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99

엄마 출근하냥?! 아침 출근 전, 언제나 그렇듯-애들 밥 챙기고, 물 채워주고, 콘센트 확인하고, 가스 잠궜는지 확인한 후외투를 입고, 도시락을 챙긴다.방을 지나며 '엄마 돈벌어 올게!' 하고 거의 침대에 있는 보름이한테 뽀뽀 한번 하고 집을 나서는데,오늘은 인사하며 들어가니까, 반달이가 이불속에서 쏙 나와서 쳐다보더라.와, 나 심쿵!카메라 챙긴 날이라 바로 도시락 내려놓고 사진 찍었다.이불 그림자 때문에 눈이 잘 안보여서 아쉽지만, 귀여워! 2018. 2. 1.
그녀들과 전주여행 : 병아리의 보은, 랍스타 하우스 어렸을때부터 누군가 뭐 사줄까? 라고 말하면 랍스타! 라고 말했는데, 그건 일어나지 않을 일이니까.... = _ = 내가 설마 저 병아리에게 랍스터를 얻어먹을 일이 있겠는가 했는데... 진짜 사준다고 ;ㅁ;이른 바 병아리의 보은.... 깔깔깔, 나 그럼 사양않고 먹을께! 잘 먹을께! 맛있게 먹을께! 으헹. 쪼렙 등골 뽑아 먹는 사람 여기 있음. 킥킥킥, 장소 선정부터, 결제까지 모든걸 담당하신 병아리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p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건 사진 밖에 없으니, 랍스터 사진 많이 올려줌. 이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한옥마을에서 택시를 탔는데, 이 동네를 말하니까 관광객들은 잘 안가는데, 전주 사람들이 가는 동네라며~ 자랑을 하시던 기사님이 생각난다.근데 그 말이 맞는지 너무 .. 2018. 2. 1.
그녀들과 전주여행 : 쉬어가기 좋은 카페 1723 택시를 타고 다시 도착한 전주한옥마을,반가워 : ) 라고 하기엔 우리 어제, 오늘 너무 많이 봤다. 하하하. 전주전동성당밤에 멀리서만 봤는데, 오.... 간지남.토요일이라 그런지 제법 사람들이 많았고, 우리는 뭐 그닥 들어가서 구경할 정성까지는 없었;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카페였기에, 어디 우리 세명 엉덩이 붙일 수 있는 곳을 찾고, 찾아 들어온 카페 1723무슨 뜻일까?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전화번호도 1723이더라, 그래서 그런가? 아, 하고 넘어감.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아인슈페너와 오미자차를 주문! 어린이의 오미자차새콤 달달~하니 맛있더라, 조금만 덜 달았다면 최고 좋을텐데 : ) 나와 병아리의 아인슈페너여기 크림 휘핑이 너무 단단해서 먹기 너무 불편 ㅠ0ㅠ난 샷까지 하나 넣었더니 뭐 스푼 넣.. 2018. 1. 31.
2016년 10월의 집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러간다. 서른넘으면 금방이고 마흔 넘으면 더 금방이라더니, 어느덧 이젠 마흔에 더 가까워지는 숫자가 무섭...-_- 늙는거 보다 한것도 없이 벌써 마흔이 올까봐, 스무살 될때, 서른살 될때의 느낌과는 다르다. 2016년에도 몇번 구조를 바꾸긴 했는데, 왜 사진은 없는지 미스테리이긴 하고, (게을러서지 뭐, 허허허, 다른 이유랄께 있을리가. 단호) 언젠가, 그녀들이 집에서 자고 가고, 무언가 빔프로젝터를 사용기에 거실이 좀 불편해서 후다닥 옮겼었는데, 8월부터 이 구조였던듯.... 구조 바꾸기전에 이것도 꼭 찍어놔야지 했는데, 그 전 모습은 이미 사라졌지만, =_=;;;; 이날은 무언가 확 바꿔보자 싶어 오면 게임하는 남친이의 뒷모습이 보기 싫어 컴퓨터 책상을 옮기고, 벽과 책상사이 .. 2018. 1. 31.
