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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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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김치냉장고 딤채 쁘띠, 1년 후 소형 김치냉장고 딤채 쁘띠, 1년 후 그동안 김치 냉장고는 꼭 필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했다. 일단 김치냉장고를 들이기엔 집이 넘나... 좁은 것 ;ㅁ; 보통의 김냉은 일단 위로 높거나, 옆으로 넓으니까.... 2015년인가, 딤채에서 나온 마망 냉장고를 보고.... 갖고싶다! 생각했지만 실물로 보니 더 큰것 ㅠㅠ 우리집엔 니가 있을 곳이 없어.... 지금 냉장고도 충분히 크기때문에 큰 사이즈는 필요도 없고... 작은게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다음해에 작은 사이즈의 김치냉장고 쁘띠가 출시되었다. 이건 사야해! 엄마도 내가 김치냉장고 산다고 하니까 좋아하고 ^^; 매번 엄마집에 김치를 저장해두었다가 오빠나 남자친구와 함께가서 꺼내오거나, 집에 갈 시간이 되지 않으면 택배로 보내주곤 하셨는데... 그래서 갓 담근 김치를 먹는건 꿈의 일.... 흑흑..

2018. 2. 3. 0

[유성맛집] 맛있게 매운 매운갈비찜, 봉명동 기린더매운갈비찜 [유성맛집] 맛있게 매운 매운갈비찜, 봉명동 기린더매운갈비찜 좋아하는 식당들만 골라서 포스팅하려고 하니 신난다. 뭐, 원래도 좋아하는 곳만 포스팅 했지만.... ^^; 지금 집에서 8년째 살고 있는데, 많은 집들이 생겼다, 사라지고... 생겼다, 사라진다. 그중에 내가 좋아하는 집들은 아직 운영중이라 넘나 기쁜것 ^^최근에 좋아하는 곱창집이 한군데 문을 닫은거 같아 넘나 슬프다. 곱창라면도 맛있었는데.... 뭐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매운 음식이 생각날때 가고 싶은 기린더매운갈비찜.원래 천안? 그쪽에 본점이 있다고 설명되있더라. 매장안에 기린이 있음. 진짜로! ㅋㅋㅋ 매운맛 단계가 여러 단계가 있는데, 보통맛도 맵다. 2단계 시키면 남자친구가 힘들어해서 항상 아쉽....ㅋㅋ근데 주문할때 1단계와 2단계 중간맛으로 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신다! 그 후로는 매번..

2018. 2. 3. 0

반자동 커피머신 브레빌 870과 함께한 홈카페 반자동 커피머신 브레빌 870과 함께한 홈카페 포스팅을 전체 다 옮겨올 수는 없으니, 주제별로 모아서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2017년 2월에 구매했던 브레빌의 반자동 커피머신, 뭐 개봉사진은 식상하니... 그동안 옮겨둔 사진들 중에 커피 사진만 모아 보았다.브레빌 870을 산 후, 10달동안 8-9키로의 원두를 소비한 것 같다.매번 사진을 남기는 것도 아니고, 아침에 출근하며 들고가는 커피는 텀블러 사진찍을때 빼곤 거의 찍지 않았으니, 이정도면 나쁜 소비는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싶다 ㅋ 브레빌 870은 반자동 커피머신이라 원두를 직접 갈아서, 탬핑까지 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바스켓 장착해서 에스프레소 추출할때의 느낌이란 : )커피 향이 진하게 퍼질때, 크레마가 균일하게 나올때, 그리고 살짝 눅진한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면 행복하다.스팀 빵빵하게 ..

2018. 2. 2. 0

2017년 9월의 집 2017년 9월의 집 옮기기 제일 쉬운 집 사진 포스팅부터 옮기고 있는데, 이제 포스팅 두개 남았다. 보름이랑 반달이 사진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제일 고민된다. 흐어어어엉, 음식 사진은 말해 뭐해, 하, 캠핑 사진은? 몰라 차근차근 옮기다보면 언젠가 다 옮겨져있겠지. 히히, 주말에 청소 쫙 하고 열심히 포스팅 옮겨야지 : ) 2017년 9월의 집은 부엌이 제일 변화가 컸다. 허허허, 이사 처음 왔을때부터 야곰야곰 바꾸고 버리고 했던 것들이 자리잡아가는 2017년의 집. 휴가내고 쉬면서 하는 일이 청소라니.... 이러려고 휴가냈나 자괴감 생길 줄 알았겠지만, 한번 청소 쫙! 하고 나면 이렇게 기분 좋은게 없이니 힘내서 청소해본다. 청소 다 끝나고 아이스라떼 한잔 찐-하게 만들어서 에어컨 밑에서의 천국을 느껴보던 시간 침실 침실..

