고 카페에 들렀다. 나는 레몬티-마감시간 다 되어가는 시간이라 잠깐 앉아있다 차 들고 나왔다.손 녹이며 호호 불어 마시며 이동! 밤바람 맞으며 구경하고, 저쪽 반대쪽에 있는 저길 갔어야 했다며 궁시렁 거렸...ㅋㅋㅋ하긴 그랬으면 털게를 못만났을지도 모른다며... 위안을 ㅡㅡㅋㅋㅋ 어느 도시건 밤은 예쁘다. 칠.. 2018. 2. 10.
털게 먹으러 속초여행, 말자네 포장마차 게 요리를 좋아한다. 무언가 어렵게 발라먹고 하는거에 엄청 희열을 느끼는 타입. 닭도 목뼈 좋아하고, 날개 뼈 깨끗하게 발라먹을때의 희열이란! 흐흐흐.... 갈비는 뭐 두번 말할것도 없지!그래서 게도 엄청 좋아하는뎅... 뭐, 이거저거 다 먹어는 봤지만, 못 먹어본 것이... 털게 ㅠ0ㅠ털게를 속초가면 먹을 수 있다는걸 알고, 매번 털게 타령을... ^^;진짜 몇년 했다. 털게 먹으러 속초 가고 싶다고... 그래서 드디어 갔던 속초여행 : )2017년 12월의 속초여행 이야기 : ) 내가 널 만나러 5시간을 달려갔다구! 고속도로 진입해서 출발하는 중!가즈아!!!!!!! 첫번째 나오는 휴게소에 들러서 간단하게 점심먹고-와 나 냄비보고 기절할뻔... 휴.... 이건 뭐 양은냄비는 추억이라도 있다 치겠는데.... 2018. 2. 10.
따끈하고 매콤한 국물의 탄방동 온유네닭매운탕 기록적인 한파의 1월의 어느날. 날씨가 추워도, 누군가는 감기 기운에 몸이 좋지 않아도, 우리는 간다. 닭매운탕 먹으러....집 앞에서 국물이 가득한 국같은 닭도리탕을 먹고, 그 얘기를 했더니, 어린이가 닭매운탕 전문점이 있다고....ㅋㅋㅋ 언니는 닭매운탕 아니고 닭도리탕 먹은거거든?!무튼 자기가 동구에서 진짜 맵고 맛있는 닭매운탕을 먹었었다며 검색하더니, 탄방동에 생겼다고! ㅎㅎㅎ그렇게 그 온유네닭매운탕의 존재를 알게 되고, 시간 지난 후에 도대체 거긴 언제 가는거냐고 이야기가 나와 한파를 뚫고 갔다. 요거 먹으러 ^^ 둘이 똑같네, 뒷모습이 똑같아-택시 타고 이동하려고 카카오택시 불렀는데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인가, 날이 너무 추워서 손님이 많은가... 도무지 배차되지 않는 택시..그래서 걸어갔다. 택.. 2018. 2. 7.
아가같은 보름 보름아, 정말 12살 고양이가 맞니?가끔 놀라고, 가끔 슬프고... 그래도 아직 내눈엔 아가같은 너 : )오래오래 건강하게, 엄마랑 살자. 2018. 2. 7.
2007년 2월의 보름 여긴 어디? 나는 누구?사진 촬영 날짜가 2007년 2월 1일인데, 무슨 일로 케잌을 먹었을까?케이크 상자 리본으로 묶어준 보름이,코딱지도 귀여워 : ) 2018. 2. 7.
보름이 어린 시절, 싸이월드 사진이 네이버 블로그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 2007년의 보름이간간히 보이는 CRT 모니터도 정겹고, 스물일곱의 나는 저렇게 살았었구나, 낄낄, 2018. 2. 7.
보름이 첫 나들이 하던 날, 소심쟁이 보름이의 첫 나들이첫번째 고양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을까? 싶어 강행했던 나들이 이젠 내가 걱정되서 병원 외엔 1도 밖에 안데리고 나가지만 그땐 나도 참 용감했구나,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을 실감. 보름이는 그냥 집에만 있고 싶은 고양이였던걸로- 2018. 2. 7.
보름, 작은 고양이 시절 역시 보름이도, 왠지 궁상맞아 보이고, 불쌍해보이는 캣초딩의 시절싸이월드할때 사진이라 사이즈가..... 흐어어엉, 내 데이터들아 어디갔닝...ㅠ0ㅠ 2018. 2. 7.
세상 혼자 예쁜 고양이 집사는 여행 떠나는데, 왜 이렇게 예쁜 얼굴로 쳐다보는거니,가는 발걸음이 안떨어지게(그래도 갔지만)여행가는 차 안에서 사진 보며 호들갑 : ) 천상 여자 고양이 반달 2018. 2. 7.
2017년 12월의 집 2017년 12월, 짧은 여행을 다녀와서 집안을 둘러보니 엉만진창 고양이판.예전엔 책상을 베란다 쪽에 붙여 두어서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슬쩍 답답한 느낌이 있었음. 몰빵의 나쁜 예랄까? : ( 그런 의미에서 책상은 왼쪽으로 옮기고, 옮기고 나니 컴퓨터 관련 전선들도 다 숨어버려서 훨씬 좋더라.내 공간이 아닌듯한 공간이라 솔직히 조금 짜증날 때 있는데 바로 안보이니 속 편함. 허허허, 이때의 포스팅이 네이버 리빙에 뜬적이 있는데, 뭐가 바뀐거냐고 불만 제기하는 분들이 있었.... [♩/멋있게사는거야] - 2017년 9월의 집 이때와 비교해보면 좌우로 바뀌어 있음! 사진만 뜯어오는 정성스러운 포스팅은 못합.......니다.... 일단 책장의 책들중에 소설, 수필 분야의 책은 다 정리했다. 어짜피 요즘은 읽지 .. 2018.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