그녀들과 전주여행 : 전주비빔밥 고로케 / 남부시장 현대옥 칫솔 안챙겨왔다는 병아리, 모두 편의점으로 출동 : ) 편의점 한바퀴 돌아주고- 맥주 한캔으로 입가심하려고 사왔다.나는 맥주, 병아리는 맥주랑 꼬깔콘, 어린이는 귤! ㅎㅎㅎ 뜨끈한 방에 누워서 귤까먹으면서 먹는 맥주 맛이란 : )그렇게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어서, 눈 뜨니 아침 -날씨가 좀 따셔지나 싶더니 어김없이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지더라. 시무룩 ㅠ0ㅠ그래도 앞이 뿌옇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야 ;ㅁ;핫팩 하나씩 주머니에 넣고 밖으로 출동! 그러다 고양이 발견!으항, 꼬리 봐 : )어디가니? 사람 손을 많이 탔는지 부비고 애교도 부리더라 ㅠㅠ건강해 보여서 다행인데, 날이 너무 추워서 걱정....아프지 말고, 배 곯지 말고, 자유롭게 살렴 아가야- 전날 밤에 내가 이걸 먹어보고 싶다고 했다던데.. 2018. 1. 31.
그녀들과 전주여행 : 한옥마을 막걸리 한상, 동문주가 막걸리 한 상을 원하던 우리가 선택한 곳은 전주한옥마을 근처의 동문주가,일단 남부시장 야시장에서 칠리새우랑 스테이크로 살짝 배는 채웠으니, 여유롭게 이동하려다, 생각해보니 날이 너무 추운데 영업 마무리 하는게 아닌가 싶어 전화해봤다.다행히 2시인가? 1시까지인가 하신다고 해서 신나게 이동 : )진짜 날씨가 엄청 춥긴 했는데, 우리 병아리 '언니는 정말 부탁이 있는데 택시 타고 막걸리 마시러 가면 안되요?'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택시가 뭐 그렇게 어렵다고! 까이꺼! 다만 너무 짧은 거리라 조금 민망했을뿐인데,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시며 데려다 주셔서 감동 ;ㅁ;알고보니 관광 택시였다. 히히, 무언가 설명과 함께 전주를 여행할거라면, 택시를 타는것도 괜찮을거 같아. 나는 관광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함정이지; 조.. 2018. 1. 30.
2015년 9월의 집 2013년 11월의 집작은 수납장들을 버리고 두닷에서 피랙 선반장을 구매했을때, 집에 가구들이 정리가 안된 상태라 너무 답답했음 2015년 5월의 집역시 높은 가구로 중간에 파티션을 만드니 분리는 확실하게 되는데 조금, 답답한 느낌도 들고- 사진을 꽤 꾸준히 찍었다고 생각했는데도, 2014년은 흔적도 찾을 수 없;; 2015년 9월의 집 마음이 삐뚤었던 15년의 9월엔 가구들도 비뚤비뚤! 캣타워 버리고 트릴로 사고 싶었는데, 이때 샀어야 했는데 망설이면 역시 품절로 보답하지, 쇼핑의 세계란, 정리한 가구들은 없는데, 비뚤게 배치해서 여분의 공간에 수납을 하다보니 조금 더 넓게 사용했던 때, 빛이 잘 들어오는 오후 4시 무렵, 쇼파에서 딩굴며 만화책보던 시간이 좋았다. 2018. 1. 30.
2012년 3월의 집 2012년 3월의 집분명히 성격상 12년 3월 이전까지 몇번의 가구 이동이 있었을거고, 그저 사진에 담지 않았었겠지, 언젠가로 되돌릴 수 있다면 이때도 좋을 정도로 맘에 들었던 공간, 게임을 정리하면서 한쪽은 남친이 전용 데탑이 있는 책상을 만들었고, 나는 그냥 블로그용, 작업용으로 책상을 사용했다. 책장이 낮은 수납장이고, 만화책 모으기 전이라 책이 별로 없어서 답답할게 없었던 때, 쇼파가 중간에 있었어도 불편함이 없었다. 어짜피 두명 이상 집에 있을 일이 거의 없고, 혼자 있던 시간이 많으니, 뭐- 어디에 있던 다른 곳을 정리하면 그만 : ) 절반의 공간은 언제나 그렇듯, 식탁 : ) 지금은 베란다에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는 엑스바이크(미안) 초록초록 풀이 있던 시절도 있었구나, 싶고 풀은 기르고.. 2018. 1. 30.