2018. 2. 2. 3

[유성맛집] 솥뚜껑 삼겹살은 구암역 88생고기 [유성맛집] 솥뚜껑 삼겹살은 구암역 88생고기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들만 옮겨서 포스팅하기로 : )일단 바탕화면에서 아직 삭제되지 않은 사진들 먼저 옮겨야지 - 유난히도 파무침이 맛있었던, 구암역 88생고기 88생고기는 우리집에서 유성 ic로 가려면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주말이면 늘 막히는 구간이라, 캠핑을 가기 위해 나섰던 길목에서 엄청 오래된 간판과 식당 외관을 보고 맛집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 앞에서 대파를 정말, 산만큼 쌓아놓고 손질하는 모습을 보며 저긴 맛집이야! 라고 단정지었다는 ㅋㅋㅋ캠핑에서 돌아와서 일요일 저녁에 처음 방문했는데, 오왕 맛있어. 파무침이, 정말 맛있어! 안동살때 솥뚜껑 삼겹살을 구워서 간장 양념에 찍어 먹는 집이 있었는데, 그집 양념장맛이랑 비슷했다. 파무침 양념이. 히히, 오랫만에 추억 돋아서 신나게 먹었네..

2018. 2. 2. 0

그녀들과 전주여행 : 안녕, 밤의 도시 전주 그녀들과 전주여행 : 안녕, 밤의 도시 전주 그녀들과의 마지막 여행이 될 전주, 아마도 나의 기억속에 전주는 밤이 아름다운 도시가 될 것 같다.전주는 십여년 전에 보름이를 데리고 온 도시라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곳인데, 또 좋은 추억 하나가 생겼다. 내가 좋았던만큼 그녀들도 좋았으면 좋겠다 : )아, 남자친구가 진짜 맛있고 고급스러운 한정식을 먹으러 가보고 싶다고 했으니 한번 더 가게 되겠지... 연꽃이 만연할때 가야겠다. 신난다. : p 노을이 예뻐서 찍고 싶었는데, 어떻게 찍는지를 모르겠어... 똑땽해! 택시에서 내려선 오는 길에 봤던 노을이 눈에 밟혀서 노을 찍어보겠다고 용쓰다, 고개를 돌려 전주역을 보고 깜짝 놀랬다.너무 예뻐서 : )와, 전주스럽고 전주다운 기차역, 전주 톨게이트도 예뻤던걸로 기억하는데 ^^청사초롱이 모티브인 듯한 등갓도..

2018. 2. 2. 0

귀여운 너희들, 귀여운 너희들, 귀여운 너희들, 따뜻한 이불 속에 쭉 뻗어서 잠들어 있는 보름이귀여워, 저 쭉 뻗은 발 좀 보라지, 흐흐흐.후다닥 달려가서 카메라 들고 왔다.아직 잘 자고 있엉♥ 그런 보름이를 바라보는 너,이상한게, 사진이 파일명도 그렇고, 분명히 내기억엔 이게 나중 사진인데 촬영이 시간이 꼬였나; 이불 들어줬더니 보름이 옆에 쏙 들어가서 자리 잡았다. 나 이 사진 찍고 진짜 기절하는 줄, 너무 웃겨서....아니 어쩜 이렇게 똑같이 자?넘나 행복한 것 : ) 너네는 정말 좋겠다. 잠만자도 예쁘네- 하긴 숨만 쉬어도 예쁘지 ㅠ0ㅠ

2018. 2. 1. 0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집에서 밥을 챙겨 먹으려 노력중, 월 초라 돈이 없다! 히히히,그렇다고 엄청 절약하는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노력중 +_+어제 도시락을 싸면서, 김치 두포기를 대량으로 볶아뒀다. 김치찌개처럼 끓이고 끓여서 졸여준 후, 마지막에 들기름 넣고 마무리해줬다. 칼칼하게 청양고추가루도 넣고!갑자기 배추나물이 먹고 싶어서, 겉잎 몇장 썰어서 줄기부분 먼저 삶아주고, 나중에 잎부분은 살짝만 데쳐서 조물조물 무쳐줌두부 반모 남은거 있어서 들기름 넉넉하게 넣고, 칼칼하게 두부찌개, 버섯 같이 넣어줘서 꿀맛! 잡곡 떨어진지가 꽤 되서 품앗이매장에 장보러 간 김에 잡곡 한봉지를 가져왔다.'찰'이 붙은 곡물이 많더니, 밥 지으니 아주 찰진 것이, 꿀맛!현미 한팩사야겠다. 백미:현미:잡곡을 4:3:3의 비율로 밥을 ..

2018. 2. 1. 0

엄마 출근하냥?! 엄마 출근하냥?! 아침 출근 전, 언제나 그렇듯-애들 밥 챙기고, 물 채워주고, 콘센트 확인하고, 가스 잠궜는지 확인한 후외투를 입고, 도시락을 챙긴다.방을 지나며 '엄마 돈벌어 올게!' 하고 거의 침대에 있는 보름이한테 뽀뽀 한번 하고 집을 나서는데,오늘은 인사하며 들어가니까, 반달이가 이불속에서 쏙 나와서 쳐다보더라.와, 나 심쿵!카메라 챙긴 날이라 바로 도시락 내려놓고 사진 찍었다.이불 그림자 때문에 눈이 잘 안보여서 아쉽지만, 귀여워!

2018. 2. 1. 2

그녀들과 전주여행 : 병아리의 보은, 랍스타 하우스 그녀들과 전주여행 : 병아리의 보은, 랍스타 하우스 어렸을때부터 누군가 뭐 사줄까? 라고 말하면 랍스타! 라고 말했는데, 그건 일어나지 않을 일이니까.... = _ = 내가 설마 저 병아리에게 랍스터를 얻어먹을 일이 있겠는가 했는데... 진짜 사준다고 ;ㅁ;이른 바 병아리의 보은.... 깔깔깔, 나 그럼 사양않고 먹을께! 잘 먹을께! 맛있게 먹을께! 으헹. 쪼렙 등골 뽑아 먹는 사람 여기 있음. 킥킥킥, 장소 선정부터, 결제까지 모든걸 담당하신 병아리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p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건 사진 밖에 없으니, 랍스터 사진 많이 올려줌. 이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한옥마을에서 택시를 탔는데, 이 동네를 말하니까 관광객들은 잘 안가는데, 전주 사람들이 가는 동네라며~ 자랑을 하시던 기사님이 생각난다.근데 그 말이 맞는지 너무 ..

2018. 2. 1. 2

그녀들과 전주여행 : 쉬어가기 좋은 카페 1723 그녀들과 전주여행 : 쉬어가기 좋은 카페 1723 택시를 타고 다시 도착한 전주한옥마을,반가워 : ) 라고 하기엔 우리 어제, 오늘 너무 많이 봤다. 하하하. 전주전동성당밤에 멀리서만 봤는데, 오.... 간지남.토요일이라 그런지 제법 사람들이 많았고, 우리는 뭐 그닥 들어가서 구경할 정성까지는 없었;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카페였기에, 어디 우리 세명 엉덩이 붙일 수 있는 곳을 찾고, 찾아 들어온 카페 1723무슨 뜻일까?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전화번호도 1723이더라, 그래서 그런가? 아, 하고 넘어감.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아인슈페너와 오미자차를 주문! 어린이의 오미자차새콤 달달~하니 맛있더라, 조금만 덜 달았다면 최고 좋을텐데 : ) 나와 병아리의 아인슈페너여기 크림 휘핑이 너무 단단해서 먹기 너무 불편 ㅠ0ㅠ난 샷까지 하나 넣었더니 뭐 스푼 넣..

2018. 1. 31. 0

2016년 10월의 집 2016년 10월의 집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러간다. 서른넘으면 금방이고 마흔 넘으면 더 금방이라더니, 어느덧 이젠 마흔에 더 가까워지는 숫자가 무섭...-_- 늙는거 보다 한것도 없이 벌써 마흔이 올까봐, 스무살 될때, 서른살 될때의 느낌과는 다르다. 2016년에도 몇번 구조를 바꾸긴 했는데, 왜 사진은 없는지 미스테리이긴 하고, (게을러서지 뭐, 허허허, 다른 이유랄께 있을리가. 단호) 언젠가, 그녀들이 집에서 자고 가고, 무언가 빔프로젝터를 사용기에 거실이 좀 불편해서 후다닥 옮겼었는데, 8월부터 이 구조였던듯.... 구조 바꾸기전에 이것도 꼭 찍어놔야지 했는데, 그 전 모습은 이미 사라졌지만, =_=;;;; 이날은 무언가 확 바꿔보자 싶어 오면 게임하는 남친이의 뒷모습이 보기 싫어 컴퓨터 책상을 옮기고, 벽과 책상사이 ..

2018. 1. 31. 3