2010년 10월의 부엌 주방은 그때나 지금이나 참 한결같이 돈 잡아먹는 귀신이다. 가전보러 다니면서 정말 피했던게, 지금도 기억나는게 꽃무늬! 그때만해도 꽃무늬가 아주 만연하던 시절이라, 단지 꽃무늬 없는 제품을 고르면 비싸... 하... 이 멘디니 디자인 냉장고가 다른거보다 30정도? 더 비싸서 고민하는척 했다. 사실 나는 이거아님 1도 싫었어서...고민하는 척만 했지, ㄱ자형 부엌이면 좋겠다 싶었지만, 이젠 적응된 일자형 주방 수납공간이 부족한 편은 아닌거 같은데도 부족해, 내가 가지고 있는게 그거 많은 이유일테지, 싱크대 반대쪽은 요렇게, 보통 이쪽에 식탁을 놓고 사용하는건가 싶은데, 현관 문 열었을때 식탁이 바로 보이는것도 답답할거 같아 애초에 이곳에 식탁을 놓아야겠다 생각해본적은 없다. 정말 머리 빠지게 생각했던 광파.. 2018. 1. 30.
2010년 10월의 거실 지금 살고 있는 작은 평수의 임대아파트로 이사했던 2010년의 거실 블로그 초창기때 찍어둔 사진이라 사진이 작아서 아쉽네, 기존 집에서는 거실 겸 큰 방을 침실+작업공간으로 사용했는데, 거실 겸 큰방은 계속 거실 + 식당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사하면서 구매했던 에펠의자가 너무 좋았던 그 시절 : ) 거실 벽쪽엔 diy로 만든 타일 식탁도 있고 : ) 족발에 술 한잔 먹고 들어와서 혼자 낑낑대며 작업했던 그래픽 스티커 작업 지금은 다 떼어버렸지만! 그땐 뿌듯했었다. 가전 다 사서 이사하느라 가구는 꼭 필요한것만 구매했는데, 기존에 쓰던 책장은 위에 타일 작업해서 한동안 잘 사용했다. 제법 맘에 들었는데 시트가 벗겨져서 버리면서 아쉬웠 ㅠ0ㅠ 이케아의 클리판 쇼파는 지금도 잘 쓰고 있고 : ) 벽에 선.. 2018. 1. 30.
보름 & 반달 출근하려고 준비중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요렇게 자리를 딱잡고 고개만 움직이며 내 움직임을 쫓는다. 도대체 너희는 왜 맨날 예뻐? 2018. 1. 29.
그녀들과 전주여행 : 밤의 한옥마을, 남부시장 야시장 숙소에서 짐 내려 놓고, 나와서 막걸리를 마시러 고고싱!전주여행 정보를 고양이 카페에 도움을 요청했더니 모두들 남부시장 야시장을 추천해주셔서 얘기했더니, 그럼 한번 가보자고, 급 일정 추가 : ) 한옥마을을 와봤다고 하기도, 안와봤다고 하기도 못한 것이, 스치듯 지나가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으로 굳이 봐야해? 하고 그냥 지나쳤던 풍경이 있었다.지나가면서도 그곳이 한옥마을인 줄 몰랐으니까; ㅠㅠ그래서 정말 한옥마을에 대해서는 1도 기대가 없던 상황이었는데, 밤에 만난 한옥마을은 조금 느낌이 달랐다.낮의 모습은 한옥 사이에 끼어있는 현대식 매장들 때문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밤의 거리는 은은한 불빛과 조용한 거리가 너무 예뻤음.멀리서 봐도 예뻤을텐데, 너무 추우니.... 날이 .. 2018. 1. 29.

Sorry,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inline S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